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와 비틀스 (SciFan 제118권)

도서정보 : 필립 K. 딕 | 2018-1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이 작품이 쓰여지던 시기에 작가는 아마도 영국과 프랑스를 염두에 뒀을 수도 있다. 집필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지구 전역에 존재한 식민지들로부터 물러나고 있었다. 현재 시점에서 보자면, 내가 가지는 의문은 이렇다. 백인 위주의 미국 우월주의가 끝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마도 작가가 가장 명료하게 인종주의에 대해서 언급한 작품이다. 또한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이고. 종종 이 작품이 간과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불행한 일이다."
- Bill Kerwin, Goodreads 독자

"먼 행성계에서 벌어진 인종 간 관계에 대한 소설이다. 아이의 순진한 시점에서 보는 이야기가 특징적이다."
- Robert Zimmermann, Goodreads 독자

"식민지화와 인종 청소, 권력에 대한 짧은 여행."
- Michael, Goodreads 독자

"굉장히 익숙한 이야기가 새롭고 특징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배경으로 재탄생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SF의 속성이 드러나는 작품."
- Mike Walmsley, Goodreads 독자

"작가의 작품 대부분에서 인간과 외계인의 관계 중 인간이 압제자라는 시점이 흥미롭고 신선하다."
- Nik Kane,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체크, 체크메이트 (SciFan 제116권)

도서정보 : 월터 밀러 | 2018-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냉정 시대를 연상시키는 시작 부분에 실망할 뻔 했다. 맞다. 서구와 동구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1950년대의 냉전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다. 각 대륙을 차지한 2개의 제국이 있고, 각 지도자들은 서로를 이용하려고 애쓴다. 긴장감과 놀라움이 뒤얽힌 소설이다. 아주 잘 쓰여진 소설."
- Lisa Carr, Manybooks 독자

"이 작품은 냉전의 구도에서 힌트를 얻어서 창작된 SF 단편이다. 2개의 거대 세력 중 서구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서구 상황은, 모두가 의심을 받고, 특히 동구의 간첩이나 하수인이 아닌지 의심을 받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2개의 거대 세력은 교류가 전혀 없었고, 각 세력의 지도자는 가면을 쓰고, 자신의 국민들로부터 지도자를 지키기 위해서 아주 많은 가케무사들과 같이 행동한다. 각 지도자들이 자신의 국민과 상대 세력 모두를 두려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다. 어느 날, 서구의 지도자가 갑작스럽게 동구의 지도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외교적 노력이 좌충우돌 벌어진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결말이 놀라웠다."
- James G. Bruen, Amazon 독자

"엄청난 단편 소설이다. 2개의 서로 고립된 거대 세력에 대한 풍자 소설이다. 벽 너머로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적이 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서로에 대한 공포가 극단화된 나머지, 지도자들은 10명의 가케무사를 데리고 가면을 쓰고 다닌다. 독재국가와 공산주의의 대결. 서로 회담을 시도하면서 서로에게 의심에 찬, 그러나 멍청한 대응을 하는 지도자를 보는 것이 흥미롭다. 결말에 반전이 존재한다. 작지만 훌륭한 작품.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다."
- Paulo Carvalho, Goodreads 독자

"정말 이상한 상황이지만, 현재의 정치 상황 속에서 읽으면 경이로울 정도의 이야기다."
- Ray Daley,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200 원

바보들의 행진 (SciFan 제117권)

도서정보 : 시릴 콘블루스 | 2018-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이 작품은 정직한 존 발로우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1988년 의료사고로 인해서 가사 상태에 빠지게 되고, 수 세기가 지난 후 회생된다. 미래 세계 인규의 IQ 평균은 45이고, 어느 정도의 지능을 갖춘 사람들의 숫자는 극소수이다. 사실 그 지능을 갖춘 사람들은 다수를 점한 바보들에 의해서 억압을 당하면서 모든 산업과 사회 시설들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적 노동을 하고 있다. 주인공인 존 발로우는 그 상황에 대해서 균형점을 찾을 방법을 제안한다.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는 직접 소설을 읽어 보라. 그리고 현재 우리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Paul S, Amazon 독자

"이 소설의 특징은 출간 당시 수많은 작가들의 서평과 서문, 헌사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굉장히 훌륭한 소설이고, 이후 많은 영화들에 영감을 줬다고 할 수 있다. 황금기 SF 다운 거대하고 과감한 주제 의식과 모티브, 혁신적인 주제 의식 등이 돋보인다. SF를 사랑한다면 반드시 읽을 것."
- Crispin Cowan, Amazon 독자

"덜 지적인 사람들이 지적인 사람들은 압도하게 된다면? 이 소설은 그 질문을 탐구하고 있다. 저자가 옳은가? 우리는 이 길로 가고 있는가? 독자인 당신이 생각할 문제이다. 굉장히 짧은 이야기 속에 함축이 엄청난 소설."
- C. Richard, Amazon 독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상당히 끔찍한 작품이다. 우생학적 관점이 상당히 반영된 세계관이지만 그만큼 환상적이기도 한다. 모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는 천재적인 SF 작가로, 그토록 일찍 죽지 않았다면 엄청난 명성을 얻었을 것이다. 어쨌든 마음이 복잡해지는 독서였다. 모든 구절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웠다."
- Erin, Goodreads 독자

"시릴 콘블루스의 바보들의 행진은 지금까지 쓰여진 모든 SF 중 가장 무섭고 끔찍한 작품이다. 지구 상 모든 학교에서 교재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벤 보버, 미국 SF 작가

구매가격 : 2,500 원

별의 계승자 4

도서정보 : 제임스 P. 호건 | 2018-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지적인 미스터리 SF의 대명사!
별의 계승자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시리즈 두 번째 일본 성운상 수상작,
이번에는 사이버 스팀펑크다!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은하계를 장악하려는 제블렌인들과의 가짜 전쟁에서 승리하고,
제블렌 행성의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된 지구인들 앞에,
이번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마법 같은 우주가 펼쳐진다.


달에서 5만 젼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를 발견하며 시작된 인류 기원의 수수께끼를 찾아 떠나온 기나긴 여정, 2천5백만 년 전 사라졌던 가니메데의 거인이 돌아와 인류 최초로 지적인 생명체와 조우한 놀라움도 잠시, 미네르바에서 멸종한 줄 알았던 인류의 숙적이 거인들의 도움으로 제블렌 행성에 자리를 잡고 인류를 몰래 조종해온 사실이 밝혀지고, 지구와 은하계를 손에 넣으려는 제블렌인들의 음모에 맞서 인류와 거인들은 손을 잡고 전쟁을 벌인다. 거인들은 인공지능 제벡스가 문제의 핵심이라 파악하고 제벡스를 꺼버리자만, 그 뒤에도 제블렌인들은 마치 뭔가에 사로잡힌 듯 밀교와 환상 세계에 탐닉하는데….

구매가격 : 12,000 원

가로등에 매달린 사람 (SciFan 제115권)

도서정보 : 필립 K. 딕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단순하지만 훌륭한 구조를 통해서, 저자는 아름다운 긴장과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창조했다. 게다가 결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결말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도 했다."
- Paul, Goodreads 독자

"작가의 글쓰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구절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읽는 내내 즐거운 독서였다. 정신적 측면에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러브크래크프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딕은 딕다운 것으로 훌륭할 뿐이다."
- Joey Woolfardis, Goodreads 독자

"작가의 초창기 작품. 신경증, 편집증과 경찰이 등장하는 소름끼치는 유령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초창기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에 더해서 정말 무섭다. 아주 짧지만 읽기에 즐거운 소설."
- Bradley, Goodreads 독자

"사회적 통제와 검열 등에 대한 정치적 우화이자 소름끼치게 무서운 공포 소설. 또한 고전적 의미에서 SF식 공포 스릴러이기도 하다. 독자를 흥분시키는 반전과 복선이 등장하고, 불가피하면서도 놀라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 Bill Kerwin, Goodreads 독자

"줄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개가 매우 명료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술되고 있다. 판타지와 공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Twyla, Goodreads 독자

"저자가 겨우 25살에 쓰여진 소설로, 공포 쟝르에 대한 작가의 초기 관심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더 유명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할 정도이고, 작가가 SF에 몰입하는 대신 러브크래프트나 매터슨이 추구했던 공포 소설 쟝르에 매진했다고 어땠을지 상상해 보는는 계기가 되었다. 불확실성에 대한 애매한 감각과 정신적 문제를 표현할 수 있는 작가의 능력이 빛난다."
- Lyn,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돌이킬 수 있는

도서정보 : 문목하 | 2018-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F와 판타지, 미스터리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신인 작가 문목하의 놀라운 데뷔작!

촉망받는 신입 수사관 윤서리, 하지만 부패경찰을 도와 일하게 된 그녀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을 건드리고, 비공식 명령을 받아 어느 암살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구역은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폐쇄된 유령도시, 4만여 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재해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그곳에 보내진 그녀는 아무도 없어야 할 도시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보다 더 놀라운 그들의 초능력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초능력물과 누아르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소설다운 소설!

작품 속 세계에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한 톨 없는 대사가 준비된 장인의 솜씨다.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
- 김창규, SF작가

구매가격 : 10,000 원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도서정보 : 반다나 싱 | 2018-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여자, 아내, 어머니 그런 거 말고.”
어슐러 K. 르 귄이 극찬한 인도 출신의 페미니즘 SF 작가,
더 이상 아내이기를, 어머니이기를, 여자이기를 거부한 바로 당신의 이야기!

아내가 선언했다. “마침내 내가 무엇인지 알았어. 나는 행성이야. 나는 인간이었고, 여자였고, 아내이자 어머니였지. 나는 내게 그런 거 말고 뭔가 다른 건 없을까 늘 궁금했어. 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어리석은 남편은 대답한다. “당신은 행성이 아니야, 미친 거지.”

어느 아침 잠에서 깬 여자들은 발견한다. 낯선 침대 위 낯선 짐승이 옆에 누워 있는 것을. 그리고 그 짐승이 한때 사랑했던, 혹은 거의 사랑한다고 생각할 뻔했던 남편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녀들은 여행을 준비한다. 신화와 설화가 잉태한 꿈이 있고, 수학과 물리가 힘겹게 밝혀가고 있는 비밀스러운 우주의 신비가 있는 미지의 세계로. 어리석은 남편들은 아내의 마지막 경고를 새겨 들었어야 했다.
“아직, 나는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 아직은.”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소설 외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을 때(혹은 만나고 싶지 않을 때), 그때 ‘우주 저 너머로’ 가는 이야기를 집어 들고 마는 외로운 SF 독자의 친구들이 가득한 책, ‘가장 덜 SF다운 SF’의 경계에서 부드럽게 당신을 위로해 줄 어느 여름밤 꿈 같은 이야기들. 어서 오세요. 반다나 싱의 따뜻한 우주입니다.

“가장 유망하고 독창적인 젊은 작가” ― 어슐러 K. 르 귄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계속 새로운 시작이다.” ― <워싱턴 포스트>

구매가격 : 10,000 원

공기 한 통 (SciFan 제114권)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 2018-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나는 이 작품을 라디오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 당시 나는 안과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읽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프리츠 라이버의 팬이 되었고, 이 작품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집안에 아이들 중 SF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읽히도록 하라."
- Michael Ronayne, Amazon 독자

"과학 소설인 듯 보인다? 맞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재난은 지금의 지구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 잘 쓰여진 줄거리와 긴장감, 직관력이 돋보인다. 어쩌면 인류의 생존 체계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enneth Buhmeyer, Amazon 독자

"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일에 대한 섬찟한 내용의 소설. 지구가 태양 주위의 공전 궤도에서 이탈하면서, 그 위 모든 것들이 얼어버리고,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멀어져만 간다. 겨우 생존한 한 가족은 작은 방 하나에 모여 앉아서 살고 있고, 그들의 거처는 수십 겹의 담요와 이불로 감싸져 있다. 그들은 고체화된 공기를 파내서, 그 얼음 공기를 난로에 던져 넣고, 그 작은 공간에 숨 쉴 공기를 공급한다. 난로가 꺼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기가 너무 적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모두가 죽게되는 상황. 매우 잘 쓰여진 줄거리가 흥미롭다. 인류와 문명의 종말에 대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 소설에서 다룬 시나리오는 굉장히 특별하다. 작가의 창조성에 박수를 보낸다."
- customer, Amazon 독자

"고전적인 SF 다수와는 달리, 이 작품은 영원한 가치를 지녔다. 훨씬 더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David, Goodreads 독자

"우주적 차원의 재앙에서 생존하는 가족을 다룬 놀라운 단편 소설. 설정이 엄청나게 깔끔하고, 장편 소설로 발전될 잠재력을 지녔다.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환경과 상황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불러오는 소설이다. 특히 우주 공간의 진공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허상을 깨버리는 역할도 한다."
- Cendou,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암흑 속 야수들 (SciFan 제113권)

도서정보 : 폴 페어맨 | 2018-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우주 여행과 사냥, 모험이 어우러진 수작. 서로 다른 행성에 살면서, 은하계를 돌아다니면서 살고 있는 우주선 선장을 상상해 보라. 부유한 사람과 그의 친구들이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을 가고싶어 한다. 이제 막 우주선 선장이 된 남자는 깊은 슬픔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고 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들이 멍청한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제안을 수락하고, 깊은 우주 속으로 떠난다. 별들 사이를 여행하는 흥겨운 파티는 바로 불운으로 변한다. 너무 늦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삶과 인간성, 죽음의 깊이에 대해서 말하는 이야기이다."
- lovetoread, Amazon 독자

"새로운 사냥터를 찾아서 깊은 우주로 향하는 대형 맹수 사냥꾼들. 황금기의 SF 단편.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단편이다."
- Bill Meehan, Goodreads 독자

"말끔한 줄거리의 흥미로운 단편 소설. 우주선 선장의 운항 기록을 검토하는 것을 중심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
- Michael,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엘리베이터 안 스파이 (SciFan 제112권)

도서정보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 2018-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매우 짧지만, 고전적인 웨스트레이크. 웨스트레이크의 진실된 팬과 다른 모두에게 추천한다."
- WelpeWL, Amazon 독자

"웨스트레이크는 SF로서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의 거대한 탑 안에 갇힌 사회에 대한 세부 사항이 제시되는 것이다. 영혼 없는 일상, 군인들에 의해서 지배되는 체제, 질문을 하지 않는 복종적인 태도. 이런 세부적인 묘사가 작가의 위대함이다."
- Nick Jones, Existentialennui.com 블로그

"이런 종류의 사회를 맞지 않도록...."
- johnmburt1960, Amazon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