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현금청산 레벨업 가이드

도서정보 : 김예림・정태식 | 2020-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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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지 않은 정비사업, 갈수록 어려운 재개발 사업
이제는 현금청산도 전략이다!

어쩔 수 없이 현금청산을 택할 수밖에 없는 현금청산자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고민 끝에 ‘전략적 현금청산’을 택한 사람까지
현금청산을 앞둔 모두를 위한 재개발 현금청산 가이드북

구매가격 : 13,200 원

초예측

도서정보 : 유발 하라리 외 7인 | 2020-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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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초예측인가?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기존 데이터를 토대로 패턴을 도출해 미래에 외삽하는 식의 예측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질주에 질주를 거듭하고,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내리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극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과 초초함은 거의 공포 수준에 가깝다.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가운데, 우리에겐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초예측』은 그런 혜안을 가진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이 책에서 독자들과 나눈다.

진행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맡았다. 베테랑 언론인이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그 많은 내용이 간결한 분량으로 짜임새 있게 담겨 있어 짧은 시간 안에 밀도 있는 독서가 가능하다.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대략적인 윤곽이라도 잡아볼 수 있지 않을까. 미래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으면 현재 해야 할 일은 더욱 명확해진다.”―「프롤로그」에서

인류 문명의 내일을 묻다

책의 첫 장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와의 대화에서 출발한다. 그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육체적 능력은 기계에게 뒤지고 정신적 능력마저 인공지능에게 압도당한 인간은 조만간 무기 생명체로 대체될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하라리는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어쩌면 40억 년 역사의 유기 생명체 시대가 곧 막을 내리고 그 자리를 무기 생명체가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30년 안에 우리가 내릴 수많은 결정은 단순히 정치판을 흔드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미래 자체를 좌우할 것입니다.”

이어서 세계적 문명 연구가이자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 1위인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현대 문명이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 세계는 아주 사소한 충격에도 무너질 수 있다. 특히 그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류는 현재 지속 가능한 경제를 만들 수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일정 수준의 생활이 평등하게 보장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나라 간 소비 수준에 엄청난 격차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한 세계는 불안정할 것입니다.”

그다음 장에선 인간을 능가하는 초지능의 출현을 예측한 저서 『슈퍼인텔리전스』의 저자이며 저명한 인공지능 연구가인 닉 보스트롬이 나온다. 그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지금부터 진지하게 고민해야 디스토피아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인간 지능이 향상되면 그만큼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기도 쉬워질 터, 보스트롬은 이런 딜레마 속에서 인공지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미래의 인공지능을 설계할 때 그 기질이 우리의 것과 딱 맞아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초지능의 사고를 인간의 가치나 의지에 부합하게 형성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개인의 삶과 행복을 묻다

미래에 일, 휴식, 취미 등을 포함해 우리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할까? 인재론과 조직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100세 인생』의 저자 린다 그래튼은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교육-일-은퇴’라는 3단계 생애 공식은 끝났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학습과 휴식을 유연하게 배치하며 돈이나 집 같은 유형 자산보다 건강, 적응력, 인맥 등의 무형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만이 늘어난 수명만큼 더 행복한 삶을 누린다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삶에서는 교육-일-은퇴라는 3단계만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 3단계를 거쳤기에 개인은 단계별 변화를 의식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단계의 삶에서는 변화의 방향과 정도, 시기를 스스로 조절해 결정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해야겠죠.”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토마 피케티와 학문적 궤를 같이 하는 경제학자 다니엘 코엔은 기술 발전으로 물질적 풍요가 증대되어 행복 지수가 높아진다고 하는 근대의 가정이 산산조각 난 이유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그는 기술 혁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리라는 안일한 생각에 경종을 울리며 인간의 행복은 컴퓨터와 하나가 되어 불로장생을 누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인간다워지는 것에 있음을 피력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이기는 것도, 컴퓨터 자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 필요한 것은 컴퓨터를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하면서 우리의 인간성이 확보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2016년 알파고 쇼크, 2017년 촛불 혁명, 2018년 제주 난민 사태와 북한 비핵화 합의 등에서 볼 수 있듯 우리 또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찌 될까? 먼저 미국이라는 거울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포퓰리즘의 귀환, 혐오 사회의 도래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2016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주제로 한 미국의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와 인종사 전문가 넬 페인터와의 대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18년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관련해서는 1차 북핵 위기를 외교교섭으로 헤쳐나간 이력이 있는 전 미국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와의 인터뷰가 도움이 된다. 세계 석학들의 냉철한 분석과 평가에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또는 앞으로의 위험에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난민, 이민에 대하여

“미국에서는 국민을 두 부류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한 부류는 에너지가 넘치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부류는 지금까지 해온 과정을 고수하려는, 야심 없는 사람들이지요. 이민은 둘 중 위험을 택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합니다. 위험이 겁나는 사람은 이민을 엄두조차 못 내지요. 미국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덕분에 가장 야심만만한 국민을 얻은 셈입니다.”―재레드 다이아몬드

-추억 팔이 하는 정치 행태에 대하여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다니요. 우리가 언제 황금기를 경험했다는 건지요. 1950년대를 말하나요? 말도 안 돼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그리워하기보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린다 그래튼

-혁신 만능주의에 대하여

“과학기술만으로 경제성장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오히려 일자리를 빼앗아버리는 측면이 강합니다.”―다니엘 코엔

-사회 불평등에 대하여

“미국의 엘리트들은 사회 불평등에 관심을 갖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나, 정작 계급에 대한 이해는 낮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전문직이나 관리직에 있는 이유는 본인이 똑똑하기 때문이라고 믿거든요. 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그들이 진정 계급 문제를 이해하려면, 본인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3루에 서 있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3루타를 쳐서 3루까지 달린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고, 따라서 날 때부터 타석에 서보지도 못한 사람에 비하면 홈베이스를 밟을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말이죠.”―조앤 윌리엄스

-북한의 비핵화 합의에 관하여

“북한은 과거 수십 년간 ‘미국이 우리 체제를 무력으로 전복시키려 한다.’고 끊임없이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핵무기야말로 그런 미국을 억지할 수 있으리라 믿었지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북한은 비핵화에 합의한다고 해도 또다시 철회할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핵 억지력 외에 북한 체제의 존속을 보장해줄 다른 대체 수단을 찾아내는 것입니다.”―윌리엄 페리

구매가격 : 12,000 원

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

도서정보 : 이나영, 최윤정, 안재희, 한채윤, 김소라, 김수아 | 2020-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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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교육 #페미니즘 #젠더 #섹슈얼리티 #디지털 성폭력 #성적 자기결정권

“우리는 모두 성평등 공부를 해야 합니다”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평등 공부의 필요성을 제안한 책이다.
이 책은 서울시 성평등문화확산사업의 하나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에서 기획하고, 성평등 교육에 대한 여덟 가지 주제를 6명의 저자가 집필, 이나영 교수(중앙대 사회학과)가 엮었다.
6명의 저자는 연구 공간과 교육 공간, 운동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성평등을 고민하며 정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변혁 운동에 참여해 온 연구자, 교육자, 활동가다.


전문가들의 성평등 교육에 관한 여덟 가지 이야기

이 책은 저자들이 오랜 활동의 결과물로 10대 청소년부터 대학생, 선생님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했다.
여덟 꼭지로 이루어진 글은 각자 독립적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읽어도 좋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무리 없다.
먼저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개론에 이어 교육현장에서 성평등의 실현이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봤다. 다음으로 ‘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여성운동사의 관점에서 제시한 후 성폭력과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최근 10~20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디지털 성폭력과 음란물, 미의 신화, 미디어 재현의 문제도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흥사단과 동지회

도서정보 : 김동환 | 2020-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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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의 목적
제1조 사회 전반의 이익을 제1의(義)로 하여 희생 노력하는 대중 생활의 실천
제2조 사업에 일심(一心)하며 상호 애호하며 규율에 복종하는 단결정신의 발휘
제3조 덕성(德性), 체력, 지능(智能) 각 방면을 갖춘 인격의 배양<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흥사단과 동지회

도서정보 : 김동환 | 2020-02-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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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의 목적
제1조 사회 전반의 이익을 제1의(義)로 하여 희생 노력하는 대중 생활의 실천
제2조 사업에 일심(一心)하며 상호 애호하며 규율에 복종하는 단결정신의 발휘
제3조 덕성(德性), 체력, 지능(智能) 각 방면을 갖춘 인격의 배양<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불교 커뮤니케이션

도서정보 : 이현정 | 2020-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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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커뮤니케이션을 체계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
‘포교 스피치 + 설법 스피치’의 핵심 구조, 현장 경험 바탕으로 서술

원래 부처님은 스피치의 대가였다. 그러나 불교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영향 아래 놓이면서 ‘말하는 것’을 경시해 오고 있다. 특히 선불교의 영향 아래 말은 수면 밑으로 더 숨어 버렸다. 글로벌 21세기 다종교시대를 맞아 포용하는 불교의 필요성이 더 커졌음에도 포교에 대한 적극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불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불교에 대한 간단한 표현도 두려워하고 난감해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불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포교 스피치가 필요한 이유다. 또 스님은 수행을 통해 실천적 가르침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이고도 감성적인 설법으로 불자를 잘 이끌어야 한다. 말 재주가 아니라 설법 스피치가 필요한 이유다. 이를 통해 불법승의 삼보가 삼위일체를 이뤄야 한다.

불교방송 아나운서 출신인 저자는 부처님의 말씀 중에 가장 빛나는 금강경의 사례를 통해 불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시도했다. 불교에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해 부처님 당시에 꽃피웠던 스피치에 대한 열정을 다시 일으키고자 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요구는 끊이지 않았으나 누구도 엄두를 못 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뜻을 이룬다. 마침내 ‘불교 커뮤니케이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책’의 영광은 이현정 저자에게 돌아갔다.

이 책에서는 불교 커뮤니케이션을 큰 틀로 놓고 그 안에서 ‘포교 스피치 + 설법 스피치’라는 핵심 구조를 다룬다.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하는 것이 스피치고, 스피치에 의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인간의 삶이 형성된다. 불교에서도 마찬가지다. 불법홍포와 부처님 가르침의 전도는 포교 스피치와 설법 스피치에 의한 불교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다. 이제 우리는 시대에 맞는 스피치와 함께 부처님 스피치를 배우며, 이를 실천해서 자신의 마음도 밝히고 남도 이롭게 하는 불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부처님의 위대하고 비범한 설법의 영적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청중이 평안을 얻고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환희에 이르게 하여 도를 증득하게 한다. 부처님의 설법은 무언가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저 밝힐 뿐, 깨우쳐 줄 뿐이라 했다. 부처님의 설법은 깨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이다. 불자는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을 털고 이기심을 없애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부처님의 설법하는 자세를 닮아가야 한다. 자기만의 끊임없는 수행을 해 가면서, 그 수행과 함께 변화된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

불교스피치 전문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해 저술하였으며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실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날로 커가는 이때 불자와 스님을 위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최초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로 불심이 깊어지고 포교가 확장되길 바라며 불교의 새로운 변화 요구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구매가격 : 20,640 원

존로크의 통치론의 두번째 논고책.The Book of Second Treatise of Government, by John Locke

도서정보 : John Locke | 2020-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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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정치/외교

영국의 존로크가 지은 정부 통치론의 두번째 논고책임.
John Locke's "Second Treatise of Government"
was published in 1690. The complete unabridged text has been republished
several times in edited commentaries. This text is recovered entire from
the paperback book, "John Locke Second Treatise of Government", Edited,
with an Introduction, By C.B. McPherson, Hackett Publishing Company,
Indianapolis and Cambridge, 1980. None of the McPherson edition is
included in the text below; only the original words contained in the
1690 Locke text is included. The 1690 edition text.
SALUS POPULI SUPREMA LEX ESTO
LONDON PRINTED MDCLXXXVIII
REPRINTED, THE SIXTH TIME, BY A. MILLAR, H. WOODFALL, 1.
WHISTON AND B. WHITE, 1. RIVINGTON, L. DAVIS AND C. REYMERS,
R. BALDWIN, HAWES CLARKE AND COLLINS; W. IOHNSTON, W.
OWEN, 1. RICHARDSON, S. CROWDER, T. LONGMAN, B. LAW, C.
RIVINGTON, E. DILLY, R. WITHY, C. AND R. WARE, S. BAKER, T.
PAYNE, A. SHUCKBURGH, 1. HINXMAN
MDCCLXIII
TWO TREATISES OF GOVERNMENT. IN THE FORMER THE FALSE
PRINCIPLES AND FOUNDATION OF SIR ROBERT FILMER AND HIS
FOLLOWERS ARE DETECTED AND OVERTHROWN. THE LATTER IS
AN ESSAY CONCERNING THE TRUE ORIGINAL EXTENT AND END OF
CIVIL GOVERNMENT.
1764 EDITOR'S NOTE The present Edition of this Book has not only been
collated with the first three Editions, which were published during the Author's
Life, but also has the Advantage of his last Corrections and Improvements, from
a Copy delivered by him to Mr. Peter Coste, communicated to the Editor, and
now lodged in Christ College, Cambridge.

구매가격 : 12,000 원

토마스 페인의 상식.Common Sense by Thomas Paine

도서정보 : Thomas Paine | 2020-02-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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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정치/외교

토마스 페인의 상식.Common Sense by Thomas Paine

1737년 - 1809년

영국 잉글랜드 출생의 정치론자. 1776년에 미국에서 상식Common Sense을 출판하여 독립이 가져오는 이익을 펼쳐 큰 영향을 줌.
COMMON SENSE;
ADDRESSED TO THE

INHABITANTS
OF

AMERICA,
On the following interesting
A new edition, with several additions in the body of
the work. To which is added an APPENDIX; together with
an address to the people called Quakers.
Man knows no Master save creating HEAVEN
Or those whom choice and common good ordain.
Thomson.
PHILADELPHIA
Printed and sold by W. & T. Bradford, February 14, 1776.
MDCCLXXVI

구매가격 : 10,000 원

광장의 법칙

도서정보 : 한병진 | 2020-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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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서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많은 정치학 관련 서적은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고, 주로 구조적 원인을 언급하면서 몇 가지 교훈을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러한 분석은 구체적 전략과 전술에 대한 지침을 도출하지 못한 채 그저 ‘잘하자’ 하는 당위적 주장에 머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면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사건을 미시적으로 접근한다. 그를 바탕으로 승리의 전략과 전술을 눈앞에 펼치듯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사회과학 이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유로 설명해낸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의 독점에서 손실회피와 현상유지편향을 살피고, IS에 가담한 김군의 사례로 사회심리학에서 말하는 신념의 집단극화를 설명한다. 친구 사이가 ‘썸’을 거쳐 ‘연인’으로 발전하는 ‘양인심사양인지’의 과정을 통해 ‘공동지식’의 탄생을 설명하고, 미인대회의 우승자 맞히기로 조정게임의 원리를 이해시킨다. 충분한 학술적 기반 위에 서 있으면서도 친숙하고 익숙한 언어로 펼쳐지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사회과학서의 새로운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광장은 독재의 극장인가, 민주주의의 용광로인가?

광장은 민주주의자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독재자에게도 유용하다. 양날의 칼이다. 1960년 4월 나라 전역, 1980년 5월 광주, 1986년 6월 종로, 2002년 시청, 그리고 2016년 촛불까지. 광장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장이었다. 승리에 대한 낙관적 태도를 견지한 핵심 대중의 선도적 노력은 연쇄반응을 일으켜 수많은 시민을 광장으로 불러 모았고, 마침내 승리를 경험했다. 이들의 수많은 인내와 희생 끝에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걸어올 수 있었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광장은 서로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은 두렵고 힘이 없지만, 집단은 강하고 용감하다. 자신과 같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두려움은 줄어든다. 위험한 일을 당할 가능성은 광장에 모인 사람의 수가 커질수록 줄어든다. n분의 1 법칙이다. 위험 부담이 줄면 참여자가 늘고, 참여자가 늘면 승산이 커진다. 높아진 승산은 다른 이의 참여를 유인한다. 이렇게 광장의 시민은 상호 의존적으로 연대한다.

동시에 광장은 지배의 장소이기도 했다. 이 경우 광장은 특유의 공개성 탓에 본심을 드러낼 수 없는 폐쇄된 공간이 된다. 이집트의 카이로 타히르 광장,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공산당 중앙위원회 건물 앞 광장, 크레믈린 궁전 앞의 붉은광장 등은 모두 독재자의 위용을 확인하는 장소였다. 그 광장에서는 독재자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고 수많은 참가자가 독재자를 한목소리로 찬양했다. 독재자가 지배하게 되면 광장은 극장이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노출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 광장의 시민들은 관객인 동시에 배우가 된다. 독재자에게 환호하는 이웃을 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에 그보다 더 크게 환호한다. 이렇게 광장은 독재자에 대한 열광으로 끓어오른다.

이기는 시민을 위한 광장 사용 설명서

체면이고 염치고 없다. 우겨라! _ 정치는 사실을 두고 다투는 과학이 아니다. 정치인은 성과를 내는 것보다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인다. 잘되면 내 덕이고, 안 되면 남 탓이다. 조롱을 당할지라도 계속 우기는 것이 유리하다. 선제적으로 과장된 언사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선을 선점해야 한다.

핵심 대중을 마련하라 _ 정치에서 싸움은 세가 결정한다. 세는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는다. 분위기를 이끌 핵심 대중이 필요하다. 핵심 대중은 전위조직이다. 이들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참여자의 수가 티핑포인트를 지나면 승리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핵심 대중은 혁명의 마차를 끄는 말이자, 화약통의 심지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친 자들이다.

가치를 공유하라 _ 핵심 대중은 가치에 따라 움직인다. 핵심 대중은 능력 있는 지도자가 아니라 가치를 공유하는 지도자에게 감동한다. 가치는 열정의 원천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정체성을 이기지 못한다. 가치를 분명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능력에만 호소해서는 시민들에게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한다. 지지자가 상당히 모인 후에 참여하는 추종자들은 교환 관계에 가깝다. 반면 지도자와 핵심 대중은 가치를 공유하는 공동체 관계에 가깝다.

급진주의자를 피하라 _ 광장에 나가보면 종종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현실성이 없는 급진적인 구호를 외친다. 이들의 강한 정체성은 분열과 대립을 낳는다. 심지어 급진주의자는 자신을 억압하는 기득권 세력보다 온건파를 더 저주한다. 이들이 혁명의 문턱값을 완전히 높여버리면 광장에는 위험이 넘쳐난다. 편협한 정체성에 집착하고 타협을 거부하는 급진주의로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으로 상대를 끌어들여라 _ 골리앗은 다윗에서 덤비라고 소리쳤지만 다윗은 거부했다. 몸집이 크고 힘이 센 골리앗과 근접전을 해서는 승산이 없다. 다윗은 원거리 전투(돌팔매질)로 승리를 거두었다. 강자가 규정한 싸움터로 나아가서는 이길 수 없다. 기득권을 가진 세력은 지위, 명성, 돈을 기준으로 싸움을 하라고 한다. 판에 들어와서 바꾸라고 한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아무리 능력을 보여주어도 돌아오는 것은 실패와 환멸뿐이다. 공허한 메아리만 울려퍼지는 장소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더 큰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소통의 방법을 찾아라 _ 벨라루스의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칠레 운전자들은 출근길에 천천히 차를 몰았고, 보행자들은 천천히 걸었다. 홍콩 시위대는 비도 오지 않은 날에 노란 우산을 들고 나왔다. 정치에서 공개성은 승산에 대한 기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손목이나 가슴에 단 다양한 상징물은 자신의 의도, 신념, 태도, 믿음을 관찰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다. 이런 도구와 행동을 통한 관찰 가능성은 소통으로 이어진다. 개인의 선택을 다수의 선택에 맞추어 조정하려면 다수의 태도와 믿음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야 한다. 소통 행위로 공동지식이 만들어지고 세가 모인다. 광장정치를 시작하려는 이들은 기발한 소통 방식을 고안해야 한다.

광장정치의 키워드 공동지식의 역설

정치를 이루어내는 것은 결국 다수가 지닌 공동지식이다. 개인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음을 상대도 알고 있고, 상대도 알고 있음을 나 역시 알고 있어야 한다. 누가 이길 것이라는 다수의 공통된 믿음을 다수가 서로 알고 있을 때 권력투쟁의 추는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이렇게 다수의 선택이 일치할 수 있도록 유인하는 믿음이 바로 공동지식이다. 공동지식은 공유, 전파되어 상승의 연쇄를 불러온다. 국가는 본질적으로 주어진 영토 내에서 합법적으로 폭력을 독점한 조직이다. 이 사실을 거부할 수는 없다. 다만 시민의 의무는 폭력을 독점한 국가를 순치하는 것이다. 감시와 견제와 법에 따른 제어로 가능하다. 그리고 이 바탕에는 공동지식이 있다. 공동지식에 기초한 시민의 감시와 저항이 없다면 국가는 나쁜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때 국가를 직접 관리하는 엘리트의 선의가 아니라 민주적 의지를 지닌 시민의 집단적 힘만이 믿을 만한 해결책이다.

다시, 공부가 희망이다

공자는 평생 중원을 떠돌며 활동했으나 고작 수십의 제자만을 남겼다. 하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 그 제자들이 이룩한 세상의 변화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이들 공자의 제자들은 핵심 대중이라 할 수 있다. 공자는 “사람이 도를 넓히지, 도가 사람을 넓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데올로기에 빠져 세상을 단순화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라는 말이다. 실제로 공자는 ‘인仁이란 무엇이다’라고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다. 즉 경직된 행동 원칙이 아니라 ‘선함에 대한 분별력 있는 감수성’으로 인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데올로기 대신 필요한 것은 공부이다. 『논어』는 “학이시습지學而時習”로 시작한다. 2000년을 이어온 동양의 위대한 고전 첫 마디가 공부하고 익히라는 말인 것이다. 공자의 이 말이 무거운 이유는, 수십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이데올로기를 박살내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가치나 주의 주장으로 세상을 모두 재단해버리는 이야기는 우리를 흥분시키고 빠져들게 한다. 공자는 세상에 쉬운 정답은 없다는 사실을 알리려 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만이 인을 실천하는 방법임을 이야기한 것이다. 학學은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민주적 방법만이 사회를 커다란 과오로부터 벗어나게 하듯 “학이시습지”만이 우리를 커다란 과오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자신이 진리와 정의를 독점했다고 믿는 순간 우리는 민주주의를 잃어버리고, 모든 선의는 타락한다. 공자의 가르침은 이데올로기를 피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쉼 없이 공부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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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선거전략!

도서정보 : 이득규, 황숙희, 이연정 | 2020-02-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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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21대 총선을 대비하여 작성되었다. 그리고 최종 후보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하였다. 후보자가 되기 전 경선과정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았다. 경선은 각 정당별로 심사기준이 다르고 특정 변수가 많아 생략하였다. 즉 본선 후보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 처음 총선에 도전하는 후보자 ?당선 경험이 있지만 압도적인 표 차이로 재선을 희망하는 후보자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는 참모진 전략이란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선거에서 두드러지는 전략을 수립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결국 디테일로 승부해야 한다. 때문에 이 책은 선거 캠페인의 효율성 제고에 목적을 둔다. 동일한 선거운동기간에 경쟁후보보다 더 많은 효율적인 선거를 돕기 위해 이 책이 집필되었다. 결국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선거 전략은 ‘디테일’이다. 선거캠페인의 목적은 엄밀히 말하자면 당선보다는 당선확률을 높이는 활동이다. 즉 유권자로 하여금 후보자가 당선될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대다수 유권자들은 ‘사표방지심리’가 있다. 자신의 표를 찍어준 사람이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과 관련 있다. 이른바 대세론이다. 때문에 후보자는 대세론을 형성하기 위해 열심히 선거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만 출판되며 한정판이다. 오로지 21대 총선에 초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따라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절판예정이다. 이 책을 구입하는 후보자들은 구매비용 대비 확실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는 후보자들의 일정을 고려해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압축하였고 실제 도움 되는 내용으로만 정리되었다. 따라서 전체적인 분량은 70페이지 내외이다. 그러나 득표에는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반드시 최선이라고 하지 않겠다. 다만 제한된 선거기간에 보다 효율적인 선거 캠페인을 돕기 위한 일종의 노하우들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관련 선거법은 항상 체크할 필요가 있다. 경우에 따라 선거법이 개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과 실제 선거법과 상충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이 책을 작성한 저자들은 10년 이상 공직선거에 관여하였다. 2번의 공직선거에 참모로 참여했고 1번은 공직선거 후보자로 직접 선거캠페인을 경험했다. 10년 이상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중 실제 선거에 도움 되는 내용 위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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