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800일

도서정보 : 이석례 | 2016-08-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우즈베키스탄 800일』

이석례 작가의 『우즈베키스탄 800일-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입니다. 사마르칸트 국립 외대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며, 월세살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여행 방식으로 그곳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가 남긴 문화유적 등의 감성 여행을 통해 이 작가 특유의 차분한 감성과 안정된 문장에서 더욱 편안하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여행 정보와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지금 바로 여행을 꿈꾸게 하는 신간 여행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본격 미래모색 여행기

도서정보 : 안나현, 추정효 | 2016-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격 미래모색 여행기》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은 두 청년이 스페인 몬드라곤부터 네덜란드 생활공동체까지, 70일간 8개국을 돌아다니며 다른 삶의 롤모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친구들이 모여 수다를 떨듯 자신들의 여행담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2015년 《사경, 걷다가 놀다가 꿈꾸다가》라는 제목의 종이책으로 처음 출간됐다. 안나와 추의 친구들이 직접 편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텀블벅 후원을 통해 300만원 가까운 제작비를 모금했다. 전자책으로 재출간하며 사진과 원고를 보강했다.

구매가격 : 6,500 원

전국일주 가이드북

도서정보 : 유철상, 김충식, 신지영, 신지혜 | 2016-08-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우리나라 최초로 전국일주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들을 중심으로 주변 명소 와 코스를 더해 무려 1,200곳의 여행지를 다뤘으며, 고속도로 구간별 코스 가이드 및 베스트 여행 코스를 안내한다. 맛집, 전망 포인트, 축제 정보, 체험여행 등 알찬 여행 정보를 알기 쉽게 확인해보자.

구매가격 : 5,900 원

남미 셀프트래블

도서정보 : 김진아, 윤인혁 | 2016-08-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미 셀프트래블(2016-2017)』은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다루고 있다. 국내 가이드북 최초로 남미 대륙 10개국을 담았으며, 수도를 포함한 50여 개 주요 도시 및 마을들과 만나게 된다. 국가별로 나누어진 챕터에서는 가장 먼저 ‘국가 프로필’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생소한 나라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구매가격 : 7,000 원

필리핀 100배 즐기기(개정3판)

도서정보 : 한혜원 | 2016-07-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당신의 필리핀 여행을 100배 즐겁게!
?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 핵심 지역 완벽 가이드
? 쉽고 자세히 안내하는 지역별 이동 방법·시내 교통
? 최신 트렌드에 꼭 맞는 액티비티·관광·쇼핑·음식·스파·숙소 정보
? 여행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지역별·테마별 여행 코스
? 필리핀 여행이 더 흥미진진해지는 특집 기사

대한민국 일등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필리핀 편이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앞뒤로 나뉘어 있던 필리핀의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졌으며, 스폿마다 지도 연동 정보를 추가해 위치 찾기가 더욱 쉬워졌다.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과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 저렴하면서도 예쁜 아이템이 가득한 쇼핑몰, 흥미진진한 액티비티까지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나라이다. 《필리핀 100배 즐기기》는 수천 개의 섬 중에서도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 네 지역을 선정해 자세히 소개한다.
각 지역을 세분화해 볼거리, 액티비티, 쇼핑, 맛집, 나이트라이프, 스파 & 마사지, 숙소를 상세하게 안내함은 물론, 필리핀을 처음 가는 사람이나 여러 번 방문하는 사람도 더 흥미진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음식, 해양 스포츠 및 투어 프로그램 등의 테마 정보도 풍성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모든 정보는 현지 여행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저자가 철저한 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해 수집한 것이다. 알짜배기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 여행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기초는 탄탄하되 여타 도서와는 차별화된 진짜 가이드북으로 필리핀을 제대로 즐겨보자.


● 어떤 여행 테마에도 어울리는 여행지, 필리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관광ㆍ휴양ㆍ액티비티ㆍ쇼핑ㆍ식도락 등 어떤 테마에도 잘 어울리는 여행지 필리핀.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의 볼거리, 액티비티, 쇼핑, 맛집, 나이트라이프, 스파 & 마사지, 숙소를 꼼꼼히 소개해 어디에서 어떤 여행을 즐겨도 만족할 것이다.

● 여행 고수가 제안하는 필리핀 제대로 즐기기
보라카이의 럭셔리 스파 체험과 클러빙, 세부에서 즐기는 리조트 데이 트립과 아일랜드 호핑 투어 등은 물론, 지역별 여행 모법 스케줄 예시, 그 지역에서 꼭 해봐야 할 일, 필리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등 여행 전문가라는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추천한 내용을 통해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겨보자.

● 초보여행자도 걱정할 필요 없는 여행 준비 & 여행 실전 정보
여권 만들기부터 항공권ㆍ숙소 예약하기, 환전하기, 면세점 쇼핑, 짐 꾸리기와 같이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할 사항을 꼼꼼히 알려줘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항까지 이동해 출국하는 법, 알아두면 좋을 여행 팁까지 수록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길 잃을 틈이 없는 상세한 여행 지도
필리핀 전도는 물론 최신 정보를 반영한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의 전도, 지역별 상세도를 실어 본문에서 소개하는 스폿을 꼼꼼히 안내한다. 본문 스폿 정보에는 지도의 해당 위치를 연동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500 원

ENJOY 홍콩

도서정보 : 최은주 | 2016-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워 아이 니, 홍콩!
영화의 주인공을 따라 도심 속 여행을 떠나다.
빨간색 이층버스에 평생 잊지 못할 백만 불짜리 야경까지…
화려한 불빛 속, 감춰진 스토리가 가득한 도시, 홍콩!


■ 본문 미리 보기

·여행 정보
여행을 떠나기 전, 일정을 짜고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다.
홍콩에 대한 기초 정보와 홍콩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홍콩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 관광
홍콩의 구석구석 가볼 만한 곳을 모두 소개한다.
홍콩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핵심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지역 여행 - 쇼핑과 식당
홍콩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쇼핑과 식도락 여행을 만족시켜 줄
베스트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베스트 투어
홍콩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베스트 코스를 알려 준다.
베스트 코스를 따라 홍콩을 충분히 즐겨 보자.

·테마 여행
홍콩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홍콩의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구매가격 : 11,100 원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도서정보 : 조은수 | 2016-07-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셋, 핑크빛이어야 할 것 같은 내 세상은 온통 탁한 잿빛이었다.”

수단에서 탄자니아까지,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난 ‘10개월간의 아프리카 방랑 기록’

인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삶의 문제’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 방황 끝에 끝내 결론지어지지 않을 때 누군가는 타협을 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인생에 가장 빛나야 할 것 같은 스물셋에 돌연 긴 머리를 짧은 스포츠 스타일로 잘라버리고, 돌아올 날도 기약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가 있다.

‘10개월 전, 나는 겨우 스물셋 먹은 여자애였고 이미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있었다. 그리고 지난 인생의 19년은 꾸깃꾸깃 구겨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뒤 없었던 걸로 치기로 한 터였다. 차라리 난 네 살인 게 나았다.’

그녀가 여행을 떠난 스물셋은 공교롭게도 자신의 오빠가 죽은 나이와 꼭 같은 나이였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어두운 기억 몇 가지쯤은 그녀에게도 있었다. 그러나 착한 딸이었던 그녀는 애써 그런 기억들을 밀어내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시간들도 잠시, 몇 년 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그녀는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지만, 그 시기에 오빠는 암에 걸렸고, 살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도 치료를 거부했다. 순식간에 그녀의 가족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우울하고 절망적인 사춘기를 온전히 혼자서 앓아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조용한 우울과 절망의 시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대체 왜 살아있는 걸까. 또 왜 살아야 하는 걸까?’
그렇게 그녀의 삶은 소용돌이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고, 마침내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제로로 돌리고, 가장 먼 땅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작열하는 태양, 도시를 삼켜 버린 모래 바람, 아름다운 사막의 밤과 별,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위를 달리는 임팔라와 타조, 누 떼들이 그녀를 모험에로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만 한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오롯이 혼자 서 있었다. 그렇게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된 여행은 에티오피아 초원으로, 케냐로, 마다가스카르로 장장 10개월에 걸쳐 이어졌다. 그 여정 속에서 그녀 자신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수많은 삶과 마주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고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고찰해 보게 해준다. 인생에 많은 것에 지치고 힘들 때, 모든 것을 버릴 용기도 떠날 용기도 쉽게 나지 않을 때,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떠나게 해줄 용기를 붇돋아 줄 것이다.

눈물짓다가 끝내는 웃게 만드는 좌충우돌 모험기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아프리카에 온 일인 것 같아.”

출발할 때 그녀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출발했다. 스물이 다되도록 곱게만 자라온 탓에 할 줄 아는 요리라곤 라면뿐, 벌레라면 경기를 일으켰고, 운전면허도 몇 번이나 떨어진 엄청난 방향감각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아프리카에 도착한 순간 무인도 노숙과 세일링 운전은 기본, 배 위에서 낚시를 하며 살아가고, 마사이족 마을에 가서 양을 치며 살아가는 목동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케냐 나이로비 뒷골목에서는 갱스터들에게 쫓기고, 사기꾼 천국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거렸다. 벌레에 물려 팔 다리가 짓무르고, 때로는 오해가 생겨 말 하나 통하지 않는 남의 나라에 와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오롯이 혼자란 사실이 홀가분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한없이 고단하고 외로워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들 또한 그 여정 중에 만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지만 거리낌 없이 더러운 나일강 물에서 수영을 하던 이브라힘, 에티오피아 깊은 산속에서 길가에 버려진 아이까지 거두며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 등 다양한 삶을 엿보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어진 방랑이 1년 즈음 지났을 때, 그녀는 이제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때가.

스물셋,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2013년,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한 방랑은 에티오피아로, 마다가스카르로,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로 장장 10개월간 이어졌다. 여행 초반, 처음 수단에 떨어졌을 때만 했어도 아무것도 할 줄 몰랐고 세상에 대한 반감만 가득한 스물셋 여자애였던 그녀는, 여행이 끝날 즈음 스물셋의 자신이 그랬듯 아픈 사람을 향해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었다. 할례와 조혼으로부터 도망친 아이, 가족 친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아이, 남편에게 죽도록 매질 당하다가 도망친 아이…(중략) 이것은 내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1년간의 여행 후 얻은 이번 삶에서는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그리고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눈에 그려지는 미래 계획 따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삶을 여행하는 중이다. “인생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라고 외치면서.

■■■ 온라인상에서 여행기를 먼저 접한 독자들의 추천평

은수 님의 글을 읽으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죽는 용기보다 더한 용기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죽을 용기도 살아갈 용기도 그렇다고 떠날 용기도 생기지 않을 때가 많은데 하늘이 지켜준 것 같은 멋진 이야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웬만한 드라마나 웹툰보다 더 기다려져요.

이런 스펙터클한 여행기는 처음이에요.

어느샌가 혼자 여행하기가 겁나기 시작하던 즈음, 이 글을 읽고 15년 전 배낭여행이 생각나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구매가격 : 10,150 원

원코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6 아시아 최대 캐릭터 비즈니스 마켓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 문화콘텐츠! 캐릭터라이선싱페어(Character Licensing Fair) 2016는 국내외 3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쇼’로써 2016년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A홀, B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려 15만명에 달하는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장에서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은 물론 출판, 완구, 문구, 패션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에서 사랑받는 국내외 주요 캐릭터가 총출동,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콘텐츠 창작, 제조, 라이선싱 에이전트가 대거 참가한 비즈니스존에서는 내일의 뽀로로와 디즈니를 꿈꾸는 수많은 기업간의 열띤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원코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6’는 175개사 852부스의 기업관, 75부스의 개인작가 및 동호회관, 190부스의 특별관, 120부스 규모의 비즈니스 센터 등 박람회의 뜨거운 현장을 101장 이상의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초통령 뽀로로와 타요버스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국산 캐릭터부터 아시아를 강타한 태양의 후예, 차세대 콘텐츠로 떠오르는 도띠잠뜰TV, 미래의 디즈니를 꿈꾸는 수많은 창작자들의 신작 캐릭터까지...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원코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6’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대한민국(1 Course Kore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전력사업 100년의 발자취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영문명 Electricity Museum, 이하 전기박물관)은 1887년 경복궁에서 미국의 전기기술을 들여와 ‘최초로 점등’한 이래 2009년 UAE에 ‘원전기술을 수출’하기까지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국의 에너지기술’에 관한 테마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박물관’으로써 544점의 유물을 비롯해 99점의 복제품, 15점의 디오라마, 102점의 패널과 다양한 영상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자 중추적인 기간산업인 ‘전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리기 위해 서울의 전기박물관/한전아트센터 외에도 스마트그리드홍보관(제주), 765kV송변전설비전시관/교육관(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전자계이해증진관/고창 전력시험센터(전북 고창군), 엑스포과학공원 및 전기에너지관(대전),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전국 주요 본부) 등을 상설 운영 중이다. 전기박물관이 소재한 서울 양재역 인근의 한전아트센터는 공연장과 크고 작은 3개의 갤러리, 친환경에너지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전국에 소재한 한국전력공사 홍보관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한강의 기적’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을 밝힌 ‘전력인의 혼’을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에서 만나보자. 입장료 무료, 취재일 2016년 7월 15일.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대한민국(1 Course Kore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베이징 셀프트래블

도서정보 : 김충식 | 2016-07-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각종 관광명소부터 맛집, 숙소, 쇼핑 스폿까지, 베이징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가이드북『셀프트래블 베이징』 . 이 책은 일정 파트에 각 스폿별 이동 방법과 관람 동선, 미션 등을 가미했으며 베이징 자유 여행객들의 주요 이동수단이 지하철임을 고려해 지역별 스폿 소개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수록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남다른 규모를 자랑하는 베이징이기에 종종 택시를 타야 할 때도 있어 택시 기사들을 위한 팁 박스도 따로 담았다. 어쩔 수 없이 택시로 이동해야 할 땐 어려운 중국어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 팁 박스만 보여주면 OK! 또한 각 스폿에 별표로 중요도를 표기해 짧은 여행 기간에도 알찬 베이징 여행을 꾸릴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