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티드(Devoted) 1권

도서정보 : LLANMA | 2020-1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감금,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연하공, 기사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능력수, 병약수, 연상수, 마법사수, 사건물, 수시점

어느 날, 시한부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은 궁정 마법사, 바나바르.
그렇게 황궁을 떠나려 했는데 자신이 어릴 때부터 돌보아 준
기사, 로웰에게 일순 붙잡혀 감금되고 만다.

“마법사님,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저… 마법사님을 좋아합니다.”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무슨 소리야?”
“화내지 마세요.”
“무슨 일이야. 뭔지 말을 해야 알지.”
“마법사님이 멋대로 떠나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거잖아요.”

바나바르는 자신이 처한 위기에 얽힌 배경을 눈치채지만
로웰로 인해 모든 비밀이 감춰진 채 서서히 죽어 간다.

그러던 중 일련의 사건을 맞닥뜨린 바나바르는
또 다른 비밀들의 실마리를 잡고 끝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마법사님…… 당신은 안 죽어요. 내가 약속할게요.
꼭 그렇게 마지막인 것처럼 굴지 마세요.“
“로웰, 전에 대답해 주지 않았지.”
“하지 마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안 돼요, 바나바르…….”
“나도 너를…….”

자신을 감금했던 로웰을 도리어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바나바르의 이야기.

구매가격 : 3,200 원

 

대천사장의 아내

도서정보 : 지옥에서 온 아내 | 2020-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판타지물#초월적존재#절륜남

신께서 사랑하신 대 천사장 미카엘은 아름답지만 악과 맞서 싸우는 일에 있어서는 잔인하여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들까지 그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천사장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미카엘은 잔인할 수밖에 없었을 뿐, 결코 그의 천성이 잔인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를 두려워하는 천사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늘 외롭고 늘 혼자 아픔을 감수해야만 했다.

미카엘 한. 그도 대 천사장의 이름을 빌어 태어나서인지 항상 외롭고 혼자였다. 하물며 그를 세상에 있게 해준 어머니와 두 명의 아내에까지 그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었다. 더 이상 고통 받기가 두려워 마음을 닫아 버린 그에게 어느 날 운명의 여자가 나타났다. 세 번째 아내 이한강.

그녀로 인해 천천히 그는 마음의 빗장을 열고 그늘진 어둠의 세계에서 밝은 빛의 세계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아름다우면서도 강한 그녀를 그의 가슴에 품었다. 이제 미카엘은 그녀를 위해서, 그녀와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진정한 대 천사장이 되기로 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형의 연인 2권

도서정보 : 로긴아이 | 2020-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BL#후회공#집착공#능글공#까칠공#재벌공#짝사랑수#상처수##오해/착가#첫사랑#애증#신분차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그 남자, 명찬휘.
그의 손아귀에 잡힌 장난감, 진마론.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넌 옷을 벗고 섹스를 하는 거야.”

한때 가족으로서 후원 받은 빚을 갚는 심정으로
철저히 ‘을’의 입장으로 시작한 계약 동거.

예전부터 그를 제멋대로 휘두르고 갖고 노는 의붓형에게서
그는 대체 언제쯤 벗어나게 될까.

“아……읍……크읍…….”
그는 마론의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해서 러닝을 벗긴 다음 늘어난 러닝 천으로 대충 양 손목을 묶어 버렸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삽시간에 마론은 두 팔이 모두 묶인 벙어리 신세가 되었다.
황당하고 곤혹스러웠다.
갑자기 찬휘 형이 왜 이러지?
몸통을 꿈틀거렸지만 성인 남자가 올라타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찬휘는 손가락으로 상체가 다 벗겨진 마론의 가슴, 특히 핑크 빛 젖꼭지를 굴리며 어루만졌다. 그는 조급한 욕망에 치우쳐 눈에 보이는 대로 쓰다듬고 맘이 끌리는 대로 입술을 맞추었다.
“욱……우욱…….”
마론이 입었던 짧은 바지는 어느새 사라졌고 남은 팬티도 찬휘에 의해 벗겨졌다. 야릇한 손길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인지, 강압적인 행동에 대한 반항심 때문인지 마론은 전기에 덴 것처럼 전신을 뒤틀며 목 깊이 울리는 소리를 냈다.
“으응……크흐응…….”
“그렇게 소리 내려고 하지 마. 잘못하면 성대를 다쳐.”라고 말하면서 그는 자기 몸 아래 꿈틀거리는 마론의 가녀린 몸뚱이를 지그시 억눌렀다. 소년과 청년은 체격도 월등하게 차이가 났지만 그 힘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마론은 저항하려고 들썩거렸다. 그 모습이 가련하면서도 귀여웠다.
찬휘는 수건으로 입이 틀어막혀 있어도 끝까지 ‘욱욱’ 거리며 소리를 내려는 마론의 목울대를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았다.
“으읍…….”
“넌 아직 여기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구나?”
그는 마론이 평범한 남성들처럼 목울대가 도드라지지 않을 걸 보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형의 연인 1권

도서정보 : 로긴아이 | 2020-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BL#후회공#집착공#능글공#까칠공#재벌공#짝사랑수#상처수##오해/착가#첫사랑#애증#신분차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그 남자, 명찬휘.
그의 손아귀에 잡힌 장난감, 진마론.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넌 옷을 벗고 섹스를 하는 거야.”

한때 가족으로서 후원 받은 빚을 갚는 심정으로
철저히 ‘을’의 입장으로 시작한 계약 동거.

예전부터 그를 제멋대로 휘두르고 갖고 노는 의붓형에게서
그는 대체 언제쯤 벗어나게 될까.

“아……읍……크읍…….”
그는 마론의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해서 러닝을 벗긴 다음 늘어난 러닝 천으로 대충 양 손목을 묶어 버렸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삽시간에 마론은 두 팔이 모두 묶인 벙어리 신세가 되었다.
황당하고 곤혹스러웠다.
갑자기 찬휘 형이 왜 이러지?
몸통을 꿈틀거렸지만 성인 남자가 올라타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찬휘는 손가락으로 상체가 다 벗겨진 마론의 가슴, 특히 핑크 빛 젖꼭지를 굴리며 어루만졌다. 그는 조급한 욕망에 치우쳐 눈에 보이는 대로 쓰다듬고 맘이 끌리는 대로 입술을 맞추었다.
“욱……우욱…….”
마론이 입었던 짧은 바지는 어느새 사라졌고 남은 팬티도 찬휘에 의해 벗겨졌다. 야릇한 손길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인지, 강압적인 행동에 대한 반항심 때문인지 마론은 전기에 덴 것처럼 전신을 뒤틀며 목 깊이 울리는 소리를 냈다.
“으응……크흐응…….”
“그렇게 소리 내려고 하지 마. 잘못하면 성대를 다쳐.”라고 말하면서 그는 자기 몸 아래 꿈틀거리는 마론의 가녀린 몸뚱이를 지그시 억눌렀다. 소년과 청년은 체격도 월등하게 차이가 났지만 그 힘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마론은 저항하려고 들썩거렸다. 그 모습이 가련하면서도 귀여웠다.
찬휘는 수건으로 입이 틀어막혀 있어도 끝까지 ‘욱욱’ 거리며 소리를 내려는 마론의 목울대를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았다.
“으읍…….”
“넌 아직 여기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구나?”
그는 마론이 평범한 남성들처럼 목울대가 도드라지지 않을 걸 보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형의 연인 1,2권[합본](전2권)

도서정보 : 로긴아이 | 2020-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BL#후회공#집착공#능글공#까칠공#재벌공#짝사랑수#상처수##오해/착가#첫사랑#애증#신분차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그 남자, 명찬휘.
그의 손아귀에 잡힌 장난감, 진마론.

“내가 원하면 언제라도 넌 옷을 벗고 섹스를 하는 거야.”

한때 가족으로서 후원 받은 빚을 갚는 심정으로
철저히 ‘을’의 입장으로 시작한 계약 동거.

예전부터 그를 제멋대로 휘두르고 갖고 노는 의붓형에게서
그는 대체 언제쯤 벗어나게 될까.

“아……읍……크읍…….”
그는 마론의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해서 러닝을 벗긴 다음 늘어난 러닝 천으로 대충 양 손목을 묶어 버렸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삽시간에 마론은 두 팔이 모두 묶인 벙어리 신세가 되었다.
황당하고 곤혹스러웠다.
갑자기 찬휘 형이 왜 이러지?
몸통을 꿈틀거렸지만 성인 남자가 올라타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찬휘는 손가락으로 상체가 다 벗겨진 마론의 가슴, 특히 핑크 빛 젖꼭지를 굴리며 어루만졌다. 그는 조급한 욕망에 치우쳐 눈에 보이는 대로 쓰다듬고 맘이 끌리는 대로 입술을 맞추었다.
“욱……우욱…….”
마론이 입었던 짧은 바지는 어느새 사라졌고 남은 팬티도 찬휘에 의해 벗겨졌다. 야릇한 손길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인지, 강압적인 행동에 대한 반항심 때문인지 마론은 전기에 덴 것처럼 전신을 뒤틀며 목 깊이 울리는 소리를 냈다.
“으응……크흐응…….”
“그렇게 소리 내려고 하지 마. 잘못하면 성대를 다쳐.”라고 말하면서 그는 자기 몸 아래 꿈틀거리는 마론의 가녀린 몸뚱이를 지그시 억눌렀다. 소년과 청년은 체격도 월등하게 차이가 났지만 그 힘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마론은 저항하려고 들썩거렸다. 그 모습이 가련하면서도 귀여웠다.
찬휘는 수건으로 입이 틀어막혀 있어도 끝까지 ‘욱욱’ 거리며 소리를 내려는 마론의 목울대를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았다.
“으읍…….”
“넌 아직 여기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구나?”
그는 마론이 평범한 남성들처럼 목울대가 도드라지지 않을 걸 보며 킥킥거리며 웃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구원자의 구원자

도서정보 : 서도경 | 2020-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폭력적인 아버지, 친구와 바람난 약혼자.
족쇄 같은 일상에서 이탈해 만난 찰나의 위안으로,
나는 우리가 그렇게 남을 줄 알았다.

“나랑 열 번만 자요.”
“열 번으로 되겠니?”

집요하게 이끌리는 너의 품은 달콤한 가시밭길이었다.
피투성이가 될 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

착한 사람이 되라 해서 착하게 굴었다.
열심히 살라 해서 치열하게 쟁취했다.
내 삶은 처음부터 영원까지, 모두 당신이 만들었다.

“내가… 너무 끔찍해.”
“맞아. 당신, 끔찍하게 달아요.”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했다. 당신이 웃었으면 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만들기로 했다.

*


나를 묶어 주세요, 그 예쁜 손으로.
나는 당신의 발을 핥고 손등에 키스하고
당신 손에 목줄을 쥐인 착한 개새끼가 될게요.

구매가격 : 3,900 원

 

밀계(密契)

도서정보 : 신해수 | 2020-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재벌남#잔잔물#애잔물#운명적사랑#뇌섹남#능력남#사이다남#다정녀#순정녀#신파#동정남#상처녀#다정녀#외유내강

“조건은 간단합니다. 6개월 동안 일주일에 2번. 이곳으로 와 육체적인 관계를 나누면 됩니다.”
그녀의 커다란 눈이 작게 흔들렸다. 10억이라는 금액에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다.
사랑 없이도 육체적 관계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어리지 않았고, 돈이 절실했다.
“단, 염두에 두어야 할 특별한 조건이 있습니다.”
그의 목소리에서 격앙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랑은 나누되,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사랑에 빠진 순간, 이 계약은 파기됩니다. 당연히 지급되었던 돈까지 모두 회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조건이 마음에 들었다. 돈으로 여자를 살 만큼 욕망을 절제 못 하는 남자를, 그녀는 사랑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떨리는 목소리가 적막한 공기를 갈랐다.

밀계, 비밀스레 맺는 계약.

그것이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2,200 원

 

향이 진한 커피는 쓰다

도서정보 : 수향 | 2020-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복수#절륜남#상처남#재벌남#상처녀#오해#애잔물#이야기중심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그 고통을 똑같이 맛보게 하고 싶었어. 지금의 나처럼…….

***

“오은재 씨.”
그가 한발 내디디자 은재는 저도 모르게 한발 물러섰다. 어느새 등 뒤로 서늘한 벽이 닿았지만, 그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유혹하려거든. 제대로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의 숨결이 간질이듯 은재의 입술 위로 부서져 내린다. 달다. 아니 지독히 쓰다. 향이 진한 커피일수록 그 잔향에 쓴맛이 가려지듯, 그녀의 입술은 지독히 썼다.

구매가격 : 3,200 원

 

기묘한 소년 외전

도서정보 : 은화성 | 2020-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 통성명부터 할까요? 저는 모원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도토리.”
“독돌이? 돌희? 잘 못 들었어요.”
“도토리!”

사람 이름이 도토리라니. 부모님이 좀 너무하셨네.

계곡에서 조난당한 모원이 만난 기묘한 소년.
흠잡을 곳 없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행동은 자연인이 따로 없다.
그를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데…….
모원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은화성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보살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000 원

 

기묘한 소년 2권

도서정보 : 은화성 | 2020-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 통성명부터 할까요? 저는 모원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도토리.”
“독돌이? 돌희? 잘 못 들었어요.”
“도토리!”

사람 이름이 도토리라니. 부모님이 좀 너무하셨네.

계곡에서 조난당한 모원이 만난 기묘한 소년.
흠잡을 곳 없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행동은 자연인이 따로 없다.
그를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데…….
모원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은화성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보살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