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발 1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1-03-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신파#정략결혼#상처남#절륜녀#상처녀#조직/암흑가#선결혼후연애#털털녀#고수위

‘난 세 번 이상 총을 쏠 짓은 안 해.
그러니 세 번의 총성이 들린다면 넌 이미 늦은 거야.
마지막 세 번째가 어디에 박힐 것 같아?’

폭풍처럼 거칠고 스나이퍼처럼 섹시한 야쿠자의 딸, 이아린.
피보다 붉은 상처를 독한 말로 덮어 감추고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얼굴로 그럼에도 갈구한다.

어울릴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여자에게
인생을 저당 잡힌 남자, 김재규.
아버지의 덫에 빠져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명분뿐인 결혼 생활, 갑을 관계에 불과한 부부 사이.
이용하고, 이용당할 뿐이었던 그들은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원한다고, 당신을. 당신의 가장 어두운 밑바닥까지도 모두.

탕!
한 번,
두 번,
세 번…….
심장을 뒤흔드는 총성이 울려 퍼지고
그녀를 향하는 재규의 박동이 격렬해진다.

제발, 제발 멈춰.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단 말이야.

구매가격 : 3,600 원

 

격발 2권

도서정보 : 서지인 | 2021-03-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신파#정략결혼#상처남#절륜녀#상처녀#조직/암흑가#선결혼후연애#털털녀#고수위

‘난 세 번 이상 총을 쏠 짓은 안 해.
그러니 세 번의 총성이 들린다면 넌 이미 늦은 거야.
마지막 세 번째가 어디에 박힐 것 같아?’

폭풍처럼 거칠고 스나이퍼처럼 섹시한 야쿠자의 딸, 이아린.
피보다 붉은 상처를 독한 말로 덮어 감추고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얼굴로 그럼에도 갈구한다.

어울릴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여자에게
인생을 저당 잡힌 남자, 김재규.
아버지의 덫에 빠져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명분뿐인 결혼 생활, 갑을 관계에 불과한 부부 사이.
이용하고, 이용당할 뿐이었던 그들은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원한다고, 당신을. 당신의 가장 어두운 밑바닥까지도 모두.

탕!
한 번,
두 번,
세 번…….
심장을 뒤흔드는 총성이 울려 퍼지고
그녀를 향하는 재규의 박동이 격렬해진다.

제발, 제발 멈춰.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단 말이야.

구매가격 : 3,600 원

 

퍼펙트 XX 어필 (외전)

도서정보 : 김욀 | 2021-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약 #연예계 #달달물 #성장물 #역스폰물 #아이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절륜공 #동정공 #(유사)연하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유사)연상수

톱 아이돌 그룹 비인기 멤버 하재서.
자신은 빛나지 못하는 돌멩이라 자조하던 중,
한 라디오 스케줄에서 열정 넘치는 신인 망돌, 유하준을 만난다.

“증명해 봐요. 그 정도 푸시만 있다면 잘될 수 있다는 걸.”
“선배님이 얻는 건 뭔데요?”
“사랑. 사랑받는 기분을 내가 느끼게 해 보는 건 어떨까.”

사랑받기 위해 애쓰던 과거의 자신을 닮은 하준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위험한 내기를 제안한다.
기간은 두 달, 승자는 당연히 제가 되리라 예상했는데…….

“형, 혹시 제 몸은 어때요?”
쌍꺼풀 진 눈, 짙은 피부색, 탄탄하고 야한 몸을 하고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얼굴로 툭, 던진다.

“어떡하죠, 형……. 저는 게이인가 봐요…….”
처음인 주제에 울먹거리는 꼴이
좀 귀엽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분명 가지고 놀다 버릴 장난감으로 여겼는데,
다정함과 솔직함으로 제게 다가오는 하준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싫어요. 전 계속 보고 싶어요.”

내기가 아니라 꼭 진짜 사랑하는 것 같잖아.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전 4권/완결)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13,700 원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1권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300 원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2권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600 원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3권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200 원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4권(완결)

도서정보 : 이은규 | 2021-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아세요?”
“뭐.”
“선배는 사람 기분을 좆같이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이수가 눈을 치켜떴다.
정말로 뜬금없는 선전 포고였다.

“우리 과제가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야?”
“아뇨.”
“그럼 수업 첫날부터 서로 기분 망쳐 주기야?”
“아니에요.”

이수는 일반교양 과목의 첫 수업에서 황당한 시비에 휘말린다.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이름을 물어봤다고 욕을 씹는 또라이가 팀원이라니.

“우리 작년에 만난 적 있잖아요.”
“우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 후배, 차재희는 그들이 여러 번 마주쳤다고 주장하고,
가장 친한 친구는 재희가 아무 때나 화를 낼 사람이 아니라며
이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게 선배 사고방식이에요?”

아무리 밀어내도 끝없이 되돌아오는 후배가 수상하다.

“그럼… 선배가 나한테 키스하면, 나도 선배한테 키스해도 돼요?”

모든 이들에게 지랄 맞은 서이수.
서이수에게만 지랄 맞은 차재희.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결국엔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


Copyrightⓒ2021 이은규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해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600 원

 

상상 그 이상[외전추가]

도서정보 : 이블리 | 2021-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복수#사내연애#까칠남#다정남#카리스마남#달달물#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집착남#냉정남#순정녀#까칠녀#냉정녀#무심녀#외유내강#고수위

한태화는 금단의 사과였다. 이모가 사는 집에서는 절대 가질 수 없는 남자였다. 이곳에 이모가 없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남자를 가진다면 이모가 조금의 충격을 받을까?

이제 정수연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탐하려고 한다. 아니 모두 가지고자 한다. 정수연의 조카 금란주를, 그리고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참아 봐요, 한태화 씨.”
“더는 안 참겠어.”
“그래요. 참지 말아요. 날 가져요, 어서.”

구매가격 : 3,800 원

 

러브풀(LOVEFOOL)

도서정보 : 페일핑크 | 2021-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무살, 생애 전부를 다 주고 팠다.
주어도 주어도 부족했다.
운명이 그들을 찢어 놓도록 사랑하는 것밖에는…….

“나는 못 참아. 사랑해 줘. 사랑받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은지아를 사랑해.”

녹록찮은 삶에서 풍랑을 만났고
모든 게 다 부서졌다고 생각했다.
다시 만나는 것은 꿈에도 바란 적이 없었다.

“평생 기다리라면 기다리겠지만, 하루도 기다리게 하지 마.”

서준표다.
이렇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그가 유일하다.

“보고 싶었어.”

뺨을 핥고, 턱 끝에 맺힌 눈물을 머금고. 목선을 타고도 눈물이 흘러서 구슬 같은 것이 자꾸만 흘러서 가슴골에까지 고여 들고 있다. 그걸 하나하나 뜨거운 혀로 핥아 내린다. 그렇게 그녀의 심장 위까지 거침없이 그의 혀가 누빈다.

“내가 너를 가질 거야. 어디도 안 보낼 거야.”

이렇게 벌을 받는 거라면,
얼마든지 받겠다는 각오가 절로 다져지는 중이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