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도서정보 : 안예은 | 201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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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로맨스소설『Guard』. 대한민국 최초 30대 대통령 당선.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강현수. 그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젊은 대통령이지만 경호처에서는 사고만 유발하는 골치 아픈 대통령이다. 국립 호위학교를 최연소, 최 단기에 수석 졸업. 남자들도 당해내지 못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여자, 이아란. 그녀는 언제나 냉정, 침착한 경호 처장이지만 항상 일을 만드는 대통령 때문에 제대로 고생길에 들어섰다.2022년, 사고뭉치 젊은 대통령과 카리스마를 가진 여성 경호처장의 등장으로 청와대는 결코 조용하지만은 않다.

구매가격 : 5,700 원

은성 4

도서정보 : 김승주 | 2012-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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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이들의 네번째 이야기 금강산 가던 길에 발목이 잡힌 은성. 큰할아버지이자 병판 박 대감은 은성을 중전 간택에 올리기로 한다. 그것도 모른채 데릴사위를 들이려 애쓰는 은성의 어머니. 한주는 병판댁에서 들어온 혼담을 거절한다. 데릴사위라니. 새어머니의 농간에 놀아날 생각은 없다. 급제하여 소헌을 만날 날만을 꿈꾼다. 드디어 급제를 한 한주에게 좌의정 여식과의 혼담이 들어온다. 모두가 탐낸다는 좌의정 여식과의 혼담에도 불구하고 한주는 그저 소헌과 동주 낭자 생각에만 속이 태운다.

구매가격 : 1,500 원

은성 3

도서정보 : 김승주 | 2012-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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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이들의 세번째 이야기 의협도령 은성의 덜미를 잡은 한주 온천에서 보았던 은성의 사촌누이 를 얘기한다. 뜨끔한 은성은 급히 둘러대느라 동주 박은성이란 실체 외에 가상의 은성 박소헌이란 도령을 만들어낸다. 누님의 이름과 같은 호를 부르게 할 수 없으니 차라리 자길 소헌 으로 부르라 말하는 은성. 그런 새침한 도령 소헌이 한주의 눈에는 왠지 곱게만 보이니 미칠 것 같다. 사내인데 분명 사내인데 어찌 내 눈이 왜 이러는가.

구매가격 : 1,500 원

은성 2

도서정보 : 김승주 | 2012-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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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이들의 두번째 이야기 온천에서 마주친 두 사람. 도망가는 은성을 보는 한주의 가슴에 봄바람이 분다. 어딘가 낯익은 저 낭자 눈을 뗄 수가 없구나. 게다가 향기롭기도 하지.

구매가격 : 1,500 원

은성 1

도서정보 : 김승주 | 2012-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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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이들의 첫번째 이야기 여인의 사회진출이 막힌 조선시대에 남성 못잖은 재능을 타고난 한 여인의 이야기. 감나무골 박 진사 댁 무남독녀 외동딸 동주 박 은성 낭자. 세간엔 뛰어난 시문으로 동주 낭자 라 명성이 자자하고 미모 또한 뛰어나니 재색겸비란 바로 이런 이를 두고 한 말이라 모두들 입을 모은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자면 시문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방안에 앉아 시를 쓰고 수를 놓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 세상 구경을 하는 것이 더 좋고 이름난 고수가 어딘가 있다하면 찾아가 겨뤄보고 싶은 무사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철저한 관리로 모든 것은 최측근인 몸종 을녀와 호위 철용만이 아는 일이다. 일찌기 의원은 스무살을 넘기지 못하리라 했다. 해서 그 부모는 그저 건강하게만 살아달라 빌며 맘껏 자유를 누리고 무술을 익히고 남장을 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마저 용인해주었다. 하지만 나이가 차고 보니 걱정이다. 과연 혼인을 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런 부모의 걱정을 뒤로 한 채 남장을 하고 장구경을 다니던 은성 앞에 웬 사내 하나가 나타난다. 그것도 은성이 바라지만 가질 수 없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또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내가. 사대부의 자제이며 기생이며 여염의 규수들이며 모두들 한 번 보면 눈을 떼지 못할 외모 거기다 방바닥부터 천정까지 닿도록 쌓아올린 서책을 두루 읽어 학식도 높은 그런 사내가. 그런데 이 사내가 주색잡기로 허송세월하니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한 기회에 울분에 찬 은성의 울화가 끓어오른다. 결국 서로 엉덩이를 걷어차기에 이르는데...

구매가격 : 0 원

 

루시퍼의 연인

도서정보 : 이예인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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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꺼진 듯 어둡기만 한 인생의 끝은 시연을 계속해 지치게 만든다. 도박 빚만 남기고 떠난 새아버지 리처드. 그것만으로도 삶은 척박하기 그지없는데, 동생 데이빗의 사고까지 겹쳐 시연은 막대한 빚을 지고 이카루스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루시퍼 이블 헌트. 순식간에 다리를 녹여 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은 눈동자. 거부할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온 루시퍼는 그녀의 목을 죄던 빚을 갚아 주겠으니, 한정된 기간만 자신의 옆에 있어 달라는 제안을 한다! 달콤한 유혹, 거절할 수 없는 그의 제안에 그의 옆에서 213일이란 기간만 그의 것이 되기로 한 시연은 그의 달콤한 유혹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예인의 장편 소설 『루시퍼의 연인』.

구매가격 : 3,500 원

정지된 것들

도서정보 : 이윤주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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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고국에게 버려진 입양아 선일. 그리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나라에서 온 사해. 운명처럼 우연히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낀 둘은 시간의 이끌림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소년 선일은 또 한 번 친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으며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친어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해의 검은 머리카락이 끔찍하다며 이별을 고하는데…. 정지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 6년 후 다시 만난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의 그림자. 정지된 시간 속에서 시작된 또 한 번 사랑은 이들에게 행복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윤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정지된 것들』.

구매가격 : 3,500 원

나쁜 놈 내 남자 만들기 4

도서정보 : 장미애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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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고교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전교 일등에 만능 스포츠맨이며 학생회장까지 맡고 있는 엄친아 권혁준은 모든 아이들이 바라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 그가 3학년 오승아 선배와 사귄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한빛의 꽃’이라 불리는 승아는 별칭이 말해주듯 학교의 그 누구보다 예쁘고 멋진 여자였다. 학교의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최고의 퀸카였다.
평소 혁준에 대한 좋은 감정을 숨기고 있었던 난희는 자신은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승아를 부러워할 뿐이었다. 민지가 ‘혁준이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한 달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 전까지.

중학교 졸업식 날, 혁준이에게 고백했다 보기 좋게 거절당했던 난희에게 ‘혁준=바람둥이’라는 민지의 말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다른 사람은 다 되는데 자신은 안 된다는 사실에 학교도 빠진 채 하루 종일 실컷 울다가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그래. 다시 한 번 고백하고 깨끗하게 차여준 다음 내 마음을 정리하겠어.’

퉁퉁 부은 눈으로 등교한 날, 난희는 다짜고짜 혁준에게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사귀자.’
‘싫어.’
단 한 마디의 거절. 난희는 자신의 마음에 생채기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고백을 하고 상처를 받으면 쉽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난희는 혁준에 대한 미움과 그보다 더 큰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나날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결국 새로이 마음먹었다.
‘어차피 잊을 수 없다면, 매일 고백하고 차여서 상처에 무감각해지겠어!’

마음먹은 날부터 난희는 시간이 날 때마다 혁준에게 고백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상황을 알게 되었어도 난희는 멈추지 않았다. 사방에서 난희를 조롱하고 웃어도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접지 않았다. 과연 이 끝 모를 애증의 관계는 어떤 모습에 도착할 것인가.

구매가격 : 1,500 원

나쁜 놈 내 남자 만들기 3

도서정보 : 장미애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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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고교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전교 일등에 만능 스포츠맨이며 학생회장까지 맡고 있는 엄친아 권혁준은 모든 아이들이 바라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 그가 3학년 오승아 선배와 사귄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한빛의 꽃’이라 불리는 승아는 별칭이 말해주듯 학교의 그 누구보다 예쁘고 멋진 여자였다. 학교의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최고의 퀸카였다.
평소 혁준에 대한 좋은 감정을 숨기고 있었던 난희는 자신은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승아를 부러워할 뿐이었다. 민지가 ‘혁준이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한 달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 전까지.

중학교 졸업식 날, 혁준이에게 고백했다 보기 좋게 거절당했던 난희에게 ‘혁준=바람둥이’라는 민지의 말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다른 사람은 다 되는데 자신은 안 된다는 사실에 학교도 빠진 채 하루 종일 실컷 울다가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그래. 다시 한 번 고백하고 깨끗하게 차여준 다음 내 마음을 정리하겠어.’

퉁퉁 부은 눈으로 등교한 날, 난희는 다짜고짜 혁준에게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사귀자.’
‘싫어.’
단 한 마디의 거절. 난희는 자신의 마음에 생채기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고백을 하고 상처를 받으면 쉽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난희는 혁준에 대한 미움과 그보다 더 큰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나날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결국 새로이 마음먹었다.
‘어차피 잊을 수 없다면, 매일 고백하고 차여서 상처에 무감각해지겠어!’

마음먹은 날부터 난희는 시간이 날 때마다 혁준에게 고백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상황을 알게 되었어도 난희는 멈추지 않았다. 사방에서 난희를 조롱하고 웃어도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접지 않았다. 과연 이 끝 모를 애증의 관계는 어떤 모습에 도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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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내 남자 만들기 2

도서정보 : 장미애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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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고교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전교 일등에 만능 스포츠맨이며 학생회장까지 맡고 있는 엄친아 권혁준은 모든 아이들이 바라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 그가 3학년 오승아 선배와 사귄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한빛의 꽃’이라 불리는 승아는 별칭이 말해주듯 학교의 그 누구보다 예쁘고 멋진 여자였다. 학교의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최고의 퀸카였다.
평소 혁준에 대한 좋은 감정을 숨기고 있었던 난희는 자신은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승아를 부러워할 뿐이었다. 민지가 ‘혁준이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한 달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 전까지.

중학교 졸업식 날, 혁준이에게 고백했다 보기 좋게 거절당했던 난희에게 ‘혁준=바람둥이’라는 민지의 말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다른 사람은 다 되는데 자신은 안 된다는 사실에 학교도 빠진 채 하루 종일 실컷 울다가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그래. 다시 한 번 고백하고 깨끗하게 차여준 다음 내 마음을 정리하겠어.’

퉁퉁 부은 눈으로 등교한 날, 난희는 다짜고짜 혁준에게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사귀자.’
‘싫어.’
단 한 마디의 거절. 난희는 자신의 마음에 생채기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고백을 하고 상처를 받으면 쉽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난희는 혁준에 대한 미움과 그보다 더 큰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나날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결국 새로이 마음먹었다.
‘어차피 잊을 수 없다면, 매일 고백하고 차여서 상처에 무감각해지겠어!’

마음먹은 날부터 난희는 시간이 날 때마다 혁준에게 고백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상황을 알게 되었어도 난희는 멈추지 않았다. 사방에서 난희를 조롱하고 웃어도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접지 않았다. 과연 이 끝 모를 애증의 관계는 어떤 모습에 도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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