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책

도서정보 : REMI COURGEON | 2021-06-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이 가진 무궁무진한 창조의 힘과
끝없는 상상력에 관한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 냈다.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책!”
- 리코셰 죈느(아동문학 전문 사이트)


“소녀의 인생을 바꿔 놓은 이 책은 신화일까, 실화일까?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열기만 하면 말이다!”
- 르 도피네 리브레(프랑스 일간지)


“한 권의 종이 새가 날개를 펴고 바다 위를 날아가
한국의 어느 독자에게 내려앉는다는 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모든 걸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책을
여러분도 기쁘게 즐기길 바랍니다.”
- 레미 쿠르종

“레미 쿠르종은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관찰자,
사소한 일상에서도 소재를 찾아내는 이야기꾼,
공감을 일으키는 상상력으로 서사를 구축하는 작가입니다.”

- 이성엽(그림책 전문가, 번역가)


☆ 2021년 프랑스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작!
☆ 생텍쥐페리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수상 작가 레미 쿠르종의 신작!
☆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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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책과 ‘거리두기’하고 있나요?
세대를 거쳐 널리 퍼져 나가는 종이책의 힘

어느 날 알리시아는 할아버지로부터 책 한 권을 물려받는다. 온통 흰 종이뿐, 글자도 그림도 없이 텅 빈 《아무것도 없는 책》.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긴 순간 알리시아의 인생은 놀라우리만치 새로워지기 시작한다.
텔레비전보다 컴퓨터,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가까이 두고 사는 우리는 어떤 면에서 책과 ‘거리두기’ 중인 것처럼 보인다. 《아무것도 없는 책》은 모르는 사이 종이책과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이들에게 책이 가진 힘과 매력을 보여 준다. 언제든 찢어지거나 더럽혀질 수 있는 한계를 지니고 있기에 《아무것도 없는 책》은 더욱 특별하다. 알리시아는 책에 티끌 하나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직접 손을 움직여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고, 그 안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운다. 이 과정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세대를 거쳐 내려온 가장 전통적이면서 적극적인 아이디어 습득 방법이기도 하다. 레미 쿠르종은 디지털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종이책을 읽고 아끼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점들을 오롯이 전한다. 한국어판 표지 제목을 레미 쿠르종이 직접 썼다는 점 또한 이 책이 가진 빛나는 요소이다. 여러 번의 작업을 거쳐 오직 한국 독자를 위해 작업한 이 금빛 제목은 《아무것도 없는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든다. 손으로 일기를 쓰고, 필름 카메라로 추억을 남기고, 엘피판에 바늘을 올려 음악을 듣는 아날로그적 활동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때, 종이의 물성이 전하는 새로움에 대한 기대를 느끼며 책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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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상에 둘도 없는 선물이란다.”
한 소녀의 인생을 바꾼,
우리 모두의 앞날을 바꿀 단 한 권의 책

주인공 소녀 알리시아는 마법 같은 힘을 품은 이 책과 함께 성장하며 누구보다 반짝이는 인생을 꾸린다.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깊이 애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 꾸준히 목표를 이루고, 사랑하는 사람과 근사한 시간을 보내는 알리시아를 지켜보면서 우리는 모르는 사이 깜빡 잊고 살았던 과거의 어느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아무것도 없는 책》은 알리시아만의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다. 이 책은 결말에 다다랐을 때, 내내 품고 있던 신비로운 힘을 연결 고리 삼아 책장 너머 독자들의 삶 속으로 쑥 파고든다. 책이 보여 주는 반전 아닌 반전에 예상치 못한 허점을 찔린 독자들은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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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족, 꿈, 사랑, 추억!
삶의 빛나는 요소를 한데 엮은 독창적인 스토리

알리시아는 《아무것도 없는 책》을 통해 얻은 새로운 생각들을 씨앗 삼아 자신의 꿈을 키운다. 어느 날은 별것 아닌 생각, 어느 날은 기막힌 생각이 튀어나오는 이 마법 같은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 온 수많은 ‘책’들을 떠올려 보게 한다.
《아무것도 없는 책》 속 문장들을 섬세하게 살펴 우리말로 옮긴 이성엽 번역가는 텅 빈 책장을 바라보는 알리시아를 두고 ‘자신의 머릿속에 숨겨져 있던 생각들, 자신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열정과 만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자신과 꼭 맞는 책을 만났을 때 생기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며, 그 가능성이 기적과 같은 일들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이라는 소재 안에 가족, 꿈, 사랑, 추억 등 삶 속 여러 요소를 엮은 이 특별한 그림책은 전 연령대의 독자들을 아우르며 오랫동안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알리시아에게 《아무것도 없는 책》이 그랬듯, 우리에게도 각자의 ‘인생 책’이 있다. 그 책이 처음 눈에 띄었던 순간, 책에서 새로운 생각의 힌트를 얻었던 순간, 소중한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던 순간을 떠올려 보자. 각자의 마음속에 ‘인생 책’을 품은 우리는 모든 순간 누군가의 알리시아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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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레미 쿠르종
붉고 푸른 색채에서 엿보이는 따뜻한 시선

레미 쿠르종의 감각적인 그림은 《아무것도 없는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책의 메시지에 따라 흰 종이의 여백을 한껏 살려 표현한 장면들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알리시아의 삶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이야기 사이사이 등장하는 리드미컬하고 익살맞은 크로키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어판 표지 제목을 레미 쿠르종이 직접 작업했다는 사실도 큰 매력 중 하나다. 반듯하고 매력적인 금빛 제목으로 완성도를 높인 책을 두고 그는 “한국의 모든 독자들을 향한 우정의 메시지”라고 소개한다. 한국 독자들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책을 쓰고 그리며 누렸던 기쁨을 여러분도 느끼길 바란다”는 말을 전한 레미 쿠르종.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신작을 지금 만나 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

도서정보 : 김유철 | 2021-06-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진리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레프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부활》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작가이다. 소설가이자 사상가이기도 한 그는 소설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을 표현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에서 주로 비폭력주의와 노동의 순수함과 가치,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해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선 중 대표적인 세 편의 단편을 선정해 실었다. 1장 ‘바보 이반’은 바보이지만 부지런한 농부인 주인공 이반과 전쟁과 돈에만 관심이 많은 형들을 비교해 보여 주었다. 이를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생명을 중시하며, 노동의 참된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는 부지런하고 소박했던 농부 바흠이 악마에 의해 타락하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자신의 땅을 점점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결국은 죽음까지 가게 되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3장 ‘두 노인’에서는 죽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는 예핌과 엘리사라는 두 노인의 다른 행보를 보여 준다. 이 소설을 통해 진정한 믿음이란, 형식이나 계율이 아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세 편의 단편은 러시아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을 바탕으로 톨스토이가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이 소설을 통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공경함으로써 자신 또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문장과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해 흥미로운 고전 읽기를 돕는다.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인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대표적인 단편 세 편을 선정해 실었다. 톨스토이가 전하려는 소설 속 진리에 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별로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유도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

도서정보 : 김유철 | 2021-06-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진리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레프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부활》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작가이다. 소설가이자 사상가이기도 한 그는 소설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을 표현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에서 주로 비폭력주의와 노동의 순수함과 가치,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해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선 중 대표적인 세 편의 단편을 선정해 실었다. 1장 ‘바보 이반’은 바보이지만 부지런한 농부인 주인공 이반과 전쟁과 돈에만 관심이 많은 형들을 비교해 보여 주었다. 이를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생명을 중시하며, 노동의 참된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는 부지런하고 소박했던 농부 바흠이 악마에 의해 타락하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자신의 땅을 점점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결국은 죽음까지 가게 되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3장 ‘두 노인’에서는 죽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는 예핌과 엘리사라는 두 노인의 다른 행보를 보여 준다. 이 소설을 통해 진정한 믿음이란, 형식이나 계율이 아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세 편의 단편은 러시아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을 바탕으로 톨스토이가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이 소설을 통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공경함으로써 자신 또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문장과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해 흥미로운 고전 읽기를 돕는다.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인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대표적인 단편 세 편을 선정해 실었다. 톨스토이가 전하려는 소설 속 진리에 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별로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유도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별빛이 흐르는 강가에서

도서정보 : 박하원 | 2021-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승원은 열 살의 소년으로 몸이 약해서 학교에도 잘 가지 못한 채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외로운 생활을 하던 승원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한 숲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입니다.
숲에 도착한 승원은 아름다운 숲의 풍경에 마음의 평안함을 느낍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할 무렵 승원의 앞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고 소년은 평범하지 않은 친구의 모습에 크게 놀랍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승원에게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최근 숲에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친구의 집을 없애고 아름다운 숲을 없애려는 위험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도와서 그 사람들의 계획을 막자고 말입니다. 과연 승원은 새로운 친구와 함께 신비의 숲을 지킬 수 있을까요? 꿈에서나 만날 수 있을 법한 친구와의 소중한 우정 또한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 : 5,000 원

초등영어 연음법과 관용어

도서정보 : 우슬초 | 2021-06-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가 잘 안 들리는 분에게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만큼 좋은 교재는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 영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생각보다 많은 영문법을 포함하고 있다.
2) 생각보다 많은 관용어를 포함하고 있다.
3) 생각보다 많은 연음법이 적용되어 있다.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연음법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관용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문법을 잘 모를 때 해석이 안 되므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일 때 들리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 책은 기출간된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로 배우는 영문법>과 <영어단어, 초등학교 단어로 중고등학교 단어 쉽게 알기>에 이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즉,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중 연음법이 적용될 수 있는 문장과 관용어를 중심으로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발음이 특이한 단어들은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에 수록된 연음법과 관용어를 숙지하여 듣기 실력이 급상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Liaisons]

1. What grade are you in?
1) 발음 : [Ÿm 그뤠이라유 인]
2) 의미 : 넌 몇 학년이니?

2. This is my little brother.
1) 발음 : [디스 이즈 마일 리를 브라더]
2) 의미 : 내 남동생이야.

3. I made a cake for you.
1) 발음 : [아이 메이러 케익 for 유]
2) 의미 : 너를 위해 케익을 만들었어.

4. What are you drawing?

1) 발음 : [워라유 드로잉], [워류 드로잉]
* drawing은 [드로잉]과 [즈로잉]의 중간 정도 음으로 들린다.

2) 의미 : 무엇을 그리고 있니?

5. What do you want to be?
1) 발음 : [Ÿm 두유 워너비], [워류 워너비]
2) 의미 : 넌 무엇이 되고 싶니?

6. You’re good at playing soccer.
1) 발음 : [유어 그으랫 플레잉 싸꺼]
2) 의미 : 넌 축구를 잘한다.

7. It’s not easy, but it’s a lot of fun.
1) 발음 : [이츠 나리지 버리츨 라러 fun]
2) 의미 : 그것은 쉽지 않지만 무척 재미있어.

8. I want to be a model.
1) 발음 : [아이 원트 비어 마를], [아이 워너 비어 마를]
2) 의미 : 난 모델이 되고 싶어.

9. Let’s meet at the bus stop.
1) 발음 : [렛츠 미랫더 버스탑]
2) 의미 :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자.

10. Let’s go shopping.
1) 발음 : [렛츠 고우 쉬아핑]
2) 의미 : 쇼핑하러 가자.

11. What are you going to do?
1) 발음 : [워르유 고잉 트 두], [워류고나 두]
2) 의미 : 뭐 할 거야?

12. I have a headache.
1) 발음 : [아이 해버 헤레이크]
2) 의미 : 머리가 아파요.

13. Take some medicine.
1) 발음 : [테Ÿ?썸 메르슨]
2) 의미 : 약을 좀 먹어.

14. Put it here.
1) 발음 : [푸릿 히어]
2) 의미 : 그것을 여기에 붙여라.



[Idioms]

19 I have no idea. (난 모르겠어.)
20. I have an idea. (좋은 생각이 있어.)
21. You can’t miss it. (틀림없이 찾을 수 있을 거야.)
22. Good for you. (잘 했어. 훌륭해. 잘됐네.)
23. Well done. (잘 했어.)
24. I made it. (내가 해냈다.)
25. Me, too. (나도)

구매가격 : 1,000 원

디지털 성범죄 와의 전쟁

도서정보 : 최수현 | 2021-06-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화로 살펴보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란 카메라 등으로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하여 유포, 유포/협박, 저장, 전시하거나 사이버공간, 미디어, SNS 등에 올려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아주 심각하고 무서운 범죄다. 통계에 의하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유형에는 촬영이 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촬영/유포는 9.4%, 유포/재유포는 6.3%에 이른다. 성별 분포를 보면 피의자는 남성이 94%에 이르며, 피해자는 여성이 80%에 이른다고 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활용으로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어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도 이런 추악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교 보건 교과서에도 디지털 성범죄 관련 내용이 실려 아이들에게 그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르게 예방하거나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나날이 증가하고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회적 안전장치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디지털 성폭력이 무엇인지 구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또 피해를 입었을 때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센터나 가까운 어른, 경찰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알려 줘야 한다.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내 사진이 인터넷에 뿌려졌다고?》는 우연히 SNS상의 채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그 심각성과 예방법, 대처 방안 등을 말해 주고 있다.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작가는 이 심각한 문제를 동화로 써서 아이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딘가에서 고통받고 있을 피해자에게 용기 있게 싸우고 이겨 낼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한다.


도아의 대나무숲과 시간을 돌리는 요정 티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직장에서 매일 늦게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엄마와 함께 사는 도아. 쾌활하던 성격도 점점 위축되고 소심해지다 보니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남들 다 가는 그 흔한 바캉스도 한번 못 엄마에 대한 원망만 커지는데…. 외로움과 열등감에 시달리던 도아는 SNS에 비밀계정을 만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모르는 그 계정에 ‘통령’이라는 닉네임을 가지 사람이 들어가 댓글을 달고,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도아의 기분을 맞춰 주고 기프티콘 등으로 환심을 사면서 음흉하게 접근한 통령은 어느 날부터 도아에게 몸 사진을 요구하고, 개인 정보를 빼내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에 음담패설과 함께 도아의 사진들을 게시한다. 충격을 받은 도아는 절망 속에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했는데, 눈을 떠 보니 통령을 만나기 직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던 도아에게 아빠가 보낸 수호 요정 티마가 찾아온다. 아빠가 마지막으로 사 준 요술봉에 갇혀 있다 요술봉의 보석이 깨지면서 밖으로 나온 티마에게는 시간을 돌리는 놀라운 능력이 있었다. 과거로 돌아간 도아는 티마의 도움으로 자신을 괴롭힌 통령의 정체를 추적하고, 자신과 똑같은 피해를 입은 친구들을 돕는다. 그러는 과정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겁내고 숨기보다 주변 어른들에게 바로 도움을 요청하고, 용기 있게 대응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이 동화에서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함으로써 성적 수치심과 부당한 죄책감을 갖게 하고, 가해를 정당화하는 잘못된 사회적 통념도 살짝 꼬집고 있다. 도아와 친구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 성범죄의 표적이 된 스스로를 자책하고 수치심을 느낀 것도 그런 잘못된 통념 때문임을 지적하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환상 속의 성 아몬드랜드

도서정보 : 김현영 | 2021-06-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에 빠져 왕자님을 만나는 그런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특이한 게임 세계에 빠져 신비스러운 마왕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아몬드랜드’라는 게임 속의 마왕이 어느 날 벽에 작은 틈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그 틈이 다른 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문’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마왕은 공간의 문을 넘어 현실 세계로 온 그는 도착한 곳이 다름 아닌 자신을 만든 게임 개발자 게임 회사 옥상인 것을 확인하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급식왕GO 3

도서정보 : 급식왕 | 2021-06-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독자 139만 명, 레전드 코미디 채널 ‘급식왕’,
꿀잼 개그 만화로 탄생하다!





◎ 도서 소개

“알랄랄랄랄라~”
“흠~ 치즈맛 나츄 스멜~”

지구에서 제일 깜찍한 악동들이 나가신다!
웃음 폭탄으로 눈물, 콧물 쏙 빼놓을 급식왕 학교로 출발~

자기 발 냄새에 중독된 발가락쌤, 잔머리 대장 두더지, 외계에서 날아온 이계인, 항상 반만 하는 반희, 열정 소녀 초아, 거기 먹을 거 이리 내~ 밥통이, 동네 바보형 티라노 등 매력 넘치는 친구들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 ‘급식왕’!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개성 가득한 급식왕 친구들을 이제 만화로 만나 보세요!
만화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을 참기 힘들 거예요. 또, ‘급식왕 스페셜 레시피’ ‘쉬는 시간을 활용한 10분 놀이’ ‘진짜 티라노를 찾아라!’ 등 흥미진진한 놀이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어요.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구독자 140만 명, 누적 조회 수 10억!
레전드 코미디 채널 ‘급식왕’
‘급식왕’은 ‘급식 먹는 유형’, ‘쉬는 시간 재밌게 노는 꿀팁’ 등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학교생활 에피소드와 재치 있는 개그로 어린이 친구들과 소통하는 인기 코미디 채널입니다. 학원과 숙제로 즐길 거리, 놀 거리가 부족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겨 준 ‘급식왕’ 채널은 어느새 140만 명이나 되는 팬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 없이 빵빵 웃기는 급식왕 학교로 놀러 가자!
‘급식왕’ 인기 에피소드에 푸짐한 상상력을 더하다
‘CIA에게 납치되면 생기는 일’ 편에서는 CIA에 납치된 계인이를 구하러 급식왕 친구들이 출발합니다. 과연 친구들은 계인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계인이를 납치한 CIA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보가 천재가 된다면’, ‘재벌의 하루’ 편에서는 급식왕 친구들이 멋진 정장을 입고 능숙하게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동네 바보 형 티라노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티라노가 아니고 티라노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라고요? 의문의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이외에도 엉뚱 발랄 급식왕 친구들이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봄 소풍 이야기, 우당탕탕 만우절 소동 등 유쾌한 웃음과 상상력이 합쳐진 만화 속으로 초대합니다.

급식왕 게시판, 재미 만점 놀이 페이지 등
풍성한 볼거리로 시간 순삭!
급식왕 친구들에게는 어떤 개성이 있을까요? 데이지, 구구쌤, 알렉스, 밥통이 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 캐릭터의 특징을 급식왕 게시판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또, ‘급식왕 스페셜 레시피’, ‘진짜 티라노를 찾아라!’와 같은 재치 있는 놀이 페이지로 영상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끝없이 진화하는 무서운 전염병

도서정보 : 이화영 글 / 임성훈 그림 | 2021-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9,100 원

탄소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도서정보 : 스트로베리 글 / 문수민 그림 | 2021-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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