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배우는 주(酒)류 경제학

도서정보 : 황순환 | 2021-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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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경제학을 배우다!
“이 책은 철저히 애주가를 위해 애주가가 쓴 책입니다.”


각종 신문과 미디어의 경제면에서 수도 없이 등장하는 듣기만 해도 어려운 경제학 용어, 실생활과 멀게만 느껴지는 어리송한 용어들,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듯이 재미있게 배울 순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서 『술자리에서 배우는 주(酒)류 경제학』은 시작한다. 20여 년째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의 오랜 의문, 경제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없을까에 대한 맞춤형 강의를 시작한다.

“아무래도 대학생들이나 성인 대상으로 강의하다보니 축제나 강의 쫑파티 등 학생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소 강의 내용 중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래도 앞에 술이 놓여 있다보니 이에 빗대어 설명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딱딱한 경제학원론 수업 시간보다 훨씬 더 이해가 잘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서 이후 강의 자료에도 매 챕터마다 술이나 술자리와 관련된 사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20여 년간 강의를 해오면서,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받곤 하는 경제학 이론들이 오히려,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로 설명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강의하는 경제학원론은 전체 목차가 대부분 이런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게끔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저 외에 몇몇 분들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이런 점들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그래서 2년 전부터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

구매가격 : 14,400 원

네이버 vs 카카오

도서정보 : 홍성용 | 2021-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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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오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해보았는가?”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10여 년간 시가총액 1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10여 년 전의 온라인 붐에 올라탄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 아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뉴스·쇼핑·금융 등 5,100만 일반 국민의 삶에 스며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무너뜨리고 파괴하고 집어삼키는 그들의 전략에 주목하라!
두 빅테크 기업은 미국의 ‘FANG(페이스북·애플·넷플릭스·구글)’ 기업의 전례를 따를 것이다. 이들 미국의 거대 IT 기업은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순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충성 고객만 수천만 명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국내 기준 월평균 17일에 달한다.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한다. 미국에서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소비 지출은 전체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매 생태계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회사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책들이 다수 나왔다. 하지만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을 제대로 파헤친 도서는 없다. 그래서 이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해서 그들의 성장 동력과 전략, 미래성을 짚어보는 책이 이제는 필요하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미국의 FANG 기업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다. 코로나19 시대 이후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장본인으로 변화했다.
네이버는 1999년 검색 포털 네이버를 토대로 출범한 뒤 검색이라는 본업과 인접한 영역으로 꾸준히 사업을 넓혀왔다. 쇼핑, 웹툰, 클라우드, 금융 등 신 성장 동력 발굴에는 내부 관련 조직을 분사·독립시켜 성장 속도를 높이는 ‘세포분열’ 전략이 주효했다.
카카오는 월 순사용자 수 4,519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최대 생활형 플랫폼’의 위상을 빠르게 다지고 있다. 메신저를 넘어 게임, 음악, 택시, 미디어, 쇼핑, 은행, 헬스케어 등 생활 곳곳으로 파고들면서 회사 외형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발 빠른 인수·합병 전략을 펼친 결과 카카오 계열사는 101개에 달한다. 카카오가 최근 3년(2017~2019년)간 인수한 기업은 36곳으로 한 달에 한 번꼴로 M&A를 한 셈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서로 외형을 키우며 곳곳에서 부딪히고 있다. 쇼핑, 금융, 콘텐츠, 클라우드, 민간인증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가지고 서로 정면 대결 중이다.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예측하다!
이 책은 그런 대한민국 양대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집중 분석한다. 그들의 성장 DNA, 시장을 장악하는 전략, 미래의 방향성 등을 자세히 짚어본다. 앞으로 이들의 횡보는 FANG 기업이 전 세계 산업 생태계를 뒤엎었듯, 대한민국 전체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 것이다. 두 기업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기존 산업 생태계의 변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제3의 네이버와 카카오는 어느 기업이 될 것인지 가늠해볼 토대 또한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혼돈의 시대

도서정보 : 김동원 | 2021-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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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적인 위험이 인류와 세계 경제를
이토록 위협하는 시대는 없었다!
“팬데믹 시대 한국 경제에 리셋이 필요하다 ”

역사적으로 2020년대와 같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굵직한 사건이 한꺼번에 맞물려 큰 변화를 초래한 시대는 드물다. 미중무역갈등과 유례없는 팬데믹에 기후 변화까지… 이 시대는 긴 역사 속에서도 격동의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혼돈스러운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처해 있는 상황을 통찰하고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본다.

- 2020년대 세기적 대전환기
- 탈세계화 시대, 혼란의 글로벌 가치 사슬
- 생산 - 유통 - 소비 전반을 뒤바꾸는 디지털 혁명
- 신냉전, 미국과 중국의 갈등
- 블랙홀에 빠진 금융정책과 정부의 역할
- 포퓰리즘과 부족주의 정치
- 헬리콥터 머니, 축복인가- 재앙인가-
- 자산 인플레이션, 돈값이 헐값인 시대
- 대한민국 대도약 시나리오

구매가격 : 11,900 원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도서정보 : 황보원주 | 2021-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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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미래학의 역사와 방법론을 포함하여 큰 이슈인 기후변화, 보건문제, 제4차 산업혁명, 물, 에너지, 식량 등 지속가능발전, 교육, 직업, 젠더, 포스트 코로나 등 우리의 당면한 미래에 대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미래사회의 변화 트랜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석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이 책과 더불어 독자들이 앞으로 다가올 이슈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Global pandemic과 같이 누구도 예측 못 한 불확실한 미래를 맞는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읽는 눈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대학 혹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읽는 눈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박영일 (강원연구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각을 습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그 궁금증을 제시해 줄 것이다. 특히 저자는 일반인 입장에서 알기 쉽도록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이 돋보인다.”
조현숙 (前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미래를 읽는 것은 예언자의 영역이 아니다. 일부의 현상을 놓고 과도한 추론을 한다면 미래 대비가 어렵다. 그러나 미래학의 틀과 방법론을 익힌다면 미래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것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과 강의를 적극 권한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미래는 인간에게 가슴 벅찬 꿈을 꾸게 하기도 하고, 두려움으로 그 꿈을 가리기도 한다.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면 두려움을 걷어내고 꿈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지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술, 그 기술의 기초지식을 나눈다.”
원유봉 (미국 굿사이버키즈 소장)
“인류는 고대로부터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했고, 글로벌 팬데믹 시대를 맞아 경험해보지 못한 현재를 살아가며 급변하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미래를 보는 시각과 대비를 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입문서이다.”
최 선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구매가격 : 9,600 원

투자 바이블

도서정보 : 이제성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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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저금리 시대
투자, 이제 더 이상 주저할 수 없다!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이번에 운이 나빴어.”
과연 운 때문에 투자에 실패했을까?
아니다. 투자에 실패한 이유는 ‘실력’이 없어서다. 그리고 이 실력은 ‘배움’으로 쌓을 수 있다.

『투자 바이블』은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이 무엇인지 기초부터 시작하여 ‘힘센 놈이 이기는 싸움’이라는 투자의 본질과 투자의 성공비결을 담아 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박 같은 투자가 아닌 안전한 투자, 성공 투자로 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투자의 성공비결을 알고 실천하면 우리는 성공 투자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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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0 원

한국경제 인사이트

도서정보 : 김동수 | 2021-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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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년간 한국경제의 최전선에서 체득한 비전과 통찰
★ 한국경제 60년 성공요인을 경제주체 관점에서 재구성하다!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제시하는
미래 성장을 향한 균형-혁신-공정 경제 로드맵




◎ 도서 소개

“최고의 경제 정책 전문가가 전하는
한국경제의 질적 전환에 대한 이야기!”
경제정책 최일선에서 한국경제를 조망하고 미래 성장 모델을 제시하다!

저성장의 벽에 갇혀 정체된 한국경제. 돌파구는 무엇인가? 한국경제의 대격변기라 할 만한 지난 30년을 정책 현장에서 분투한 경제관료 출신 학자에게 그 해법을 듣는다. 김동수 교수의 『한국경제 인사이트』(21세기북스)는 정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경제를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며 과거형 성장 모델의 명암을 분석한다. 나아가 미래의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방향과 모델을 제시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는 김동수 교수는 한국경제 정책의 산증인이다.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한 후 경제 정책 현장의 최전선에서 분투해왔다. 그의 재임기 한국경제는 역동적 변화를 겪었다.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국가 차원의 위기도 있었다. 이 부침의 현장에서 부대끼며 축적한 인사이트를 미래를 위한 지적 자산으로 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출판사 서평

한국경제의 살아 있는 역사,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 로드맵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1978년 행정고시로 공직 입문 후 30여 년간 한국경제 정책 현장에서 고군분투해왔다. 1997년 국가 부도 직전 워싱턴으로 날아가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미국의 협조를 구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서는 정책 최일선에서의 세일즈 활동 등 한국경제 현대사의 변곡점마다 그는 혼신을 다해왔다.
1960년 초까지 아프리카 최빈국인 가나, 케냐보다도 빈곤했던 한국은 그로부터 60년 후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정부 주도의 수출지향 전략, 획기적인 R&D 투자, 근면한 국민성, 높은 교육열 등을 근간으로 추격성장모형을 통해 성장해왔다. 하지만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新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나아가 COVID-19 팬데믹 사태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온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이 절실하다. 미래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해답을 이 책 『한국경제 인사이트』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정책’ 중심으로 한국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다
『한국경제 인사이트』는 우리 경제의 어제를 되짚고 오늘을 냉철히 진단하는 작업에서 시작한다. 특별히 정부의 정책, 기업의 의사결정, 개인의 소비패턴이 국가 경제에 미친 영향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분석하면서 한국경제의 성장 동인을 찾아나간다.
정부는 강력한 리더십을 토대로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또 5년 단위의 경제발전 계획을 통해 이를 실행에 옮겼다. 가계는 높은 수준의 교육열을 바탕으로 산업인력을 체계적으로 공급하며 근검절약하여 모은 돈으로 국내 자본 형성의 기반을 제공했다. 국산품 애용 또한 국내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 기업들은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주력산업 분야를 일으키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다양한 분야로 규모를 확대해나갔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요인은 그대로 계속 적용될 수 없었다. 지난날의 압축 고도성장 과정에서 누적된 문제점들은 IMF 외환위기라는 극단적 양상으로 불거졌다. 더욱이 한국경제는 이미 저성장 단계로 진입했다. 이제 새로운 성장 방정식과 성장동력이 필요하다.

경제 운영에 관한 현명한 제언을 담다
저자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내외적 경제 난국을 극복하며 체득한 거시적 안목과 상생의 통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방안을 제안한다. 디지털, 기후변화, 전기차, 바이오헬스, 사물인터넷, 오토메이션, 이커머스, 우주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융복합 산업들이 경제활동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구축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융복합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함을 역설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성장 로드맵 또한 제시한다.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고, 그에 맞춰 국민의 삶의 질도 높아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균형-혁신-공정 경제 로드맵이다. 한국 경제가 질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간, 수출과 내수 간, 복지와 성장 간의 균형, 그리고 공정경제 차원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과 균형 발전은 물론 환경과 병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 체제를 추구해나가야 한다는 제언은 활력을 잃고 저성장의 늪에 빠진 채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에 마주한 한국경제에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1997년에 들어 대기업들의 연이은 파산, 그리고 이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연쇄도산, 국제금융기관들의 대출금 상환 연기 거부 등으로 국가 경제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지자 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긴급히 방출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외환보유고가 한계에 달한 1997년 12월 18일 한은 보유 잔액은 39억 달러까지 축소됐다. 환율이 급등하고 유동성 부족으로 기업들이 계속 도산하자 정부는 국가 부도라는 최악의 사태는 막아야겠다는 판단 하에 IMF에 긴급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결정했다. (52쪽)

우리나라 경제가 본격적으로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는 경공업 → 중화학공업 → 대기업 육성과 같이 단계적인 방향으로 확장적인 산업정책을 추진했다. 즉, 개발 초기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 취약한 기술 수준 및 국제 경쟁력 등과 같은 불가피한 현실에 맞춰 1960년대에는 우선 경공업 중심으로 1970~1980년대에는 중화학공업 위주로 산업육성정책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와 함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불균형성장이론에 입각해 대기업 육성정책을 병행했다. 그로 인해 오늘날 우리 경제 내 구조적인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대·중소기업 간 불균형과 같은 후유증이 나타났지만, 개발연대 시대에 우리 경제의 고도성장에 기여한 바가 컸다는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다. (89~90쪽)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의해 성장을 추구하다 보니 제조업과 서비스산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수출산업과 내수산업 간 불균형이 심화됐다. 또한 성장 위주의 질주 결과로 성장과 복지의 조화라는 문제가 불거지게 됐다. 선진국의 문턱에서 구성원 전체의 진정한 인간다운 삶, 성장 파이의 합리적 배분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그리고 중국, 인도 등 신흥 개도국들의 무서운 추격으로 이제는 과거와 같은 모방·추격 성장 방식으로는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선진 경제권과 당당히 겨루어 그들을 능가해야 하므로 이른바 선도성장 방식으로 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혁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142쪽)

R&D의 질적인 성과창출 수준이 낮은 이유로는 기획 단계에서의 전략적 고려 부재, 사업화 성공 이후의 지원 시스템 부족, 기술사업화를 위한 R&D 지원 예산 부족,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 미흡, 법·제도적 지원 체계 미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지적되고 있다. 기술사업화가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참고해 이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사항들을 조기에 발견해 해소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217쪽)

산업별 수출 비중 역시 전기·전자 중심의 특정 산업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기에 앞으로 수출구조 다변화가 절실하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전기·전자산업의 수출 비중은 32.8%로 자동차(13.7%), 화학제품(10.3%), 기계류(7.7%)보다도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 우리나라 수출 비중은 세계 수출 비중보다 거의 세 배에 달해 편중도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 중남미 등 신흥 경제권에 대한 수출 활로 모색 등을 통해 중국 등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다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 (278쪽)

구매가격 : 16,000 원

경영경제통계학, 제5판

도서정보 : 박범조 | 2021-03-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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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9년에 『현대통계학 이론과 활용』으로 출간되었으며, 2002년 이후 『경영경제통계학』으로 제목이 바뀌어 제4판까지 출간되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이 책에 대해 지속해서 호평을 해주셨으며 경영경제통계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큰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셨다.

독자 여러분의 애호와 성원에 보답하여 제5판은 기존 판의 장점은 유지하되

독자와 교강사로부터 받았던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쉽게 통계학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개정하였다.



제5판에서 새로워진 점

통계학 수험생을 위해 기출문제를 보강하였다.

R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과 사용법을 추가하였다.

각 장마다 새롭게 제공되는 사례분석에서는 엑셀과 R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단계별로 쉽게 설명하여

빅데이터 시대에 필수적인 통계분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업그레이드된 ETEX 프로그램과 실습 자료를 제공한다.

사례분석의 엑셀 활용은 유튜브 동영상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26,600 원

세상을 바꾼 플랫폼 성공 비법

도서정보 : 김성겸 | 2021-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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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뉴노멀 시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포머가 되자!

이 책의 저자 김성겸은 컨설턴트로 수많은 기업과 일하면서 플랫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식과 경험은 여러 구성원이 모인 조직의 발전에 있다고 믿으며, 컨설턴트로서 그러한 조직을 구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컨설팅을 통해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찾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과 기업별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The Complete English Tradesman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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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데포의 1726년 작품으로 1720년 거품의 붕괴를 기반으로 한 정치적 작품이다. 데포는 국제 상인과 비교하여 영국상인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영국의 무역시스템이 가진 우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무역이 영국 경제의 중추이고 무역이 경제와 사회의 실용성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당시 영국에서 무역이 미친 중요성과 정치 경제 사회적 영향을 읽을 수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자본주의 대전환

도서정보 : 리베카 헨더슨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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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최고의 강의
전 MIT 슬론스쿨 석좌교수, 하버드 석학 리베카 헨더슨의
새로운 자본주의를 위한 대담한 제언

▶ESG 관련 하버드 MBA 최고의 수업
▶애스펀 연구소 선정 ‘우리가 가르쳐야 할 생각’ 수상(2017)
▶파이낸셜타임스-맥킨지 선정 올해의 경영서 최종후보(2020)
▶서울대 경영대학 이관휘 교수 감수

하버드 석학 리베카 헨더슨의 《자본주의 대전환》이 출간됐다. 저자의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강의 ‘자본주의 다시 상상하기(Reimagining Capitalism)’를 토대로 쓴 책으로, 극심한 불평등과 생태적 과부하를 낳은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길을 제시한다. <포천>이 “COVID-19가 이 책에 담긴 논의의 시급성을 일깨워주었다”라고 평했듯, 저자가 강조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 경영’ 등은 이제 당장의 경제·환경·사회 위기를 타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키워드가 되었다. 개설 당시 수강생이 28명에 불과했던 강의가 이제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학생 2명 중 1명이 듣는 필수강의로 자리매김한 것 역시 이를 방증한다. 경제학·심리학·조직행동학을 아우르는 엄밀한 연구와 더불어 그녀 자신이 기업들의 변화를 이끌고 참여해온 최전선에서의 경험이 풍부하게 담겼으며, 기업·투자자·정부 등 전방위적 차원에서 도입 가능하고 시민이 요구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 전략들을 전한다.
비즈니스가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
:ESG 경영과 임팩트 투자, 탈탄소 친환경 전략까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저희는 탄소를 모든 기업의 장기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050년에도 탄소 집약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런 기업은 이미 사라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기업은 설립된 지 100년도 넘었습니다. 저는 2050년에도 저희 기업이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기업을 살려보겠다고 2049년이 되어서야 행동을 취하는 것은 너무 늦을 겁니다. 이 길을 따라가되, 세상이 움직이는 것보다 앞서 움직여야 합니다.”
-3장 ‘그들은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을까’ 중에서

COVID-19를 기점으로 기후 위기는 물론 극심한 불평등과 무감각하게 자행되는 노동권?인권 침해 등 우리 사회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며, 지금과 같은 시스템은 더 이상 기능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왔다. 이를 위해 맹목적 이익 추구로 귀결된 주주우선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는 최근의 논의들에 저자도 궤를 같이한다. 그러나 시장/규제 이분법적 논의를 넘어, 그녀는 문제 해결의 주체가 비즈니스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의 목적에 대한 우리의 생각, 사회에서 기업이 담당하는 역할, 기업이 정부와 맺고 있는 관계를 바꿈으로써 수익성이 높으면서도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이미 2012년부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이러한 ‘자본주의 대전환’의 아이디어를 미래의 비즈니스리더들에게 가르쳐왔다. 개설 당시만 해도 28명에 불과했던 수강생은 2019년 300명, 2020년에는 400명이 되었으며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애스펀 연구소 선정 ‘우리가 가르쳐야 할 생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본주의 대전환의 다섯 단계

“문제는 자유 시장이 아니다. 통제받지 않는 자유 시장이 문제다. 자유 시장은 가격이 모든 가용 정보를 반영하고, 진정한 기회의 자유가 있고, 게임의 규칙이 공정한 경쟁을 지지해줄 때만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가격은 미친 듯이 널뛰고, 기회의 자유는 금수저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되고 있으며, 기업은 시장을 왜곡하면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게임의 규칙을 다시 쓰고 있다. 기업이 유해 쓰레기를 강에 버리고, 정치 과정을 통제하고, 가격 담합을 밀어붙인다면, 자유 시장은 부의 총액은 물론 개인의 자유도 확대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기업 그 자체가 의지하고 있는 제도를 파괴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1장 ‘주주자본주의는 이미 시효가 끝났다’ 중에서

책은 새로운 자본주의로 가는 길을 다섯 단계로 제시한다. ‘주주우선주의’에서 경제적 가치와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공유가치 창출]을 기업의 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 첫 단계다. 그다음으로는 목적 달성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목적지향적 기업]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기업이 내세우는 공유가치가 수익과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기업의 목적을 자각한 상태여야 하고, 이는 곧 구성원에 대한 더 나은 대우, 더 많은 권한 위임을 뜻한다. 그러나 재무적 환경이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면 기업의 변화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투자자들의 행동이 단기적 이익 추구에서 장기적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연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재무를 재설계]하는 것이 그다음 단계다. 우리 시대의 많은 문제는 어느 한 기업의 정화만으로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네 번째 단계로 생태적?사회적 비용을 치르지 않는 무임승차자들이 시장을 지배할 수 없도록 업계?지역 내 [자율 규제]라는 협력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율 규제 강화를 위해 [제도와 시장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며, 민간 분야가 어떻게 바람직한 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요컨대, “기업을 공공의 목적에 복무하도록 재편성하고 이런 식으로 새롭게 무장한 기업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통해 지구상에 산재한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9쪽)는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풍부한 사례와 경험으로 증명한 가능성

“리베카 헨더슨은 연구과 개인적인 경험을 날줄과 씨줄로 삼아 명료하면서도 계시적인 전망을 전한다. 기업은 오늘날 가장 어려운 이슈를 주도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사회에도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읽고, 희망을 느껴보라.”
-주디스 새뮤얼슨, 애스펀 연구소 부소장

전 MIT 석좌교수이자 하버드에서 분과 상관없이 연구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유니버시티 프로페서’ 25명 중 한 명인 리베카 헨더슨은 성공한 기업들이 왜 혁신 앞에 좌절하는지를 연구해왔으며, 혁신 전문가로서 IBM, P&G 등 유수의 기업들과 일해왔다.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들은 이러한 저자의 연구는 물론 비즈니스 최전선에서의 경험에 기반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립톤은 지속가능하게 재배된 차로 전환하며 5%의 비용 상승을 자처하는 반직관적 시도로 수요 한계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업계 전반을 바꿨다. 에트나 보험사는 비용을 조정해가며 수익을 창출하는 업계 관행을 벗어나 고객이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전략을 취했고, 그 전략의 일환으로 “다음 끼니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걱정하는 직원이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없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단행했다. 일본 주식시장의 7%를 소유한 후생연금펀드가 기업들에 ESG에 주력할 것을 요구한 사례는 이미 유명하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들의 시도를 자극하고 지원함으로써 변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트리오도스 은행의 안정적 수익도 고무적이다. 세계 대형 곡물 교역 회사들과 브라질 기업 연합이 아마존의 벌채된 땅에서 재배된 콩은 구매하지 않겠다고 나선 ‘콩 모라토리엄’은 브라질 정권이 바뀌기 전까지는 극적인 효과를 일구었다. 기업이 바람직한 제도를 이끌어온 사례도 많다. 2015년 인디애나주가 LGBTQ 차별을 합법화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애플을 위시한 주요 테크놀로지 기업이 강력한 비판과 함께 지역 투자를 철회하겠다는 압박을 가해 법안을 수정시키기도 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좇으며, 우리는 이것이 다만 가치 중심 경영을 내세우는 소수 아웃사이더들의 움직임이 아니라 미래의 물결임을 예감할 수 있다.

ESG 경영-투자-소비,
경영자부터 소비자까지 모두가 관여하는 시스템 리부트

“《자본주의 대전환》이라는 다분히 도발적이고 이상적인 제목 아래 펼쳐지는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환경?사회 이슈와 기업의 성장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니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만 한다는 것, 기업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이슈도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한 데 있다.”-이관휘(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감수의 글 중에서

이렇듯 저자는 오늘날의 문제를 비즈니스 중심으로 보는 시각을 선사함으로써 교착 상태에서 빠져나올 강력한 대안을 제시한다. 각각의 개인은 기업가뿐 아니라 노동자로서, 투자자와 소비자로서 비즈니스에 관여한다. ESG 경영 원칙을 내부자들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을까? 수익 창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실무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투자자로서 이러한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을 어떻게 알아보고 지지를 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기업들에 투자할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까? 소비자로서 단순한 그린워싱과 이미지 쇄신 방편으로 내세우는 ESG 시도와 실질적 시도를 구분하고 기업들에 변화를 요구할 방법은 무엇인가? 시장 경제를 뒤흔드는 바람직하지 못한 제도와 관습을 바꾸기 위해 기업가로서, 노동자로서, 투자자와 소비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가? 저자는 “일반적인 형태의 비즈니스는 성공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 신념을 뒷받침하는 이러한 구체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침들은 “깊은 안도감과 신뢰, 결국은 든든한 자신감”(9쪽)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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