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도서정보 : 성소라 | 2014-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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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나의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는 빨래는 널고 있었다. "상규씨~왔네..잠시만~"하고는 누나는 빨래를 털어대고 있었다. 오후 햇살에 비쳐진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치마 사이로 실루엣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보지털..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물먹은 카시미론 이불을 어렵게 빨래줄에 널고 있을때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이 점차로 누나의 웃옷 하얀티를 적실 때는 누나의 소담스런 유방과 젖꼭지가 은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FxxK me(19금)

도서정보 : 로미오로멘 | 2014-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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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자마자 둘은 미친 듯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더듬었다.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옷을 벗기며 그 안에 있는 속살을 향해 손이 파고 들었다. 입술과 입술이 겹쳐지고 그 사이를 혀와 혀과 얽히고 설켰다. 서로 끌어 안은채 뒷걸음칠 하며 침대로 물러서는 그들 발 아래로 하나하나 그들의 옷이 떨어지고 흩어졌다.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게 뿜어져 나왔고 남자에 대한 욕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우혁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렸다. “ 오빠...... 어서 어서 넣어줘...... 아아.....“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로맨스 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4,500 원

 

[세트] 어게인 (전2권/완결)

도서정보 : 김애정 | 2014-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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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그리고 나는 그와 다른 건 몰라도 키스 정도는 진심으로 나누고 싶다. 이 차분한 남자가 숨이 막힐 만큼 열렬한 키스를 내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럼 자신감이 생길 것 같으니까. 그의 입술을 핥고 손으로는 그의 목덜미와 턱 밑, 쇄골을 쓰다듬는다. 그의 차갑고 단단한 피부 위를 가능한 닿을 듯 말 듯한 손길로 더듬거린다. ------------------------------------------------------------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텐데……. ’ 잇따르는 집안의 불행에 호스티스까지 되어야 했던 백인하. 서른 살이 되는 생일, 차 사고와 함께 그녀의 불행한 인생이 끝났다. 그리고 그녀는 되돌아왔다. 10년 전,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그 날로.

구매가격 : 6,480 원

 

어게인 1

도서정보 : 김애정 | 2014-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그리고 나는 그와 다른 건 몰라도 키스 정도는 진심으로 나누고 싶다. 이 차분한 남자가 숨이 막힐 만큼 열렬한 키스를 내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럼 자신감이 생길 것 같으니까. 그의 입술을 핥고 손으로는 그의 목덜미와 턱 밑, 쇄골을 쓰다듬는다. 그의 차갑고 단단한 피부 위를 가능한 닿을 듯 말 듯한 손길로 더듬거린다. ------------------------------------------------------------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텐데……. ’ 잇따르는 집안의 불행에 호스티스까지 되어야 했던 백인하. 서른 살이 되는 생일, 차 사고와 함께 그녀의 불행한 인생이 끝났다. 그리고 그녀는 되돌아왔다. 10년 전,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그 날로. 김애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어게인』 제 1권.

구매가격 : 4,000 원

 

어게인 2 (완결)

도서정보 : 김애정 | 2014-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 그리고 나는 그와 다른 건 몰라도 키스 정도는 진심으로 나누고 싶다. 이 차분한 남자가 숨이 막힐 만큼 열렬한 키스를 내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럼 자신감이 생길 것 같으니까. 그의 입술을 핥고 손으로는 그의 목덜미와 턱 밑, 쇄골을 쓰다듬는다. 그의 차갑고 단단한 피부 위를 가능한 닿을 듯 말 듯한 손길로 더듬거린다. ------------------------------------------------------------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텐데……. ’ 잇따르는 집안의 불행에 호스티스까지 되어야 했던 백인하. 서른 살이 되는 생일, 차 사고와 함께 그녀의 불행한 인생이 끝났다. 그리고 그녀는 되돌아왔다. 10년 전,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그 날로. 김애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어게인』 제 2권.

구매가격 : 4,000 원

 

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무료체험판)(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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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 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 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 시킨 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아래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남자의 그곳이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해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가 높아져가자 마치 그런 남녀의 몸부림에 회답을 하듯 주체 할 수 없이 음수를 내뿜던 여자의 아래에서도 짙은 마찰음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 체험판│19세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0 원

 

격정의 밤

도서정보 : 이서한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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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저와…… 오늘밤 같이 있어 주실래요?’ -사랑 앞에 철저히 길들여질 수밖에 없던 여자, 비서실장 이서연 ‘내가 널 사랑하게 될 거라는 헛된 기대를 품지 않는다면 그 제안 받아들이지. 선택은 네가 해. 어떻게 하겠어?’ -감정 없는 오만한 지배자, 도원그룹 후계자이자 부사장 도정욱 그 잔인한 계약이 성립되었던 건 순전히 그를 사랑해서였다. 비서의 신분을 걸고 위험한 계약을 유지했던 것도,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철저한 육체관계를 이어 나갔던 것도 모두…… 도정욱, 그를 사랑해서였다. 서연은 구두를 신은 그대로 책상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웠다. “이리 와.” 그의 명령에 서연이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정욱의 목소리가 더욱 차가워졌다. “뭘 말하는 건지 알잖아. 설명해 줘?” “…….” 서연은 입술을 깨물며 책상 위에 앉은 채로 그의 앞으로 몸을 움직였다.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가 있어 몸을 옆으로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차가운 책상의 감촉이 맨엉덩이로 느껴졌다. 그의 시선 앞에서 어김없이 오므려진 길고 날씬한 다리를 본 정욱이 눈을 가늘게 떴다. “벌려.” 위압적인 목소리에 서연의 눈이 크게 흔들렸다. “정욱 씨, 제발…….” “벌리라고 했어.” 서연은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을 내리깔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조금 벌렸다. 정욱은 그녀의 무릎 앞에 얼굴을 가까이 두고 눈앞에 보이는 하얀 허벅지 사이 은밀한 곳에 시선을 박았다. 그녀의 종아리가 살짝 벌어져 있어, 그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검은 숲이 더욱 관능적으로 보였다. “더.” “……!” 잔인할 정도로 차가운 음성이 눈앞에 오만하게 앉아 있는 남자에게서 흘러나오자 서연의 눈동자가 당황으로 이리저리 흔들렸다. 이서한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격정의 밤』.

구매가격 : 2,800 원

 

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19금)

도서정보 : 윤권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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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 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 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 시킨 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아래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남자의 그곳이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해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가 높아져가자 마치 그런 남녀의 몸부림에 회답을 하듯 주체 할 수 없이 음수를 내뿜던 여자의 아래에서도 짙은 마찰음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500 원

 

아내의 이중생활(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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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몸은 변하고 있었다. 성감에 예민해 질뿐더러 끓어오르는 성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금방 시들해지는 날이면 풀지 못한 욕구로 불만스러운 하루를 보낸다.(중략) “아름다워요.” “아 안 돼.........” 하지만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몸이 휘청거렸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의 손에 젖가슴에 닿는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짜릿했다. 민우가 휘청거리는 그녀의 몸을 의자에서 끌어내려 안았다. 그리고 입술로 젖가슴을 물었다. 은영은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중얼거렸다. “하 하지 마.........”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공허하게 사라지고 그녀의 두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민우의 손길이 허리를 끌어당겨 안았다. 그리고 그의 혀가 그녀의 젖가슴 주변을 맴돌며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었다. 젖가슴 주변의 예민한 돌기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깊은 호흡을 뿜어낸다. “아아.......”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

 

5가지 유혹(19금)

도서정보 : 김수혁 | 201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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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정민의 입술을 보고 현기증을 느껴 눈을 감았다. 정민의 뜨거운 입술에 정복당하고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입술을 헤집고 들어 온 정민이 입속으로 혀를 빨아 당겼다. 온 몸이 빨려 들어가는 감각에 부르르 떨며 더 이상은 휘말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예쁜 누나 모습에 미치겠어! 누나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시 싫어. 이러지 마!”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죽어도 좋아.” 정민은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땀이 베인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나를 번쩍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근육이 들어난 정민의 가슴 아래 깔려 버둥거렸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해낼 도리는 없었으나 정민을 밀쳐 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정민의 손길이 거칠게 블라우스를 벗겨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사이에 브래지어마저 벗겨졌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봉우리를 강하게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신경이 곤두서는 감각에 몸서리쳤다.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