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사이트

도서정보 : 이호수 | 2020-08-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국내 최고 AI 전문가가 심층 분석한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
직원 7명의 DVD 대여 업체에서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성장한
넷플릭스의 파괴적 혁신 전략!

세계적 팬데믹 이후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영화관이나 공연계 등의 문화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OTT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넷플릭스의 성장세다. 2020년 1분기에만 넷플릭스의 유료회원 수는 1,600만 명, 2분기에도 1천만 명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 상승하며 61억 4,828만 달러(약 7조 4,093억 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퍼센트 급등하며 7억 2,019만 달러(약 8,679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액 증가나 성장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넷플릭스는 하나의 기업을 넘어서 현대인의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신문과 웹사이트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넷플릭스와 넷플릭스의 최신 콘텐츠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젊은 층은 물론이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화에서도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요즘 소위 ‘인사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를 봐야 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한마디로 넷플릭스는 현대인이 콘텐츠 소비 방식와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넷플릭스가 이처럼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20여년 전 DVD 대여 업체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어떻게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실패한 로컬 콘텐츠까지도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재탄생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저력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넷플릭스 인사이트》는 국내 1세대 AI 전문가이자 IBM,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혁신을 추구해온 저자가 설립 20년 만에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성공을 기술과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으로 DVD 비디오를 대여하는 기업으로 출범한 넷플릭스는 현대 전 세계 190개국에 전 세계에 1억 8,3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강자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을 정교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의 토대 위에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선견력을 발판으로 과감하고 끈질기게 혁신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한다.
넷플릭스의 역사는 곧바로 파괴적 혁신의 연속이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혁신이란 무엇인지를 보며주는 살아 있는 사례다. 넷플릭스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빅데이터 분석 등의 새로운 첨단 기술을 현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최고의 추천 시스템과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제작, 최고 품질의 화면과 시청 사용성을 위한 스트리밍 기술 등은 모두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시작된 스트리밍 서비스와 일괄 출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콘텐츠의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고, 뛰어난 추천 시스템으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구독자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어떤 기술을 이용해 오늘날과 같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비즈니스와 기술의 측면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해낸 자료를 만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넷플릭스가 적용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및 파괴적 혁신의 과정은 앞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을 해나가야 할 국내 기업에 디지털 시대의 혁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평생을 혁신기업에서 변화를 목격하고 개혁을 주도한 저자가 본인의 지식과 통찰력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넷플릭스의 성공 스토리와 이를 가능하게 한 성공 방정식을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낸 이 책은 비즈니스의 혁신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사용자 중심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혁신으로
넷플릭스의 시대를 열다

2019년 〈뉴욕 타임스〉는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인 〈킹덤〉을 2019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톱10으로 선정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킹덤〉은 시즌1과 시즌2 모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에미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이외에도 넷플릭스는 올해 국내에서 방영된 인기 작품들에 투자를 하면서 국내 드라마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고, 이렇게 제작된 작품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 한국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성공을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국으로 확장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가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는 한국의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에 지각 변동을 가져오며 서비스 시작 4년 만에 한국의 OTT 시장을 장악했다. 이제 넷플릭스와 넷플릭스의 콘텐츠는 젊은 층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우리 사회에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넷플릭스를 제외하고는 미디어 산업을 말할 수 없다. 그야말로 넷플릭스의 시대인 것이다.
넷플릭스의 성공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직원 7명의 DVD 대여 업체였던 넷플릭스가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거인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수차례의 파격적 혁신의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용자 중심’의 가치가 있었다. 사실 사용자를 중심에 둔다고 말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하지만 저자는 넷플릭스와 같이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사용자 중심 기업은 찾기 어렵다고 말한다. 기업은 매일 수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리고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그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넷플릭스는 사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자신의 사업 모델을 바라보며 지엽적인 문제들을 가지치기해나갔고, 그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갔다. 기존의 안정적인 사업 모델도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가 아니라면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넷플릭스의 혁신 전략을 따라오지 못한 경쟁 업체들이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의 비디오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블록버스터는 경직되고 관료적인 기업 문화로 인해 만기일과 연체료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무시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배송의 안정성과 신속성을 위해 새로운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고, 월정 구독액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온라인 대여 사업의 모델을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나갔다. 더 나아가 1990년대 중반의 인터넷과 IT 기술 혁신으로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네트워크의 품질이 개선되자 전통적인 비디오 매장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방식의 서비스, 즉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넷플릭스는 블록버스터, 월마트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DVD 우편 구독 대여 사업이 주춤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넷플릭스는 고객이 느끼는 불편이 무엇인지, 어떤 혁신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끝에 DVD를 우편으로 받고 반납하는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당시 업계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스트리밍의 기술적 가능성을 조사했고, 마침내 2007년 1월 ‘즉시 시청’이라는 이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후 콘텐츠 소비의 방법을 완전히 바꿔놓은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넷플릭스가 고객의 요구를 철처하게 분석하고 구현하려 노력한 결과는 넷플릭스의 웹사이트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온라인을 바탕으로 DVD 사업을 한 기업답게 넷플릭스는 가장 먼저 고객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웹사이트를 개선해나갔다. 고객들은 넷플릭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보고 싶은 비디오를 찾는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영화의 리스트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현재 넷플릭스의 가장 뛰어난 경쟁력인 추천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고객을 중심에 둔 가치관을 바탕으로 개혁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오늘날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좌우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모습은 고객을 중심에 둔 가치를 추구하며 고도의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치밀한 비즈니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전략 하나하나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흔히 아마존이나 구글을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는 넷플릭스야말로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필요 이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과 같은 첨단 기술을 가장 모범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이라고 말한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의사 결정이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기반 기업이다.
오늘날 우리는 거대한 데이터 기반 환경에서 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마케팅과 판매에 이용하려는 목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고객 또한 자신의 필요에 정확하게 맞는 개인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원한다. 현대 사회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추천 시스템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아마존은 전체 주문의 3분의 1이 추천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넷플릭스는 시청 콘텐츠의 4분의 3이 추천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추천 알고리즘은 넷플릭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을 하면서부터 수집하는 데이터는 상상을 초월한다. 고객 정보, 콘텐츠 관련 정보, 시청자들의 평가는 물론이고 시청자가 비디오를 시청할 때 어느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어느 부분에서 되감기를 하는지, 언제 어디서 영화를 보았는지 등의 정보도 일일이 기록하여 분석한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넷플릭스는 AI를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할 뿐 아니라 각각의 고객 성향에 맞는 홈페이지 화면을 구성하고 아트워크를 최적화하도록 한다.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은 통계, 빅데이터 분석, 기계학습을 포함한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은 기본이고, 섬네일과 아트워크를 포함한 전체 페이지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춤형으로 구성되는 수준까지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AI의 활용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근간에는 인간과 AI의 협업이 자리 잡고 있다. 보통 기업에서 AI를 이용한다고 하면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가 해결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AI를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넷플릭스가 다루는 비디오 콘텐츠 분야처럼 감각과 감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AI가 결코 모든 업무를 처리해낼 수 없다. 넷플릭스는 인간이 잘할 수 있는 일과 AI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분리하여 협업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전 세계에서 1억 8,300만 명의 유료 회원이 하루에 수억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스트리밍한다. 여기서 얻은 엄청난 양의 데이트를 이용해 개인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추천하는 업무는 기계학습을 통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반면에 영화를 주의 깊게 감상한 후 그 영화의 미묘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그를 붙이는 작업은 콘텐츠 전문가에게 맡긴다. 인간이 효율적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은 기계에 할당해 자동화하지만, 관련 주제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를 기계와 협력하도록 함으로써 정확하게 최적화된 개인 추천 시스템과 맞춤형 홈페이지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콘텐츠와 성장 스토리를 중심으로 넷플릭스를 분석해왔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던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고화질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끊김 없는 스트리밍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인코딩을 하고 있을까? 또한 세계 각국의 언어를 빠른 시간 안에 현지어에 가장 가깝게 번역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 이처럼 이 책에서는 초고속 성장이라는 넷플릭스의 화려한 이름 뒤에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탁월한 기술력의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독창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과 배급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도를 바꾸다

2017년 개봉된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넷플릭스 사이트에서 동시 공개된다는 이유로 국내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되지 못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한 〈로마〉 역시 같은 이유로 2018년 국내 멀티플랙스에서 상영을 거부당했다. 영화계와 넷플릭스와의 갈등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영화계뿐만 아니라 넷플릭스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한때 사업 파트너였던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TV 방송국 등의 콘텐츠 제공자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이었다.
넷플릭스는 미디어 사업의 핵심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2013년부터 자체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획기적인 혁신을 단행했다. 넷플릭스의 혁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넷플릭스는 기존의 콘텐츠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쌓아온 데이터를 활용했다. 잘 알려져 있듯이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하면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성공을 예측한 후에 과감하게 파일럿 과정을 생략하고 거액을 투자했으며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도 시즌 1의 에피소드 13편을 일괄 공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는 기존 영화계의 관행을 송두리째 뒤엎는 파격적 사건이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OTT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는 기존 방송사의 입지가 약화되며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헤게모니가 옮겨가는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넷플릭스의 등장은 국내 미디어 산업에도 제작과 유통 구조를 뿌리부터 흔드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제작사들은 작품의 편성권을 쥐고 있는 방송사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공동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과거처럼 지상파 3사에 매달릴 필요 없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작품을 방영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작사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넷플릭스의 혁신적인 제작 방식 또한 국내 제작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안정적 작품 제작을 위해 제작사에 최소한의 이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작가에게 무한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넷플릭스의 원칙은 불합리한 관행으로 국내 제작 환경을 변화시키며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방식, 즉 소비자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디바이스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존 미디어 업계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즈니스 방식을 바꾸도록 압박하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소비자가 콘텐츠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미디어 분야의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소비자들은 넷플릭스에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20여 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승승장구하며 글로벌 미디어 리더로 성장한 것처럼보이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엔터테인먼트계의 골리앗 블록버스터와의 경쟁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에 두는 일관된 전략과 그를 위한 끊임없는 기술의 개발로 수많은 기업과 생사를 건 승부에서 거치면서 성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에서 넷플릭스는 디즈니+, 애플 TV+ 그리고 HBO 맥스와의 경쟁에 직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의 ‘웨이브’, CJ ENM의 ‘티빙’, ‘왓챠플레이’ 등 국내 OTT 플랫폼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타개해왔던 넷플릭스의 역사를 미루어볼 때 미디어 업계에서 넷플릭스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넷플릭스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틈새시장을 창출한 후, 업계 공룡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싸움을 이기고 기존 주류 시장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 시대에 넷플릭스가 인공지능을 포함한 새로운 ICT 기술과 파괴적 혁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협력적으로 이루어내는 가치 창출 과정을 살펴보면 국내 기업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짧은 기간 안에 글로벌 미디어 거인으로 발돋움한 넷플릭스의 혁신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는 기업의 리더십이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분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 추천사

평생을 혁신기업에서 변화를 목격하고 개혁을 주도해온 인공지능의 산 증인인 저자가 뽑은 성공의 롤 모델, 넷플릭스의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공개한 역작! 코로나19 이후 다가오는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되려는 기업인, 학생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최양희(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서울대 교수)



넷플릭스는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는 시점에 틀을 깨는 혁신으로 엄청난 성장을 한 기업이다. 이 책은 마치 한편의 영화와 같은 넷플릭스의 성공 스토리와 성장 비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디지털 혁신 시대에 모든 기업인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수 참고서이다.

박일평(LG전자 사장, CTO)



글로벌 첨단기업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본인의 지식과 통찰력으로 찾아낸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성공 방정식을 알려주는 역작이다. 과감한 결단과 도전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하려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넷플릭스가 추진한 파괴적 혁신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혁신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극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백만기(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제3대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언택트 시대는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그 중심에는 넷플릭스가 있다. ICT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에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인공지능과 파괴적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한 넷플릭스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영조(현대자동차그룹 사장)




◎ 책속으로

넷플릭스의 초기 DVD 대여 모델은 온라인 신청과 우편 배송을 제외하면 블록버스터 비즈니스 모델과 유사한 카피캣이었다. 산업 혁신의 관점에서 볼 때, 원조와 카피캣과의 경쟁은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누가 고객 기반이 큰지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산업과 기술의 트렌드를 잘 이해해 고객의 요구에 성실하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넷플릭스라는 블록버스터의 카피캣이 생겼다는 것은 새로운 경쟁자가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존 강자였던 블록버스터는 이를 너무 쉽게 간과했다. 아이러니하게 시간이 경과하면서 이전의 원조 기업은 퇴색해 사라지고 카피캣 기업이 새로운 원조로 부상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초기 카피캣이 그냥 덩치만 키워 새로운 원조가 된 것이 아니다.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했는데, 특히 고객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을 가히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PART 1 넷플릭스,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를 기획 및 제작하고 이를 일괄 출시하면서 풀어야 할 여러 문제들 중 어느 하나도 쉬운 것이 없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지속적으로 견지해온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영 철학이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했다. 궁극적으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콘텐츠의 일괄 출시 및 몰아보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시청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PART 2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파괴적 혁신 전략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넷플릭스는 2000년에 영화 추천 시스템인 시네매치 서비스를 출시했다. 시네매치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예측해 추천해주는 추천 알고리즘이다. 인기 영화의 추천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거나 혹은 오래된 영화지만 사용자의 취향에 맞을 만한 다양한 영화를 추천해 마진율이 높은 고전이나 비인기 비디오의 구독 증가를 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최신작에 몰리는 수요도 적절히 조절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네매치는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동시에 비디오 콘텐츠 확보에 드는 비용도 절감했다. 시네매치는 블록버스터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툴로 작용했다.



PART 3 넷플릭스 최고의 경쟁력, 추천 시스템과 웹사이트




넷플릭스는 경쟁사인 아마존 프라임과 비교하면 콘텐츠 수가 적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정확히 추천해 고객이 만족스럽게 시청하도록 함으로써 오히려 고객 만족도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모두 더 높게 나타났다. 넷플릭스의 가치는 고객이 좋아하는 비디오를 찾는 일에 최고의 대응을 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넷플릭스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올라온 10~20개의 타이틀에서 시청할 영화를 결정하지 못하면 60~90초 후에는 흥미를 잃는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웹사이트 상의 10~20개의 타이틀을 어떻게 추천하는가에 달렸다. 사람들이 검색창에 보고 싶은 비디오를 입력하기만 한다면, 이것을 찾는 것은 쉬울 것이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비디오 선택의 20퍼센트만이 검색에서 비롯되고 나머지 80퍼센트는 추천에서 나온다고 추정했다. 그러므로 넷플릭스가 비디오 추천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PART 4 고품질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한 독보적 기술력의 핵심




AI의 새로운 혁신은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실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인간이 할 일과 기계가 할 일을 정확히 구별해 협업하도록 해야 한다. 실제 문제에서 AI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연관된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는 조직 및 전문가가 AI가 하기 어려운 감정적이거나 사회적인 이슈를 처리한 후 AI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협업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그래서 AI를 활용한 과실을 많이 수확할 수 있었다.



PART 5 넷플릭스, 인공지능과 파괴적 혁신으로 날개를 달다




미디어 이용 환경이 인터넷 기반의 웹과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는 동안에도 국내의 전통적인 방송 사업자의 사업 패턴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즉, 높은 제작비를 들여 프로그램을 제작해 이를 정해진 편성표에 따라 배치하고 여기에 붙는 광고를 수입원으로 하는 기본적인 사업 구조를 고수한 것이다. 그러나 유튜브와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거인의 등장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상파 방송사는 통신사와 협력하고, 유료 방송사는 종합편성채널사와 합작했다. 사실 그동안 삭막했던 방송, 통신, 미디어 산업계에서 이들 간의 협력이라는 것은 좀처럼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국내 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콘텐츠 파워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무장한 글로벌 공룡의 전면적 등장으로 인해 경쟁 관계에 있었던 이들이 협력하기 시작한 것이다.



PART 6 넷플릭스, 한국에 상륙하다

구매가격 : 22,400 원

포에버 데이 원

도서정보 : 램 차란, 줄리아 양 | 2020-08-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추천!
아마존의 DAY 1 정신과 같은
생동감 있는 기업문화 필요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아마존 경영 전략을 담아 펴낸 책 ‘포에버 데이 원’에 추천사를 썼다. 정 수석부회장이 책을 직접 소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창업 정신을 되새기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고객 만족을 위한 창의적이면서 도전적인 기업문화는 정 수석부회장이 평소에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아마존 초격차 시스템을 단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 출간!

‘코로나마저 굴복시킨 아마존의 6가지 초격차 시스템’을 담은 책, 《포에버 데이 원》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기업경영 컨설턴트인 램 차란이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을 깊이 있게,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물론 지난 수년간 국내외에서 아마존을 다룬 책들만 해도 수십 종은 될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아마존을 다시 들여다보는 걸까. 왜 그 수많은 아마존 관련 책들 중에 특히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걸까.

지금 이 순간, 왜 아마존인가?
이 시대를 헤쳐 나가는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슈는 코로나 그리고 디지털이다. 현재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1,500조 원에 달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픽픽 쓰러지던 코로나 사태에도 500조 원가량이 늘어 세계 최고 증가액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버틴’ 게 아니라 오히려 역대급으로 ‘도약’한 수준이다. 과연 그 이유가 뭘까? 제프 베조스는 이 초거대 기업의 DNA에, 마치 스타트업과 같은 스피드와 도전정신을 새겨 넣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전 세계적 ‘디지털 전환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 가능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 책인가
한마디로 답하자면, ‘가장 깊고 가장 쉽다’는 것이다. 멀리서 피상적으로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마치 아마존의 S팀(중역) 회의탁자 한가운데 자리 잡고 앉아 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아마존 작동의 원리가 눈앞에 훤히 보인다. 저자 램 차란은 이렇듯 심도 깊은 내용을 최대한 간략히, 그리고 쉽게 분석?설명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한국의 경영자들과 임원, 중간관리자들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좀 더 풀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1. 아마존 핵심 ‘포에버 데이 원’을 분석]
공룡 아마존을 스타트업처럼 움직이게 하는 단 한 가지 정신
FOREVER DAY1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은 왜 이 책을 콕 집어 권했을까. 지금의 현대자동차 그룹을 위해 가장 필요한 메시지가 바로 ‘Forever Day 1’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 발전의 선두에 서서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회사를 키운 선대의 초심을 잇겠다는 3세 경영인의 의지가 엿보인다.
그런데 왜 하필 아마존인가? 아마존의 무엇이 그리 특별한가? ‘포에버 데이 원’ 문화는 아마존이 지난 25년 동안 성취한 결과물이자 지금의 아마존을 가능하게 만든 원천이다(제프 베조스가 근무하고 있는 본사 건물 이름조차 ‘데이 원 센터’라 하니 말 다했다).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아마존의 모든 경영원칙들은 이 한 점으로 모아진다. 고객 집착 비즈니스 모델(경영원칙 1)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지속적으로 인재 기준을 높이는 인재 풀(경영원칙 2)을 육성하고, AI 기반의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경영원칙 3)을 구축하고, 완전히 획기적인 발명(경영원칙 4)을 실현시키고,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 결정(경영원칙 5) 메커니즘을 만들어 낸 것은 모두 데이 원 정신에서 비롯됐다. 이 책은 바로 이 데이 원 정신에 포커싱을 맞춘 책이다.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2.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진짜 필요한 엑기스]
“우리가 제프 베조스의 어린 시절까지 알 필요는 없잖은가?”
쓸 데 없는 문장이라곤 단 한 개도 찾아볼 수 없는 엑기스 중 엑기스
아마존 오리지널 경영전략을 220페이지 한 권에 모두 담다!

“의미 없는 것들 가운데서 의미 있는 것을 골라 조용히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 잭 웰치, 전 제너럴 일렉트릭 CEO

램 차란이 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만 담았다’는 것이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기 위해 온갖 쓸 데 없는 수식이 난무하는 여타 책들과 다른 점이다. “아마존의 경영 전략은 6개로 나뉘며, 그 6개는 각각 OO, XX가 핵심이고, 당신에게 당장 도움이 될 만한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이 이 책의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구조다. 줄줄이 이어지는 문단에서 핵심을 뽑아내기 위해 형광펜을 찾을 필요가 없다. 굳이 밑줄을 친다면 이 책 전체가 형광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3.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조언]
“어쩔 수 없는 건 없다!”
사업에 대한 당신의 변명을 후벼 파낸다!
조금의 핑계도 허용치 않는 제프 베조스의 직설적 충고

경영을 하다 보면 타인에게, 때로는 스스로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을 만들어내며 현실에서 도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충고를 통해 기업의 시야를 가리는 흐릿한 핑계를 걷어낸다.
의사결정 부분을 예로 들어보자. 베조스는 회의 때 “부딪히라”고 주문한다. 의사결정에 내재된 인간의 나약함, 그에 따른 편견과 오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집단사고에 순응하지 않고 도전해야 하며,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는 ‘조화에 대한 강조’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리더들이 조화를 중시하지만, 베조스의 머릿속에서 ‘팀 간 화합’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상대의 어떠한 안건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서로 불편하고 지치는 일이라 하더라도 반대할 줄 알아야 한다. 결속을 위한 타협은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아마존 경영원칙 6가지]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마존의 6가지 도구들

① 고객에 집착하라 : 아마존 스스로 ‘집착(customer-obsessed)’이라 표현할 정도로 고객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고객만이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② 단 한 명의 직원도 허투루 뽑지 않는다 : 아마존과 함께할 수 있는 인재는 명확히 정해져 있다. 매우 높은 기준의 강력한 채용시스템이 촘촘한 거름망 역할을 한다.
③ 디지털 도구 통해 ‘저절로 되도록’ 한다 : 조직원 누구도 바로 접근 가능한 데이터 관리, 실시간 측정지표 통해 일상적 의사결정을 자동화한다. 이 역시 아마존의 가장 뛰어난 발명품 중 하나다.
④ 발명은 계속돼야 하며, 그 모두가 획기적이어야 한다 : 기존 역량 내에서의 혁신은 필패. 기존 사업을 죽여도 좋을 정도로 끊임없이 새 영역을 ‘높은 수준으로’ 개척해야 한다.
⑤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잘못된 결정은 빠르게 수정하라 : 아마존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금지한 이유다. 지금은 모두가 따라하는 ‘아마존 프라임’ 역시 아마존 특유의 의사결정 시스템 덕을 보았다.
⑥ ‘언제나 DAY1’이 아니면 죽는다 : 위의 모든 경영원칙들이 이 한 점으로 모인다. 이는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에 녹아들어 조직원들과 동화된다.

[제프 베조스의 말들]
“우리의 접근방식은 변함없이 Day1이다.” (모든 주주서한의 마지막 문장)
“기업문화는 창조하는 것이지, 사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고객을 위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매주 임원회의 때마다 빠짐없이 하는 말)
“나는 직원들에게 매일 아침 두려움에 질려 잠에서 깨라고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경쟁사가 아니라 우리 고객들에 대한 두려움 말이다.”
“채용 기준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아마존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직원을 잘못 채용해 일어나는 문제를 수습하는 것보다, 사전에 완벽한 직원을 뽑는 것이 낫다.”
“아직 발명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새로이 발명될 것들도 너무나 많다.”
“고위 임원은 몇 가지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대가로 급여를 받는 것이다. 고위 임원이 할 일은 매일 수천 가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의 팀 플레이어는 ‘전체 합의에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결속을 이유로 타협해선 안 된다.”
“지금부터 S팀에서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금지한다.”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

1. 고객에 집착하라
2. 주인의식을 가져라
3. 발명하고 단순화하라
4. 리더는 대부분 옳다
5. 배우고 호기심을 가져라
6.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라
7. 최고의 기준을 고집하라
8. 크게 생각하라
9.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라
10. 절약하라
11.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라
12. 깊게 파고들어라
13. 소신 있게 반대하거나 헌신하라
14. 구체적인 성과를 내라

구매가격 : 11,000 원

신중년이 온다

도서정보 : 조창완 | 2020-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친애하는 신중년(新中年)들이여!
인생 한번 바꿔봐!

흔히 다양성의 시대라고 한다. 다양한 시대를 경험한 여러 세대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베이비붐,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 등 각 시대에 걸맞은 이름으로 구분한다. 이 책은 여러 세대 가운데 베이비붐이 끝난 뒤, 다시 인구가 정점을 찍은 시기에 태어난 세대, 즉 ‘100만 세대(1968~76년생)’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지나온 시대를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100만 세대는 베이비붐의 조카 세대이자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세대이다. 즉 세대 간 중심을 잡아주는 허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100만 세대 중 한 명’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시대별 역사적 사건과 결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저자 자신을 일인칭 화자도 등장시켜 동시대를 그려내고 있다. 세대와 상관없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과 계획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1,000 원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

도서정보 : 오영우 | 2020-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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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실리콘 밸리의 투자자들은 철학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그들은 철학에서 사고의 보검들을 획득하였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얻고자 하는 자, 철학의 보물창고를 파헤쳐라!

?-워런 버핏의 파트너인 찰리 멍거와 공자의 연결고리
-엘론 머스크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1원리를 적용하는 방법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초현실주의를 말하는 이유
-짐 로저스가 역사공부보다 더 중요시하는 것
-르네 지라르에게 모방 경쟁의 부질 없음을 배운 피터 틸
-조지 소로스가 계몽주의를 비판하는 이유
-필연성의 투자자 손정의 VS 우발성의 투자자 폴 그레이엄

구매가격 : 9,000 원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도서정보 : 랜디 찰스 에핑 | 2020-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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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고슴도치, 「뉴닉」 고슴이 추천!
미국 증시가 폭락하는데 왜 달러 가격이 오를까? 외국 자본이 나의 대출이자를 좌우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까?
세계 경제는 너무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세계 경제의 작동 방식을 모르면 해외 직구나 펀드 투자도 성공하기 어렵다. 인터넷으로 세상이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는 현실에서, 세계 경제에 대한 이해는 슬기로운 경제생활의 필수 조건이 되었다.
유럽 경제의 중심부에서 25년 넘게 활동한 금융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랜디 찰스 에핑은 이 책에서 누구나 알기 쉽게 세계 경제를 설명한다. 환율과 무역협정 등 세계 경제 기초부터 그린뉴딜 같은 미래 경제 트렌드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들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의 맥락이 한눈에 보이는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500 원

정책독해 부동산정책의 허와 실

도서정보 : 손경호 | 2020-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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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부동산과의 전쟁 중이다. 현정부는 20여 차례의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하지만 부동산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고 있다. 풍선효과로 인해 한 곳을 규제하면 규제를 피한 곳이 오르며 부동산 광풍은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과연 국민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믿어도 될까? 조금 과장하자면 정부의 대책과 반대로 가는 게 더 나은 경제생활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즉 대한민국에서는 청개구리가 되는 게 더 생존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정부는 미분양 주택이 많이 발생하면 취등록세 및 양도소득세 면제 대출규제 완화정책으로 서민들이 집을 사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결국 정부가 집을 사도록 각종 혜택을 줄때는 부동산 가격의 상승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정부가 부동산을 사라고 각종 지원책을 제시할 때 무턱대고 부동산을 샀다가는 호구가 되기 쉽다. 물론 실수요자라면 이 때가 부동산 구입 적기일 수는 있다. 반대로 정부는 부동산시장이 과열되면 각종 규제를 가하게 된다. 수요와 공급의 문제든 자금 유동성 문제든 부동산시장을 과열시키는 원인이 해결되기 전까지 부동산 가격은 쉽게 안잡힐 가능성이 높다. 현정부가 각종 규제를 남발하자 규제를 피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만 봐도 그렇다. 그렇다면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킬 의지가 있을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정부가 걷어들이는 세금이 우선 줄어든다. 부동산 취?등록세는 물론 양도소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이 비게 된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본다면 가격이 너무 올라도 문제고 너무 떨어져도 문제다. 결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폭등도 아니고 폭락도 아닌 부동산 안정화에 기조가 맞춰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부의 냉·온탕정책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뉴노멀

도서정보 : 윤기영, 이명호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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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
― 앞으로 3년, 완전히 뒤집힐 경제시스템

‘닥터 둠(Dr.Doom, 파멸 박사)’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미국 시위 등을 정확히 예측한 경제학자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를 묻는 말에 그는 “U자형 불황을 지나서 2020년대 후반이 되면 대공황보다 더 깊은 ‘대대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질병을 넘어 경제적 재앙으로 자라버린 팬데믹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은 바로 미래 전망과 대비다. 오늘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3년 후 개인의 운명, 그리고 조직의 운명이 결정된다. 《뉴노멀》은 미래학자 윤기영과 이명호의 책으로 36개 산업과 업종의 전망을 분석했다. 미래를 3개의 시기(단기·중기·장기)로 나누는 ‘Three Horizons’ 시각틀에 따라 동인(변화의 원인)을 찾았다. 일자리나 투자처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산업별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을 정리했고, 자영업이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제시했다.

#1 단기미래(2020~2022) ―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 앞으로 2년간의 자금과 계획을 점검
· 디지털 뉴딜, 재난 기본소득 등 정부 정책을 확인
· 단기적 호재와 장기적 호재를 구분해서 투자

#2 중기미래(2022~2024) ― “지금의 선택이 3년 후를 결정”
· 언택트와 온택트를 중심으로 산업 재편
· 노동시장이 요구할 첫 번째 능력은 ‘디지털 문해력’
· 하나의 변화가 다음 변화를 이끄는 도미노 현상 발생(재택근무 → 교통·생활 패턴 변화 → 거주지 선호도 역전 → 로컬 중심의 체제…)

# 장기미래(2024~) ― “메가트렌트의 부상”
· 중기미래의 동인(디지털화, IT화)에 따른 변화는 이미 완성
· 메가트렌드(10년 이상의 추세)인 환경 문제와 탈화석연료 논쟁이 부상
· 온난화, 도시화, 인구 증가, 농지 확대가 수십 년간 지속되며 영향

거대한 파도 앞에서 대책을 세우기란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파도는 주어진 힘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휩쓸리고 가라앉을지, 그 힘을 타고 높이 오를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글로벌 패권을 장악했다.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현대자동차 같은 다국적 기업은 신자유주의를 만나 전성기를 누렸다. 코로나19로 일어날 지각변동에서도 누군가는 도약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미래는 공평하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매경TEST 공식 가이드

도서정보 : 매일경제 경제경영연구소 | 2020-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국가공인 경제ㆍ경영 이해력 인증시험 매경TEST 출제위원들이 직접 집필한 유일한 매경TEST 공식 학습서
? 학습 동기와 효율 극대화하는 마이크로 러닝과 PBL(Problem Based Learning) 방식 반영한 학습 구성
? 매경TEST 출제위원들이 만든 실전 모의고사 1회분 수록
? 경제 + 경영 + 금융 핵심 지식을 한 권으로 마스터

수험생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매경TEST 공식 가이드>는 국가공인 경제ㆍ경영 이해력 인증시험 매경TEST의 출제위원들이 직접 집필한 유일한 교재다. 본 책은 매경TEST 공식 출제 기준에 맞춰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의 경제편과 '경영학 입문, 조직행동론, 인적자원관리, 마케팅, 재무관리ㆍ회계학ㆍ경영정보시스템'의 경영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험생들은 기출 포인트에 초점을 맞춘 명쾌한 해설을 통해 개념을 완벽히 숙지할 수 있으며, 변형문제가 아닌 진짜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워 실제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전면개정된 《매경TEST 공식 가이드》에서는 최신 경제· 경영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 트렌드 사례를 대거 수록해 시사성을 높였으며, 기출문제 또한 이를 반영해 새롭게 편성했다.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1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단계별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경TEST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여 최종 마무리하면서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22,000 원

라이브 경제학

도서정보 : 강성진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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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좌우 대립, 기업?자영업자 몰락… 위기의 한국경제 살릴 비책은?
올드한 이론 버리고 최신 경제학으로 풀어야

‘성장 vs 분배’ 늘 대립하는 커다란 두 단어, 어떤 게 우선시 되어야 할까?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경제학의 숙제다. 여기서 많은 경제적 실험이 시작됐고, 자본주의에 대해서 수많은 갈래의 질문이 튀어나오고 있다. 심지어 맨큐 교수의 경제학 10대 원리도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양극화, 소득격차, 환경문제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어느 하나만 강조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직시하고 정확히 따져야 한다. 이 책에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한다. 코로나 쇼크로 인한 빚잔치, 소득주도성장 정책 효과, 노동소득분배율 논란, 복지와 포퓰리즘 문제… 당신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경제 이슈를 한 번에 풀어준다.

‘소득주도성장 성과 있다’ ‘노동소득분배율 하락했다’ ‘최저임금 상승 효과 있다’…
진흙탕 싸움은 그만! 이론과 팩트로 답을 제시하다
좌우 대립에서 항상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던 많은 문제가 있다. 양쪽 다 의견은 그럴싸해 보인다. 아전인수격 통계 때문이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떤 게 맞는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렇게 설왕설래하다 결국 정치 싸움으로까지 번진다. 혹은 어떤 방향이 맞는지 몰라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한다. 특히 소득주도성장 정책, 부동산 규제, 최저임금 논란, 양극화 개선 문제 등이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예시와 통계를 곁들여 팩트를 설명해준다. 19가지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싸움이 아닌 건설적 토론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소득주도성장이 휘청하는 경제를 바로 세울까?
? 최저임금 상승이 일자리를 만들었다?
? ‘우파 vs 좌파’ 노동소득분배율, 진실은 무엇인가?
? 어느 정권에서 강남 부동산 가격이 내려갔을까?
? ‘정부 재난지원금’ 포퓰리즘 정책인가?
? 코로나 나랏빚, 늘어나는 정부적자 해결책은?
? 성장률 마이너스 전망… 어디 뚫어야 경제가 살아날까?
? 코로나는 민족주의를 강화시킬까?
? 맨큐의 경제학 10대 원리는 여전히 완벽할까?
? 자영업자는 노동자일까 자본가일까?
? 전 세계 연결고리는 끊어질까?
? 고개 숙인 삼성, 끝없는 재벌 논란… 한국경제 미래는?

구매가격 : 9,800 원

기록의 쓸모

도서정보 : 이승희 | 2020-06-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나의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되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된다!

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업무시간의 한 줄이, 동료나 친구와 나눈 대화가, 일하는 순간의 감정이,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
?기록의 쓸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마케터인 저자가 수년간 해온 일의 고민과 일상의 영감을 담은, 실용적인 기록물이자 기록의 과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의 쓸모는 기록의 효용성이나 효과만이 아니다. 저자는 구글문서, 노트,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일상의 경험을 수집하고 뾰족한 영감을 찾아내는 ‘생각의 작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매일의 기록을 자신의 일과 연결 짓고, 더 나은 생각으로 만들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록의 쓸모’일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