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미술론

도서정보 : 김용준 | 2002-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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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와 분단 시대를 아우르며 남과 북에서 활동한 근.현대기 전인적 예술가 근원 김용준 전집 제5권. 이 책의 발간으로 김용준 전집이 완간됐다. 예술적 삶을 전집 5권으로 담아내는 일은 지난한 일이었다고 편집자들은 전한다.

민족문화 건설의 도정을 정리한 <민족미술론>)(2002.11)은 다른 전집에 비해서 다소 늦게 출간되었다. 월북 이후 1961년까지 여러 신문.잡지.학술지에 기고한 김용준의 미술론과 평론,산문 4편을 모았다. 각 글은 6장으로 구분되어 김용준이 전개한 미술론의 궤적을 한눈에 살피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000 원

한국근대미술비평사

도서정보 : 최열 | 2001-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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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는 오랫동안 우리 근대미술의 역사와 이론체계를 확립하는 일에 몰두해 왔고, 그 결과로 방대한 자료와 문헌해석을 담은 <한국근대미술의 역사>를 1998년에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한국근대미술의 역사>와 짝을 이뤄 근대미술사상의 기본서 구실을 할만한 책이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 전반에 이르는 미술비평의 역사와 이론을 시기별, 특징별로 서술했다. 우선 19세기 후반, 화단의 비평사를 이끌어 나갔던 옥계사(玉溪社), 벽오사(碧梧社), 서원시사(西園詩社), 직하시사(稷下詩社) 등의 예술가 조직과 김정희(金正喜), 신위(申緯), 조희룡(趙熙龍), 나기(羅岐), 김석준(金奭準) 등 미술비평가들의 미술사학과 사상을 살펴 그 흐름을 정리했다.

20세기로 넘어와서는 서구미술이론의 유입과 함께 고유성과 이식성이 대립되는 과정, 조선미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비평가들이 펼친 '조선미술론'의 형성과 성장과정, 프롤레타리아 미술론 대 심미주의 미술론이 대립과 치열한 논쟁을 거듭하는 과정 등을 다룬다.

김복진(金復鎭), 김용준(金瑢俊), 윤희순(尹喜淳) 등 20세기 전반의 화단비평을 주도한 주요 인물들의 미술비평과 이론을 체계적이고 깊이있게 조명하기도 한다. 창작과 화단활동의 중심에서 활약했던 근대미술비평가들의 삶과 활동 현장이 자료도판과 함께 생생하게 살아났다.

부록으로 주요 미술비평가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애환을 그려낸 일종의 '소전(小傳)'인 '미술비평가들의 삶과 예술'과, 근현대 시기 미술비평가 189명에 대한 '20세기 미술비평사 인명사전'이 실려 있다. 연구논문과 저서, 비평활동 등도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해당 인물들의 관심 연구 분야와 그에 따른 업적을 헤아릴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깊게 본 중국의 주택 - 하 중국의 주거문화

도서정보 : 손세관 | 2001-09-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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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본 중국의 주택>과 <깊게 본 중국의 주택>은 동양문화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 고유의 주거문화를 대상으로 그들의 주거환경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비록 학문적 범주를 '건축'에 두고 있지만, 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건축 그 자체만이 아니다. 중국인의 철학, 종교, 사회구조, 일상생활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이들과 중국인의 주거공간과의 논리적 연관성에 초점을 두었다.

중국주택의 공간구조는 둘러쌈의 구성, 중층적(重層的) 구성, 축적(軸的) 구성, 위계적 구성, 기하학과 자연의 공존 등의 특징으로 요약된다. 여기에는 특히 음양오행사상,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풍수사상 등 중국인 고유의 정신세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위계적 질서와 혈연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중국 특유의 사회구조 및 가족제도 또한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의 주거문화를 살펴보는 일은 곧 우리의 주거환경이 지니는 정체성을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지은이는 중국과 우리 주거환경의 특성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성과 차별성을 알아낼 수 있다면, 중국의 주거문화가 우리의 주거문화에 미친 영향을 비교적 소상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중국의 주거문화'라는 주제 하에 상-하로 나눠진 이 두 책은, 그 내용에 있어서 서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독립적이다. 지은이는 중국 주거문화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넓은 탐구에서 깊은 탐구로 수렴해가는 방법을 취했는데, 상권인 <넓게 본 중국의 주택>에서는 중국 주거문화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해서 정리한다. 동시에 중국 주거형식의 다양성, 주거문화의 역사적 변천, 주거문화 형성의 배경, 그리고 도시의 구조 등에 대해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하권인 <깊게 본 중국의 주택>은 중국주택의 형태와 공간구조에 대한 사례연구이다. 중국의 네 지역에 자리하면서 중국의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주거형식, 즉 북경의 사합원(四合院), 휘주(徽州)의 주택, 황토 고원의 요동(窯洞), 복건성(福建省)의 토루(土樓)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룬다. 각각의 형태와 공간구조, 집합의 방식, 구축의 방법,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생활양식 등에 중점을 두었다.

구매가격 : 9,500 원

넓게 본 중국의 주택 - 상

도서정보 : 손세관 | 2001-09-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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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본 중국의 주택>과 <깊게 본 중국의 주택>은 동양문화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 고유의 주거문화를 대상으로 그들의 주거환경에 대해 다루고 있다. 비록 학문적 범주를 '건축'에 두고 있지만, 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건축 그 자체만이 아니다. 중국인의 철학, 종교, 사회구조, 일상생활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이들과 중국인의 주거공간과의 논리적 연관성에 초점을 두었다.

중국주택의 공간구조는 둘러쌈의 구성, 중층적(重層的) 구성, 축적(軸的) 구성, 위계적 구성, 기하학과 자연의 공존 등의 특징으로 요약된다. 여기에는 특히 음양오행사상,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풍수사상 등 중국인 고유의 정신세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위계적 질서와 혈연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중국 특유의 사회구조 및 가족제도 또한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의 주거문화를 살펴보는 일은 곧 우리의 주거환경이 지니는 정체성을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지은이는 중국과 우리 주거환경의 특성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성과 차별성을 알아낼 수 있다면, 중국의 주거문화가 우리의 주거문화에 미친 영향을 비교적 소상하게 밝힐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중국의 주거문화'라는 주제 하에 상-하로 나눠진 이 두 책은, 그 내용에 있어서 서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독립적이다. 지은이는 중국 주거문화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넓은 탐구에서 깊은 탐구로 수렴해가는 방법을 취했는데, 상권인 <넓게 본 중국의 주택>에서는 중국 주거문화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해서 정리한다. 동시에 중국 주거형식의 다양성, 주거문화의 역사적 변천, 주거문화 형성의 배경, 그리고 도시의 구조 등에 대해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하권인 <깊게 본 중국의 주택>은 중국주택의 형태와 공간구조에 대한 사례연구이다. 중국의 네 지역에 자리하면서 중국의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주거형식, 즉 북경의 사합원(四合院), 휘주(徽州)의 주택, 황토 고원의 요동(窯洞), 복건성(福建省)의 토루(土樓)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룬다. 각각의 형태와 공간구조, 집합의 방식, 구축의 방법,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생활양식 등에 중점을 두었다.

구매가격 : 9,500 원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

도서정보 : 김용준 | 2001-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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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이 시리즈 중 전 5권으로 기획된 근원 김용준 전집의 넷째권.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 연구소에서 1958년도에 출간했던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를 현대적인 편집으로 새롭게 복간한 것이다.

근원이 월북 이후 진행한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연구성과를 담은 이 책은, 당시까지 발굴은 이루어졌으나 학술보고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다수의 벽화고분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단연구체제, 역사정통론, 자체발생론 등 이후 북한에서의 학문 연구, 특히 역사 연구에 전제되는 연구방식 및 연구론에 아직 얽매이지 않던 시기의 역사연구 동향과 방식을 읽을 수 있는 극소수의 저서 및 논문 가운데 하나이다.

김용준이 주장하고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의 변천과정과 벽화고분의 편년체계'는 이후 오늘날까지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는 통설이 되었다. 도판은 원본의 도판 중 1컷을 제외하고는 모두 살렸고, 원본의 상태가 좋지 않은 도면이나 일러스트는 최대한 수정 복원하여 실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 앞부분에 전호태의 해제를 실었으며, 전집 1, 2권에 실렸던 기존의 연보에 김용준의 호적 사항과 중앙고보 시절 학적부 등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등 여러 사항을 보충했다.

구매가격 : 7,500 원

조선시대 회화와 화가들 - 근원 김용준 전집 3

도서정보 : 김용준 | 2001-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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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이 시리즈 중 전 5권으로 기획된 근원 김용준 전집의 셋째권. 조선시대 화가론이자 회화론이다.

근원이 월북하기 전에 발표한 글 '겸현(謙玄) 이재(二齋)와 삼재설(三齋說)에 대하여', '단원 김홍도'와, 월북 후 발표한 글 '리조 초기의 명화가들 안견, 강희안, 리상좌에 대하여', '18세기의 선진적 사실주의 화가 단원 김홍도', '단원 김홍도의 창작활동에 관한 약간한 고찰', '조선화의 표현형식과 그 취제 내용에 대하여' 등 여섯 편의 글과 함께 '부(附)'로서 '조선화 기법', '조선화의 채색법'을 한데 묶었다.

화가로서 쌓았던 경험들을 토대로 하여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분명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조선시대 회화의 재료와 기법, 양식과 정신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근원은 조선화 문제를 안견, 강희안, 이상좌, 정선, 심사정, 김홍도 등 일군의 조선시대 화가들의 화풍과 연결시킴으로써 역사 전통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고자 했는데, 조선시대 회화의 고유한 미감을 오늘의 '조선화'가 그대로 계승 발전해야 한다는 의식의 한 면을 볼 수 있다.

도판은 모두 살려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조선화 기법'에서 특정 작품이 아닌 도판의 경우 입수한 원고의 상태가 좋지 않아 원본에 최대한 충실하게 새로 31컷을 그려 넣었으며, 관련 도판 56컷을 추가하여 모두 97컷을 실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 앞부분에 김병종의 해제를 실었고, 전집 1, 2권에 실린 기존의 연보에 김용준의 중앙고보 시절 학적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등 여러 사항을 보충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朝鮮美術史 硏究

도서정보 : 윤희순 | 2001-0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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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범이 윤희순(凡以 尹喜淳, 1902-1947) 선생이 1946년에 발간한 우리 미술사 책이다. 이렇다 할만한 미술사 서적이 없었던 해방기에 때로는 호방하게, 때로는 치밀하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미술과 미술가들을 논했다.

동서양 미술사학의 고전을 두루 섭렵했고, 균형잡힌 방법과 체계를 갖춘 미술사학을 형성해 나간 윤희순은 그 자신이 화가이기도 했다. 고유섭, 김용준과 더불어 민족주의 미술사학의 커다란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인물로, 이 책 <조선미술사 연구>에는 지은이의 학문과 지성, 민족미술에 대한 애정이 배어있다.

1930년대 후반부터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한국미술 관련 글들에 새로운 글을 더해 1946년에 발간했던 초판본을 온전히 살린 것은 물론, 본문과 인용문 등 책 전체에 걸쳐 정확성을 기하고 새롭게 꾸민 복간판이다. 시대양식을 포괄하는 '풍토양식'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전모를 파악한 1부에 이어, 삼국시대의 화가 담징, 솔거, 김충을 조명한 '삼국시대 화인고(畵人攷)', 조선회화의 성격과 특징, 도화서의 직제와 변천, 정열적인 삶을 살았던 조선조 화가들 등의 내용을 담은 '조선회화', 지은이의 미학사상이 드러나는 미술평론과 산문을 모은 '소론(小論)'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藝術의 聖職

도서정보 : 문일평 | 2001-0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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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호암 문일평(湖岩 文一平, 1888-1939) 선생이 1929년부터 1937년 사이에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예술 관련 글을 선별해 묶은 것.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음악가, 화가, 서예가, 시인 등 우리 예술가들에 관한 이야기 52편, 여옥, 처용, 황진 등 잘 알려진 예술가나 작품에 얽혀 있는 로맨스 9편, 안견, 윤두서 등 조선시대 뛰어난 화가에 대한 열전 10편, 그리고 완당 김정희에 대한 평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문에는 없던 도판을 첨가하고, 생경한 어휘에 풀이를 달아 독자들에게 친숙하도록 꾸몄다.

지은이는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대표적인 사학자로서, 민중을 계몽하고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 한국의 외교와 정치사, 사적과 자연을 포함한 한국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민족문화의 대중화에 힘썼다. 당시의 역사적 현실 속에서 그가 드러내고자 했던 우리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그의 애정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朝鮮美術大要

도서정보 : 김용준 | 2001-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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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이 시리즈 중 전 5권으로 기획된 근원 김용준 전집의 둘째권. 1949년에 출간되었던 <조선미술대요>를 내용의 정확성을 기해 새롭게 복간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업적이라면 우리 미술사를 대중화한 데 있다고 해제를 쓴 미술평론가 최열은 말하고 있다. 고구려 미술은 씩씩하고 웅혼하며, 신라 미술은 장엄하고 조화롭고, 백제 미술은 따뜻하고 정교하다는 식으로 교과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시대별ㆍ국가별 미술의 특색에 대한 부분이 바로 이 책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조선미술의 발생과 낙랑미술을 다룬 글부터 일제 강점기의 「암흑시대의 미술」까지, 우리나라 미술의 역사와 각 시대의 성격, 특징 등을 해당 시대의 작품과 함께 자세하게 다루었다. 하지만 이 책은 미술사를 그저 지식으로 다룬 역사책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 시기의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널리 알리고 싶어했던 한 예술가의 기록인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새 近園隨筆

도서정보 : 김용준 | 2001-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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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에서 출간하는 '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은 존경할 만한 선학들의 학문적 성과와 그것이 지니는 사료적 가치를 온전하게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이 시리즈 중 전 5권으로 기획된 근원 김용준 전집의 첫째권. 1948년에 초판이 간행되었고, 20세기 수필문학의 진수라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기존의 30편의 글에, 당시 누락되었거나 초판 발행 이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된 글 23편을 추가했다. 일상사를 다룬 가벼운 단문부터 우리 미술과 미술가들에 대한 비평까지, 선생의 학문적 깊이와 민족예술에 대한 애정, 삶에 대한 자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글이 실려 있다. 독자들에게 낯설고 어려울만한 어휘에 대해서는 따로 풀이하고, 관련 도판을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책 앞뒤에 해제와 연보도 마련되어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