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외전포함]
도서정보 : 김선희 | 2022-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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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사내연애#첫사랑#재회물#친구>연인#다정남#재벌남#잔잔물#달달물#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능력녀#엉뚱녀#힐링물
도선우, 그는 키스가 싫었다.
“도대체 키스를 왜 싫어하는 건데?”
“…….”
여자의 외침에 선우가 아무 말 없이 여자를 쳐다보았다. 지금도 소리치는 그녀의 얼굴에서 보이는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그녀의 입, 즉 그녀의 치아가 그의 눈에 거슬렸다.
“남에 타액을 섞어 마셔가면서 까지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 이제 대답이 됐…….”
짝.
“개자식! 다시는 연락하지 마. 평생 그 지랄 같은 생각으로 키스하지 말고 살아.”
연애도 키스도 모두 관심 없는 그 도선우.
밝은 성격과 똑 부러지게 할 말 다하는 당당한 그녀 한다영.
그는 그녀를 만나 처음으로 키스의 찌릿찌릿 함을 맛보았다.
구매가격 : 3,200 원
복수의 늪
도서정보 : 세헤라 | 2022-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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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복수물#계약관계#몸정>맘정#복수남#재벌남#능력남#계략남#상처녀#후회남#능력녀#순정녀#이야기중심#신파#고수위
내 이미지만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목석현 씨도 같이 오물을 뒤집어쓰는 것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어이없게 약혼자를 잃고
또 어이없게 복수의 대상이 된 국립 수석 발레리나 강지수.
“우리…… 꽤 잘 맞을 것 같지 않아요? 연인이 사망해서 외로울 텐데 적당히 즐길 수도 있고 아이를 낳아 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꺼이 치를 생각인데…….
냉혹한 비즈니스 승부사 융그룹 부사장 목석현.
그가 원한 건 복수 그리고 그의 핏줄뿐이었다
하지만 강지수란 여자가 깨운 욕망은 일회용이 아니었으니….
구매가격 : 3,500 원
욕망의 노예
도서정보 : 하서린 | 2022-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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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신분차이#주종관계#상처남#재벌남#집착남#소유욕/독점#상처녀#짝사랑녀#신파#고수위
*S7 플러스1 시리즈*
플러스1 : 욕망의 눈빛
S1 : 욕망의 주인
S2 : 욕망의 불꽃
S3 : 욕망의 요부
S4 : 욕망의 노예
“네가 저 계집년을 사서 무엇 하려고? 침대에 두고 노리갯감으로라도 쓸건가?”
“그건 사는 사람 마음 아닙니까? 파는 사람이 관여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자살한 부모의 10억 사재 빚을 떠안고 대한민국 재벌 2세들의 전용 클럽 제우스의 주인 조규성의 노예가 된 열어 홈 살 유민선.
13년 동안 여자에게만 냉정한 규성에게 있어 철저한 일 노예였던 민선.
그런 민선이 갑자기 여자가 되자 규성은 낯선 감정에 휘말리는데….
“평생 내 노예로 살아. 남자 같은 건 만날 생각 하지 말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내 노예로 살라고.”
“사장님…….”
구매가격 : 2,7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합본
도서정보 : 망통 | 2022-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6,400 원
촉촉히 젖어들면
도서정보 : 가랑가랑 | 2022-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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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순정남#상처녀#운명적 사랑#힐링물#고수위
“난 당신 사랑 안 해요.”
매몰차게 약혼자 건현에게 결별 선언을 한 인영.
하지만 인영의 결별선언 이유를 알기에 건현은 거절하고.
“세상에, 이건 기적이에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죠?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야 하는 일 맞죠?”
걸을 수 없는 인영에게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꿈일지라도 깰 때까지 함께하고픈 둘의 욕망이 한여름의 태양처럼 작렬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꿈일까봐 두려워요.”
“그럼 안 자면 돼. 우리 그러기로 하지 않았나?”
구매가격 : 1,500 원
도도한 집착
도서정보 : 김지영 | 2022-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신데렐라#몸정>만정#재벌남#능력남#소유/집착#상처녀#능력녀#사이다녀#집착남#유혹녀#직진녀#걸크러쉬#신파#고수위
‘감히 나 선이민에게 그림자로 살라고?’
침대 파트너에 대한 예의를 잊은 유광그룹 후계자 황민현의 통보.
가진 것 하나 없는 촉망받는 여류화가일 뿐인 그녀는 선택을 해야 했는데….
“내가 신경 쓰여? 몸 안 주니까 갖고 싶어?”
“선이민! 자꾸 날 자극하지 마.”
“자극받아? 그러지 마. 자극받는다고 해도 내가 원하지 않으면 당신하고 안 잘 거야.”
구매가격 : 2,5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1권
도서정보 : 망통 | 2022-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2권 (완결)
도서정보 : 망통 | 2022-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1권
도서정보 : 금귀 | 2022-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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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 결혼식이야?”
어이없는 죽음, 그리고 눈을 뜨니…… 책 빙의?
하필이면 빙의한 책이 19금 피폐물이라니!
나의 남편이 될 자는 황가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은 가문.
카르디안 레오니스 공작이었다.
‘……실리아 몬테규는 저주를 풀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일단 시간은 벌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다음에 고민해 보자.’
서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남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얼떨결이지만 결혼식도 했고,
끝까지는 가지 못했던 그와의 스킨십도 나름 농밀했다 생각했는데…….
‘아니. 막 만져 댈 때는 언제고! 왜 안 찾아 오냐고!
나 안 볼 거야? 저주는 어쩌고!’
아쉬운 건 레오니스건만, 내가 매달려야 하냐고!
그래도 어쩌겠는가, 안달 난 쪽이 먼저 찾아가는 수밖에.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 봐야 아는 거죠.”
“나중에 울며불며 애원해도 소용없어. 침실 밖으로 안 내보내 줄 테니까 말이야.”
구매가격 : 3,600 원
처음부터 너 하나 2권
도서정보 : 이벨리오 | 2022-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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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딱 1년만 살고 깔끔하게 이혼. 어때?”
“이혼녀 꼬리표가 무슨 키링이라도 되냐, 달고 다니게?”
“그 정도 꼬리표는 우리 우정을 생각해서라도 달아 줄 수 있는 거잖아.”
“우리나라에서 이혼녀로 사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 일인 줄이나 알아?”
잘난 얼굴을 십분 활용한 찬란한 미소.
사고는 제가 저질러 놓고, 웃어……?
“내 축의금까지 몽땅 너 줄게.”
“나도 돈은 있거든?”
“삼성동 건물. 그거 줄게!”
“돈지랄 할 거야, 계속?”
형제 같은 절친이 결혼을 하자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공표해 버리고 부탁에, 애원에, 협박까지 하는데.
이 결혼, 해야 할까요?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