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라이브러리 14] 기억의공포이오와다나오스

도서정보 : 이경덕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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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라이브러리 15] 영웅의사명페르세우스

도서정보 : 이경덕 | 201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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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제독 리순신 평전

도서정보 : 최두환 | 2012-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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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거룩한 정신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상재하고, 또한 그의 순국 400주년을 맞아 미력하나마 영령에 이 작은 책을 바칩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많이 배워왔다. 학교에서도 배웠듯이 사회에 나와서도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다.
우리가 이순신을 “성웅” 또는 “세계적인 영웅”이라고 부르는 것은 1908년에 단재 신채호가 “수군의 제일 위인”이라고 한 바가 있고, 저 일본의 해전사가 가와다 이사오(川田功)가 1940년대에 “세계 제일의 해장(海將)”이라고 했던 것을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가 1970년대에 또 그렇게 불러주었던 말에서 연유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충무공 이순신을 연구하면 할수록 그렇게 부를 수밖에 없게 되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정으로 이순신의 인물됨을 말하지 못했던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영웅사관에 벗어나지 못한 데도 있지만, 워낙 훌륭하신 분이기 때문에 약간의 비판적인 말을 하게 되면, 그 인격과 명예에 치명적인(?) 흠이 될지도 모르며, 구태여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니, 한 영웅은 겁쟁이 되고, 역적처럼 여겨지게 되는가 하면, 다른 한 영웅은 구국의 군신, 역사의 면류관, 민족의 태양으로 숭앙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역사에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는 존경을, 허물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람에게서 교훈을 삼을 수 있어야 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원균을 나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만한 인물이 충무공 이순신을 빼고 나면 누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원균만한 사람도 없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패전할 것을 알고도 출전했다는 점이다. 그 패전을 주도한 사람이 도원수 권률 장군과 임금과 조정의 대신들이요, 그들은 해군전략을 알 리 없고, 관심마저 없었다.
이런 패전의 책임을 원균에게 모두 덮어씌우고 나서 그런 사람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처럼 상을 받았다. 원균에게만 손가락질 할수록 그들에게는 죄가 없어졌던 것이다.
이 책 『전설을 낳은 사람 - 영웅 이순신』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손보았다. 충무공 이순신은 우리의 자랑이요, 세계의 자랑이며,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대마도 해전에서 쳐부수어 일약 일본의 국민적 영웅으로 숭상 받았던 도고 헤이하치로(東鄕平八郞)가 가장 존경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구나 그는 이순신의 해전을 연구하면서 “T-전법”이라는 새로운 해군전술을 만들었을 만큼, 저 유명한 넬슨 제독보다도 이순신을 더 존경하고 따랐던 것이다.
한평생에서 22년간의 공직 생활, 그 가운데서 8년간의 해상생활, 7년간의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파직, 구속, 고문, 백의종군, 수군 폐지 명령, 어머니의 죽음, 아들의 죽음, 아내의 위독, 건강악화 등 불운의 연속에서도 오뚝이처럼 굳건히 일어섰다. 그리고 승리하여 이 나라를 구했다.
실로 이순신이 남긴 업적은 길이 청사에 남아 있으며, 해군의 요람인 진해에 충무공수련원을 창설한 것도 우리 모두가 그 길을 따라 가고자 함에 있을 것이다.
충무공 정신을 말로만 외워서는 안 될 것이다. 몸소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것은 곧 충무공의 후예임을 자부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전략가로서 왜란을 극복해내는 과정을 보면 너무도 안쓰러울 정도의 백척간두에서 승리했고, 마침내 7년이라는 긴 전쟁의 대단원을 끝냈다.
우리는 평소에 그가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이 책자에서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승리의 기쁨보다는 고독과 고통 그리고 슬픔이 있었고, 그에게는 상처뿐인 영광이었다. 그 영광은 이제 우리 역사에서 길이 빛나고, 세계 역사에서 거울이 되어,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마음 깊이 새겨져서 모두가 충무공 이순신의 후예가 되어 이 나라의 호국 간성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이 탈고될 때까지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아내 석태옥에게 감사하며, 딸 유진?세진, 아들 성혁도 우리 바다를 지켜온 충무공 이순신처럼 바다를 사랑하며,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20년 이상을 이날까지 홀로 사시는 어머니께 가까이서 위로해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오직 고맙다는 말씀으로 제 정성을 갈음하고자 한다.
― 최두환, 책머리글 [머리말] 중에서

꼭 해야 할 일, 하고 싶었던 일이 이렇게 늦었다. 15년만의 일이며, 임진왜란 7주갑, 즉 420년째여서 더욱 마음이 나를 다그쳤다.
제목도 바꾸었다. 처음에 『전설을 낳은 사람 영웅 이순신』이었는데, 새판을 짜면서 먼저 『훈민정음』의 뜻을 이어받는 뜻에서 성씨만큼은 두음법칙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래서 제 이름값대로 ‘리순신’이다. 알파벳으로는 ‘Lee Sunseen’으로 하여 ‘태양처럼 우러러 보인다’는 의미가 나타나게 했다. 묵은 숙제를 했다.
좀 더 전문적인 글을 평이하게 쓰고 싶었고, 비평의 글을 수위를 더 높이고 싶었다. 서로 맞서 싸운 적장마저도 존경한 세계 제일의 영웅이며, 으뜸가는 제독이다. 그래서 제목을 『세계 제일의 제독 리순신 평전』으로 하였으며, 이 내용은 졸시집 『서사시, 성웅 그리고 인간 충무공 리순신』의 대본이기도 하다.
여기서 잠깐 밝혀놓고 가야 할 것이 있다. 리순신은 살아있을 적에 ‘장군’을 넘어 ‘대부’였고, 전사하자 이내 ‘우의정’의 직함도 받았다. 그래서 ‘장군’이란 칭호는 적절치 않다. 또 대놓고 ‘제독’이라 할 수도 없다. 리순신은 ‘도독(都督)’이라 쓸 수는 있지만, 제독은 수군과 육군을 통할하던 명군(明軍)의 것이며, 그런 직함을 받은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요즘의 중국과 일본에서 건너온 용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개념을 무시할 수도 없다. 어떤 용어보다 이것만큼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 해군 제독과 견주면서 최소한으로만 ‘제독’을 붙여보았다. 해양 전략가 강영오 제독이 외롭게 호소했던, 한때 무척 반박했던 그 말을 앞세워보며, 존경을 보낸다.
그리고 기왕에 언급하지 못했던 자료를 추가하여 알차게 꾸미려고 노력했다. 물론 그 동안 잘못된 글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전략·전술 분야나, 리더십 분야는 별도로 더욱 전문적으로 다루므로, 이제 여기서는 빼내었다. 물론 지명의 비정에는 아직 정설로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아예 현재에 어디라는 표현은 빼고, 본디 원문의 지명에 충실함으로써 오류를 줄였다.
이제 ‘완결판 평전’으로서 세계적 영웅의 자랑거리, 우리의 리순신을 세상에 다시 내놓았다.
진실로 국가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 백성과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 지의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최두환, [새판을 짜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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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도서정보 : 하정필 | 2012-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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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조식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이끈 잭 웰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51권《잭 웰치》. 잭 웰치는 휘청거리던 GE를 되살려낸 ‘경영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빠진 조직을 살려내어 세계 최고 기업으로 이끈 그의 성공스토리뿐 아니라, 그 과정에 있었던 수많은 문제점과 실패, 위기와 도전, 그리고 잭 웰치의 인간적 측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오늘, 이 책은 인재개발, 인사관리가 연계된 위기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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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도서정보 : 김성진 | 2012-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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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53권《조지 소로스》.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로의 파란만장 성공 스토리를 자랑하는 조지 소로스. 하지만 그에게는 환투기꾼이라는 악마의 그림자도, 기부천사의 모습도 드리워져 있다. 또한 부시의 공화당에 맞서 민주당의 든든한 자금줄이 되기도 하였고, 동구권에는 자유의 물결을 퍼트린 진원이 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조지 소로스의 모습들을 조명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겪어온 격랑의 핵심을 꿰뚫어보고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마쓰시타 고노스케

도서정보 : 권혁기 | 2012-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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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54권《마쓰시타 고노스케 |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이 책은 일본식 경영의 대표적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업적을 그의 생애와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마쓰시타의 기업경영이 매우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것이라는 점, 파란만장한 삶과 인간적인 고뇌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4,800 원

미메시스의 힘

도서정보 : 서영채 | 201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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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의 기쁨과 멀어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좀비이거나 기계인 셈”

미메시스의 힘으로 꿰어낸 작가와 작품, 그리고 시대
서영채 평론집 『미메시스의 힘』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문학평론가 서영채의 세번째 평론집 『미메시스의 힘』이 출간되었다. 두번째 평론집 『문학의 윤리』 출간 이후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쓴 21편의 평론을 실은 책이다. 활발한 현장비평을 해온 서영채는 이번 평론집에서 작품/작가/시대 ‘아울러 읽기’를 시도한다. 여기 묶인 글들을 관통하는 핵심어 미메시스를, 저자는 그 미메시스의 힘을 독자와 함께 누리고자 한다.

미메시스는 모방 또는 재현을 뜻하며 서술을 뜻하는 디에게시스와 개념쌍으로 쓰이기도 한다. 플라톤은 미메시스와 디에게시스를 이항대립 관계로 설정해 후자의 손을 들어주며 유명한 ‘시인추방론’을 펼친 바 있다. 이데아를 모방한 세계를 시(문학)는 한차례 더 모방한 셈이니 열등하고 불순한 장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미메시스와 디에게시스를 구분하지 않고 재현이든 서술이든 모든 이야기를 미메시스라고 보았다. 문학은 세계를 모방하고 반영하며 오히려 이데아로 근접해 들어간다는 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문학론인 셈이다. 그렇다면 문학평론가 서영채가 이야기하는 미메시스는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미메시스를 하는가. 무엇 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짓고 이야기를 만드는가. 거기에는 기쁨이 있다. 아무런 외부성도 없는 순정한 기쁨. (……) 흉내내기를 통해 복사본이 만들어지는 순간, 기쁨의 미메시스 말고도 생겨나는 것이 또 있다. 복사본과 원본 사이의 간극이 그것이다. 그것은 자신과의 불일치라 해도 좋겠다. 노을빛이 고와 사진을 찍었다. 무엇을 찍은 사진인가. 노을빛인가, 그로 인해 흔들린 마음인가. (……) 그 복사본 앞에 서 있는 당신은 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가. 복사본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원본과의 간극이 있다.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당신 앞에 있는 것은 이미 노을도 마음도 아니다. 당신의 응시는 그 사이의 공간 속에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소크라테스를 알라

도서정보 : 장영란 | 2012-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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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크라테스를 알라』의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가리켜 ‘늘 철학적인 삶을 살았고, 결국 철학적인 죽음을 맞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통해 ‘철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사람이라는 뜻이다. 공허한 말이 넘치는 시대.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리 말을 해도 직접 철학적 삶을 보여주는 것만 못한 경우가 많다”는 저자의 말이 이 책의 집필의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재판을 통해 감옥에 갇히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의 마지막 삶의 과정은 ‘침통한 말년’이 아니라 ‘가장 극적으로 철학을 보여준 시기’라고 평가된다. 단 한 순간도 ‘이유 없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 소크라테스! 그의 손에 들린 독배가 기꺼이 ‘철학의 대중화’에까지 가닿는 순간을 직접 목격해 보자.

구매가격 : 4,800 원

겡상도 사투리, 뭐라카노?

도서정보 : 이복남 | 2012-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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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상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상도 지역의 사투리를 오래도록 수집하고 모아온 사투리표현 사전자료로 이복남 선생님의 원고를 토대로 요목조목 정리한 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투리 정의는 표준어 즉, 일반적으로 서울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서울말 그 외의 일정지역에서 쓰는 말을 일컬어 ‘사투리’라고 하며, 넓은 의미로는 ‘방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투리는 지역적으로 뚜렷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흥미가 있고 특이한 억양과 변화의 모양, 그 지역의 향토색과 사람들의 성향과 생활양식이 고스란히 몸에 배어난 언어의 형태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때로는 어디를 가든지 간에 생활언어 속에 흔히 접하게 되는 대화에서 수십 가지 사투리를 사용하고 듣기도 하며 말하곤 합니다. 또한, 문학작품들 대다수에서 혹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색다른 사투리 표현으로 대중들에게 강하게 의미를 어필하는 사투리체계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와 관심사를 끌도록 유도하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대화의 묘미를 또한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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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도서정보 : 손무 | 2012-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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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전쟁과 닮았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병법의 귀재 손무가 펼치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병법인 [손자병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손자생법]
중국의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손자병법]의 계(計), 작전(作戰), 모공(謀攻), 군형(軍形), 병세(兵勢), 허실(虛實), 군쟁(軍爭), 구변(九變), 행군(行軍), 지형(地形), 구지(九地), 화공(火攻), 용간(用間)의 13편을 직장인을 위한 성공전략으로 해석한 필독서!

구매가격 : 4,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