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향 1
도서정보 : 은향이 | 2010-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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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향이 장편소설『은향』(상)권. 집안 대대로 내려져온 태천수, 임금님으로 부터 받은 태천수. 한번도 검집에서 꺼내지 못한 검을 황금옥, 그녀는 호기심으로 태천수를 꺼내보게 되는데……. 이 책은 태천수의 주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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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108일
도서정보 : 문순 | 201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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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 장편소설『그 후, 108일』. 우린 연애를 했을까? 섹스를 했을까? 아님, 사랑을 했을까? 손을 잡고, 밥을 먹고……, 옷깃을 여미어 주는 건 사랑이라고, 하지만 밥을 먹고, 손을 잡고 옷을 번기는 건 연애라고……. 우린 연애를 했을까, 아님, 사랑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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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녀일기 10 - 슬픈 추억 2
도서정보 : 최태양 | 2010-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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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부모나 그 친인척들의 소홀로 인하여 불행스러운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밖으로 드러난 불륜과 성폭행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이다. 대부분의 불륜과 성폭행은 그 불륜의 당사자들이 치밀한 계획 하에 아무도 모르게 물밑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들 의심은 하여도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밀폐된 아파트에서 친인척간 또는 근친들과 지인 간에 일어나는 불륜은 물밑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그 소문이 밖으로 차단되어 더더욱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모텔 같은 곳에 가 불륜의 행각을 저질러도 호텔의 지하에서 곧바로 엘리베이터로 호텔방까지 올라가거나 라운지 또는 커피숍, 레스토랑에서 곧바로 방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감쪽같이 남의 눈에 잘 띄지 않게 불륜을 저지를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 방법 외에도 자동차안 또는 오피스텔과 원룸 그리고 사무실 같은 곳에서 은밀하게 불륜이나 성폭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피해 당사자들만 입 꼭 다물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 나온 불륜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이다. 불륜과 성폭행의 짜릿한 쾌감을 맛보게 되면 또 다른 불륜을 몰고 올 수가 있어서 불륜과 성폭행은 남녀가 일정한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게 해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곧 가정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보다 경영하기가 더 어려운 것이 가정인 것이다. 가정이 국가보다 작다고 하지만 가정은 곧 우주와 같이 신비하기 때문에 가정의 내란 없이 누구나 가정을 지켜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 행복한 가정을 넘보는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근래에는 불륜과 성폭행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과 여건이 고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여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결혼하여 이혼하는 숫자가 60%를 넘는다고 하니 그 내막에는 알게 모르게 불륜이 끼어있게 마련인 것이다. 그 불륜의 이면에는 TV와 인터넷 문화의 발달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이다. 채팅과 이메일 그리고 문자메시지 등의 발전으로 손쉽게 성을 가질 수가 있는 것 등이 문제인 것이다. 처녀 총각뿐만 아니라 결혼한 남녀들도 디스코텍이나 나이트에 가서 자연스럽게 부킹을 해서 성을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청소년들까지도 성을 가볍게 생각하고 상품화하기 때문에 밀폐된 장소에 있는 친인척간의 불륜은 급속도로 확산되어 가는 실정이다. 슬픈 추억 2권에서는 성으로 손쉽게 돈을 버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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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녀일기 9 - 슬픈 추억 1
도서정보 : 최태양 | 2010-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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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부인, 미인의 향기, 설희, 그들만의 행복, 슬픈 추억 등 12권의 불륜 이야기를 쓴 원작자인 여석녀가 자기가 태어나 85세까지 살아오면서 그동안의 자기 자신이 불륜을 저지른 일들과 사랑 그리고 친인척들의 불륜이야기를 슬픈 추억에 남기고자한 소설이다. 파란만장했던 삶과 인생역경을 딛고 살아오면서 석녀 나름대로의 슬픈 이야기와 행복했던 시절들을 하나하나 남김없이 쓴 것이다. 석녀 자기 자신이 말했듯이 여자는 옥문하나만 튼튼하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딜 가드라도 먹고사는 대는 걱정이 없다고 하였다. 남자들은 죽기 살기로 일을 하여야 생존할 수 있지만 여자는 음부하나만 가지고 손쉽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예쁜 미인이라면 하루아침에 부자 집 안방도 차지할 수 있고 멋진 총각과 결혼도 할 수 있으며 고급 관료의 아내나 정치인의 부인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에 미인이 태어나면 곧바로 상류사회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찢어지게 못사는 집안에 미남의 청년이 태어나거나 두뇌가 우수한 청년이 고시에 합격이라도 하면 이 또한 상류사회에서 꼭 집어가기 때문에 잘사는 사람들은 이들의 장점을 사와서 다음세대의 씨갈이와 물갈이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잘사는 사람들은 잘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하여 못살게 되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선진국이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예쁜 신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힘이 든다고들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연속 결혼 때문인 것이다. 소득 수준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남자들은 80세가 넘게 까지 성생활을 할 수가 있어서 아내가 늙어 성생활을 포기하면 청년과 같은 건강한 노인은 부와 권력을 이용하여 예쁘고 젊은 여자와 알게 모르게 동거나 잠시, 잠시 즐기며 그녀들에게 부를 안겨주어서 원조교제를 하기 때문에 소득수준 일만 불 이상의 국가에서 예쁜 신부구하기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또한 젊고 능력 있는 남자들도 돈을 앞세워 원조하는 조건으로 예쁜 미인들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린아이 생산에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힘들게 남편 수발하고 살림살고 시집의 길흉사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는 것과 연속 결혼이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사회 진출로 인한 부의 창출이 곧바로 혼자 살면서 즐긴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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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녀일기 7 - 그들만의 행복 2
도서정보 : 최태양 | 201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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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녀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피지 못할 불륜으로 사랑하여 그들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여 이 책에 옮겨놓은 것이다. 그들 자신들도 기구한 운명이라 생각하고 팔자대로 살겠다며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근친 또는 친인척들의 불미스러운 삶의 사랑이야기들을 사실대로 옮긴 것이다. 성행위와 교음은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돋구기 위하여 많이 과장되고 부풀려졌지만 원줄거리는 실화를 근거를 하여 여석녀가 만든 소설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 지명과 성명과 학교와 직책 또는 직명은 가명이므로 독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⑦ 불륜의 연속 (아버지의 애첩) ⑧ 새로운 기쁨(친구의 아버지와 살고 있는 은주) ⑨ 심부름(상사 부인을 사랑하여 살고 있는 이우식 일병)
구매가격 : 3,000 원
my darling cinderella
도서정보 : 가진 | 2010-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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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의 로맨스 장편소설 『마이달링 신데렐라』. 신데렐라는 원래 귀족 집 아가씨야. 평범한 평민이 아니라고. 신데렐라가 착하고 순진하다고? 천만에. 계모와 언니들의 갖은 구박을 견디며 마법사 아줌마와 그 외 동물들을 자기의 편으로 끌어들일 줄 알았고, 왕자님에게 아름다운 유리 구두를 남기고 사라지는 치밀함도 보였잖아. 안 그래? 그런 점에서 신데렐라는 마냥 순진하고 착한 여자만은 아니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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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하)
도서정보 : 이후준 | 2010-0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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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과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명준은 어느 초가을날 우연히 들른 외딴 산골마을 폐교의 과꽃밭에서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이곳에서 암 투병 중인 수희로, 이미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이 소설은 숫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짧은 여생을 행복하게 만든 한 남자의 지고한 순애보(殉愛譜)다.
구매가격 : 3,000 원
과꽃 (상)
도서정보 : 이후준 | 2010-0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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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과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명준은 어느 초가을날 우연히 들른 외딴 산골마을 폐교의 과꽃밭에서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이곳에서 암 투병 중인 수희로, 이미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이 소설은 숫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짧은 여생을 행복하게 만든 한 남자의 지고한 순애보(殉愛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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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물들다 2
도서정보 : 서세영 | 2010-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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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운명은 정해 있었고, 난 그들을 동정했어요. 하지만 내 어리석음을 운명은 희롱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사실은 가장 불행한 운명을 타고 난 이는 나인 것을……, 가장 혹독한 운명에 처할 이는 나였던 것을……. 오라버니의 잘못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운명과 씨름하려 했던 내 어리석음 때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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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물들다 1
도서정보 : 서세영 | 2010-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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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영의 로맨스 장편소설 『바람에 물들다』 상권. 작은 부족 상수루를 위해 모든 걸 건 지호 공주. 결국은 죽음의 황제 표황 앞으로 나아가고. 세 명의 황제와 두 명의 숙부를 죽이고 오른 피의 왕좌. 표황은 비밀을 감춘 채 전쟁을 위해 상수루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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