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Girl 3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녀의 반울음이 섞인 교성은 메아리를 치고..그녀는 어찌할줄을 모르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움직임도 지쳤는지 그저 자신의 보지를 내맡긴채 흐느적 거리기만 하고 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나의 육중한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내가 올라타자 그녀도 다가올것이 왔다는듯 다시 그녀의 몸은 긴장을 하여 약간은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자지에 침을 바르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입수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우.......욱....."
"질.....꺽.찌이익......................퍽퍽퍽!!!"
살이 찢기는듯한 느낌이 들고..마치 벽을 둟느다는느낌이 들정도로 좆이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아..........학....아퍼.....악...뭐야.......아.흐??........"
그녀의 두다리가 올라오며 나의 다리를 죄는가 싶더니 그녀가 나를 밀치고는 일어나려 했다.
"성기야...너무...아퍼...그만........아....흐흑..... .."

그러나 다시 한 번 엉덩이를 들어 허리를 크게 튕기며 전진을 했다.

푸,,,,,,,,,,아악..퍼버벅!!! 퍽퍽!!

아...아....악.........너무..아퍼...으..응...."
그녀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그녀의 두팔에 힘이들어가고 안고 있던 나의 덩어리를 세게 잡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 억..퍽퍽퍽퍽!!!!!
아...으헉...그만...나...아퍼...아..흐흑....
정말 좆대가리가 아플정도로 그녀의 질구멍은 좁았고... 그럴수록 조이는 맛은 일품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흉악 시스터스(상)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속살을 만져주니

(중략)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그녀의 속살을 만져주자 팬티의 젖은 부분이 점점 커져감으로 지현이의 흥분상태가 높아져 간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지현이는 내 입에서 떨어지면서 "오빠... 이제 가요......"하면서 자리에 곧바로 앉아 치마속의 내 손을 빼내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나뭇잎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몇달동안 희준은 나뭇잎을 여러번 사용해 보았다. 나뭇잎의 기적은 세상의 변화는 못하고, 날씨를 바꾸지도 못하고, 심지어 감기도 치료하지 못했다. 사실 그것은 희준과 승미이외에는 아무도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의 직장경력도 고칠 수 없었기에 나뭇잎을 일과 연결하는 것은 포기했다.

희준은 대부분 승미한테 나뭇잎을 썼다. 어떤 밤에는, 승미는 덩치가 크고, 빵빵한 가슴을 가진 채찍녀가 되었고, 어떤 날은 귀엽고 책벌레 처럼 생겼지만 자지를 무지하게 빨기 좋아하는 여학생이 되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둘이 바하마로 여행을 떠났는데, 도착하자 마자 승미는 늘씬하고 군침도는 흑인여자가 되었다.

가끔가다가 희준은 처음 승미를 별화시켰을 때를 회상하곤 한다. 그는 사실 승미의 몸만 바꾼게 아니라 정신도 바꾸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만족스런 아내이자 언제라도 안길 수 있는 요염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승미는 아마 이걸 모르겠지.

구매가격 : 4,900 원

 

돌격 거기로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많이 기다린 탓인지 애란의 민감한 젖꼭지는 이내 딱딱하게 발기해서 브라를 밀쳐내려는 듯 용을 쓰고,며칠간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던 아랫도리는 시큰한 감각과 함께 축축하게 젖어들며 입을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애란이 원하는 유일한 한가지는 이렇게 정열적이고 강렬한 지훈의 손길이었다.

몸에 닿기만 해도 진저리를 치면서 쾌감이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마치 마법사와 같은 신기한 손길과 강한 남성의 체취,그리고 몸이 녹아내릴것같이 황홀한 키스를 애란은 단 며칠간이지만 참기가 힘들었다.



'이게 사는거야! 이렇게 사는게 사는거야!'



키스를 하면서 느끼는 포만감과 급격히 몸이 달아오르는 자신을 자각하면서 새삼 지훈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애란이었다.

애란은 몸안에서 급작스럽게 용틀임하는 쾌감이 전신을 휘감아도는걸 느끼면서 이런 행복감과 만족감을 자신에게 선사한 조카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진 지훈에게 말로는 도저히 표현하지 못할 끈끈한 사랑과 애정을 가슴 가득히 느끼고 있었다.

구매가격 : 6,900 원

 

12시 2024호(19세 이용가)

도서정보 : 욱수진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눈을 가진 천재 싱어송라이터 레이 라이언.
각종 스캔들과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헐리우드 악동’이라 불리는 그가 돌연 한국행을 택한 이유는?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섹스를 하겠다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세상에.”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 곡을 만들 거야.”
“그 여자가 엄청 못생겼으면 어떡해?”
“그럴 리가.”
“결혼했으면?”
“그게 문제가 돼?”

오늘 밤 12시.
2024호에서는 무슨 일이?

구매가격 : 2,800 원

향월화 2권(완결)

도서정보 : 유지인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워 줄 달빛을 기다리며 숨죽이는 꽃, 향월화.
달빛이 내리쬔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생이 끝난다 해도 좋았다.

죄 없이 죄인의 족쇄를 찬 이들, 선정(善政)을 펼치는 온화한 황제.
어느 곳 하나 허투루 지어진 것 없이 완벽한 도성은
수린에게 안주에 있던 이들을 생각나게 했다.
윤씨 형제에게 끌려 어지러운 정쟁 한복판에 낀 수린은
그저, 고요하던 안주로 돌아가고만 싶었다.

“그, 그 취하신 것 같습니다.”
“……곱다.”

배려라든가 따스한 성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천강은
자꾸만 온기를 보내와 그녀를 더더욱 혼란스럽게만 하는데…….

“곱구나. 죄 많은 나 살리려 이러고 있지만 곱게 컸구나. 내 누이.”

소중한 구슬 다루듯 한없이 조심스러운 오라비 앞에서,
철천지원수의 아들에게 술렁이는 마음의 연유를 알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심장이 너무 세게 뛰어서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수린은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러브 인 홍콩

도서정보 : 장윤지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등석 왼쪽 창가 자리 괜찮으십니까?”
“네. US 달러 1,150입니다. 결제 도와 드리겠습니다.”
“로얄 스위트룸이 일주일간 예약되어 있습니다.”
“캐비어 크로스트니. 그리고 아, 와인. 여기서 제일 비싼 와인 주세요.”

만 원짜리 박스티, 낡은 보세 운동화를 신은 그녀가 홍콩에 나타났다.

“정체가 뭡니까?”
“혜라예요. 장혜라.”

처음엔 그저 열심히 모은 돈으로 배낭여행 온 여대생으로 생각한 진헌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이 여자가 수상하다.

“정리하러 왔어요. 죽으러 왔거든요.”

누구보다 밝은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을 가진 여자, 장혜라.
누구보다 틀에 갇힌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사랑을 잡을 줄 아는 남자, 이진헌.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이야기.

구매가격 : 3,600 원

내 아내라는 여자는

도서정보 : 화우(박은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서희입니다.”
단아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사근사근한 목소리였다.
“시간 낭비 하지 맙시다. 내가 마음에 듭니까?”
이강민, 그는 그룹을 정상에 올려놓기 위해 죽을 시간도 없이 바쁜 남자였다.

각자 다른 생각으로 시작된 결혼,
그리고 그와 그녀가 작성한 <이혼을 전제로 한 합의서>.

‘부친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대고, 어쩌면 도망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이 계약서는 그녀에게 족쇄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결혼은 그저 도구에 불과했다.

“시작도 합의했으니 끝낼 때도 합의해야 공평한 겁니다.
내가 이 거지 같은 상황을 정리할 때까지 입 다물길 바랍니다.”
곁에 두기 적당하고, 버려도 부담스럽지 않은 여자로 까다롭게 골랐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미친놈처럼 찾아다니게 되어 버렸다.

엇갈린 욕망과 오만으로 시작된 관계.
「내 아내라는 여자는」

구매가격 : 3,600 원

 

비서 대여

도서정보 : 배유미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끝낼 수 없었던 첫사랑이었다.

“비서 좀 빌려줘요.”

어머니의 비서로 다시 만난 그녀를 이제는 놓칠 수가 없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 오는 밤

도서정보 : 배유미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맞선 상대의 친구로 등장한 그의 부하 직원, 유리.
긴 시간 그녀를 향해 품었던 감정을
이제 드러내고 싶어진다.

당신이 오는 밤을,
당신이 내게 오는 순간순간을,
나는 언제나 기다릴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