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3,8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8,200 원

 

언밸런스 커플 1권

도서정보 : 시온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재회물#연하남#상처녀#능력남#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스물일곱과 서른하나, 과외 선생과 학생의 엄마로 만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처음 사랑을 하는 남자에게 미혼모나 연상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의 곁을 떠났다.

4년 후 다시 만난 그들.

서른하나와 서른다섯은 많은 것을 가능케 했다.

무엇보다, 다시는 여자를 잃을 생각이 없는 남자의 직진은 뜨겁고 달콤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언밸런스 커플 2권

도서정보 : 시온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재회물#연하남#상처녀#능력남#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스물일곱과 서른하나, 과외 선생과 학생의 엄마로 만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처음 사랑을 하는 남자에게 미혼모나 연상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의 곁을 떠났다.

4년 후 다시 만난 그들.

서른하나와 서른다섯은 많은 것을 가능케 했다.

무엇보다, 다시는 여자를 잃을 생각이 없는 남자의 직진은 뜨겁고 달콤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바벨의 지하 합본

도서정보 : 미나토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 현실 게임 ‘바벨의 지하’의 NPC 이브.
“저는 하늘섬 주민인 이브라고 해요! 절 도와주시겠어요?”
저주받은 탑, 바벨의 1층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도움을 청하지만
어째서인지 도전자들은 그녀를 공격할 뿐.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이브는 불현듯 깨닫는다.
언젠가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는 것을.
또한, 다시 눈을 뜨리라는 것도.

‘이상한 건 탑인가? 아니면, 자신인가?’

몇 번의 죽음과 부활을 반복했을까.
“네가 왜 여기 있지?”
이브는 처음으로 자신을 공격하지 않는 GM 제로를 만나고
둘은 출구가 있는 지하 10층까지 동행하기로 하는데…….

이브의 목적은 하나였다.
이 끔찍한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바벨을 탈출하는 것.

구매가격 : 11,400 원

 

언밸런스 커플 1,2권[합본]

도서정보 : 시온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재회물#연하남#상처녀#능력남#능력녀#외유/내강#고수위

스물일곱과 서른하나, 과외 선생과 학생의 엄마로 만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처음 사랑을 하는 남자에게 미혼모나 연상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의 곁을 떠났다.

4년 후 다시 만난 그들.

서른하나와 서른다섯은 많은 것을 가능케 했다.

무엇보다, 다시는 여자를 잃을 생각이 없는 남자의 직진은 뜨겁고 달콤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안녕, 천사

도서정보 : 이소저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사내연애#재회물

채고은.
고은은 대기업의 하청을 받는 소형 건설사에 다니며 동생과 단둘이 생활한다. 어렵게 생활을 꾸리는 가운데 동생 고민이 때문에 자주 경찰서에 불려 다녀야 했고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18년 만에 해리를 만난 날에도 경찰서를 찾았다.

해리(한국명 정석).
해리는 13살 때 미국으로 입양 가서 성공하여 한국으로 돌아온다. 우리나라 건설사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의 소유자다.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천사 같던 고은을 만나며 그녀가 룸에서 중년의 남자 시중을 드는 것을 목격하고 이중 직업을 갖았다고 오해하지만 자기의 비서로 채용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이혼후애(愛) (19금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마담로그인 | 2021-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혼의 아픔을 잊고자 훌쩍 떠나온 하얗게 눈 덮인 마을 할슈타트.
‘딸랑’
소리와 함께 효진의 시야에 강렬히 파고드는 붉은 가죽에 매달린 워낭과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숨 막히게 잘생긴 남자 재욱.

이렇게 황당한 관계가 또 있을까.
기념품 샵과 비엔나행 기차 안,
각기 다른 두 장소에서 똑같이 이루어진 우연한 마주침 끝에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모르고
그저 고소영과 장동건이라는 가명으로 함께하게 된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이틀.

그것은 사랑이자 반드시 이루고픈 유일한 갈망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뒤틀림으로 효진은 돌연 사라지고.
뒤늦게 함께했던 호텔 방에 돌아온 남자, 재욱의 앞에 놓인 건

워낭, 다만 운명의 전조였다.

2년 후. 동해의 바닷가 절벽 위 풍광 좋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박효진입니다. 내 진짜 이름.”
“김재욱입니다. 내 진짜 이름.”

능력 뛰어난 레스토랑 매니저와 인심 좋은 정형외과의로서 시작된 운명 2악장.
과연 이번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질까?

구매가격 : 600 원

조각달을 베어 물고 1권

도서정보 : 파란드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소유의 유다연, 넌 영원히 내 거야.”
사율재에 들어 온 이후, 그녀는 윤혁의 소유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나 대표님 장난감도 애완견도 아니에요.”
하지만 다연은 그의 소유가 되길 바란 적이 없었다.

“다연아, 도망가지 마.”
“도망가지 마요?”
“도망가도 내가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

그래서 다연은 도망치기로 했다, 그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


“왜 번번이 창녀 취급이에요?”
카드를 손에 쥔 다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뭐?”
“이런 걸 나한테 왜……. 나 대표님한테 몸 파는 거 아니에요.”
“유다연, 너 무슨 소리를 그렇게!”
윤혁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다연은 가만히 서서 윤혁을 쳐다보았다. 수치심에 몸이 파르르 떨렸다.
“나 이런 거, 서윤혁한테 원한 적 없어.”
“그래, 너 좋을 대로 생각해. 창녀든 뭐든, 난 계속 유다연 안을 거고, 선물도 주고 싶으면 줄 거야. 고작 카드? 이딴 건, 주는 것도 아니지.”
윤혁이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
“마음 같아서는 집이고 차고 다 해 주고 싶어. 그 집에 너, 가둬 두고 아무것도 못 하게. 평생 나만 보고, 나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게! 그러고 싶다고, 유다연.”
“…….”
“너 평생 내 그림자로 살래? 네가 그러겠다고 하기만 하면 네가 달라는 사랑, 줄게. 아끼지 않고 다 줄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너, 내 정부로 살라고.”

구매가격 : 3,000 원

 

나를 탐하소서 (전 1권/완결)

도서정보 : 은사락 | 2021-10-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안한 처지의 친왕을 사랑한 죄.
그 죄는 결국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끝맺음되리라 여겼다.
제 정인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었으니.

“잘 다녀왔다, 인화야.”

황제의 인질이 되어 황궁 문을 넘은 무혁을 마주했을 때,
인화는 그를 위해 죽을 수 있어 다행이라 여겼다.
제가 사랑한 이가 얼마나 더 저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저를 어찌하시겠습니까.”
“너를 어찌해 줄까.”

매화꽃 흐드러지던 봄날, 첫눈에 반해 버린 친왕 이무혁.
네가 내게 반했던 날, 나 역시 그러했다고 다정히 말해 주던 제 정인.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기어이 살아남았던 무혁은
제 여인을 탐한 형제의 목에 피 묻은 칼을 겨누고 말았다.
오직 바라는 단 하나, 인화를 지키기 위해.

“너의 정인은 이무혁이고 나의 정인은 강인화다.”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