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스승 톨스토이와의 만남 01 - 인생독본 1 : 새로운 출발을 찬양하며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07-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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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만년의 노작으로 진리와 인생에 대한 여러 작가의 사상이 수록되어있다. 동양의 성전으로부터 현대의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시적 영지의 참된 시화집으로 1월부터 4월까지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7,800 원

성스러운 테러

도서정보 : 테리 이글턴 | 2007-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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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명사를 아우르며 테러의 의미와 맥락을 추적하다 는 서구 문명사에 스며있는 테러의 계보학에 대한 고찰을 담은 책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시즘 문학비평가 테리 이글턴은 신화와 프로이트, 니체와 서구의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통해 서구 문명사에서의 테러를 고찰하면서 9ㆍ11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테러가 단지 비이성적인 행동이 아님을 명시하면서, 인문학적으로 테러의 의미와 그 맥락을 하나하나 파헤쳐간다. 저자는 테러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서구 문명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었던 개념들을 살펴보며, 이들 개념 속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얼굴 뒤에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면이 처음부터 배태되어 있다는 일종의 `양가성`을 발견한다. 문명과 야만은 오랜 적대자이면서 동시에 가까운 이웃이었고, 인류가 문명 진화와 함께 야만을 휘두를 더욱 세련된 기술들을 발전시켜왔다고 주장한다. 즉, 문명 내부에 이미 테러가 도출될 만한 원인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 프로이트의 용어로 말하자면 문명 안에서 그것을 `승화`시키는 것을 과제로 도출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사상들을 횡단하면서, 외부의 폭력을 불러오는 것은 패권을 잡은 자 내부에 자리 잡은 폭력이라는 메시지를 이끌어내는 저자의 도발적인 글은 우리 시대의 테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잃어버린 지혜 듣기(체험판)

도서정보 : 서정록 | 2007-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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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듣기란 무엇인가

세상 밖이 아니라 우리 안으로 돌아가는 길



현대 문명을 보면 얼핏 눈이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과도한 시각, 영상문화의 문제점들이 표면화되면서 다시 귀와 소리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서구에서 듣기에 대해 열풍과 같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듣기는 밖이 아니라 안으로 즉, 우리 자신에게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그렇게 어머니의 자궁 속으로, 그리고 세상과 우주와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길에는 정보와 지식보다는 삶의 의미와 지혜와 영적 성숙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너도 나도 자기를 알리지 못해 안달인 자기 PR의 시대. 어떻게 하면 남을 잘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가가 모두의 관심사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점차 현대인들은 점차 '듣는'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듣기 없이는 성숙해지기 어렵다. 남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물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기도 어렵다. 현대의 생태적 위기나 개인주의 문화와 그 폐단이니 하는 것들도 듣기의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현상이다. 종교의 출발도 듣기와 관계가 깊다. 결국 모든 대화의 중심에, 모든 관계의 중심에 듣기가 있는 것이다. 귀는 보이는 세계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향하게 하는 다리라고 영적 교사들은 가르친다고 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들려오는 음성 언어를 받아들이는 소극적 의미의 듣기가 아니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계와 들리지 않는 자기 내면의 소리, 영적인 존재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듣기를 조명하자는 것이다.







듣기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혜

초기불교의 통찰로부터 현대과학의 이론적 분석까지




서구에서는 이미 소리와 듣기에 관한 중요성을 주목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또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은 물론 본격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토마티 센터’와 같은 듣기 치료 기관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그에 반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듣기에 관하여 체계적인 탐구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대부분의 듣기 관련 서적이 단지 ‘남의 말을 잘 들으라’는 정도의 실용 노하우를 전달하는 수준이었다면, 이 책은 오랜 세월 축적해온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탐구의 결과를 토대로 듣기에 관한 본질적인 성찰을 끌어낸다.

저자 서정록은 인디언 문화와 정신세계, 우리 풍류에 대한 탐구를 해오면서 듣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원주민 사회와 전통 사회의 듣기 문화는 물론 ‘귀의 아인쉬타인’이라 일컬어지는 알프레 토마티Alfred Tomatis의 연구 성과와 그에 자극받은 서구의 음악가와 소리 연구가, 영성 운동가들이 소리 치료 또는 음악 치료의 결과물 등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며 듣기에 관한 모든 지혜를 집대성했다.

이 책에는 인디언의 태교에서부터, 동식물의 듣기, 아프리카 원주민의 듣기, 초기 불교에서의 듣기, 성경에서의 듣기, 샤마니즘의 듣기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듣기 문화와 소리와 음악, 수학과의 관계를 밝혀낸 서구의 과학적 연구 성과, 나아가 듣기를 이용한 마음과 질병의 치유에 이르기까지 듣기의 힘을 규명함으로써 우리가 진정 귀 기울여야 할 것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일상의 행위를 벗어나 자연의 존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의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일야말로 생명을 공경하는 것이며 그리고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파한다. 이런 침묵과 듣기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고 가슴을 열고 스스로를 낮추게 하여 사람과 자연과 우주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다.







못 듣는 것이 아니다, 안 듣는 것이다

잘 듣기만 해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머리 좋은 우리 아이, 왜 주의력은 그렇게 산만할까

- 10년을 공부해도 왜 나는 영어를 못할까

- 자폐증, 학습지체, 난독증을 치유할 수 없을까




이 책은 듣기에 관한 이론서에 만족하지 않는다.

책의 초입 ‘태교의 비밀’에서는 우리가 기억하는 최초의 대화 즉, 태교의 의미와 기능을 본질적으로 분석한다. 산과 들과 노을 속에서 인디언의 태아와 유아는 어떻게 자연을 받아들이는지, 왜 난자를 제공한 생물학적 어머니가 아니라 뱃속의 아이와 대화한 대리모가 친어머니여야 하는지,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이의 뇌를 어떻게 생육시키는지,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 후반부의 ‘듣기의 힘’ ‘듣기 치료’의 장에는 각각 소리와 음악을 통한 몸과 마음의 질병을 치료하는 동서고금의 지혜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폐증이나 난독증, 학습 지체, 실어증, 언어 장애, 외국어 배우기의 어려움, 인생의 좌절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실은 듣기 장애에서 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다. 아이의 주의가 산만하다면 귀의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책에 의하면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곧 우리의 감각적 통합 능력이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잘 듣게 되면, 신체의 균형 감각이 회복되고, 근육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눈과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듣기 능력이 개선되면, 목소리의 음색도 풍부해지고 이전에는 할 수 없는 운동까지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삶과 창조성에 깊이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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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혜 듣기

도서정보 : 서정록 | 2007-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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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듣기란 무엇인가 세상 밖이 아니라 우리 안으로 돌아가는 길 현대 문명을 보면 얼핏 눈이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과도한 시각, 영상문화의 문제점들이 표면화되면서 다시 귀와 소리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서구에서 듣기에 대해 열풍과 같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듣기는 밖이 아니라 안으로 즉, 우리 자신에게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그렇게 어머니의 자궁 속으로, 그리고 세상과 우주와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길에는 정보와 지식보다는 삶의 의미와 지혜와 영적 성숙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너도 나도 자기를 알리지 못해 안달인 자기 PR의 시대. 어떻게 하면 남을 잘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가가 모두의 관심사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점차 현대인들은 점차 '듣는'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듣기 없이는 성숙해지기 어렵다. 남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물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기도 어렵다. 현대의 생태적 위기나 개인주의 문화와 그 폐단이니 하는 것들도 듣기의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현상이다. 종교의 출발도 듣기와 관계가 깊다. 결국 모든 대화의 중심에, 모든 관계의 중심에 듣기가 있는 것이다. 귀는 보이는 세계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향하게 하는 다리라고 영적 교사들은 가르친다고 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들려오는 음성 언어를 받아들이는 소극적 의미의 듣기가 아니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계와 들리지 않는 자기 내면의 소리, 영적인 존재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듣기를 조명하자는 것이다. 듣기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혜 초기불교의 통찰로부터 현대과학의 이론적 분석까지 서구에서는 이미 소리와 듣기에 관한 중요성을 주목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또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은 물론 본격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토마티 센터’와 같은 듣기 치료 기관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그에 반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듣기에 관하여 체계적인 탐구가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대부분의 듣기 관련 서적이 단지 ‘남의 말을 잘 들으라’는 정도의 실용 노하우를 전달하는 수준이었다면, 이 책은 오랜 세월 축적해온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탐구의 결과를 토대로 듣기에 관한 본질적인 성찰을 끌어낸다. 저자 서정록은 인디언 문화와 정신세계, 우리 풍류에 대한 탐구를 해오면서 듣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원주민 사회와 전통 사회의 듣기 문화는 물론 ‘귀의 아인쉬타인’이라 일컬어지는 알프레 토마티Alfred Tomatis의 연구 성과와 그에 자극받은 서구의 음악가와 소리 연구가, 영성 운동가들이 소리 치료 또는 음악 치료의 결과물 등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며 듣기에 관한 모든 지혜를 집대성했다. 이 책에는 인디언의 태교에서부터, 동식물의 듣기, 아프리카 원주민의 듣기, 초기 불교에서의 듣기, 성경에서의 듣기, 샤마니즘의 듣기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듣기 문화와 소리와 음악, 수학과의 관계를 밝혀낸 서구의 과학적 연구 성과, 나아가 듣기를 이용한 마음과 질병의 치유에 이르기까지 듣기의 힘을 규명함으로써 우리가 진정 귀 기울여야 할 것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일상의 행위를 벗어나 자연의 존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의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일야말로 생명을 공경하는 것이며 그리고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파한다. 이런 침묵과 듣기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고 가슴을 열고 스스로를 낮추게 하여 사람과 자연과 우주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다. 못 듣는 것이 아니다, 안 듣는 것이다 잘 듣기만 해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머리 좋은 우리 아이, 왜 주의력은 그렇게 산만할까 - 10년을 공부해도 왜 나는 영어를 못할까 - 자폐증, 학습지체, 난독증을 치유할 수 없을까 이 책은 듣기에 관한 이론서에 만족하지 않는다. 책의 초입 ‘태교의 비밀’에서는 우리가 기억하는 최초의 대화 즉, 태교의 의미와 기능을 본질적으로 분석한다. 산과 들과 노을 속에서 인디언의 태아와 유아는 어떻게 자연을 받아들이는지, 왜 난자를 제공한 생물학적 어머니가 아니라 뱃속의 아이와 대화한 대리모가 친어머니여야 하는지,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이의 뇌를 어떻게 생육시키는지,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 후반부의 ‘듣기의 힘’ ‘듣기 치료’의 장에는 각각 소리와 음악을 통한 몸과 마음의 질병을 치료하는 동서고금의 지혜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폐증이나 난독증, 학습 지체, 실어증, 언어 장애, 외국어 배우기의 어려움, 인생의 좌절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실은 듣기 장애에서 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다. 아이의 주의가 산만하다면 귀의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책에 의하면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곧 우리의 감각적 통합 능력이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잘 듣게 되면, 신체의 균형 감각이 회복되고, 근육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눈과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듣기 능력이 개선되면, 목소리의 음색도 풍부해지고 이전에는 할 수 없는 운동까지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삶과 창조성에 깊이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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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쾨르의 주체와 이야기

도서정보 : 김선하 | 2007-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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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쾨르는 후기 현대의 상대주의적 담론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주체의 문제에 천착했던 철학자다. 현대 후기에 다시 주체를 말하기 위해 그는 기존의 철학적 사유들과의 대면과 논쟁을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았다. 해석학적 방법으로 갈등하는 여러 사상들을 종합하면서 학문적 여정에서 보여준 그의 폭넓은 수용성과 관대함, 겸손은 그의 전기를 쓴 프랑수아 도스Francois Dosse(1997)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이다. 격변의 세기라고 할 수 있는 20세기 초에 태어나 21세기 초까지 왕성한 학문 활동을 전개했던 폴 리쾨르는 무궁무진한 숙제를 후학들에게 남겨놓았다. 이 책은 대가의 작업에서 한 줄기 잔가지를 뽑아본 것일 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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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6

도서정보 : 차길진 | 2007-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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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6권 <영혼의 목소리>.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6,750 원

업 1

도서정보 : 지자경 | 2007-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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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1권 <전생 인연의 비밀>.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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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750 원

업 2

도서정보 : 지자경 | 2007-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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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2권 <사후 세계의 비밀>.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6,750 원

업 3

도서정보 : 지자경 | 2007-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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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3권 <심령 치료의 기적>.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6,750 원

업 4

도서정보 : 지자경 | 2007-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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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4권 <내가 본 저승세계>.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구매가격 : 6,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