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커뮤니케이션 전략

도서정보 : 홍문기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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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정책 메시지
국내외 사례 분석, 실무 공무원과 미디어 담당자들에게 효율적 광고PR 전략 제시


우리나라의 정책 커뮤니케이션은 1990년대 이전까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단순히 알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야 일방적 전달에서 설득 및 소통으로 정교화 됐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정부 정책에 반영해 실행하는 단계로 옮아갔다.
정부의 정책 메시지는 “정부광고, 공익광고”처럼 광고로 불리기도 하고 “정책 PR”처럼 홍보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는 정부의 정책 메시지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혼란스럽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광고PR 커뮤니케이션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기존의 TV·신문·라디오와 같은 전통적 매스미디어와 스마트폰·SNS·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정부 정책 관련 메시지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 메시지 내용과 구성요소, 메시지의 유형 등이 정책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정부 정책 메시지들이 어떤 미디어에 실려 어떻게 표현되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정부 정책 메시지의 실체 파악을 통해 메시지 효과와 한계, 문제점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정책 메시지는 미사여구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책의 내용이 국민들의 마음에 얼마나 다가갈 수 있는지가 문제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로 국민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하는 일이 쉬워진 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더 신중해지고 중요해졌다. 이제 정부 광고와 정책 홍보(Public Relations)에 실패하면 삽시간에 범국민적 갈등이 벌어진다. 오늘날 국민들은 설득적 행위에 대해 부정적이다. 무수히 많은 매체와 무수히 많은 설득적 메시지가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누구나 소통 없는 일방적 설득에는 괴로워한다. 그래서 정부가 정책을 펼치면서 국민과 어떻게 소통하는가의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필수적 문제가 됐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정부의 정책 메시지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핀다. 또 정부광고, 공익광고, 정책 PR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정부의 정책적 메시지 전달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제2부에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정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와 한계가 있는지 논의하고 타당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일본, 대만 등 주요국의 정책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례를 분석했다. 제3부에서는 정책적 메시지 전달 과정에서의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PR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디어 믹스 전략 등 미디어를 활용한 정책 광고PR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고 법·제도개선, 인력·조직 구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7,600 원

젠더와 미디어

도서정보 : 나미수 | 2021-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뉴스 · 드라마 · 광고에 나타난 젠더 현실
미디어 텍스트, 생산, 수용 과정에서 재현되는 젠더 문제 탐구

미디어는 우리가 다양한 사회적 현실을 인지하고 경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젠더(gender)와 관련된 현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미디어의 텍스트와 생산, 수용이라는 세 가지 영역에서 젠더를 다룬다. 이를 통해 미디어가 우리 사회의 성 역할, 성 정체성, 성 고정관념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을 형성하고 이와 관련된 사회현실을 반영하고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디어 텍스트에서 우리 사회의 젠더 문제와 관련된 현실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 그러한 텍스트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며 수용자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경험하는지를 알아본다.
먼저 미디어 텍스트에서 젠더에 대한 지배적인 의미와 성차별적 가치가 재현되는 방식과 미디어 표상이 갖는 문제를 밝힌다. 사회를 비판적으로 점검해야 할 뉴스는 여성을 과소 표상하거나 왜곡하면서 여성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다양한 미디어가 설파하는 모성 이데올로기와 슈퍼우먼 콤플렉스는 고정된 성역할을 강화한다. 가정주부 또는 성적 매력을 지닌 여성 등 광고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여성성은 여성성 또는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는 한계를 보인다. 성차별적 재현이 수용자들의 성별 고정관념의 내면화와 기존의 남성중심 사회 체제를 재생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준다.
미디어 텍스트 외에도 미디어 생산 영역에서 젠더 불평등은 재생산되고 있다. 뉴스와 드라마의 제작 및 생산 현장의 남성중심적 문화와 관행도 여성 소외 문제를 야기한다. 성차별적 미디어 텍스트가 생산되는 원인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뉴스의 수집과 취재 관행, 드라마 생산 과정에도 자리한다. 또한 미디어 수용자의 실천은 특정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맥락과 미디어 수용과 관련되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여성 수용자가 처한 사회적 위치와 역할, 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미디어가 수용되는 방식, 그리고 젠더적 함의를 고찰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도서정보 : 르네 홉스 | 2021-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이며, 학습자 개인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세상을 바꾸는 데 사용된다.

만들며 배우기,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
사람들은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할 때 가장 잘 배운다. 특히 미디어 제작은 학습한 내용을 응용하고 표현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추상적이고 애매하게 이해했던 내용들을 살아 있는 지식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교사의 전문성과 교과서에 의존한 학습과 달리 만들며 배우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에게 배우는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미디어 제작으로 배운 것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것은 오늘날의 유동하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이며, 배움을 더욱 의미 있고 수평적이고 흥미로운 과정이 되게 한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 되기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도구를 활용하여 정보에 접근, 분석, 제작, 성찰, 행동하는 것은 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학습의 대상이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가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 오늘날, 학교 안팎은 물론 일터와 일상에서 능동적인 디지털 미디어 이용자가 될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디지털 미디어 도구와 기술에 관해 평생학습자가 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직면한 셈이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뿐 아니라 개인의 콘텐츠 생산과 이를 통한 사회적 기여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오늘날, 디지털·미디어 리티러시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블로그·팟캐스트·사진·인포그래픽·브이로그·영상·애니메이션·리믹스·소셜미디어… 아홉 가지 미디어로 만들며 배우기
“2부 만들며 배우기를 돕는 아홉 가지 미디어”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미디어 제작 도구 목록, 아홉 가지 미디어로 만들며 배우기를 실천한 사례, 만들며 배울 때 고려할 점, 각 미디어를 둘러싼 윤리적 문제 들을 총망라했다. 각 장의 후반부에는 그대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미디어 제작 활동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다.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이론과 실제를 골고루 다룬 종합 안내서다.

원서에 없는 저자 인터뷰, 통계 자료 업데이트, 풍부한 주석까지… “한국 독자들에게 친절한 책”
이 책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 맥락에서의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등을 다룬 저자 인터뷰가 실려 있다. 한국 교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온 역자의 사려 깊은 질문과 깊은 통찰이 묻어나는 저자의 답변은 많은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역자는 원서에 인용된 통계 자료 중 최신 자료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모두 찾아 수정했고, 한국 독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미국적인 내용이나 용어를 역자주로 상세히 설명했다. 원서가 미국 독자들에게 친절한 책인 것처럼, 이 책도 한국 독자들에게 친절한 책이 되도록 노력했다.

구매가격 : 22,400 원

AI 시대, 교사는 살아남을 것인가

도서정보 : 강윤지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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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들어온 AI, 교사·학부모·학생의 기대와 우려와 불안에 답하다
AI의 파급력과 가능성은 기존의 혁신이나 기술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크고 강력하다. 그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는 AI 도입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와 불안, 수많은 질문이 교차하고 있다. AI가 교사를 대신하게 될 것인가? AI 시대에 교사에게 무엇이 요구되는가? AI는 학습자의 자기주도성을 키워 주는가? 아니면 오히려 의존도를 높이는가? AI는 교육 내용과 방법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AI의 평가를 신뢰할 수 있는가? AI 교육은 누구의 몫인가? AI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AI 시대의 학습자 모습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그에 답하고자 한다.

AI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이들이 말하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AI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는 20명의 교사, 사교육 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대학 교수들이다. 서로 다른 질문을 두고 5회의 좌담이 이루어졌고, 이 책은 그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학계, 산업,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이들의 경험을 한 자리에서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저자들의 이야기는 서로 대립하기도 하고, 같은 곳을 향하기도 한다. 그 가운데 각자의 관점, 문제의식, 경험, 기대, 전망이 드러난다. 서로 다른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 조망한 AI 교육의 모습을 한데 모으면, AI 교육의 오늘과 내일이 보인다.

“AI 시대”에 대한 정의부터 윤리적 딜레마, 구체적인 교수학습 사례까지
AI 교육 담론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상황에서 저자들은 AI, AI 시대, AI 교육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해 보자고 말한다. 이는 이 책에 담긴 논의는 물론 이후 독자들이 이어 가야 하는 논의의 든든한 발판이 된다. 저자들이 직접 실천했던 교수학습 사례도 엿볼 수 있다.더 나아가 쉽게 결론을 낼 수 없는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고, 고민을 계속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를 제시하기도 한다. AI 시대의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교사, 연구자,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11,840 원

감염 도시의 교육 불평등

도서정보 : 이시효 | 2021-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로나19에 감염된 도시가 드러낸 견고한 불평등의 장벽
현대 도시는 소유한 자본의 크기와 정치적 지위에 따라 특정 집단을 특정 공간에 머무르게 한다. 이렇게 분리된 도시 공간은 일터, 공원, 쇼핑, 학원 등에 대한 접근성과 공공재의 질에 격차를 만든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도시는 이 격차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거주 지역과 형태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달라졌고, 감염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 인근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하게 되면서 분리의 장벽을 넘나들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도시사회학자인 저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이와 같은 불평등과 격차를 읽어 낸다.

‘어디에 사는가’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가’를 결정한다
도시는 도시민의 삶을 주조한다. 불평등하게 감염된 도시는 도시민, 그중에서도 다음 세대 아이들의 일상을 거주지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 간다. 공간의 불평등이 교육의 불평등을 낳는 것이다.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고 돌봄과 학습이 개별 가정의 몫이 되면서 불평등은 더욱 심해졌다. 저자는 도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학교, 아파트 단지, 골목길, 놀이터, 방 안을 오가며 교육 불평등이 심화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직접 수집한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시의 어디에 사는가가 학교생활, 학습의 질, 가정 내 돌봄의 형태, 놀이의 양상을 바꾼다는 것을 드러낸다.

완고한 교육 격차의 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상상
저자는 다음 세대 아이들을 분리와 격차 안에 그대로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불평등이 선명하게 드러난 지금이 어쩌면 분리의 장벽을 걷어낼 새로운 상상을 시작할 때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따라 양극화된 도시 공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완고한 교육 격차의 성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고자 한다. 아동 기본소득, 대학교육 개혁, 주택 정책, 놀이터와 학교 건축 관련법 개정 등 교육 현장의 안팎을 넘나드는 도시사회학자의 상상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

구매가격 : 11,040 원

테크놀로지와 상담의 미래

도서정보 : 황매향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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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앞당긴 상담의 변화…변화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려면?
전 세계적 감염병 사태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밀접 접촉을 기본으로 하는 상담에 큰 위기를 불러왔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도입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감염병 사태를 극복한 이후에도 상담의 모습이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가 일으킨 변화의 물결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저자는 이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공학자도 기업가도 아닌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테크놀로지의 도입으로 상담의 질과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상담자들이 앞장서서 탐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변화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상담자들이 상담의 미래를 고민하고 상상하게 하는 중요한 자원이 된다.

상담의 미래로 가는 첫걸음, 새로운 테크놀로지 이해하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담 전문가들에게 테크놀로지와 비대면 시대 상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상담에 적용 가능한 테크놀로지를 개괄한다. 방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자동화,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각각의 기술이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원격상담, 매체 활용 상담, 상담자 교육, 상담기록물 관리에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 알 수 있다. 각 장에 실린 실제 사례를 통해 테크놀로지 적용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다. 윤리적 이슈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장을 구성하기도 했다. 상담자들이 이 책을 출발점 삼아 자신의 관심 영역을 찾고 탐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0여 개의 QR코드로 관련 정보와 자료 제공
저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테크놀로지 분야의 특성으로 인해 이 책에 담긴 내용이 늘 ‘최신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저자가 참고한 자료를 독자가 직접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스스로,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모든 URL을 QR코드로 제공했다. 이 책에 제시된 정보에 머물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저자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곳까지 책의 외연이 넓어질 수 있다.

구매가격 : 11,840 원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도서정보 : 앤절라 가브스 | 2021-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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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는 페미니스트인 저자가 과학적 정보와 여성들 간의 연대로써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을 직접 겪으며 헤쳐나가는 생생한 임신 보고서다. 성생활과 임신에 관한 내밀한 일화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거나 주변 여성들의 임신 경험을 담담하게 소개하면서도, 여성의 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과 과학적 사실들을 날카롭게 조명한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외면당하는 사회에서 ‘당신만 유별나게’ 몸의 변화로 당혹스러워하는 게 아니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유산과 낙태는 모든 여성에게 낯설고 힘든 경험일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

구매가격 : 11,300 원

나를 지키는 생존법률

도서정보 : 김민철 | 2021-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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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알못’을 위한 생활법률 필독서!
작게는 택배 물품 분실과 관련한 다툼에서부터 크게는 민·형사 사건의 직간접적 당사자가 되는 일에 이르기까지, 살다 보면 누구나 예기치 못한 법적 분쟁을 한두 번쯤 겪기 마련이다. 지은이 김민철 변호사는 일상에서 뜻하지 않게 마주하는 여러 법률 문제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 책 《나를 지키는 생존법률》에서 자세하게 들려준다. 지은이는 기본적인 법률 지식이 없으면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을 수 있다면서 ‘억울한 일을 피하는 100가지 방법’을 7개의 장으로 나눠 알기 쉽게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치료받을 권리

도서정보 : 티머시 스나이더 | 2021-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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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과 스탈린주의의 참상을 연구해온 독보적인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에 이르는 병상 생활을 계기로 완성시킨 인권 선언문과 같은 작품이다. 질병에 걸린 한 나약한 개인이 병원에서 겪은 온갖 부조리의 경험은 미국의 상업적 의료 체계가 지닌 구조적 문제를 직시하는 일로 이어졌고, 팬데믹에 대처하는 미국 정부의 무능과 독선을 미국 국가 시스템의 병폐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병상일기와 사회 비판이 결합된 이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근본 관점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절대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의료보장이 선택적 권리가 아니라 보편적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지위나 부의 정도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건강하고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럴 때 비로소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휴머니즘의 가치야말로 이 책이 팬데믹 시대의 필독서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구매가격 : 12,640 원

초등 그림책 쓰기 수업

도서정보 : 오정남 | 2021-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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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쓰기를 위한 준비 활동부터
책 읽기, 쓰기, 그리기, 제작과 발표
초등 그림책 만들기의 모든 것

온책 읽기, 한 학기 한 권 그림책 쓰기 수업의 필독서! 그림책 쓰기를 위한 준비 활동부터 책 읽기, 쓰기, 그리기, 제작과 발표 등 초등 그림책 수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오정남, 박은영, 강현주 선생님은 다년간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읽은 책과 그림책 쓰기 수업 노하우를 이 책에 상세하게 풀어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그리고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성장에 도움에 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또 그림책 쓰기 수업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히 안내하면서도, 이 모든 과정이 아이들의 마음에 꿈을 심는 활동이라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그뿐 아니다. 아이들이 쓴 그림책이 다수 소개되어 있는데, 그림 실력과 문장력은 물론이고 책에 담긴 주제 의식과 상상력은 깜짝 놀랄 만하다. 아이들의 꿈과 잠재력, 고민, 성장의 한 단면을 만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