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

도서정보 : 정정혜 | 2021-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가 어느새 영어로 흥얼거려요!”
23년차 베테랑 어린이 영어 전문가의 ‘하우 투 리드 어라우드’

-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해 저자가 엄선한 영어 그림책 56권과 읽어주기 비법 공개
- 저자가 직접 읽어주고 불러주는 리드 어라우드 동영상, 독후 활동 자료 QR코드 수록
- 각 영어 그림책의 아마존 권장 연령, 정정혜 샘 권장 연령 단독 공개
-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주제별 명작 그림책 에세이 7편 수록


첫 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영어 학습의 기초가 달라진다
어린이 영어 강사들이 몰래 보는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비법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00명 이상의 엄마들과 교사들을 만나온 베테랑 어린이 영어 전문가 정정혜. 저자는 지난해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출간하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부모들과 교사들을 위해 오랫동안 닦아온 노하우를 모조리 담아 선보였다. 특히 리드 어라우드(영어에 익숙해지도록 읽어주기), 함께 읽기(반복해서 읽으며 표현 익히기), 유도적 읽기(자발적 읽기를 위해 유창성 다지기) 등 3단계 영어 그림책 학습법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면서 그해 베스트셀러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정정혜 샘과 함께하는 첫 영어 그림책』은 리드 어라우드 단계에 집중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리드 어라우드 방법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왜 읽어주어야 하는지, 영어 읽기와 그림 읽기의 조화로운 독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어떻게 읽어주어야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재미있어하는지 알쏭달쏭하다는 것. 이번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리딩 스킬을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위한 ‘하우 투 리드 어라우드’, 즉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 책이다. 말하자면 이 책은 ‘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영어 그림책으로 놀아주세요, 이렇게요!”
영어 그림책을 ‘제대로’ 읽어주면 영어 공부도 놀이가 된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면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는 한국어가 폭발적으로 느는 만큼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시기다.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 됐다면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부모들과 교사들은 영어 공부와 영어 그림책 읽기에 세심하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적합한 책을 고르는 일이 그 시작이다. 문장 패턴이 반복되는 책,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쉽게 이해되는 책, 책을 통해 기본 어휘를 늘려나갈 수 있는 책을 골라야 한다. 그다음에는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것은 즐겁다’라는 생각이 아이에게 스며들도록 넓게 그물을 치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적합한 영어 그림책을 세심하게 골라 추천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을 위한 권장 연령을 연구해 안내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읽어주는 스킬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아이 몰래 어떻게 읽기 연습을 해야 하는지, 책을 다 읽어준 다음에는 어떤 읽기 후 활동을 해야 하는지 여러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의 읽기 비법을 따라 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영어 그림책 읽기 = 즐거운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쯤에는 아이의 영어 어휘량이 늘어 그림책을 이해하는 수준이 올라가 있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것

도서정보 : 김지나 | 2021-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5년차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부모를 위한 80가지 맞춤 솔루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순간부터 졸업을 하는 그날까지 초등 부모의 마음은 한 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우리 아이 잘하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만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닐까?’ 막연한 고민부터, ‘아이가 수포자가 되면 어떡하지?’ ‘혹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의 친구 관계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 거지?’ ‘코로나19 시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휴대폰 사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뭘까?’ 등 현실적인 고민이 하나 가득하다. 이런 모든 초등 부모의 고민 해결을 위해 MBC ‘공부가 머니?’ 학습 멘토이자 초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김지나 선생님이 나섰다. 학부모의 진짜 고민들은 ‘공부 방법’, ‘학교 생활’, ‘생활 습관’, ‘친구 관계’라는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현장 경험이 물씬 묻어나는 진심 어린 80가지의 맞춤 솔루션으로 제시된다. 저자는 같은 질문이라도 기질에 따라, 학년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아빠의 후회

도서정보 : 나자유 | 2021-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빠 노하우가 전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회사에는 직무들마다 메뉴얼이 있다. 새로운 직무에 발령을 받으면 난감한데 좋은 선배를 만나면 다행이다. 선배가 잘 가르쳐주지 않거나 선배가 바쁘다면 눈앞이 깜깜하다. 그래서 좋은 회사들은 직무마다 직무를 수행하는 메뉴얼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빠의 직무는 메뉴얼이 부족하다. 나 또한 자녀를 키우면서 후회하는 일들이 있다. 나보다 늦게 자녀를 키우는 아빠들이 나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

도서정보 : ARIGA KAORU | 2021-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철 채소의 영양을 모두 담은
사계절 수프 레시피

‘집밥 ? 혼밥’ 문화가 일상이 된 요즘, 외식보다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으로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가 더해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늘었지만, 정작 몸을 돌보는 먹거리까지 매일 챙기기가 여간 쉽지 않다. 건강한 나의 하루를 위해 오늘부터 하루 한 끼는 제철 채소로 간단히 만들어 보면 어떨까?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프 칼럼니스트 아리가 카오루가 레시피를 엄선해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에 담았다. 그는 매일 늦잠을 자는 아들의 아침 메뉴를 고민하다가 수프야말로 간단하지만 영양까지 고려한 최고의 식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철 채소 저마다의 맛과 효능을 고려해서 만든 독자적인 레시피가 무려 10년간 2,500여 가지다. 이 책에는 그중 인기 메뉴를 엄선해 실었다.
아리가 카오루식 수프는 ‘삶고 볶고 끓인 다음 블렌더에 갈아서 만드는’ 식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토마토, 당근, 옥수수처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를 재료로 한다. 한 레시피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대부분 3가지를 넘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 과정을 통해 제철 채소 본연의 맛으로 완성된 수프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
#혼밥 #집밥 #제철채소 #건강식 #영양식 #힐링푸드 #다이어트 #일상재료 #일본요리

과정과 조리 부담을 줄인 최고의 영양식!
요리 초보를 위한 조리법의 한끝 Tip,
전문가급 응용 레시피 수록

요즘에는 슈퍼마켓에만 가도 계절에 상관없이 어떠한 채소든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맛과 영양만큼은 제철에 먹는 채소에 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아리가 카오루는 계절마다 가장 맛있고 저렴한 제철 채소를 재료로, 채소가 가진 수분, 당분, 식감을 최대로 살리는 레시피들을 엄선해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에 담았다.
두꺼운 요리책 속에 과연 우리가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는 몇 가지나 될까? 복잡한 조리 과정, 긴 조리 시간, 갖춰야 할 조리 도구며 재료들 때문에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가 시험에 들 법한 부담스러운 요소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꼭 필요한 과정, 시간, 재료만으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수프 레시피만을 모았다.
특히 《1일 1채소, 오늘의 수프》에는 아스파라거스 손질법, 수란 만드는 법, 토마토 고르는 법, 옥수수 알갱이 깎는 법 등 수프를 처음 만드는 사람도 재료 밑 손질부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마다 조리법 Tip이 담겨 있다. 그리고 아리가 카오루가 2,500여 종의 수프를 소개하며 자주 받았던 ‘불 조절, 소금의 양, 감칠맛 내기, 냄비 고르기 등’ 8가지 질문에 관해 그만의 노하우를 담아 답해 준다. 또한 기본 수프에 채소, 면, 토핑을 추가해서 한 끼 식사와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비건과 다이어터를 위한 레시피 등 상황별로 즐길 수 있도록 응용 레시피를 별도로 구성했다.
채소의 영양은 충분히 섭취하고 싶지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수프를 좋아하지만 복잡한 조리 과정 때문에 요리를 포기했던 사람,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이 책은 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요리책이 될 것이다.


◆ 아마존 재팬 독자 서평 ◆
★★★★★ 요리 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 _텐*
★★★★★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하고, 무엇보다 수프의 완성도가 높아서 요리 초보와 주부 모두에게 추천 _수**
★★★★★ 채소를 메인으로 한 심플한 수프지만,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_라*
★★★★★ 조미료에 길들여지지 말자.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_폼***
★★★★★ 간편한 조리 과정,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 1인 생활자에게도 유용한 레시피 _**
★★★★★ 채소, 물, 올리브유, 소금만으로도 맛있는 수프를 만들 수 있다! _i**
★★★★★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한 나를 만든다. 나를 위해 맛있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요리책 _y*****
★★★★★ 채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조리법과 조미료 사용법까지 요리의 기본을 모두 알려 주는 책 _키**
★★★★★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한 레시피 _a******

구매가격 : 8,960 원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

도서정보 : 하라페코 그래즐리 | 2021-04-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쁜 일상, 일분일초가 아까운 사람들을 위해
요리 초보자가 만들어도 100% 성공!
최대 4단계로 완성되는 100가지 요리가 한 권에

요리의 맛은 들이는 수고와 비례한다. 푹 끓일수록 재료는 부드러워지고, 여러 양념을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반나절 동안 끓이는 요리를 하거나 수십 종류의 양념을 갖춰놓기는 어렵다. 의욕 넘치게 장을 봤다가 남은 재료를 처리하기도 힘들다. 요리가 끝나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고, 거기에 설거지도 잔뜩 남는다. 퇴근 후 밥할 힘도 없는데, 그렇다고 매일 배달 음식이나 레토르트 식품을 먹을 수도 없다. 요리 초보자는 보통 이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고, 이쯤에서 요리에 대한 의욕도 사라진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요리할 수 있을까?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도 있는 요리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초보자를 위해 ‘적당히, 적당량, 약간’ 같은 모호한 표기도 없으며, 일상적이지 않은 식재료나 양념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섞기만 하면’ 되거나 ‘재료를 한데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가 메인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어떤 요리는 2단계 만에 끝나고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최대 4단계 안에 끝난다. 한눈에 재료와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 핵심만 담은 짧은 설명글로 구성해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펼쳐두고 하나하나 따라 하기도 쉽다. 또한 ‘남은 김치로 만들 수 있는 김치달걀수프’ ‘남은 토마토 통조림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 토마토수프’ 등 각 요리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이제 더 이상 요리가 끝나고 재료가 남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책에는 한 끼 식사로 완벽한 김치마요볶음밥, 돼지달걀덮밥 같은 밥 요리부터 제노베제파스타, 나폴리탄스파게티 등 다양한 면 요리, 냉토마토나 아보카도타르타르무침 등의 초스피드로 만드는 안주, 바나나찐빵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총 100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낯선 재료와 용어에는 옮긴이의 설명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등에 대해서는 유튜버 셰프 최강록의 감수를 받아 한국 독자의 이해도와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매가격 : 11,500 원

이거슨 레시피 BOOK 2

도서정보 : 이은미 | 2021-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거슨 레시피 BOOK]은 한가지의 메뉴를 A부터 Z까지 모두 담은 요리책이다. 재료와 도구 준비부터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를 담았으며 팁이 될 수 있는 잔소리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해당 요리의 밀키트를 구매 가능하도록 준비해 두었다. 그 어떤 요리라고 할지라도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보고자 하는 나 스스로의 다짐이 담긴 책이다. 이 책으로 당신도 요리 하나 정도는 자신감 넘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구매가격 : 1,000 원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도서정보 : 김태인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그 집 애들 공부 비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 키우는 엄마표 영어!

이 책은 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입학한 첫째와, 영재학교를 다니는 둘째까지 두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엄마가 쓴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유아기부터 초등기까지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며, 영어 영상을 보여주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읽기와 듣기를 잡고 나니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저절로 따라왔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흥미 있는 영어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보게 되었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시중에 수많은 엄마표 영어 책이 나와 있지만, 아직도 엄마표 영어를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할 것 같고, 엄마표 영어만으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확신이 부족해서다. 하지만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어느새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영어책 읽어주기 노하우, 일상 속 효과적인 영어 노출 방법, 외고 내신 준비법, 추천 영어책 및 미디어 등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그림책과 영상으로 영어근육을 키운다!

“모국어처럼 매일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애써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이를 실천했다. 이 책에서는 영어 실력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 시간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 책과 영상이 가장 좋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즐겁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또한 아이들이 그림책부터 리더스북, 챕터북, 영어소설을 읽게 되기까지 좋아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주고, 그저 지켜봐준 것이 전부였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책과 영상이 재밌으면 스스로 계속 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과 영상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도,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읽던 습관은 공부 습관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들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넘어서 자연스레 무엇이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과연 엄마표 영어만으로 입시와 영어 인증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면 시험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한 문제 차이로도 등급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신은 수업 내용에 따라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와 달리 모의고사는 평소 실력 그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없다. 이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엄마표 영어는 가장 느린 듯하지만 사실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도서정보 : 김태인 | 2021-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그 집 애들 공부 비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 키우는 엄마표 영어!

이 책은 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입학한 첫째와, 영재학교를 다니는 둘째까지 두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엄마가 쓴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유아기부터 초등기까지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며, 영어 영상을 보여주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읽기와 듣기를 잡고 나니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저절로 따라왔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흥미 있는 영어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보게 되었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시중에 수많은 엄마표 영어 책이 나와 있지만, 아직도 엄마표 영어를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할 것 같고, 엄마표 영어만으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확신이 부족해서다. 하지만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어느새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영어책 읽어주기 노하우, 일상 속 효과적인 영어 노출 방법, 외고 내신 준비법, 추천 영어책 및 미디어 등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그림책과 영상으로 영어근육을 키운다!

“모국어처럼 매일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애써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이를 실천했다. 이 책에서는 영어 실력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 시간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 책과 영상이 가장 좋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즐겁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또한 아이들이 그림책부터 리더스북, 챕터북, 영어소설을 읽게 되기까지 좋아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주고, 그저 지켜봐준 것이 전부였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책과 영상이 재밌으면 스스로 계속 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과 영상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도,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읽던 습관은 공부 습관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들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넘어서 자연스레 무엇이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과연 엄마표 영어만으로 입시와 영어 인증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면 시험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한 문제 차이로도 등급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신은 수업 내용에 따라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와 달리 모의고사는 평소 실력 그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없다. 이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엄마표 영어는 가장 느린 듯하지만 사실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도서정보 : 문유숙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포노 사피엔스 자녀를 위한 디지털 양육법
이제는 ‘하지 마!’ 대신 ‘어떻게?’를 고민할 때!
디지털 교육 전문가 문샘의 똑똑 솔루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온라인 학습과 원격 수업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는지, 하루에 얼마나 디지털 기기에 노출시켜도 되는지, 디지털 기기 과사용이 어떠한 정신적·신체적 문제를 불러오는지…’ 부모의 고민과 걱정 또한 커져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를 위해 오랜 시간 디지털 교육 현장을 누빈 문유숙 강사가 나섰다. 저자는 ‘스마트폰 때문에 부모와 자녀가 더는 싸우지 않게 돕자!’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디지털 원주민이자 포노 사피엔스 자녀에게 스마트폰은 이미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이다.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 돼!” 하고 막는 것은 불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녀와 통하는 스마트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아이들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우리 집에 맞는 ‘사용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스마트폰에 푹 빠지기 전에 ‘대화’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안 되는 이유를 찾아 설득하는 것보다 “돼. 그러나 조건이 있어”로 접근하여 자녀와 함께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자녀가 첫 스마트폰을 쓰기 전에, 혹은 이제 막 쓰려고 하는 시기부터 사용 방법과 규칙을 찾아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은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스마트폰 생활을 만드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21년 5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21-04-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