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화 희곡집 1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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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민주화를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던 세대와 자유와 개성을 부르짖는 세대 간 갈등을 다룬다.
<첼로와 케찹>에서는 헤어진 연인이 함께한 시간을 서로 다른 기억으로 환기한다.
<카페 신파>는 연극인들에 대한 오마주의 마음으로 연극하는 여러 군상의 삶을 스케치하듯 그려 낸 작품이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구매가격 : 16,640 원

김명화 희곡집 2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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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이야기의 운명>은 이야기, 곧 예술이 어떻게 권력을 넘어서는지 보여 준다.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는 죽음을 앞둔 세 인물 햄릿, 오필리어, 분장사가 누가 주인공이랄 것도 없이 각자의 속내를 장광설에 풀어낸다. 죽음이라는 보편의 운명 앞에서는 누가 주인공이랄 것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사실이 새삼 상기된다.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은 우리 근대의 기원이자 잘못 끼운 첫 단추인 이광수의 이야기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구매가격 : 14,960 원

김명화 희곡집 3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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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소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 달의 소리까지 수집하려는 신라의 공주, 처음엔 소리에 다음엔 권력에 취해 버린 가야 악사 이문,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다.
<왕궁 식당의 최후>는 극한의 상황에서 한계를 모르는 인간 욕망의 폭발을 식욕에 기대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한데 넣고 끓인 냄비 요리에 빗댄 <냄비>, 중년 여성의 삶과 정체성을 다룬 <바람의 욕망>을 수록했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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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시드러가는 무궁화

도서정보 : 진우촌 | 2018-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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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러가는 무궁화》는 1923년 신문사 투고 ‘희곡 단편 당선작(2등)’으로 일제강점기 가난한 소작농인 농민들 삶의 애환, 일제에 의해 수탈당하고 착취당하고 가난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삶의 세태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사치와 탐욕, 위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절약성과 조선의 물산장려운동을 각성하고 권장하는 내용이다.
원문은 그대로 살렸으며 방언, 비속어 등은 그대로 적었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다.

구매가격 : 4,000 원

개혁

도서정보 : 진우촌 | 2018-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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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改革)》은 1923년 신문사 투고 ‘희곡 단편 당선작(賞乙)’으로 일제강점기 도시의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청년문학가(도상)와 춘월(여자 종)과의 혼례 문제를 다룬 내용이다.
‘도상’은 사회 현실을 극복하려는 이성 문제적 의지를 통해 신분을 탈피하고 계층의 혼례관념에 대한 개혁과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한 가문의 전통적 관례를 고수하려는 부모와 신식 결혼관의 주제 의식으로 하는 비판적 성격을 계몽하는 성격으로 묘사하였다.
원문은 그대로 살렸으며 방언, 비속어 등은 그대로 적었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

구매가격 : 3,000 원

한밤의 북소리

도서정보 : 베르톨트 브레히트 | 2018-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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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전쟁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연인을 기다린다. 부모는 그녀가 성공한 사업가인 무르크와 결혼하길 바라지만 안나의 연인 크라글러에 대한 사랑을 꺾을 수가 없다. 안나는 크라글러가 떠난 지 4년 만에 결국 무르크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결혼식 준비가 한창인 현장에 죽은 줄 알았던 크라글러나 나타나고, 모두 앞에서 안나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 한편, 안나가 무르크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크라글러의 상심은 더욱 깊어진다.
1919년 스파르타쿠스 혁명을 배경으로 했다. 극 중 크라글러는 스파르타쿠스 혁명의 도화선이 되는 인물로 묘사된다. 하지만 정작 혁명이 발발하자 크라글러는 혁명 대열에 끼기를 거부한다. 대신 무르크로부터 되찾은 안나와 함께 침실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1919년 3월에 초고가 완성되고 1922년 뮌헨에서 초연을, 석 달 뒤에 베를린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다. <바알>에 이은 브레히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처음에는 “스파르타쿠스”라는 제목이었다. 이 작품으로 스물넷 청년 브레히트는 하룻밤 사이에 독일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이 작품으로 브레히트는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한다. 이 상의 후보로 브레히트를 추천한 베를린의 비평가 헤르베르트 이어링은 브레히트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 “스물네 살의 젊은 극작가 브레히트는 하룻밤 사이에 독일 희곡 문학의 양상을 바꾸어 놓았다.” 제3제국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밤의 북소리>는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으로 기록된다.

구매가격 : 14,240 원

감독의 안해

도서정보 : 채만식 | 2018-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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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監督)의 안해』는 1932년 「동광(同光)」지에 기고한 희곡작품이다.
남편 전 씨는 직공이며 회사 감독으로 같이 일하는 아내는 여직공으로 현장에서의 동맹휴업 때문에 겪는 가정과 사회 현실적 갈등을 묘사하고 파헤친 작품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테베 공격 일곱 장군

도서정보 : 아이스킬로스 | 2018-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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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가 비극적인 운명을 한탄하며 자신의 두 눈을 찌르고 테베를 떠난 뒤, 그의 두 아들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는 1년씩 번갈아 테베를 통치하기로 한다. 하지만 에테오클레스는 1년이 지나도 동생 폴리네이케스에게 테베 통치권을 넘겨 주지 않는다. 이에 폴리네이케스가 동맹군을 이끌고 테베를 공격한다.
테베에는 일곱 개의 성문이 있었다. 아르고스 병사들을 이끌고 온 폴리네이케스는 에테오클레스가 지키는 힙시스타이 문, 티데우스는 멜라니포스가 지키는 프로이티다이 문, 파르테노파이오스는 악토르가 지키는 보라이아이 문, 카파네우스는 폴리폰테스가 지키는 에렉트라이 문, 히포메돈은 히페르비오스가 지키는 온카이다이 문, 암피아라오스는 라스테네스가 지키는 호모로이드 문, 에테오클로스는 메가레우스가 지키는 네이스타이 문을 각각 공격했다. 승패가 결정되지 않자 양군은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두 사람의 싸움으로 승패를 결정하기로 합의했고, 격투 끝에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 둘 다 사망했다. 제3삽화에서 사자는 두 사람의 사망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 도시의 우두머리였던 두 장군들이 강철 검으로 유산을 나눠 가졌어요. 형제가 칼로 유산을 나누리라는 아버지 오이디푸스의 저주가 이루어진 거죠. 두 형제가 서로를 죽이고, 각자가 시신이 묻힐 정도의 땅만을 유산으로 갖게 되었어요.” 오이디푸스의 저주가 이루어진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탄원하는 여인들

도서정보 : 아이스킬로스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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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의 자손 아이깁토스와 다나오스는 각각 아들 50명, 딸 50명을 낳았다. 아이깁토스의 아들들은 사촌인 다나오스의 딸들에게 청혼했고, 이를 싫어한 다나오스의 딸들은 아르고스로 도망친다. 극은 이집트 나일강 하구에서 아버지인 다나오스와 함께 배를 타고 도망쳐 아르고스 해변에 상륙한 다나오스 딸들의 탄원하는 코로스로 시작한다.
이 작품에서 이오는 문명과 야만의 경계를 오가는 인물이다. 문명 세계 아르고스 출신인 그녀는 제우스 신과 사랑을 나누다가 헤라 여신이 보낸 쇠파리에 쫓겨 야만인의 나라 이집트로 가게 된다. 가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이집트의 아이깁토스 아들들은 검은색을 칠한 배를 타고 다나오스의 딸들을 추격한다. 아르고스인들에 따르면 그들은 오만하고 호전적이며 간교하고 불경스런 야만인들이다. 야만인들은 탄원하는 여인들을 추격하고 문명 세계 아르고스의 왕 펠라스고스는 백성들의 동의를 받아 그들을 보호하기로 결심한다. 아르고스와 이집트를 두고 적용된 문명과 야만의 대립이 작품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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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즐긴다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8-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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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1세를 모델로 했다. 왕은 천박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먹고 마시고, 광대이자 곱추인 트리불레의 익살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입속의 혀같이 굴며 왕을 방탕과 타락으로 이끄는 트리불레에게는 숨겨 둔 딸이 하나 있다. 그는 딸을 애지중지하며 모든 남자들의 손길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고자 한다. 특히 왕에게서. 하지만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궁정 귀족들이 그녀를 납치해 난봉꾼인 프랑수아 1세에게 상납하고, 트리불레는 자객을 고용해 왕을 암살하려 한다. 하지만 진심으로 왕을 사랑하게 된 트리불레의 딸이 왕 대신 죽음을 맞는다.
프랑수아 1세와 마찬가지로 트리불레 역시 역사에 실존했던 인물이다. 광대의 익살이라는 희극적 요소로 가벼운 분위기에서 시작된 극은 제 손으로 딸을 죽인 아버지의 통곡 가운데 처절한 비극으로 막을 내린다. 베르디는 이 작품을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자 아름다운 희곡”이라고 평했다. 엄격한 검열로 출판이 어려웠던 이 작품은 끝내 잊히는 듯했으나 곧 불멸의 걸작으로 재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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