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는 밤
도서정보 : 배유미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맞선 상대의 친구로 등장한 그의 부하 직원, 유리.
긴 시간 그녀를 향해 품었던 감정을
이제 드러내고 싶어진다.
당신이 오는 밤을,
당신이 내게 오는 순간순간을,
나는 언제나 기다릴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뗄 수 없는
도서정보 : 채지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이제 정말 그만하자.”
“우리 이렇게 쉽게 헤어질 사이 아니잖아.”
친구라는 이름으로 5년.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또 5년.
도합 10년을 함께한 오래된 연인, 정윤채와 서주원.
싸우고, 사랑하고, 다시 싸우기를 반복하며 헤어질 결심을 하기도 여러 번.
정신을 차려 보면 늘 서로의 곁이었다.
“참아 왔으니까……. 힘들어도 사랑한다는 이유로 참고 또 참아 왔으니까 가능했던 거야.
근데 이젠 아니야.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져 줄 수밖에 없다는 말, 나는 그것도 싫어.”
그러나 반복되는 지겨운 싸움에 윤채는 서서히 지쳐 갔다.
“왜 그렇게 생각해? 왜 항상 네가 날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결국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양보할 수밖에 없어.
늘 그래 왔던 쪽은 나고, 그때마다 내가 느끼는 비참함이 얼마나 큰지 알아?”
하지만 삶은 그런 그녀의 생각을 비웃듯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마치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정윤채의 옆은 언제나 서주원의 자리라는 듯.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가는
영원히 떼려야 ‘뗄 수 없는’ 연인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푸른 달 붉게 부는 바람
도서정보 : 세계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진 것이 많아도 지키고픈 게 없었다. 유리하면 이용하고 소용없으면 내치는 것이 당연해 별다른 감흥조차 없었다.
그런데 모다 잃어도 지켜 내고 싶고, 머릿속 셈이 끝나기도 전에 심장부터 움직이고 마는 상대를 만났다.
“그래도 와. 나한테로.”
그녀는 서늘하게 푸른 달이 품은 간절한 붉은 바람이었다.
아무 것도 욕심내지 않고 담지 않는 빈 가슴으로 살자 했다. 또다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너무 힘겨우니까.
그런데 특별해져 가고, 간절해져 간다.
“바란다면 바람처럼 흘러가 주실까요. 제게 고이지 않고 그대로 하늘까지…….”
스쳐가는 붉은 바람 한 줄기가 되어도 좋다. 그러니 당신은 여전히 빛나는 푸른 달이기를.
마냥 푸른 달을 휘감은 고요하고 붉은 바람, 그 안에 속속 일깨워지는 마음들.
무엇도 바라지 않은 계약자와 이미 온전히 깨어나 버린 천신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3,800 원
악의 꽃 외전
도서정보 : 셀레네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외전은 『악의 꽃』 2권에 포함된 ‘四. 개화’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
구매가격 : 300 원
사랑하지 않아 (개정판)
도서정보 : 지은민(붉은새)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좋겠다, 차승혁.
그토록 끔찍해 마지않던 진서연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서.’
그런데…….
보답받지 못할 사랑에 평생을 바친 그녀를 하늘이 가엾게 여긴 걸까?
사고가 나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남편인 승혁과 결혼하기 1년 9개월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뭔데? 당신이 갖고 싶다는 그거?”
“너.”
“돌았니?”
“……그래, 아마도. 그런데 안 되겠어. 다시 가져야겠어.”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찾으려는 남자와
지독하게 외로웠던 삶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는 여자.
“나 더 이상 당신 사랑하지 않아.”
구매가격 : 3,500 원
드라이 로즈 외전
도서정보 : 별보라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망의 연인’, ‘피버(FEVER)’를 잇는
마피아 3부작의 결정판! ‘Dry Rose’.
레드마피아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후
미몬드 정신병원에 갇힌 채 겁탈과 폭력 속에서 살아가던 린.
그녀에게 에드워드는 한 줄기 구원 같은 남자였다.
“이곳을 나가면 양철통에 제라늄이 피는 집에서, 우리 살아가자.”
하지만 어느 날, 에드워드는 발길을 끊고 린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친다.
한편, 에드워드의 쌍둥이 형이자 살바토레 패밀리의 중심 자카리는
동생의 주검을 수습하기 위해 미몬드를 찾고
그곳에서 형제의 연인이었던 린과 조우하게 되는데…….
“사랑해, 에드. 제발, 이제 뭐든지 다 할 테니까. 가지 마.”
“가지 않아. 린…… 우린 영원히 함께야.”
더 이상 그 누구도 자신을 해치지 않는 안온한 방에서,
그녀는 달라진 제 연인을 손끝으로 더듬으며 떠오르는 의문을 애써 덮는다.
“……변하지 않은 거지? 그대로, 그대로 에드인 거지?”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남자와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던 여자의 엇갈린 사랑.
구매가격 : 700 원
드라이 로즈(15세 개정판)
도서정보 : 별보라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망의 연인’, ‘피버(FEVER)’를 잇는
마피아 3부작의 결정판! ‘Dry Rose’.
레드마피아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후
미몬드 정신병원에 갇힌 채 겁탈과 폭력 속에서 살아가던 린.
그녀에게 에드워드는 한 줄기 구원 같은 남자였다.
“이곳을 나가면 양철통에 제라늄이 피는 집에서, 우리 살아가자.”
하지만 어느 날, 에드워드는 발길을 끊고 린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친다.
한편, 에드워드의 쌍둥이 형이자 살바토레 패밀리의 중심 자카리는
동생의 주검을 수습하기 위해 미몬드를 찾고
그곳에서 형제의 연인이었던 린과 조우하게 되는데…….
“사랑해, 에드. 제발, 이제 뭐든지 다 할 테니까. 가지 마.”
“가지 않아. 린…… 우린 영원히 함께야.”
더 이상 그 누구도 자신을 해치지 않는 안온한 방에서,
그녀는 달라진 제 연인을 손끝으로 더듬으며 떠오르는 의문을 애써 덮는다.
“……변하지 않은 거지? 그대로, 그대로 에드인 거지?”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남자와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던 여자의 엇갈린 사랑.
구매가격 : 3,600 원
Love Holic 9 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발기하다 못해 힘줄까지 튀어나온 페니스가 아프게 저려오는가운데
혜준이새끼의 손이 느긋하게 내 가슴돌기를 건드려왔다. 제 멋대로
그 손길에 움찔하는 몸이 재수없어 찢어진 입술을 지긋이 물었다가
다시금 아릿하게 타고올라오는 통증에 인상을 찡그렸다.
이 통증마저 자극으로 몸이 움찔거리니 정말 기분이 개같다..
“정말 감도가 좋군.. 쿡쿡..
선배와 내가 원하는걸 말해줘요..
‘박아줘..’ 라는 말 한마디면 돼..”
“후..으..ㄱ..”
허리가 제멋대로 꼬이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찔끔찔금 애액을 흘리고
있는 페니스를 꽈악 잡아오며 말을 꺼냈다. 이미 내 뒤를 일부러
쿡쿡찌르고 있는 뜨거운 것에 한가닥 남은 이성마저 날아갈 것 같았다.
“너무 고집이.. 쎄군..”
“크윽!!!! 크..ㅅ.. 아..안돼!!!”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까끌까끌한 천으로 있는힘껏 죄어묶는 혜준이새끼의
손에 눈물이 핑-돌았다. 미칠듯한 아픔과 함께 묶고 남은 천이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페니스와 마찰을 일으켜 더욱 자극을 주는것에 고통마저 느껴졌다.
“자.. 나도 참을성이 별로 없다구요.. 선배..
원하는 말을 하면 풀어줄게.. 말해..!!”
“..바..바...박..아..크윽!!! 개새꺄!!!!!!!!!!”
“정말.. 길들일 맛이 나는 사냥감은.. 선배가 처음이야..”
“아악!!!!..으..ㅅ..!!!!!!”
뜨겁고 딱딱한 것이 내 몸을 갈라버릴 듯 처참하게 밀고들어왔다.
소름끼치도록 물밀 듯 파고드는 자극에 절로 등이 휘었다.
침대시트를 틀어쥐고 신음소리라도 죽여보려 얼굴을 침대에 파묻었다.
“잘봐.. 선배가 어떻게 엉덩이를 흔드는지..”
“아아..ㄱ!!! 흣.. 아..!!!아..ㅅ!!”
구매가격 : 3,900 원
냄비 Girl 3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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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반울음이 섞인 교성은 메아리를 치고..그녀는 어찌할줄을 모르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움직임도 지쳤는지 그저 자신의 보지를 내맡긴채 흐느적 거리기만 하고 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나의 육중한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내가 올라타자 그녀도 다가올것이 왔다는듯 다시 그녀의 몸은 긴장을 하여 약간은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자지에 침을 바르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입수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우.......욱....."
"질.....꺽.찌이익......................퍽퍽퍽!!!"
살이 찢기는듯한 느낌이 들고..마치 벽을 둟느다는느낌이 들정도로 좆이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아..........학....아퍼.....악...뭐야.......아.흐??........"
그녀의 두다리가 올라오며 나의 다리를 죄는가 싶더니 그녀가 나를 밀치고는 일어나려 했다.
"성기야...너무...아퍼...그만........아....흐흑..... .."
그러나 다시 한 번 엉덩이를 들어 허리를 크게 튕기며 전진을 했다.
푸,,,,,,,,,,아악..퍼버벅!!! 퍽퍽!!
아...아....악.........너무..아퍼...으..응...."
그녀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그녀의 두팔에 힘이들어가고 안고 있던 나의 덩어리를 세게 잡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 억..퍽퍽퍽퍽!!!!!
아...으헉...그만...나...아퍼...아..흐흑....
정말 좆대가리가 아플정도로 그녀의 질구멍은 좁았고... 그럴수록 조이는 맛은 일품이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냄비 Girl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0-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으윽~ 하아..아흐으윽..!! 너..너무 좋아요..하아..하아...더 깊숙이..!!”
“하아..하아..알았어..하아...”
내 안의 내재된 욕구를 자극하는 지영의 한 마디..
난 그 한 마디에 더욱 더 거칠고 더욱 더 깊숙이 지영의 몸에 내 물건을 쑤셔 넣으며, 침대에 누워 유린당하고 있는 지영의 모습을 똑똑히 지켜봤다.
이미 풀릴 대로 풀린 초점 없는 동공, 잔뜩 벌어진 입에서 끊임없이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
내 손에 잡혀 여기저기 빨간 손자국이 나 있는 지영의 커다란 가슴 그리고 액으로 번들거리며 내 물건이 박혀 있는 지영의 육체까지..
“하아..하아..하으윽..!!”
“나..나 이제 나올 거 같아..”
“아..안에 해줘요..”
“알았어..나..나온다..허으윽...!!!”
“하으윽...!!”
강하게 분출되는 나의 액체.. 나와 지영이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물건은 지영의 계곡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 또 한 번 사정을 했고 나는 그대로 지영의 위에 널부러지듯이 쓰러졌다.
“하아..하아...너무 좋았어요..과장님..”
“나도..나도 좋네...하아..”
(중략)
"점장님이 내 옷 사는데 보태준거 잇어요...."
그녀는 새침하게 돌아섰다.... 그런 그녀가 왜이리 먹고 싶은지.. 전에 잘주던 년이 안주니 더욱 안달이 나는듯...
"야..이년아....어디 함..줘바라.....내가...안사주나....???"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