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리더십 : 조직을 움직이는 강력한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도서정보 : 이용준 | 2022-10-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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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의 가치가 던지는 리더십 본질에 대한 통찰,
희생의 리더십은 팔로워 내면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다!

리더십의 본질과 그 요체는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격동의 역사 속 흥망성쇠는 물론 명멸의 기업사에 던지는 오랜 숙제 같은 것이다. 그 이유는 너무나 명백하다. 국가나 현대 사회의 기업조직 성패가 리더의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특히 절체절명의 위기상황과 마주한 조직의 명운을 결정할 때에는 더더욱 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마련이다. 조직의 위기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숙명 같은 것이라 할 때, 리더를 중심으로 한 조직 구성원의 대응력의 크기가 이 숙명과 맞서는 전사라 할 수 있다. 이때 리더십은 가장 선두에 서서 싸우는 최고의 선봉장인 동시에 전사들을 이끄는 의지·열정·가치·전략의 바탕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리더십 대가 존 맥스웰은 일찍이 “리더십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다. 이는 조직 가치를 공유한 팔로워에 의해 진정한 리더가 탄생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리더의 솔선수범에 영향을 받은 팔로워의 자발적인 추종과 열정이 조직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동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을 움직이는 강력한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 『희생의 리더십』의 출발점이 바로 거기에 있으며, 저자는 그 영향력의 근원을 리더의 ‘희생’이라는 덕목에서 찾는다.

이 책 첫머리에는 예수 그리스도, 체 게바라, 넬슨 만델라 세 위인의 삶이 언급된다. 저자는 인류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하며 당대는 물론 오랜 시간이 흐른 현 시대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들의 리더십에 주목하며, 그 리더십이 희생적인 삶과 헌신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역사상의 인물만이 아니라 기업조직 리더의 희생 역시 동일한 영향력을 가진다고 설명하며 리더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이 희생의 가치임을 강조한다. “이제 군림하는 리더의 시대는 지나갔다. 영향력으로 추종자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깊은 헌신에서 나온다.” 피터 드러커의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희생을 통한 영향력에서 나오는 리더십은 그 자체로 커다란 힘을 갖는다. 지위나 관계 그리고 성과에서 오는 리더십이 단기적인 행동변화를 가져올 뿐이지만, 희생의 리더십은 팔로워 내면의 가치를 변화시켜 삶의 목적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사장은 혼자 울지 않는다

도서정보 : 김성회 | 2022-09-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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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사장이 품어야 할 사명과 책임부터 일과 관계까지
용기가 필요한 사장에게 전하는 지혜와 내공

무엇이 사장을 외롭게 하는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불황, 내 마음 같지 않은 직원, 회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막중한 결단과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 회사의 사정과 상관없이 빠져나가는 직원의 월급, 운영비, 세금, 대출 이자… 사장을 외롭게 하는 것은 많다. 그중에서도 사장을 가장 고독하게 하는 것은 열심히 달리다 뒤돌아보면 함께하거나 따르는 이가 없다는 현실이다. 직원들은 상사 흉을 보며 술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지만, 사장은 공공의 적이 되어 속마음을 털어놓을 동료 하나 없다.

이는 당신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고통과 고뇌는 사장의 숙명이다. 이 책은 회사의 앞날에 대한 걱정과 자책감으로 잠 못 이루는 사장, 벼랑 끝에 홀로 선 듯한 막막함에 지쳐 포기하고 싶은 사장, 고민을 털어놓을 이 없이 쓰린 속을 홀로 다스리는 이 시대의 사장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책에 담긴 생생한 현장 사례와 동양 고전에 담긴 빛나는 지혜는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는 CEO 인터뷰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1,000여 명이 넘는 각 분야의 리더와 교류했다. 현재는 리더들이 막막한 순간마다 찾는 국내 최고의 경영 전문가로서 리더십을 강의하고 코칭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동료 사장의 사례는 혼자 모든 일을 감내하는 사장들에게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멋들어진 경영 이론, 신화적인 경영자들의 성공담보다 사장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집중하는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한 사장이 되기 위한 비책을 안내한다. 고독을 다스리는 사장의 자세부터 구성원과 조직을 성장시켜 장수하는 사장이 되는 방법까지. 사장들의 고민을 함께 마주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발견한 통찰을 모두 공개한다.

사장이 외롭고 힘든 것은 자리의 문제지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자책이 아니라 고난을 기회로, 두려움을 용기로, 상처를 무늬로 전환하는 지혜와 내공이다. 이 책에 담긴 비책을 발판 삼아 다시 한 번 일어설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장은 혼자 울지 않는다. 당신이 고통과 고뇌로 주저앉을 때 이 책이 당신의 곁을 지킬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더 해머 : 초격차를 만드는 니체의 52가지 통찰

도서정보 : 데이브 질크, 브래드 펠드 | 2022-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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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향해 뛰는 기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장을 압도하는 초격차는 어떻게 이루는 걸까?”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기업가들에게 혁신을 위한 창조, 창조를 위한 혁신을 말하다”

잠언이라는 망치를 통해 낡은 철학의 틀을 깨부수고자 했던 니체의 철학은 현대 기업가들이 추구하는 것과 크게 닮아있다. 니체는 시적 명령, 강렬한 문체, 변형된 질문 등으로 철학을 발전시켰고, 기업가들은 독창성, 속도, 전략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전적인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니체는 새로운 철학을 창조하기 위해 관습적인 철학 체계, 종교, 가치관 등을 무너뜨리고 싶어 했고, 기업가들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산업 자체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와 과거라는 시대적 배경만 다를 뿐,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이들이 같은 시기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스타트업 CEO이자 벤처투자자로 사업의 혁신을 꿈꾸던 두 작가는 니체의 글을 읽으며 그의 철학이 기업가들에게 혁명적인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고 확신했고, 그의 글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엮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해석을 뒷받침해 줄 실제 기업가의 경험담까지 알차게 담아 냈다. 니체의 사상을 현대 비즈니스적 측면으로 바라본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영감을 주고, 실제 경험담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독자들의 기업가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

구매가격 : 17,600 원

 

롤은 그냥 게임이 아니다

도서정보 : 오영우 | 2022-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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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그냥 게임이 아니다. 그럼 어떤 게임인가? 롤은 인생 훈련 게임이다. 롤은 다대다 싸움을 전제로 설계된 게임이며 전쟁, 투자, 사업 등 실제 경쟁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원리들이 이 게임 안에 듬뿍 담겨 있다.
예컨대 롤에서는 ‘스노우볼’ 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에 얻은 작은 이득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잘 굴리면 챔피언도 잘 성장하고 아이템도 잘 뽑을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에서 계속 승리하여 점점 더 큰 눈덩이를 굴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투자, 사업의 세계에서도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이 바로 이 스노우볼 효과이다. 작은 수익이라도 오랜 기간 꾸준하게 굴릴 수만 있다면 복리의 힘으로 커다란 수익으로 자라날 수 있게 된다.
물론 롤은 그 자체로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고, 많은 사람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자기 계발의 목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게임 중독자들과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을 할 때 서로 다른 뇌파가 측정되는 것처럼 같은 게임이라도 어떤 목적과 접근법을 갖고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롤 게임이 비록 교육이나 훈련의 목적으로 설계된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접근법을 달리하면 충분히 훈련용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위해 게임은 게임, 삶은 삶으로 분리해 놓은 마음속 장막을 걷어 내고 게임을 일종의 자기 훈련 프로그램으로 재인식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롤의 원리와 세상의 원리를 연결하고 롤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롤 게임을 통해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정보 게임, 심리 게임, 전략 게임의 세 가지 분류로 정리하였다. 롤을 학습의 대상으로 관점을 전환하고 책의 내용을 곱씹다 보면, 게임을 즐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기 삶을 개선하는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롤 게임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롤의 보물 창고에 숨겨져 있는 무기들을 발견해 내고 또 그것들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게임과 함께하는 시간이 인생 훈련의 시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들, 반전을 꿈꾸는 자들에게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정역학, 제9판(SI Version)

도서정보 : J. L. Meriam, L. G. Kraige, J. N. Bolton | 2022-08-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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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명쾌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알려진 이 정역학 책은 60년 이상 역학 원리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해왔다. 학생들이 공학설계와 관련된 폭넓고 다양한 실전문제들을 푸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계속해서 도움을 주기 위해 제9판에서도 새로운 연습문제와 예제가 추가되었다. 이 책은 역학 문제를 풀이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자유물체도 그리기를 매우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구상화와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5,200 원

인간 감성으로 풀어보는 행동경제학 이야기

도서정보 : 최성희 | 2022-08-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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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자신을 위한 다양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점심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오늘 밤에는 어떤 야식을 먹을지 아니면 운동을 하러 나갈지…

아마 아침에 일어난 후 잠들기 전까지 우리는 자신을 위한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할 것입니다.



특히 돈과 관련된 경제적 선택이라면, 우리는 더욱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내가 어쩌다 실수를 하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 의도적으로 몇 번 손해 보는 경제적 의사결정을 해주는 것일 뿐, “내가 경제적 손익을 정확하게 파악도 못 하는 그런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지극히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동경제학자들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과연 얼마나 합리적인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의 주요 개념과 다양한 실험 연구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들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지, 다시 말해 얼마나 감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합리적 인간이라는 명제를 다시 한번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며, 우리 주위의 다양한 경제사회 현상들을 ‘인간 감성’이라는 렌즈를 통해 더욱 정확하게 관찰하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600 원

1등은 당신처럼 SNS를 하지 않는다 : 따라 하면 결과가 따라오는 SNS 마케팅 성공 공식

도서정보 : 정진수 | 2022-08-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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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 명을 그러모은 작은 미술관의 인스타그램 전략을 알고 싶다면?”
“한물간 곳으로만 여겨졌던 한국민속촌이 MZ세대가 열광하는 핫 플로 거듭난 비결은?”
“창업 3년 만에 매출 240억 원을 달성한 회사의 SNS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SNS 국가대표 정진수 강사가 엄선한, 1등에게 배우는 SNS 성공 인사이트

이제는 대부분의 개인과 기업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스마트스토어 등을 활용하여 광고하고 홍보한다. 뉴미디어는 강력하게 시대의 경계를 무너트리며, 전통적인 광고 홍보 채널을 뒤흔들었다. TV 광고, 신문, 라디오, 잡지 등 강력했던 전통 매체들이 힘을 잃었고, 그 자리에 뉴미디어 채널이 자리를 잡았다. 뉴미디어 채널이 자리를 잡으면서 정말 오래전에 이야기했던 지구촌이 실현되어 지금은 전 세계가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징어 게임〉만 보더라도 단시간 안에 콘텐츠가 전 세계로 전파되었고, 각종 SNS 등을 통해 하나가 되어 소통한다. 내가 잠을 자든, 다른 지역에 있든 온라인은 24시간 내내 전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위력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온라인에 관한 관심을 지속해서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관심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 책 『1등은 당신처럼 SNS 하지 않는다』의 저자는 대한민국 대표 SNS 마케팅 일타 강사로,‘SNS 강사들의 롤 모델’이라고 할 만큼 독보적이다. SNS 분야 도서 12권을 집필했고, 이는 대부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또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도서 및 SNS 트렌드를 분석한 도서를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집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그는 SNS의 변화와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SNS 고수이다. 이러한 저자가 엄선한 성공 사례, 그리고 그 원인 분석을 진행하는데, 47가지의 성공한 사례들을 크게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 첫 번째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도구로서의 SNS이다. 여기에서는 소비자와 살아 있는 소통으로 다시 뜨는 주류 브랜드 청하, 우연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치 있는 대응 전략이 빛나는 팔도 왕뚜껑과 같은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언택트 시대, 사람들은 왜 라이브 서비스에 열광하는지, 혼쭐 대신 돈줄 내줄 팬슈머 얻는 최선의 방법인 CSR 마케팅 등 지금의 경영 트렌드 안에서의 SNS 활용법을 다룬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업의 대표들, 개인 SNS로 기업 이미지 및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기업 총수들의 SNS, 소속감과 유대감을 동시에 갖는 커뮤니티 마케팅MKYU, 켈리최생각파워와 같이 관심을 넘어 팬심을 이끌어 내는 사례를 다룬다. 파트3에서는 전통문화를 SNS에 입혀 온라인상에서 홍보 진행으로 다시 활기를 찾은 한국민속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빅데이터 분석으로 매출 50% 상승을 이룬 베노플러스 겔, 틱톡과 챌린지 문화가 만들어낸 국민 송 〈아무 노래〉 신드롬과 같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움으로 도약한 사례 등을 살펴본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SNS와 시대적 흐름이 창업 3년 만에 매출 240억 원을 이룬 청담코퍼레이션, 인스타그램으로 작은 미술관에 61만 명을 그러모은 도쿄 모리미술관, 레시피를 과감히 공개하고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는 비법 모디슈머 등에 대해 다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벤치마킹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개인브랜딩뿐만 아니라 자사 상품, 브랜드에 적용해 보면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알고 있다는 착각

도서정보 : 질리언 테트 | 2022-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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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낯선 진실을 발견하는 인류학자의 사고법

2022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북클럽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타임스?올해의 책

“SNS를 다시 발명할 수만 있다면 컴퓨터과학자와 함께 사회과학자부터 고용할 것이다”(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
“인류학은 아마존 밀림만큼 아마존 창고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질리언 테트)

2016년 9월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통령 토론에서 “크게bigly”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때 파이낸셜 타임스 뉴스룸은 낄낄대는 소리로 가득찼다. 트럼프의 말은 대통령이 쓸법하거나 저널리스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공식적으로 적절한’ 영어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인데, 워싱턴 정치인들의 엘리트주의에 신물 나 있었던 대다수 미국인들은 트럼프에 친밀감을 느꼈고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기에 이른다.
당시 파이낸셜 타임스 미국판 편집장으로 뉴스룸 현장에 있었던 질리언 테트는 본인을 포함한 언론인들이 트럼프에 열광하는 지지자들의 언어와 문화를 혐오하고 경멸한 나머지 그들의 열광 속 숨겨진 메시지를 놓쳐버렸다고 후회한다. 이 경험을 되돌아보며 그는 다음과 같이 성찰한다. “우리의 렌즈가 더럽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신간 《알고 있다는 착각》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파이낸셜 타임스?편집국장이자 인류학 박사인 질리언 테트는 기존의 사회 분석 도구들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복합적인 원인들을 포착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세상 속 진짜 문제를 읽어내기 위한 도구로 인류학을 제시한다. “인류학은 아마존 밀림만큼 아마존 창고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말하는 그는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 이면에 감춰진 단서를 포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새롭게 문제를 통찰하는 인류학의 새로운 쓸모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보여준다.
경제 전망은 수시로 빗나가고, 선거에서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금융 모형이 실패하고, 기술 혁신이 위험 요인으로 돌변하고, 소비자 조사는 현실을 호도하는 현상이 최근 급증하는 지금, 우리가 세상의 변화를 읽고 탐색하는 데 사용해왔던 도구와 렌즈를 바꿔보자고 이 책은 권한다.

“우리의 렌즈가 더럽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저널리스트든 사회과학자든, 타인을 연구해서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문화적 환경의 산물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게으르게 짐작하고 편견에 휩쓸리기 쉽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

“21세기 전문가 세계에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인류학을 공부하라”
‘낯선 것을 낯익게 만들고 낯익은 것을 낯설게 하기’

우리가 사는 방식을 ‘정상’으로 여기고 다른 방식은 모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하고 모든 방식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상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 질리언 테트는 중국 속담 “물고기는 물을 볼 수 없다”를 빌려와 ‘어항’ 밖으로 뛰어내릴 때 우리가 속한 문화에서 ‘당연해 보이는 것들’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평가하고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삶에 들어가 문화를 수용하고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맥락과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을 때 그 사회에 맞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대표 사례로 소개하며 ‘혁신적 금융 상품’, ‘파괴적 금융 공학’과 같은 용어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리스크가 어떻게 걷잡을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졌는지 이야기한다. 만약 이 사태를 금융 엘리트의 눈이 아닌 인류학자의 렌즈로 바라봤다면 그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리스크와 금융계 내부 모순을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내가 어디에 있든, 낯익은 것과 낯선 것이 어떻게 섞여 있든, 항상 잠시 멈추어 니스의 금융인들이 묻지 않은 단순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 문화에 완전한 이방인으로, 혹은 화성인이나 어린아이로 들어온다면 내게는 무엇이 보일까?”

이밖에도 애완동물과 소비자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해 사료 업계에서 반전을 일으킨 소비재 기업 마스의 사례, 에볼라부터 코로나19까지 세계 각지를 휩쓸고 간 전염병 대응 사례를 통해 빅데이터나 통계만으로 놓치기 쉬운 복잡한 세상의 문제를 인류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우리의 렌즈가 더럽다는 점을 인정하자”
소음이 끊이지 않는 세상 사회적 침묵을 밝혀내는 법

한편 우리는 소음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인류학의 힘은 우리가 사회과학에 귀 기울이고, 무엇보다도 숨겨진 무언가를 보게 해준다는 점에 있다. 사회과학에 귀를 기울이면 내부인이자 외부인이 되기 위한 민족지학 도구를 수용하고 아비투스와 상호관계, 센스메이킹, 주변 시야와 같은 개념을 차용할 수 있다.
질리언 테트는 책 후반부 월스트리트와 워싱턴과 실리콘밸리에서 인류학이 어떻게 사회적 침묵을 밝혀냈는지 이야기하며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분석의 틀을 도입해 정치와 경제, 기술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볼 수 있다.
2016년 9월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통령 토론에서 “크게bigly”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때 파이낸셜 타임스 뉴스룸은 낄낄대는 소리로 가득찼다. 트럼프의 말은 대통령이 쓸법하거나 저널리스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공식적으로 적절한’ 영어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엘리트주의나 속물주의의 언어”에 신물이 나 있던 대다수 미국인은 트럼프에게서 동질감과 위안을 얻었고 그해 11월 그를 새 대통령으로 선출하기에 이른다.
당시 파이낸셜 타임스 미국판 편집장으로 뉴스룸 현장에 있었던 질리언 테트는 이 경험을 되돌아보며 트럼프에 열광하는 지지자들의 문화와 언어를 혐오하거나 경멸하는 것에 몰두한 나머지 그 열광 속 숨겨진 메시지를 놓쳐버렸다고 후회한다. 그리고는 ‘더러운 렌즈’라는 인류학적 방법론을 빌려와, 저널리스트 혹은 사회과학자라면 명심해야 할 조언을 남긴다.

“저널리스트들의 마음의 렌즈에는 편향(때)이 끼어 있다. 그래서 나는 저널리스트들이 네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첫째, 우리의 렌즈가 더럽다는 점을 인정한다. 둘째, 우리의 편향을 인식한다. 셋째,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해서 편향을 상쇄하려고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앞의 세 단계를 거쳐도 렌즈가 완벽하게 깨끗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인간과 사회의 복잡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인류학의 활용법

기후변화와 전염병의 대유행, 금융위기, 인종차별주의, 광적으로 치닫는 소셜미디어, 정치 분쟁까지, 종잡을 수 없이 다양한 사건과 갈등이 터져 나오는 시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인간과 사회의 복잡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인류학의 활용법을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익혀보자. 낯익은 것을 낯설게 보고,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들고, 세상의 침묵을 경청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7,800 원

킬러 씽킹

도서정보 : 박성연 | 2022-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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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아이디어를 파는 ‘국내 최초 아이디어 컨설턴트’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법

*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제일기획 화제의 명강의 *
* 삼성전자 안용일 부사장 강력 추천 *

“현존하는 최고의 혁신 방법론을 과감히 실천한 혁신가의 거침없는 제안이 담겨 있다!”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제일기획 등 최고의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열광한 사고법을 책으로 만난다. 국내 최초로 억대 아이디어를 파는 컨설턴트 박성연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생각의 기술 ‘킬러 씽킹’이다.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미국과 중국 등 20여 개국 수출 신화’를 이룬 스타일러부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까지, 저자가 수년간 현장에서 성공시킨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 방법론은 읽는 내내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아이디어들에는 남다른 한 가지가 있다. 창의적인 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진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낸다’는 것이다. 혁신 전문가 박성연은 이를 ‘킬러 아이디어’라고 부르며 발산적 사고를 통해 체계적으로 도출해내는 사고의 전략을 알려준다. 조직을 혁신하려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아이디어를 10배 더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위한 강력한 생각 도구다.

구매가격 : 10,080 원

연구방법

도서정보 : John W. Creswell, J. David Creswell | 2022-07-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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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위논문, 학술지 논문, 자금지원을 위한 연구계획서와 연구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학부와 대학원생 및 대학교수들을 위한 것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국가의 대학에서 연구방법론 강좌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 연구방법의 동향으로 질적 연구의 우세와 양적 설계의 발전 및 혼합적 연구접근법의 활용을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세 가지 탐구방법을 비교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책에서 시도하는 비교는 세 가지 접근방법의 철학적 가정에 대한 기본적 검토, 문헌 고찰, 연구접근법에서의 이론 적용에 대한 평가, 학문적 탐구에서 글쓰기와 윤리의 중요성에 대한 성찰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서론 작성하기, 연구목적 진술, 연구질문 및 가설 확인, 자료의 수집과 분석 및 해석 방법과 절차 제시라는 연구과정의 핵심적 요소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연구문제의 제기에서부터 연구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진행 단계별로 질적·양적·혼합적 연구를 수행하는 데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