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아의 왕자 외전

도서정보 : 김도희 | 2020-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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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운명을 증오하면서도 어쩌면 믿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
우린 서로에게 구원일 거라고, 네게 나는 전부일 것이라고.
그것이 오만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놓쳐 버린, 놓아 버린. 그래서 결국엔 망가트려 버린 순간 깨달았어.
나를 떠난 네가, 너를 놓친 내가 이미 운명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물론 이런 후회 따위, 이제 아무 쓸모없겠지만…….

“이런 내가 감히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운명을 뒤집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인간뿐이라 믿던 한 남자와,
평생을 운명 아래 휩쓸려 살아온 두 사람.

“……사랑해. 네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을 만큼.”

여자는 눈을 감았다.
감은 두 눈 사이로 그토록 참아 오던 눈물이 결국 흘러내린다.
얼굴이 모두 젖을 때까지. 우는 모습 같은 건 두 번 다시 보여 주고 싶지 않았는데.

젖은 입술을 열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목소리로 내뱉었다.

“……사랑해요.”

이번 생이 아니면, 다음 생에서라도.
그들의 앞에 모든 것이 결정지을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윽고, 트로이의 종막이 올랐다.

구매가격 : 500 원

 

한 입만 줘라, 그거!

도서정보 : 트랑코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소설은 TS물입니다.
※본 소설에는 동성애 코드(BL) 및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 고아로 사제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와디 페트라.
그녀에겐 특별한 이능력이 있는데, 바로 신선한 정액을 마시면 최고의 힘과 화염 능력을 가진 남성의 몸으로 변하는 것.

왕국의 평화라는 허울을 위해 왕은 이능력을 가진 이들을 ‘사이퍼’라 칭하며 마물을 처치할 군대를 만들고, 와디는 그들을 이끄는 우두머리가 된다.
와디는 평소 여자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마물들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이능력을 사용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 신선한 정액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반한 세 남자가 있으니.

와디의 오른팔이자 그녀를 위해 동정을 지키며 자신의 정액을 바치는 성 기사 출신의 사이퍼, 칼린.
첫눈에 와디에게 반한 학자이자, 200년 동정의 나이트 엘프, 럼.
그녀와 과거 악연으로 이어진 또 다른 나이트 엘프, 아만.

와디는 세 남자와 만나고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 가며 점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데…….
과연 사이퍼, 와디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200 원

 

불온한 결속 1권

도서정보 : 요안나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제나 고민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살면서 유일하게 고민을 안 한 게 상무님이에요.”
과거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그녀, 고설하.

“만약 끝까지 간다면? 평생 같이 살 생각까지 한다면?”
고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그, 기태오.

그녀가 원한 단 하나의 조건,
2년 전 태오가 약속한 꼭대기에 함께 서자는 것.

“말로 할 때는 얼렁뚱땅 약속 지키겠다고 해 놓고,
막상 문서로 남기려니 두려우세요? 약속 못 지키실까 봐?”
“결국 이 계약으로 내가 얻는 건 섹스밖에 없는 건가?”

태오는 한쪽 입꼬리를 일그러뜨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제 능력을 폄훼하시는 발언은 삼가세요.
상무님께서 얻는 건 누구보다 훌륭한 보좌 능력을 갖춘 비서인 거죠.”

심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뛰었다.
하지만 확실히 해 두어야 했다.
그는 제가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다.

‘영원히 닿지 못할 거라면, 깊게 새겨지기를.’
어느 한 사람조차 절대 놓지 못할 그들의 불온한 결속.

구매가격 : 3,200 원

 

불온한 결속 2권(완결)

도서정보 : 요안나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제나 고민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살면서 유일하게 고민을 안 한 게 상무님이에요.”
과거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그녀, 고설하.

“만약 끝까지 간다면? 평생 같이 살 생각까지 한다면?”
고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그, 기태오.

그녀가 원한 단 하나의 조건,
2년 전 태오가 약속한 꼭대기에 함께 서자는 것.

“말로 할 때는 얼렁뚱땅 약속 지키겠다고 해 놓고,
막상 문서로 남기려니 두려우세요? 약속 못 지키실까 봐?”
“결국 이 계약으로 내가 얻는 건 섹스밖에 없는 건가?”

태오는 한쪽 입꼬리를 일그러뜨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제 능력을 폄훼하시는 발언은 삼가세요.
상무님께서 얻는 건 누구보다 훌륭한 보좌 능력을 갖춘 비서인 거죠.”

심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뛰었다.
하지만 확실히 해 두어야 했다.
그는 제가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다.

‘영원히 닿지 못할 거라면, 깊게 새겨지기를.’
어느 한 사람조차 절대 놓지 못할 그들의 불온한 결속.

구매가격 : 3,200 원

 

불온한 결속 외전

도서정보 : 요안나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제나 고민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살면서 유일하게 고민을 안 한 게 상무님이에요.”
과거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그녀, 고설하.

“만약 끝까지 간다면? 평생 같이 살 생각까지 한다면?”
고점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그, 기태오.

그녀가 원한 단 하나의 조건,
2년 전 태오가 약속한 꼭대기에 함께 서자는 것.

“말로 할 때는 얼렁뚱땅 약속 지키겠다고 해 놓고,
막상 문서로 남기려니 두려우세요? 약속 못 지키실까 봐?”
“결국 이 계약으로 내가 얻는 건 섹스밖에 없는 건가?”

태오는 한쪽 입꼬리를 일그러뜨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제 능력을 폄훼하시는 발언은 삼가세요.
상무님께서 얻는 건 누구보다 훌륭한 보좌 능력을 갖춘 비서인 거죠.”

심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뛰었다.
하지만 확실히 해 두어야 했다.
그는 제가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다.

‘영원히 닿지 못할 거라면, 깊게 새겨지기를.’
어느 한 사람조차 절대 놓지 못할 그들의 불온한 결속.

구매가격 : 600 원

 

킬링 파트 1권

도서정보 : 퀸틴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빌어먹게 오래 찾았다고요, 개자식아.”

가족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헌터가 된 마틴은
힐데행 기차에서 원수, 레비아탄을 드디어 붙잡는다.
그러나 25년 만에 마주한 그는…… 어딘가 좀, 이상했다.

“5천 살 이후로 안 세었다. 할아버지라고 부르거라.”
“양심 없네요. 고조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잖아요.”
“인간의 촌수는 모른다.”

기억 속의 그보다 조그마한 체구에 얼빠진 표정,
거기에 대화가 삐끗할 만큼 엉뚱한 말만 내뱉는 데다
틈만 나면 ‘죽여도 된다’며 오히려 마틴을 더 자극한다.

가두어 괴롭히고, 공격하고, 수치를 주겠다 몸까지 섞었는데
이상할 만큼 다정한 원수를 보며 마틴은 자꾸만 휩쓸린다.

“당신에게도 소중한 게 있습니까?”
“적어도 내게 넌 친밀하다.”

아, 로프에 결박된 것은 그인데 꼭 제가 사로잡힌 것 같다.

구매가격 : 3,000 원

 

킬링 파트 2권

도서정보 : 퀸틴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빌어먹게 오래 찾았다고요, 개자식아.”

가족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헌터가 된 마틴은
힐데행 기차에서 원수, 레비아탄을 드디어 붙잡는다.
그러나 25년 만에 마주한 그는…… 어딘가 좀, 이상했다.

“5천 살 이후로 안 세었다. 할아버지라고 부르거라.”
“양심 없네요. 고조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잖아요.”
“인간의 촌수는 모른다.”

기억 속의 그보다 조그마한 체구에 얼빠진 표정,
거기에 대화가 삐끗할 만큼 엉뚱한 말만 내뱉는 데다
틈만 나면 ‘죽여도 된다’며 오히려 마틴을 더 자극한다.

가두어 괴롭히고, 공격하고, 수치를 주겠다 몸까지 섞었는데
이상할 만큼 다정한 원수를 보며 마틴은 자꾸만 휩쓸린다.

“당신에게도 소중한 게 있습니까?”
“적어도 내게 넌 친밀하다.”

아, 로프에 결박된 것은 그인데 꼭 제가 사로잡힌 것 같다.

구매가격 : 3,000 원

 

킬링 파트 3권(완결)

도서정보 : 퀸틴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빌어먹게 오래 찾았다고요, 개자식아.”

가족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헌터가 된 마틴은
힐데행 기차에서 원수, 레비아탄을 드디어 붙잡는다.
그러나 25년 만에 마주한 그는…… 어딘가 좀, 이상했다.

“5천 살 이후로 안 세었다. 할아버지라고 부르거라.”
“양심 없네요. 고조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잖아요.”
“인간의 촌수는 모른다.”

기억 속의 그보다 조그마한 체구에 얼빠진 표정,
거기에 대화가 삐끗할 만큼 엉뚱한 말만 내뱉는 데다
틈만 나면 ‘죽여도 된다’며 오히려 마틴을 더 자극한다.

가두어 괴롭히고, 공격하고, 수치를 주겠다 몸까지 섞었는데
이상할 만큼 다정한 원수를 보며 마틴은 자꾸만 휩쓸린다.

“당신에게도 소중한 게 있습니까?”
“적어도 내게 넌 친밀하다.”

아, 로프에 결박된 것은 그인데 꼭 제가 사로잡힌 것 같다.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다시, 봄(전4권)

도서정보 : 솔라나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연예계, 친구>연인, 재회물, 계약,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짝사랑공, 후회공, 배우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짝사랑수, 상처수, 아이돌수, 삽질물, 3인칭시점

첫사랑이라는 건 참 더럽고 지독한 무언가인 게 분명했다.

무명 3년 차, 망해 가는 아이돌 ‘클라로’의 도윤은
어느 날 TV에서 유명 배우가 클라로를 홍보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 배우는 다름 아닌 도윤의 첫사랑, 우희도였고
도윤은 고등학생 시절 그에게 받았던 상처를 함께 떠올린다.

그 후 희도 덕분에 조금씩 유명세를 얻은 도윤은
그와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촬영하게 된다.

“나 너랑 장난할 기분 아니야.”
“나는 도윤이 너 좋아하는데.”
“계속 헛소리할 거면 나는 다른 대기실 쓸 테니까…….”
“나랑 잘래?”

갑작스러웠지만 클라로를 위한 일이라 애써 합리화하며
도윤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희도와 시간을 보낼수록 그에게 향했던
애정 어린 마음이 다시금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는데…….

“설마 아직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니지?”
“……아니야.”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대답에 우희도가 낮게 조소를 흘렸다.
“하긴. 그랬다면 그렇게 다릴 벌리진 않았겠지.”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던 첫사랑을 다시 마주한 어느 봄날의 이야기.

구매가격 : 12,000 원

 

다시, 봄 1권

도서정보 : 솔라나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연예계, 친구>연인, 재회물, 계약,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짝사랑공, 후회공, 배우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짝사랑수, 상처수, 아이돌수, 삽질물, 3인칭시점

첫사랑이라는 건 참 더럽고 지독한 무언가인 게 분명했다.

무명 3년 차, 망해 가는 아이돌 ‘클라로’의 도윤은
어느 날 TV에서 유명 배우가 클라로를 홍보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 배우는 다름 아닌 도윤의 첫사랑, 우희도였고
도윤은 고등학생 시절 그에게 받았던 상처를 함께 떠올린다.

그 후 희도 덕분에 조금씩 유명세를 얻은 도윤은
그와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촬영하게 된다.

“나 너랑 장난할 기분 아니야.”
“나는 도윤이 너 좋아하는데.”
“계속 헛소리할 거면 나는 다른 대기실 쓸 테니까…….”
“나랑 잘래?”

갑작스러웠지만 클라로를 위한 일이라 애써 합리화하며
도윤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희도와 시간을 보낼수록 그에게 향했던
애정 어린 마음이 다시금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는데…….

“설마 아직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니지?”
“……아니야.”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대답에 우희도가 낮게 조소를 흘렸다.
“하긴. 그랬다면 그렇게 다릴 벌리진 않았겠지.”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던 첫사랑을 다시 마주한 어느 봄날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