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모든 것-3 _글쓰기 실전에 대한 모든 것 1
도서정보 : 프레드 화이트 | 2021-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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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든 간에 글은 인간이 고안한 도구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는 표현 방식이다. 우리들은 누구나 글에서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인생의 의미를 깨닫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한 출구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들에게 남의 글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내 생각과 느낌을 한 줄짜리라도 한 문장이라도 써볼 것을 권한다. 책은 우리의 글 쓰는 습관을 길러주고 글쓰기를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글이 막힐 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구성 요소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훈련시켜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제인 오스틴의 왓슨 가족.The Book of The Watsons: By Jane Austen, Concluded by L.Oulton, by Jane Aust
도서정보 : Jane Austen | 2021-01-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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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제인 오스틴의 왓슨 가족.The Book of The Watsons: By Jane Austen, Concluded by L.Oulton, by Jane Austen
영국의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의 1803년 작품으로 , 내용은 어린시절 에마왓슨이 이모집에 양녀로 가서
이모가 죽자 재산을 상속을 못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 미완성작품으로 올톤이 결론낸 1923년도 출판책.By Jane Austen, Concluded by L.Oulton, by Jane Austen
THE WATSONS
BY
JANE AUSTEN
AUTHOR OF "PRIDE AND PREJUDICE,"
"SENSE AND SENSIBILITY," ETC.
CONCLUDED
BY
L. OULTON
D. APPLETON AND COMPANY
NEW YORK . MCMXXIII
[ Pg iv]
COPYRIGHT, 1923, BY
D. APPLETON AND COMPANY
PRINTED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장편 소설
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1811년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1813년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
1814년
엠마
Emma
1815년
노생거 수도원
Northanger Abbey
1817년
설득
Persuasion
1818년
사랑과 우정
Love and Friendship
1871년
미완성 작품
왓슨 가족
The Watsons
1803년
샌디턴
Sanditon
1817년
구매가격 : 15,000 원
이상훈의 중국 수다
도서정보 : 이상훈 | 2021-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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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부 40년의 내공이 빚어낸, 결코 가볍지 않은 수다
중국은 우리와 다르다. 많이 다르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는 분도 있지만, 중국은 우리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은 〈이상훈의 중국 수다〉라는 제목 그대로, 저자 이상훈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중국, 중국인, 중국 문화에 관한 수다이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에서 출발하여 신기하거나 황당했던 일, 화가 나거나 웃겼던 일 그리고 감사했던 일 등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가볍게 풀어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수다가 아니라 빼어난 점이 많아서 수다(秀多)이며, 특별한 이야기가 많아서 수다(殊多)라는 이야기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조용헌의 영지순례
도서정보 : 조용헌 | 2021-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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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바닥이라고 느낄 때무언가 답답하고 화가 치솟을 때 영지로 가라!왜 영지靈地를 순례하는가?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관광여행에서 쉼과 즐거움을 주는 여행으로, 역사적 자취를 살피는 인문학 기행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 다음은 어떤 여행인가? 사주명리학자이자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은 영지로 떠나보라고 권한다. 영지란 어디인가? 바로 특별한 에너지와 기운이 스며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인체는 밖에서 채워야 하는 에너지가 있다. 바로 자연이 주는 기운이다.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듯 자연의 기운을 수시로 우리 몸과 마음에 채워줘야 하는 것이다. 좋은 기氣를 받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는 순간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욕심은 사라지고 기도가 이뤄지게 된다. 기도의 목표는 자기정화自己淨化에 있다. 자기정화는 ‘그냥 존재함’,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도록 한다. 그렇다면 영지는 어디인가? 이 책은, 40여 년간 문文, 사史, 철哲을 섭렵하며 한반도 곳곳의 영지와 명당을 순례해온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작가가 뽑은 특별한 영지를 소개한다. 선인, 도사, 종교인, 순례자, 민초들의 발길이 이어진 땅, 수천 년 대대로 이어져온 풍수지리적 특징과 더불어 땅에 얽힌 역사와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까지, 227컷의 화보와 작가의 시원한 문체를 통해 느껴지는 기운은 마치 그 땅을 밟고 서 있는 듯 생생하다.
구매가격 : 17,500 원
미국 유학 100문 100답
도서정보 : 손재호 | 2021-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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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세상은 넓고 대학도 많다! 미국 대학으로 고고씽~!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대학 가기’ 하나만을 목표로 사교육 열풍에 휩싸인다. 그러나 눈길을 조금만 밖으로 돌려 보면 선택지는 많다. 단지, ‘우물 안’만 계속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 아이를 보낼 만한 대학이 쉽사리 보이지 않을 뿐이다.
미국 유학이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 유학 100문 100답』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나서서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선 ‘진즉에 내가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이라고 무릎을 탁 칠 수도 있다. 세상은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내 차례가 아니었다면, 이젠 우리 아이를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는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가이드를 얻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처럼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은 지금보다 더 넓고 높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친절하고 믿을만한 가이드가 되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고, 힘찬 도전 의식을 가진 개척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노회찬의 말하기
도서정보 : 강상구 | 2020-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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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 말은 어떻게 마음을 움직였나
2010년 서울시장 후보간 TV토론 풍경으로 『노회찬의 말하기』는 시작한다. 토론장에서 노회찬 의원은 용산참사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렀다. 토론 상대였던 오세훈 전 시장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어색한 침묵을 칼 같이 갈랐던 노 의원의 목소리는 그 어떤 논리보다도 분명했다. 저자 강상구의 표현대로, 용산참사가 참혹한 까닭이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둘러싼 우주 전체가 사라진 사건들”이기 때문임을 일깨웠다. 당시 선거에서는 노 의원이 졌지만, 그날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여기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참혹함 가운데 솟구친 희망으로 남아있다.
『노회찬의 말하기』는 노회찬 의원이 남긴 말들을 깊이 파고들어, 그 말들의 보석 같은 방법을 건져올리는 책이다. 저자인 강상구 전 정의당 대변인은 노 의원이 직접 뽑은 민주노동당 중앙당 당직자로 시작해, 내내 노 의원의 곁에서 함께 진보 정치의 길을 걸어온 정치인이다. 그가 노 의원의 말을 풀어쓰기로 결심한 것은, 노 의원의 말의 힘이 정치판에서는 물론 시장과 거리에서, 학교와 회사에서, 보통 사람들의 삶 속에서 보통 사람들의 입을 통해 계속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노회찬의 말하기』는 노 의원의 말을 이해하고 추억하는 것을 넘어 한국사회 곳곳에서 그 말의 고민과 태도를 실천할 것을 제안하는 가이드북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책 파는 법
도서정보 : 조선영 | 2020-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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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날그날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책방지기가 있듯, 온라인 서점에 접속하면 읽을 만한 책을 골라 보여 주는 화면이 나타난다. 매일 또는 매주 바뀌는 이 화면은 누가 어떻게 꾸리는 걸까? 『책 파는 법』은 바로 이 화면을 꾸리는 사람, 온라인 서점 MD의 이야기를 다룬다. 수많은 책과 책에 관한 정보로 넘쳐나는 온라인 서점이라는 책의 바다 한가운데서 길잡이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도서 MD이고, 온라인 서점에 접속하면 누구든 알게 모르게 MD가 이끄는 대로 책을 발견하고 선택하게 되기에 어쩌면 MD와 무관한 독자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MD일을 해 온 저자가 도서 MD들이 어떤 생각과 기준으로 책을 살피며 온라인 서점이라는 큰 공간을 채워 나가는지를 보여 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관동팔경답파기(關東八景踏破記)
도서정보 : 김상용 | 2020-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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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關東八景)하면 조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바 외국 사람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선사람 쳐놓고 모를 이가 누굽니까. 바람이나 없고 물질이 나자면 갠 하늘보다 푸르고 닦은 거울보다도 맑다는 동해의 그 물, 노하면 꿈틀거려 산 같고 개여 저 옥을 부셔 뿌린다는 동해의 그 물결, 이들과 물결을 막는 듯 끌어들이는 쌍(屈曲無雙)한 동해의 그 구정노주(鷗汀鷺洲) 그 정주(汀洲)를 두른 현애(懸崖)와 단안(斷岸) 그 안애(岸崖)(벼랑)에 달린 기석(奇石)과 노백(老柏)과 장송(長松) 이런 절경을 모를 이가 누구겠습니까.<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280가지 이야기
도서정보 : 반야도 | 2020-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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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잘 하고 싶은 욕망은 인간의 중요한 욕구 중 하나이다. 이야기를 잘 한다는 것은 말을 잘 하는 것과 다르다. 이야기를 잘 한다는 것은 상황과 청중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주거나 태도의 변화를 가져오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 주변을 살펴보면 이야기를 잘 하는데 필요한 소재들 일화들이 꽤 많다. 이 소재와 일화들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욕구를 가진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일화들 280개 이상을 모은 책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도서정보 : 서필훈 | 2020-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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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노력과 책임이 필요한 일인 것 같다.”
커피가 좋아서, 전 세계 커피 산지 곳곳을 누비며 살게 된 사람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의 무모하고 진지한 ‘덕업일치’ 스토리!
취미를 직업으로 삼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리 좋아하던 것도 업으로 삼게 되면, ‘밥벌이의 지겨움’과 함께 그 이면도 마주하고 해결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커피에 미쳐’ 16년간 전 세계 커피 산지를 누비며 커피 생두를 한국에 들여오는 일을 하게 되고, 그도 모자라 남미 오지에서 직접 커피 농장을 운영하기까지 하는 사람에게 ‘덕업일치’란 무엇일까. 커피는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스페셜티커피 전문가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의 산문으로, 커피로 인해 그가 겪어온 ‘범상치 않은’ 이야기들이 담겼다.
어느 날 우연히 마신 커피 한 잔은, 그에게 있어서 “인생을 들이킨”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그날로 그의 모든 시간과 감각은 커피를 향하게 된다. 그는 무서운 집념으로 커피를 공부한다. 커피를 감별하고 등급을 지정하는 큐그레이더 자격증을 한국인 최초로 획득했고, 2012년과 2013년 월드로스터스컵에서 우승해 커피 업계와 마니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16년간 스페셜티커피 불모지인 한국에 각 산지의 원두를 소개하고 유통해 한국 스페셜티커피의 외연을 넓히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에는 그의 커피에 대한 철학, 그리고 그가 일 년 중 삼분의 일을 보내는 세계 커피 산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커피 이야기가 마치 매혹적인 ‘천일야화’처럼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1,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