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세트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령이 쓴 책>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는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 '제델헴에서 온 편지' 등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구매가격 : 18,200 원

클라우드 아틀라스 1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령이 쓴 책>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는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 '제델헴에서 온 편지' 등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클라우드 아틀라스 2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령이 쓴 책>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는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 '제델헴에서 온 편지' 등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넘버 나인 드림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를 찾아 떠난 청년의 한바탕 모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원작자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 『넘버 나인 드림』. 도쿄를 배경으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청년이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성장소설 같은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작가 특유의 형식적인 실험과 대담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아버지를 찾는 이야기를 큰 줄기로 삼아, 각 장마다 독립된 곁가지 이야기들이 끼어든다.

야쿠시마 섬 출신의 열아홉 살 청년 미야케 에이지. 그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 도쿄로 온다. 9월 9일이면 스무 살이 되지만, 아무도 그에게 아버지의 정체를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아버지를 찾아 헤매는 동안 미야케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아버지에 대한 단서는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데….

구매가격 : 11,600 원

블랙스완그린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때로 아름답고 때로 아프고 때로 통쾌한 사춘기의 나날!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저자 데이비드 미첼의 장편소설 『블랙스완그린』. 저자의 자전전 성장소설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한 소년의 내면적 성장을 저자 특유의 아름답고 생소한 언어로 그려냈다.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포클랜드전쟁이 발발하고 경제적으로도 불황이 끝없이 이어지던 뒤숭숭한 시기의 1980년대. 가급적 눈에 띄지 않으려는 노력 덕에 날카로운 관찰력을 얻게 된 제이슨은 색다른 관점으로 어른들의 세계를, 그보다 더 잔인하고 가혹한 아이들의 세계를,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세트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
그가 선보이는 사랑과 모험의 대서사시!

“픽션의 미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가” “살아 있는 작가 중 가장 흥미롭고 두려움을 모르는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천부적인 재능과 독창성을 보여준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전2권)이 출간됐다. 데이비드 미첼은 1999년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독창적인 구성과 정교한 플롯,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그의 대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영국 도서상,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워쇼스키 자매 감독, 배두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0년 출간된 미첼의 다섯번째 작품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19세기 나가사키의 작은 섬 데지마에서 일하게 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사무원 야코프 더주트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일본에서 팔 년간 영어를 가르친 데이비드 미첼은 1994년 나가사키 여행중 전차 정류장을 잘못 내리는 바람에 우연히 데지마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때부터 미첼은 그 장소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 데지마는 한 편의 소설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반짝이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어느 특정한 역사의 기로에서 만난 두 문화의 충돌에 대한 화려한 역사소설”로 평가받는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2010년 [뉴욕 타임스] [타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 커먼웰스상을 수상했다.

구매가격 : 20,700 원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1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
그가 선보이는 사랑과 모험의 대서사시!

“픽션의 미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가” “살아 있는 작가 중 가장 흥미롭고 두려움을 모르는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천부적인 재능과 독창성을 보여준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전2권)이 출간됐다. 데이비드 미첼은 1999년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독창적인 구성과 정교한 플롯,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그의 대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영국 도서상,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워쇼스키 자매 감독, 배두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0년 출간된 미첼의 다섯번째 작품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19세기 나가사키의 작은 섬 데지마에서 일하게 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사무원 야코프 더주트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일본에서 팔 년간 영어를 가르친 데이비드 미첼은 1994년 나가사키 여행중 전차 정류장을 잘못 내리는 바람에 우연히 데지마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때부터 미첼은 그 장소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 데지마는 한 편의 소설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반짝이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어느 특정한 역사의 기로에서 만난 두 문화의 충돌에 대한 화려한 역사소설”로 평가받는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2010년 [뉴욕 타임스] [타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 커먼웰스상을 수상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2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
그가 선보이는 사랑과 모험의 대서사시!

“픽션의 미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가” “살아 있는 작가 중 가장 흥미롭고 두려움을 모르는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천부적인 재능과 독창성을 보여준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전2권)이 출간됐다. 데이비드 미첼은 1999년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독창적인 구성과 정교한 플롯,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그의 대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영국 도서상,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워쇼스키 자매 감독, 배두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0년 출간된 미첼의 다섯번째 작품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19세기 나가사키의 작은 섬 데지마에서 일하게 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사무원 야코프 더주트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일본에서 팔 년간 영어를 가르친 데이비드 미첼은 1994년 나가사키 여행중 전차 정류장을 잘못 내리는 바람에 우연히 데지마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때부터 미첼은 그 장소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구상하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 데지마는 한 편의 소설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반짝이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어느 특정한 역사의 기로에서 만난 두 문화의 충돌에 대한 화려한 역사소설”로 평가받는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은 2010년 [뉴욕 타임스] [타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 커먼웰스상을 수상했다.

구매가격 : 9,700 원

슬레이드 하우스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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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마다 한 번,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환상의 저택이 당신을 부른다!
데이비드 미첼의 일곱번째 장편소설 『슬레이드 하우스』. 특정한 날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대저택 슬레이드 하우스를 배경으로, 1979년부터 2015년까지 9년 간격으로 이 저택에 초대된 다섯 인물들의 괴기하고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높다란 벽돌담 사이로 이어지는 좁고 어둑한 골목 슬레이드 앨리. 그곳에는 구 년마다 한 번,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작고 검은 철문이 있다. 그 안으로 들어서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정원과 고풍스러운 저택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환상의 저택에 1979년부터 2015년까지 삼십여 년에 걸쳐 다섯 명의 손님이 초대된다. 평범해지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어린 소년,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닳고 닳은 형사, 마음에 상처를 한가득 품고 있는 대학교 초현실 동아리의 신입 회원, 미스터리한 저택의 실체를 파헤치려는 기자, 심령 현상을 철석같이 믿는 ‘잠재적 환자’의 손에 이끌려 온 정신과의사. 처음에 그들은 이 어마어마한 저택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내 그곳을 떠날 수 없음을, 화려한 풍경 뒤에 그들의 영혼을 노리는 누군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구매가격 : 9,700 원

유령이 쓴 책

도서정보 : 데이비드 미첼 | 2021-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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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배하는 것은 우연인가, 운명인가?

기묘한 퍼즐처럼 연결되는 아홉 개의 이야기『유령이 쓴 책』. 데이비드 미첼을 단숨에 문단의 기대주로 부상시킨 데뷔작으로, 출간된 1999년에 35세 이하의 영국 작가가 쓴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을 수상하였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서로 다른 아홉 명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아홉 개의 이야기가 서로 절묘하게 맞물린다.

이 소설은 오키나와, 도쿄, 홍콩, 중국의 성산, 몽골, 페테르부르크, 런던, 아일랜드, 뉴욕 등 서로 다른 지역과 시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광신도 테러리스트, 중국 산골의 할머니, 홍콩의 영국인 변호사, 재즈를 사랑하는 청년, 몽골의 유령, 러시아의 미술품 절도범, 런던의 대필작가, 아일랜드의 핵물리학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러한 각각의 이야기는 판타지, 로맨스, 공상과학, 신화, 역사, 스릴러 등의 장르를 오가며 하나의 거대한 조각으로 결합된다. 작가는 각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다른 이야기에 여러 형태로 등장시키며, 이 세상을 지배하는 우연과 운명의 기묘한 관계를 역설한다. 세계를 놀라운 방식으로 연결시키는 우연의 모습이 유령을 만난 듯한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