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수업 소설은 소통이다

도서정보 : 최옥정 | 2013-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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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소설수업』.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살펴본다.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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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수업 소설이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최옥정 | 2013-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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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소설수업』.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살펴본다.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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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김병완 | 2013-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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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범한 당신을 만드는 48분 기적의 프로젝트 『48분 기적의 독서법』. 3년 천 권 독서에 대한 비법을 밝힌다. 천 권 독서의 시작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해답으로 독서습관을 견고하게 만드는 전략인 ‘21법칙’을 제시한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독서 고수가 되는 4가지 핵심비법을 알려줌으로써, 3년 천 권 독서를 빨리 해내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48분 기적의 독서법≫(미다스북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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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부록(체험판)

도서정보 : 김병완 | 2013-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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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범한 당신을 만드는 48분 기적의 프로젝트 『48분 기적의 독서법』. 3년 천 권 독서에 대한 비법을 밝힌다. 천 권 독서의 시작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해답으로 독서습관을 견고하게 만드는 전략인 ‘21법칙’을 제시한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독서 고수가 되는 4가지 핵심비법을 알려줌으로써, 3년 천 권 독서를 빨리 해내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48분 기적의 독서법≫(미다스북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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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개정증보판) [20% 할인]

도서정보 : 김병완 | 2013-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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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로 전자책 만들기

도서정보 : 최현 | 2013-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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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스펍을 운영하며 전자책 제작에 대한 연구와 프로세스를 정리한지 벌써 3년.
생각보다 전자책 산업의 발전이 늦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컨텐츠 생산 속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또는 1인 출판인들의 가장 효율적인 출판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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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로 전자책 만들기

도서정보 : 최현 | 2013-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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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스펍을 운영하며 전자책 제작에 대한 연구와 프로세스를 정리한지 벌써 3년.
생각보다 전자책 산업의 발전이 늦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컨텐츠 생산 속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또는 1인 출판인들의 가장 효율적인 출판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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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학강의

도서정보 : 강은교 외 | 2013-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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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유명 시인들이 들려주는 ‘시의 모든 세계 ’ “詩다운 시란 무엇인가?” 시 창작 비밀의 모든 것 - 시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시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문학 장르 중의 하나다. 그 중에서도 시는 인간의 감정과 정서와 생각을 짧은 언어로 표현하여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문학 양식이다. 본문에서 시인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시 창작 방법’을 말하면서 어떻게 하면 감동적이고 정서적인 시를 창작할 것인지 그 비밀을 털어놓는다. 시인은 자신의 ‘세계의 틀’을 벗어나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표현으로 사물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창작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강은교 시인이 말하는 ‘시 창작을 위한 7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식 없는 시를 써라. 둘째 시는 감상이 아니라 경험임을 기억하라. 셋째 시가 처음 당신에게 다가왔던 때를 돌아보고 자신을, 자신이 시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넷째 시를 쓰려면 전율할 줄 아는 힘을 가져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틀을 깨는 연습이 필요하다. 여섯째 ‘낯설게 하기’와 ‘침묵의 기법’을 읽히자. 일곱째 시인이 되려는 사람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해선 안 된다. 공광규 시인은 자신의 시 창작 방법을 이렇게 말한다. 첫째 경험을 옮긴다, 둘째 이야기를 꾸며낸다, 셋째 솔직하게 표현한다, 넷째 고전과 선배에게 배운다, 다섯째 재미있게 만든다, 여섯째 현실 문제를 건드린다, 일곱째 쉽게 알도록 쓴다. 김영남 시인은 ‘시를 쉽게 쓰는 요령’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둘째 구체적인 소재로 상상하라, 셋째 좋은 시를 모방해 보라, 넷째 시의 이중 구조에 눈을 떠라, 다섯째 제목을 제대로 붙이려면 기법을 알아야 한다. 여섯째 시대 감각에 맞는 시어를 선택하라, 일곱째 퇴고하는 법을 배워라. 강은교, 김영남 시인은 이렇게 시를 쓰는 태도, 즉 시인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물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시 제목을 어떻게 하면 잘 붙일 수 있는지, 그리고 최종 퇴고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시 창작의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시인은 남의 시를 보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다른 시인의 작품을 통해 배우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문재 시인은 첫 문장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첫 문장은 ‘호객 행위’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짧은 시를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짧은 시에는 시인의 시력과 시야가 압축되어 있고, 사물과 사태, 삶과 세계의 핵심을 치고 들어가는 직관력은 물론이고 직관한 내용을 최소한의 어휘로 형상화하는 솜씨가 있기 때문이란다. 조태일 시인은 생전에 “쓰는 일은 시 창작의 처음이자 끝이다”라고 하였다. 시 창작의 실제는 쓰는 일에서 시작되고 쓰는 일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딘가에 수많은 시문학 지망생들이 습작에 몰두하고 있을 것이다. 치열한 습작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좋은 시가 창작될 수 없다. 한 줄의 시라도 시는 철저한 연습을 필요로 하고 문장과의 싸움을 원한다. 시인의 내밀한 고백 - 나는 어떻게 시인이 되었는가? 시인들은 한결같이 “시는 쓰면 쓸수록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니 시를 쓰기 위해서는 기초 닦기나 준비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소와 같은 우직한 걸음으로 자신의 모든 생활습관에서부터 시 창작을 위한 기초를 닦아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인은 어떻게 되는가? 조태일 시인은 시인이 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고백한다. 첫째 문학체험을 많이 하라, 둘째 사고를 깊고 풍부하게 하라, 셋째 쓰고 또 써라, 넷째 관찰하는 눈을 가져라, 다섯째 따뜻한 가슴으로 사물을 보라, 여섯째 고치고 또 고쳐라, 일곱째 자연에게 배우라. 조태일 시인은 “인간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방황하는 것이다”는 괴테의 말을 들어 시인은 어느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시 쓰기는 죽을 때까지 부단한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 말이다. 이은봉 시인은 시의 안에서 ‘나’는 늘 생각하는 ‘나’로 존재한다. 생각하는 ‘나’는 ‘나’를 거듭해 성찰하고 반성함을 중시한다. 성찰하고 반성한다는 것은 내가 ‘나’를 고쳐 나가고, 바꿔나간다는 것을 뜻한다. 시 안에서의 ‘나’는 이처럼 끊임없이 ‘나’를 갈고 닦으며 향상시킨다. 시 쓰기가 자아 찾기가 되는 까닭이, 자아를 절차탁마하는 일이 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시 쓰기가 ‘나’를 찾아 거듭 훈련시키고 단련시키는 과정이고 방법인 까닭이, 곧 자기수행의 방법이고 과정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결국 시인은 오직 시를 통해 증명하는 것이다. 이런 시적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는 온몸으로 쓰는 것이다’라는 김수영의 말은 시인들이 마음속에 새겨야 할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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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창조적글쓰기대회 수상 작품집

도서정보 : 창조적글쓰기대회 | 2013-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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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독서 문화 증진과 청소년의 사고력 증진을 위해 주식회사 오피엠에스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독서 감상문 공모전, <제 2 회 창조적글쓰기대회> 수상작품집이다.
본 공모전은 2013년 12월 16일 ~ 2014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14년 1월 28일 서울대학교에서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수상자는 본상 10명(대상 1명 / 우수상 3명 / 장려상 6명) 입선 53명으로 본 도서에서는 본상 수상자의 공모작품만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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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독서

도서정보 : 이현우 | 2013-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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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려있던 삶의 감각을 깨우는 ‘로쟈의 고전읽기’ 개인 교습!

욕망에 솔직해지는 고전읽기『아주 사적인 독서』. 우리 시대 인문학 멘토 ‘로쟈’ 이현우가 매주 수요일 6년 동안 강의해온 비공개 독서 클럽에서 가장 사랑받은 고전 일곱 편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가 본받을 만한 훌륭한 책으로 생각되는 대부분의 고전은 사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캔들'을 다룬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이 고전이 된 것은 언제 다시 읽어도 우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가장 이기적인 곳, 그렇기에 가장 억눌러두는 곳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고전의 놀라운 힘이다.

≪마담 보바리≫는 실제와 다른 나를 꿈꾸는 욕망을 품게 하고, ≪주홍글자≫는 부조리한 세상에 반발하는 야성을 일깨운다. ≪돈케호테≫는 가끔은 미칠 듯 몰두하는 삶을 향한 광기를 부추기는 등 소설 속 주인공들의 삶은 우리와 똑같이 욕망의 문제에 부딪치고, 그에 대해 우리들과 똑같은 질문을 한다. 고전 속 주인공들에게서 내 욕망과 방황을 발견해 낼 때, 그에 대한 해결책과 출구도 함께 모색할 수 있기에 고전의 힘은 시간을 초월하여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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