엔터테인먼트 산업론

도서정보 : 심상민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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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략서
‘놀이’와 ‘겪음’ 중심의 미래 대응 전략 제안

뉴욕 브로드웨의 뮤지컬 배우가 무대를 떠났다. 그녀는 딸과 함께 팔찌를 만들어 온라인 판매로 ‘생존’하고 있다. 2020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가장 먼저 붕괴된 것은 뉴욕의 브로드웨이였다. 한때 전 세계 뮤지컬의 중심지였던 브로드웨이 극장의 공연이 멈추자 그해 4∼7월 사이 뉴욕시 문화예술 부문 일자리 15만3000개가 사라졌다.

비포코로나(B.C.: Before COVID-19)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종언을 고해야 할 때다. 한때의 풍요로움을 탐닉했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전환기를 맞았고, 새로운 환경에 전혀 다른 전략으로 혁신을 모색해야 할 때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분석하고, 그 현재의 위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망 및 전략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이용자 관점에서 ‘놀이’와 ‘겪음’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기준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론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저위험 고수익은 가능한가?”라든지 “서울의 MICE 산업의 S.W.O.T는?”, “지자체 주도 축제의 허와 실은?”, “연간 방문객 671만 명인 롯데월드의 가장 큰 부족함은?”,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경영 위기 원인은 대체 무엇인가?”, “영화의 미래는?”, “K팝 한류의 실력과 과제는?” 등등, 생생하고 일상적인 소비자 가치에 관한 물음에 답하는 문제 해결형 구조의 틀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분석했다.

이 책은 1, 2부로 나누어, 전반부인 1부는 산업에 대한 인식, 연구 경과, 기본 특성, 환경 변화 분석, 역사적 진화와 세계 각 지역의 대응, 총괄적 현황, 트렌드와 미래 전망 등 7개 장으로 구성했다. 소비자 누구라도 산업을 제대로 알고 과거 현재 미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다. 2부는 특히 소비하는 최종 이용자 수단과 목적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분류법을 도입했다. 6개 새 분류는 ▲ 매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 ▲ 개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플랫폼/소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실재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레저/여가문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첨단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들 부문별로 개별 산업의 본성, 특질을 먼저 알아보고 현황과 문제점, 이슈로 이어가는 심층적 탐구를 시도했다. 마지막 장인 2부 14장에서는 미래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최종 이용자 관점에서 “산업을 총괄적으로 볼 때 가장 큰 도전은?”, “산업종사자, 이해관계 당사자별로 대응 기조, 기본 방향은?”, “내가 속한 섹터(기업, 단체, 개인)에서 추구할만한 실행 계획은?” 등 세 가지 현실적 물음에 답하는 전략 프로그램 내용을 제안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론’ 관련 강의를 해 온 저자 심상민 교수(성신여대)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는 교재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간 사용해 온 교재가 높은 전문성을 지녔으나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상황에 직면해 오랜 기간 숙성했고, 특히 한국문화경제학회를 비롯한 여러 동료, 선후배 연구자와 산업 현장 일꾼들과 교감하며 동고동락했던 원천 콘텐츠를 녹여 새 책을 만들리라 결심했다”며 이 책을 저술한 동기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문과 산업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재이자 전략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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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스트 마케팅 혁명 (체험판)

도서정보 : 매슈 스위지 | 2021-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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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전략 책임자가 말하는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
“마케터들은 어쩌다 소비자의 변화를 놓쳤을까?”
유한 매체의 시대가 저물고, 무한 매체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마케팅 캠페인은 죽었다
마케터는 어떻게 소비자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수 있을까?
세스 고딘, 쉘린 리, 닥 설즈 등 마케팅 구루와 현업자들의 강력 추천!

※콘텍스트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이 현재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것.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의 평범한 사람들이 개인 기기를 가지고 어디서나 즉시 콘텐츠를 생성, 배포,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매체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주체는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다. 소비자에 의해 생성되는 소음의 엄청난 증가는 기존 마케팅 모델을 쓸모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수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은 아직도 광고나 콘텐츠가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기존 모델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이미 그 효용을 다했다. 소비자는 더이상 광고를 보지 않는다. 이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마케팅 자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책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은 완전히 달라진 ‘무한 매체 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 행동,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리고 콘텍스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를 살피며 시작한다. 무한 매체 시대의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부여하는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답은 바로 ‘콘텍스트(context)’다. 무한 매체 시대는 유명 브랜드와 기업 또는 전통적인 매체 회사가 아닌, 개개인이 세상에서 가장 큰 매체 생산자가 된 지금의 새로운 매체 시대를 말한다. 이는 단순히 매체가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가능성이 무한한, 전혀 다른 차원의 매체 환경을 의미한다. 이제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가 개인의 경험을 형성한다.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것, 소비자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새로운 소비자는 기존 범주에 들어맞지 않으며, 이는 곧 마케터에게 새로운 고객 페르소나, 새로운 고객 여정,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제 마케터는 ‘소비자 개인들이 처한 상황과 욕망을 이해하고, 그들이 이루려고 하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콘텍스트 마케팅을 실행해야 한다. 이것만이 소음을 뚫고 소비자에게 다가가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시대적 변화로, 이 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마케팅 전략 책임자인 저자 매슈 스위지는 콘텍스트 마케팅이야 말로 마케터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브랜드 성장 전략과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소비자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콘텍스트 마케팅의 5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콘텍스트 마케팅을 실행에 옮기는 방식까지 함께 다룬다.
책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은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와 광고가 어떻게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지부터 신기술과 데이터를 통합해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까지, 현대적인 마케팅 전략을 꼼꼼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기존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재해석하여, 마케팅의 목적과 실행에 대하여 마케터가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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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도서정보 : 제이슨 솅커 | 2021-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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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피아의 축복인가 로보칼립스의 재앙인가!“ 위협과 기회의 갈림길에서 일자리의 미래를 분석한다 베스트셀러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슨 솅커 신작 로봇과 자동화의 미래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는가? 로보토피아는 아름다운 미래다. 인간이 힘들게 해오던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우리는 그저 물질적 풍요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세상이다. 로보칼립스는 끔찍하고 어두운 미래다. 인간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경제적 궁핍 속에서 생존을 위해 허덕여야 한다. 과연 어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는가?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단언한다. 인류의 역사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양극단의 세계 중 하나가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로봇이 가져올 변화에 잘 대응하여 찬란한 커리어를 이어갈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통찰을 게을리하다 갈 곳을 잃고 패배자로 전락할 것이다. 저자는 직업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직업의 과거를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과거 산업혁명기에 일어났던 직업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자동화 시대에 겪게 될 직업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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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으로 대표 되기 대표화와 보통명사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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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 휴리스틱으로 대표브랜드가 되라 “‘세콤 좀 달아주세요’. 글쎄 제가 캡스 직원인데도 이렇게 말해요.” 필자는 20여 년 전에 ADT캡스에서 홍보팀장으로 근무했다. 당시에 영업부서 직원이 내게 하소연하듯 한 말이다. 고객이 우리 캡스 직원을 보고도 ‘세콤 달아주세요’라고 말한단다. 제발 홍보팀에서 홍보 좀 많이 해서 고객이 ‘캡스 달아주세요’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필자도 답답했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했다. ‘세콤’은 방범보안시스템 카테고리에서 이미 보통명사처럼 쓰이며 대표브랜드로 소비자 머릿속에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김 팀장님 00일보 박 기자입니다. 개성공단에서는 초코파이가 그렇게 인기라는데요. 잠깐 취재 좀...” 필자가 10여 년 전에는 오리온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당시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주민들에게 초코파이는 대단한 인기였다. 그들은 간식으로 나눠준 초코파이를 먹지 않고 집에 가져가거나 심지어 다시 비싸게 팔기도 했단다. 이런 뉴스가 돌면 기자들은 어김없이 오리온 홍보팀으로 전화를 건다. 그런데 초코파이는 오리온뿐 아니라 롯데제과와 크라운제과에서도 판매한다. 기자가 오리온에 문의하는 이유는 오리온에서 판매하는 ‘초코파이 정(情)’이 초코파이 카테고리의 대표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세콤’은 방범보안시스템 카테고리를 대표하며 ‘오리온 초코파이 정’은 초코파이 영역을 대표한다. 휴리스틱 중 대표성 휴리스틱이 작용했기 때문에 소비자는 카테고리 명칭보다 그냥 ‘세콤’이라 하고 기자는 자연스럽게 ‘오리온’을 생각하고 전화를 건다. 이렇게 ‘세콤’이나 ‘초코파이 정’은 카테고리에서 다른 브랜드를 대표해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대표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소비자가 어떤 카테고리를 생각하면 당연히 한 브랜드를 떠오르는 것은 대표성 휴리스틱 때문이다. 대표성 휴리스틱(representativeness?heuristic)이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것을 민첩하게 판단할 때 사용하는?휴리스틱으로 자신이 이미 확보한 지식이나 구조화된 스키마(schema)를 대표로 간주하고 현 상황에 맞춰보는 방법이다. 세콤이나 오리온 초코파이처럼 대표화된 브랜드나 보통명사화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휴리스틱으로 작용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대표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알 리스(Al Ries)와 잭 트라우트(Jack Trout)는 이미 30년 전에 ‘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에서 누누이 강조했다. 인식의 싸움 즉 휴리스틱이 작용하는 소비자의 머릿속이 전쟁터다. 그 인식을 지배하기 위해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22가지 마케팅 법칙을 소개했다. 그중 ‘선도자의 법칙’ ‘영역의 법칙’ ‘기억의 법칙’은 대표성 휴리스틱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카테고리 전략인 ‘영역의 법칙(The Law of the Category)’은 대표성 휴리스틱 전략과 매우 밀접하다. 필자는 대표성 휴리스틱을 정리하기 위해 알 리스의 책들을 다시 읽었는데 또 감탄했다. 알 리스의 책들에서 대표성 휴리스틱에 딱 맞는 금과옥조 같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책에는 대표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시장에서 대표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 대표화와 보통명사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4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는 시장에서 대표가 되기 위해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대표 브랜드가 되는 대표화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의 원조가 되는 대표화 전략’을 담았고 둘째는 브랜드가 보통명사처럼 불리기 위한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룬 ‘카테고리 대신 불리는 보통명사화 전략’이다. 셋째는 주로 요즘 브랜드에서 찾아낸 보통명사화 브랜드 사례다. 끝으로 네 번째 파트는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처음 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네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아무쪼록 이 전자책이 소비자의 머릿속에 남는 브랜드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브랜드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마케터는 단순하게 말한다 : 마케팅, 광고,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쉬워지는 전달의 비결

도서정보 : 최동휘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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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쉬워지는 전달의 비결”
신세계, 삼성, SK, 월마트, 이베이… 대기업 출신 현직 마케터의 진심 노하우 대방출!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 책의 필자는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10곳에서 온라인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그것도 계속 업무 능력과 연봉을 높이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필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연결해보니 결국 전달이라는 큰 키워드가 잡혔고, 이를 응축해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마케팅은 결국 전달이고 소통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방법론,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 일을 하다 보니 고객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매시간 고민하게 되었단다.

커뮤니케이션은 철저한 쌍방향이다. 일방향인 소통은 비효율적인데다 화자와 청자를 모두 힘들게 만든다. 즉,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화자가 잘 전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렵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하여 잘 전달한다면 화자와 청자 모두가 빠른 시간 투자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필자는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 처음으로 카드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카드사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면서 마케팅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 SK플래닛 재직 시절에 온 사이트프로모션팀, 서비스제휴팀 등을 이끌며 11번가의 ‘십일절’ 행사를 주도, 당사 대한민국 온라인 하루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 모든 경험을 통틀어 소통을 넘어 전달이라는 스킬은 구성원들과 함께하고, 주요 기업들과 co-work을 하는 과정에서 일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즉 마케팅 업무에서 전달을 잘해야 개인과 팀, 회사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지금도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할 방법을 찾는 마케터들이 많을 것이다. 대기업 10곳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을 담은 이 책이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휴리스틱으로 별명 짓기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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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마. 하마 알지. 축구부 하마”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또 입도 커서 하마라 불렀지” 하마는 고등학교 친구 윤석이 별명이다. 친구들은 윤석이보다 ‘하마’라고 하자 금방 기억해내고 그를 생각하며 낄낄댔다. 하마는 이날 동창모임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은 하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20년도 넘은 그 시절 추억으로 밤을 지새웠다. 별명(別名)은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 말고 또 다른 이름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는 아이가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의미를 담은 이름을 지어준다. 이름 ‘윤석’이는 아이의 비전이다. 반면에 별명은 친구들이 지어 준다. 친구들은 윤석이의 성격이나 특징을 보고 부르기 편한 별명을 만들어 준다. 아니 일부러 만들기보다는 부르다 보니 만들어진다. 하마는 윤석이의 특징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하마’라는 별명은 윤석이를 직관적으로 그리게 해준다. 별명은 특징을 잘 보여주는 또 다른 이름이다. 기업이나 기관의 브랜드네임은 ‘윤석’처럼 이름으로 조직의 비전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이름이다. 여기서 ‘하마’와 같은 별명은 브랜드에서는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으로 브랜드의 특징이나 정체성 또는 조직에서 펼치는 캠페인의 기준점이 된다. 즉 ‘이름=브랜드네임’ ‘별명=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이다. 단 기업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직접 짓는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사람의 별명과는 차이가 있다. 기업과 기관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 역시 ‘하마’처럼 휴리스틱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나 정책이용자인 국민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을 보고 기준을 잡고 그 브랜드와 정책이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리스틱 이론 중 최초의 정보를 기준점으로 삼아 판단하는 기준점 휴리스틱이다. 잘 지어진 별명은 이름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듯이 전략적으로 잘 지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브랜드네임보다 훨씬 강력한 휴리스틱으로 작용한다.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닥터유” 필자가 오리온 홍보팀장으로 근무할 때 오리온에서 론칭한 브랜드 닥터유의 슬로건이다. ‘닥터유(Dr.You)’는 패밀리 브랜드네임이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는 슬로건이다. 닥터유의 핵심은 바로 ‘영양설계’다. 그래서 닥터유 제품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3대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한국인 체질에 맞게 ‘65 15 25’ 비율로 담았다. 오리온은 이런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을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로 정하고 홍보 광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전자책은 ‘전략적 별명 짓기’를 위한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3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 브랜드캠페인 슬로건 PR캠페인 슬로건 공공캠페인 슬로건 정책브랜드 슬로건 축제캠페인 슬로건 등 캠페인 슬로건을 정리한 ‘캠페인의 기준이 되는 슬로건 전략’ 둘째는 기업브랜드 태그라인 정책브랜드 태그라인 지자체브랜드 태그라인 앱서비스브랜드 태그라인 등 브랜드 태그라인을 다룬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는 태그라인 전략’이다. 끝으로 세 번째 파트는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첫 번째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세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모쪼록 이 책이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판매전략 지침서

도서정보 : 노 충담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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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스마트 판매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나만의 홍보용 팜플릿과 브로셔 만들기 숍 스트리밍을 위한 앱 활용하기 언제나 신속하게 수정/편집이 가능한 홈페이지 만들기 트렌드 파악하기 이메일을 활용한 홍보 등 실제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디지털 도구 활용 지침서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CEO의 블로그 홍빛

도서정보 : 이윤성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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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뜻을 세우면 길이 보이고 그 길을 가고자 하면, 새로운 지식과 방법이 만들어져서 사회문제 해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온라인 시대! 블로그는 그런 뜻을 세워 길을 만들어 가기에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의 집과 사무실이며 사랑방으로, 그 공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품을 올리면 매장이 되고 그림을 올리면 갤러리가 되며, 좋은 글을 올리면 문학관이 됩니다. 그 공간의 활용은 이제 시작이며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CEO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방향성을 조직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들과 조직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조직이 소통 공간으로 하나가 되며 조직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생명력인 컨셉이 들어간 체계적인 카테고리 만들기와 분야별 샘플을 제시하여, 블로그 활용의 인식의 폭을 넓혀 주는 책 『CEO의 블로그 홍빛』 당신의 생각이 카테고리가 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 드립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

온택트 시대 네트워크 마케팅

도서정보 : 곽미송 | 2021-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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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당장 시작하라”
더 많은 연결을 위한 상위 1% 네트워커의 특별한 사업 전략!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안에서 인생의 자유를 누리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온라인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안에서 나는 절 대 가난해질 수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너무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하나씩 익혀나가며 거절의 상처를 받았던 그때의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한 책이다. 또한 매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몰라 하루를 힘들게 살았던 그때의 나와 같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로운 세상에 흥분한 당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며 지금의 나처럼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네트워커를 꿈꾸는 누군가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3,000 원

소공인 영업마케팅 Worst Practice 10가지

도서정보 : 인덕수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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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소공인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0년도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지원항목은 온라인몰 입점 오프라인몰 입점 뉴미디어 마케팅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광고 디자인 제작 KC 인증획득 해외배송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구성됩니다. 지원항목 중 마케팅 전략 수립은 각사 맞춤 마케팅 전략에 추가하여 현장코칭까지를 지원합니다. 현장코칭은 온·오프라인몰 진출 뉴미디어 마케팅 디자인 개선 B2B 영업/마케팅 해외시장진출로 구분됩니다. 저자는 2020년 53개사 B2B 영업/마케팅 현장코칭을 수행했습니다. 지원대상인 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기준으로 10인 미만의 규모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별도 운영하거나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규모와 별개로 기업이 목표매출을 달성하고 지속 경영을 위하고 소공인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른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업과 마케팅 업무 수행이 중요합니다. 마치 남방과 같이 단추로 옷을 여밀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모두 풀어헤치고 다시 꿰어야 하듯 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 중에서 첫 단추는 영업과 마케팅입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이 활성화된 기업은 재무제표의 Top Line 즉 매출 증가를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하는 소공인 대상으로 현장코칭과 기술닥터 역할 수행하면서 스타트업의 마케팅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도출해보았습니다. 일등을 하려면 일등처럼 생각하고 생활해야 하는 것과 같이 소공인에서 성공하려면 성공한 소공인 들처럼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이 성공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입니다. 스타트업이 기존 기업의 성공요인 즉 Best Practice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따라 하면 안 되는 실패요인 바로 Worst Practice도 “반면교사”로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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