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가 막히군. 내가 지금 섹스를 하려고 데리고 온건줄 아는건가?

[잠깐, 난 대답을 하러 왔지, 섹스를 하러 온게 아닙니다.]
[그럼 거절하겠다는 뜻인가요?]

(중략)

그러면서 그녀는 내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스스로 입고있던 회색 반바지의 지퍼를 내린다. 난 무시하는 체 했으나 곁눈질로 그녀의 그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녀는 이미 그런 내 행동을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며 내가 보기 좋도록 두손으로 지퍼를 벌린다. 핑크색이군....

구매가격 : 5,900 원

 

철조망과 섹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죽여줄까. 이 나쁜 새끼'
대검을 뽑아 든 그는 내 팔을 찔렀다. 야전 상의에 달린 빨간 육군 하사 계급장 위에 검붉은 피가 솟아났다. 그의 손에 죽는다니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중략)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팬티를 벗어던지고 러닝만 입은 채로 상체를 일으켰다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지만 그게 날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구매가격 : 5,900 원

 

흥분한 꽃잎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정은 자신의 몸에 있는 옷들을 벗어던지며 그렇게 형수의 배위에 다시 올라타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자신의 몸전체를 혀로 간지르며 타액을 바르는듯한 기분에 미정은 서서히 흥분에 달아오르고..... 가끔은 다리를 오무리며 그 흥분을 이겨내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욕망의 벽

도서정보 : 마루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의 몸이 남자에게 어떤의미인지도 모르면서,소년은 막연히 황홀한 기분에 젖곤 하였다. 한참 그만한 나이의 남자애들에 가지고 다닐만한 도색잡지도 이 산골에서는 구경할 수가 없었다. 다만 어쩌다가 보는 동네 개들의 짝짓기와 생물시간에 배우는 암수의 관계.

(중략)

움찍 한 순간 움직이는 그녀의 몸. 화들짝 놀라는 소년. 그러나 여기서 그만 두기에 소년의 흥분이 이성을 잃게 했다. 손가락을 도도록한 부분을 따라 아래로 내리자 치마가 있으메도 갑자기 보드라운 살이 만져졌다.

구매가격 : 6,800 원

 

욕정의 마스터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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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거실창에서 뒷걸음질 쳤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어쩌자고 시키는대로 따라 하고 있지.' 하지만 술기운이 점점 더 밀려와 화장실로 향했다. 욕조에 따끈한 물을 받은후 몸을 담갔다. 편안함이 밀려왔다

(중략)

이제 경희의 울부짖음과 발작은 거의 동물에 가까워갔다. 화면속의 그들이 자신을 소외시키고 자신들만 즐긴것에 증오를 느끼며 교성을 질렀다.

구매가격 : 5,900 원

 

카렌과 리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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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만... 안 되겠어요... 그냥 넣어요..."

나는 그이에게 말하면서 가랑이 사이에 있는 그이의 머리를 들어 올렸다. 그이는 침이 흥건한 입을 멋적은 듯이 닦으면서 말했다.

"음액은 많이 흐르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

(중략)

하고 기쁜 듯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까 보다 훨씬 힘있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고, 엄마도 허리를 들어 자지가 더 깊이 삽입되도록 도와 주면서 즐기는 것이었다. 난 거기까지 보고는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자꾸 엄마가 한 말이 기억났다.

구매가격 : 5,900 원

 

테크노 섹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잠시후, 늘씬한 몸매를 한 여자가 속이 환하게 비추는 투명한 잠옷을 입고 거실로 걸어 나왔다.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에 속이 비추는 잠옷을 입고 나온 여자는 속이 비추는 옷 사이로 그 여자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중략)

한수는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TV화면은 칙칙 거리고 있었고 비디오는 정지 상태였다.
한수는 급히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테크노 섹스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이미 비디오에 넣어 두었던 테이프를 켷다.
TV화면에 또 다시 근육질의 남자가 나타났다.
정희는 TV화면을 잠시 보다가 눈을 감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중략)

민수의 발기한 자지를 잡은 정희의 손으로 뜨거운 온기가 전달 되어 왔다.
정희의 유방을 빨아대던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복부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구매가격 : 5,900 원

[GL] 참나리와 금목서 1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 2018-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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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전혀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작은 시골 마을 선생님인 이선생은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눈여겨보는 총각들이 많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양아치. 그러던 어느 날 매번 퇴근할 때 앉는 슈퍼 앞 자신의 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현란한 꽃남방과 황금색 머리칼을 한 양아치하나를 발견.
이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감히 자기 자리를 차지한 저 양아치놈은 대체 누굴까? 쏘아보는 이선생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먼 곳을 바라보다 슬쩍 자리를 뜨는 양아치. 살짝 마주친 시선에 이선생은 깜짝 놀라고 만다! 어디서 지가 테리우스라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남학생일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그 인간은 여자였던 것이다.
그것도 이 작은 동네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선생은 자기도 모르게 그 노란 머리 인간을 쫓게 되고 노란 머리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이선생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만 하시라구…. 아….”
그 말과 동시에 빠져나오지 않은 내가 남주의 깊은 곳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꺾었다.
움찔거리면서 숨을 토해내느라 벌어진 입안에서 파르르 떨리는 혀가 몹시 선정적이었다. 그녀의 입안에 떨리는 혀를 집어 삼키려는 듯 입을 맞추었다. 깊이 파고드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내려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뜨거운 내 혀가 그녀의 차가운 귓불에 닿을 때면 깊은 숨을 토해내며 몸을 틀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오지의 세계는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다채롭고 훨씬 흥미로운 법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쉽게 반응했다. 거친 숨을 토해내면서 흐릿한 눈동자로 먼 곳을 바라보는 남주는 무섭도록 날 흥분시켰다. 그것은 마치 알지 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판도라의 저주처럼 그녀에게 빨려 들어갔다.

“헉….헉! 헉! 헉….”
땀에 젖은 그녀의 얼굴과 목덜미 그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유혹적인 체취가 피어올랐고 그것은 마치 내 가슴 깊은 곳으로 스며들어와 내 몸 깊은 곳에 각인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 아아아… 앗!”
그녀가 몸을 경직하며 한껏 날 빨아들일 때면 나 또한 의식이 산산이 부서지는 듯 아찔한 감각에 도달하곤 했다.

구매가격 : 2,700 원

[GL] 참나리와 금목서 2권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 2018-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겉과 속이 전혀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작은 시골 마을 선생님인 이선생은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눈여겨보는 총각들이 많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양아치. 그러던 어느 날 매번 퇴근할 때 앉는 슈퍼 앞 자신의 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현란한 꽃남방과 황금색 머리칼을 한 양아치하나를 발견.
이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감히 자기 자리를 차지한 저 양아치놈은 대체 누굴까? 쏘아보는 이선생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먼 곳을 바라보다 슬쩍 자리를 뜨는 양아치. 살짝 마주친 시선에 이선생은 깜짝 놀라고 만다! 어디서 지가 테리우스라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남학생일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그 인간은 여자였던 것이다.
그것도 이 작은 동네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선생은 자기도 모르게 그 노란 머리 인간을 쫓게 되고 노란 머리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이선생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만 하시라구…. 아….”
그 말과 동시에 빠져나오지 않은 내가 남주의 깊은 곳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꺾었다.
움찔거리면서 숨을 토해내느라 벌어진 입안에서 파르르 떨리는 혀가 몹시 선정적이었다. 그녀의 입안에 떨리는 혀를 집어 삼키려는 듯 입을 맞추었다. 깊이 파고드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내려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뜨거운 내 혀가 그녀의 차가운 귓불에 닿을 때면 깊은 숨을 토해내며 몸을 틀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오지의 세계는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다채롭고 훨씬 흥미로운 법이다. 조금만 건드려도 쉽게 반응했다. 거친 숨을 토해내면서 흐릿한 눈동자로 먼 곳을 바라보는 남주는 무섭도록 날 흥분시켰다. 그것은 마치 알지 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판도라의 저주처럼 그녀에게 빨려 들어갔다.

“헉….헉! 헉! 헉….”
땀에 젖은 그녀의 얼굴과 목덜미 그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유혹적인 체취가 피어올랐고 그것은 마치 내 가슴 깊은 곳으로 스며들어와 내 몸 깊은 곳에 각인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 아아아… 앗!”
그녀가 몸을 경직하며 한껏 날 빨아들일 때면 나 또한 의식이 산산이 부서지는 듯 아찔한 감각에 도달하곤 했다.

구매가격 : 2,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