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의 리듬 연구

도서정보 : 장철환 | 2011-10-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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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면서 그가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하는 「연세근대한국학총서」 제62/L-52권 『김소월 시의 리듬 연구』. 연세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에서 강의 중인 저자의 박사논문 <김소월 시의 리듬 연구>를 출간한 것이다. 한국 근현대시가 지닌 다양한 리듬의 양상을 분별하여 그를 통해 새로운 리듬론의 성립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온 저자가, 김소월 시의 리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김소월의 대표적 시 <진달래꽃>을 중심으로 우리 시의 시적 리듬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말한다. 율격론이 견지해 온 분석틀과 방법론을 지양하면서 현대시의 자유로운 리듬에 적합한 분석틀과 방법론을 새롭게 정초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1년 10월호(통권235호)

도서정보 : 이송오 외 | 2011-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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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이달의 기사(2011년 11월호 통권 235호) 목차 정통교리강좌 77 - 침례인 요한이 엘리야인가 아닌가? 신학 논단 - 기독교 정당 창당을 획책하는 무신론자들 - 세상 풍조에 따라 여자목사를 정당화하는 자들 - 수천의 루터를 꿈꾸는 한국 교회의 헛된 꿈 BB 칼럼 - 세상 일꾼을 양성하는 서울신대 인문학 강좌 - 목사들이 싫어하는 것들은 해외기사 - 고양이 그리고 유니콘과 용 KJBC 학생코너 - 우선순위의 법칙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어느 재침례교도의 고백 구령이야기 - 벙어리 대 벙어리 폭스의 순교사 11 - 교황이 저지른 박해들 (1)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66 - 호리병 vs. 대접 (계 16 17 18) Q A 47 - 사 9 3-4 그 즐거움을 늘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막 10 17-27 부자 청년은 구원받았는가? 약 2 8 최상의 법은 무엇인가? 롬 6 1-11 영적 침례와 구원 바이블파워 광장 - 종교 행위 -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지상강좌 - 민수기 4 행군의 시작 (민 9-10장) 이 달의 설교 138 - 승자가 되려면 (고전 9 24-27)

구매가격 : 1,500 원

영어학자의 눈에 비친 한국어의 힘

도서정보 : 김미경 | 2011-10-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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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의 갈등 관계에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는 『한국어의 힘』. 공식어이자 민족의 모어인 한국어의 정체성을 밝혀냄으로써 한국어로 이루어지는 국민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한국어의 정체성, 한국어의 생명력, 한국어의 힘, 언어 제국주의와 영어 헤게모니, 언어 제국주의를 지탱하는 두 가지 이데올로기, 한국어와 함께 하는 세계화 등의 내용을 수록하여 정신활동의 도구로서의 모어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CEO 스티브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

도서정보 : 이남훈 | 2011-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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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스티브 잡스가 아닌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새롭게 조명한 책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 자리를 사임했다. 그러자 애플의 주식은 떨어지고 삼성의 주식은 반등했다. 언론은 스티브 잡스의 사임이 삼성에게 쾌재라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단언하건대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바로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DNA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겉모습이나 CEO 리더십에 대한 '뻔한 탐구'가 아니라, 애플을 만든 그의 정신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핵심적 키워드를 인문학에서 찾고 있다. 스티브 잡스를 CEO로서가 아니라, 인문학자 혹은 예술가로서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은, 잡스의 정신세계, 창조성과 상상력, 예술성은 어떤 근원에서 출발하여,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애플에 적용되었는지를 잡스나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했다. 특히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말들에 담겨 있는 인문학적 개념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애플의 DNA라 할 수 있는 잡스의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무엇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적용할 부분까지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몸혼영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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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 있다. 바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창 1 27) 지음받은 것이다.『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 2 7). 이 책은 인간이 삼중적인 존재라는 것과 그 각각의 기능을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 목사이며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성경의 각 책들을 주석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 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임을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존재이며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잘난척사전(합본) - 개정판 [10% 할인]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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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4,050 원

잘난척사전(합본)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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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잘난척사전 (하)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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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잘난척사전 (상)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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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잘난척사전 (상) - 개정판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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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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