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라오스

도서정보 : 오주환 | 2015-01-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이 순간 떠나야 할 그곳 행복을 꿈꾸는 여행자의 낙원, 라오스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라오스는 유명한 존재가 된 지 오래다. 라오스에서는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간다. 이곳에선 패스트 라이프(Fast Life)가 어울리지 않는다. 저녁 무렵 산골 가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들녘에서 풀을 뜯는 소들, 강가에서 아이들의 물장구치는 소리와 소박한 좌판을 벌인 아주머니가 건네는 따뜻한 미소. 이 모든 것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삶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추려 한다면, 나만의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라오스로 떠나야 한다.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사원,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 손으로, 발리 BOOK

도서정보 : 2da | 2014-12-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를 들여다보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특별한 발리여행기 [내 손으로, 발리]

이다는 어느 날 특별한 발리 여행을 계획한다.
카메라 없이 모든 기록을 손으로 남기는 여행, 일명 ‘핸드메이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거닐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글로 직접 기록하는 것이다. 왜 하필 핸드메이드 여행이냐고? 이다는 말한다. 그 자리에 멈춰서 기록할 때,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된다고. 그곳의 풍경, 느낌, 냄새, 촉감까지 카메라에는 담을 수 없는, 영원한 필름이 머릿속에 남는다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발리, 그리고 뻔한 여행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여행을 제시한다. 럭셔리한 발리보다는 소박하고 예술적인 발리를 느끼고 싶다면, 사진 찍기에 바쁜 여행보다는 여유가 있는 나만의 여행이 되길 원한다면 지금 [내 손으로, 발리]를 펼쳐보자. 맘에 드는,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한 숙소를 전화로 예약하기, 헐레벌떡 여행 짐 싸기, 넋이 나가게 아름다웠던 풍경, 얼떨결에 들어간 진정한 발리 맛집, 납치인 줄 알았던 논트레킹, 눈물의 쇼핑 등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리얼한 진짜 발리의 모습을 담았다. 오직 글과 그림만으로!

구매가격 : 7,500 원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도서정보 : 김원섭 | 2014-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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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 꿈꾸던 그곳으로 떠나자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 지쳤다면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을 누벼보자.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 등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저자는 그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여행지, 쉽게 갈 수 없는 오지,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하며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경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여행기를 담은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시중의 도서들처럼 그저 여행지 정보와 여행코스 등을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행기자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발휘하여, 여행하면서 겪었던 따뜻한 이야기들과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내 책의 가치를 더했다.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고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 인생에서 ‘다음 기회’라는 단어가 없음에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평범한 날로 치부하며 떠나고 싶은 욕구를 ‘다음 기회에….’ 하고 넘겨버린다. 하지만 정작 그 기회가 다시 찾아올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저자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떨까?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지구별 곳곳을 누비는 자유로운 여행객이 될 것이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33곳 우리는 살면서 세계 곳곳을 얼마나 여행할 수 있을까? 수많은 여행지를 직접 다녀오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이 책의 저자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4군데의 대륙 중에서 33곳 여행지를 특별히 엄선해 소개한다. 이 책은 4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아시아로 특별한 여행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오래전부터 동서양 문화가 오고 갔던 실크로드,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이라 믿는 카일라스 산과 신비로운 구게 왕국의 유적지를 소개했다. 또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해준 필리핀 바나웨의 계단식 논과 살아 있는 원시동굴 수마깅 동굴 탐방, 빛의 도시로 추앙받는 바라나시, 지상 최고의 물감 축제인 홀리축제,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북인도의 스리나가르와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은하수가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의 하늘호수 판공초 등을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2부는 유럽으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된 크로아티아와 사랑의 도시 프라하, 체코의 울창한 숲 속 온천 휴양지 마리안스케 라즈네와 카를로비 바리를 소개했다. 또 불멸의 별이 된 반 고흐와 빛의 화가 렘브란트, 베르메르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세계의 명사들에게 사랑받는 특급 휴양지 포르토피노, 유럽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베네치아, 영원의 도시 로마와 바티칸, 물 흐르듯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느껴지는 알람브라 궁전, 파두의 고향 리스본, 유라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한 로카곶, 지중해에 떠 있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몰타를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3부는 아프리카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위협했던 세기의 명장 한니발의 고향 카르타고, 북아프리카의 풍요로운 옛 로마의 도시 두가, 아름다운 사막을 볼 수 있는 튀니지 남서부, 순정 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케냐 코어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아메리카로 미국 서부 예술의 도시 산타페, 세상의 중심이라 믿었던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특별한 여행지로 가려 뽑았다.

구매가격 : 11,900 원

처음 오사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정해경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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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오사카 초행길,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가야 할 곳도 먹어야 할 것도 무척 많은 도시 오사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제대로 오사카를 여행할 수 있는 2박 3일간의 여행법을 담았다. 오사카의 관광 명소, 쇼핑 명소, 맛집 등을 지역별로 나누어 여행 일정을 구성했고, 누구라도 오사카의 숨은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시작점부터 도착점까지 지도에 여정을 표시해두었다. 오사카에 간다면 꼭 가야 하는 명소부터 골목 구석에 숨은 보석 같은 맛집까지 한눈에 알기 쉬운 지도대로만 따라 간다면 초행이어도 헤맬 걱정 없이 맘 편히 오사카를 즐길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도 있는 오사카지만, 효과적으로 알뜰하게 여행 코스를 짜기란 만만하지 않다. 이 책이 제안하는 교통편과 이동시간, 경비까지 고려한 알뜰한 여행법을 따라 가보면 낭만 충만한 오사카를 편안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는 먹고 쇼핑하는 데만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오사카는 결코 "맛"만 있는 도시가 아니다. 이 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오사카인 만큼 오로지 먹거리와 쇼핑에만 치중하는 여행보다는 오사카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쇼핑거리부터 일본 3대 성 중 하나인 오사카성에 이르기까지 천년 전의 오사카, 수백 년 전의 오사카, 수십 년 전의 오사카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위치, 휴무일, 눈여겨봐야 할 장소, 꼭 먹어야 할 메뉴 등 자세한 현지 정보뿐만 아니라 문화 설명까지 곁들였다. 저자가 직접 발로 걸으며 여정을 지도에 꼼꼼히 표시하고 직접 맛보고 사보고 방문해본 것을 엄선해 추천하니 든든하다.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오사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 오므라이스, 회전초밥 등 이름만으로도 군침 도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탄생했을까? 바로 오사카다. 오사카 만두의 대명사라 불리는 곳부터 세계 최초 오무라이스 전문점, 오사카의 부엌을 책임지고 있는 쿠로몬 시장 맛집 등 오감을 자극하는 가게들의 정보를 가격, 이용시간, 휴무시간, 홈페이지 정보 등 알뜰히 챙겨 정보를 제공하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알면 알수록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 정보를 꼼꼼히 소개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을 저자가 직접 안내해주듯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편리하다. 오사카 초행자가 헤매지 않도록 여권?비자 만들기, 항공권 구매 방법, 출입국 방법, 대중교통 이용 방법 등 오사카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정보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일부러 시간을 들여 일정을 고민하고 세부 정보를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이제는 내려놓자. 이 책을 통해 오사카의 감춰진 매력을 들춰 본다면 오사카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은 3부 6장으로 구성된다. ‘1부 내 생애 첫 오사카 여행’에서는 오사카 기본 정보, 오사카 여행 준비, 출국 방법, 입국 방법, 오사카 교통 정보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일본 자유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교통패스 정보를 놓치지 말자. ‘2부 먹거리 가득한 오사카 2박 3일간의 여행기’에서는 2박 3일간의 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오사카를 움직이기 편한 동선에 따라 지역별로 일정을 나누었다. 첫째 날에는 난바 파크스와 도톤보리 일대 등 미나미 오사카 일대를 여행한다. 둘째 날에는 오사카 역사 탐방을 테마로 기타 오사카성과 오사카 역사박물관 등 기타 오사카 일대를 여행한다. 셋째 날에는 오카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루카스 300과 오래된 신사 스미요시 타이샤 등을 여행하는 일정이다. ‘3부 처음 가는 교토, 고베, 나라 미리 만나보기’에서는 오사카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교토, 고베,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일정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파리 핫플 50 - 당신이 파리를 선택한 이유 그 이유를 만족시키는 가이드북

도서정보 : 정기범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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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파리를 선택했는가 그 이유가 무엇이든 결국 당신을 만족시킬 파리 가이드북이 나왔다. 그간 파리 여행 가이드북은 볼거리와 쇼핑 스폿에만 집중해왔다. 이 책은 진짜 파리지앵처럼 파리를 즐기는 법을 담은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프랑스는 누구나 알고 있듯 미각의 도시이다. 프랑스의 음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책은 여행자들이 각자의 예산에 맞춰 즐길 수 있게 매 레스토랑마다 필요한 예산과 추천 메뉴를 넣어놓았다.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카페를 선별하면서 파리지앵들이 사랑하는 메뉴와 함께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도 소개했다. 또한 이 책에는 레스토랑과 카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레 & 바스티유, 샹제리제, 생제르맹데프레 & 몽파르나스, 몽마르트르 & 오페라 루브르, 에펠탑 부근, 그리고 그 밖의 지역으로 나누고, 매 지역마다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호텔, 쇼핑 스폿, 미술관을 소개해놓았다. 이 책 『파리 핫플 50』에 소개된 어느 곳에 당신이 있다면, 전 세계 트렌드 세터나 유명인사들과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이 선사하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이 대리의 아일랜드 여행

도서정보 : 이한설 | 2014-1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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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500 원

불타는 두 바퀴로 화끈하게 유럽 돌기

도서정보 : 신동훈 | 2014-1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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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열혈 소방관의 바이크 유럽여행기 바이크 하나 믿고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겪은 믿지 못할 사건들 그리고 유럽 바이크 여행자를 위한 알찬 정보들 바람을 가르며! 청춘을 불사르며! 바이크 유럽여행이 이렇게 화끈할 줄 몰랐다! 본문 - ‘프롤로그’ *왜 바이크 여행을 해야 하는가 바이크 여행 예찬론자인 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왜! 굳이! 위험하게 바이크나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냐고 자주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러면 전 그 사람들이 바이크 여행을 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그냥 ‘재밌잖아’ 라든가 ‘남자아이가’ 라는 말로 대충 넘어가곤 합니다. 그런데 간혹 진지하게 질문을 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전 지도를 보여주며 당신이 가본 것을 표시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일반 배낭 여행을 했던 사람은 갔던 곳에만 점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바이크나 자전거로 여행을 한 사람은 자연적으로 자신이 갔던 곳을 선으로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점과 점 사이 그 나라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보지 못했던 모든 곳들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며 보았던 잠시 머무르고 싶었던 아담한 집이나 사원, 표지판도 없이 좁게 뻗어있는 골목길의 끝, 관광객이라고는 한 명도 없을 것 같은 마을, 길을 잘못 찾아들어선 어느 외곽 마을의 조그마한 다방, 그곳에서 느껴졌던 진실 된 커피 향과 사람 사는 냄새, 인위적이지 않은 진실 되지만 약간은 어색한 현지인들의 미소…… 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바이크 여행인 것입니다. 바이크 여행은 단지 배낭 여행에 바이크 하나만 추가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잠시만 정신줄 놓아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여행입니다. 그래서 매 순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하는 여행입니다. 어쩌면 꼭꼭 숨기고 외면했던 가장 초라하고 약한 자신을 정면으로 대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모습이 어색해 자신을 부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통도 잠시, 자신의 바닥을 보았기 때문에 편안해질 것입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하게 될 것입니다. 점점 단단해질 것입니다. 강해질 것입니다. 진정한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너무나도 크고 무섭기만 했던 이 세상이 작아지고 만만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쯤은 지도에 점을 찍는 여행이 아닌 선을 그리는 여행. 풍경을 보고 가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하나의 풍경이 되는 여행을 해 보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원코스 저장성(절강성)1 : 항저우, 샤오싱, 닝보, 지산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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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아니 아시아 최대의 여행박람회 CITM(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은 중국국가여유국과 중국민용항공국이 주최하는 관광업계인들의 축제이자 비즈니스의 장이다. 2013년 곤명에 이어, CITM 2014는 항저우, 샤오싱, 닝보, 지산 팸투어와 함께 상하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중국국가여유국의 초청으로 테마여행신문 TTN이 7박 8일간 국내에 잘 알려진 항주의 경항대운하, 하방가, 서호, 영은사, 인상서호를 비롯해 아직까지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샤오싱 안창고진, 닝보 동전호 풍경구, 동전호석각군, 닝보 츠청마을, 지산 시탕마을 등 저장성(절강성浙江省)의 주요 명소를 글과 사진으로 빠짐없이 담았다.

● 또한 현지가이드를 비롯한 전문가의 인터뷰를 정리해 ‘삐급여행의 특급여행’이란 코너를 추가했고, CITM이란 초대형 여행박람회의 현장 스케치까지 담아 중국 문화에 대한 갈증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꾸몄다.

● 원코스란? (원코스/1 Course/一路行/ワンコ?ス)
테마여행신문 TTN이 선보이는 글로벌 가이드북 시리즈. 미국에 론니 플래닛, 일본에 저스트고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원코스!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http://goo.gl/OGakXP)를 설치하시면, 무료 가이드북을 비롯해 TTN의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테마여행신문 TTN : http://themetn.com
※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앱) : http://goo.gl/OGakXP
※ 기사 제보/원고 투고 및 제휴 문의 : editor@themetn.com

구매가격 : 2,700 원

원코스 저장성(절강성)2 : 상하이 & CITM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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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아니 아시아 최대의 여행박람회 CITM(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은 중국국가여유국과 중국민용항공국이 주최하는 관광업계인들의 축제이자 비즈니스의 장이다. 2013년 곤명에 이어, CITM 2014는 항저우, 샤오싱, 닝보, 지산 팸투어와 함께 상하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중국국가여유국의 초청으로 테마여행신문 TTN이 7박 8일간 국내에 잘 알려진 항주의 경항대운하, 하방가, 서호, 영은사, 인상서호를 비롯해 아직까지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샤오싱 안창고진, 닝보 동전호 풍경구, 동전호석각군, 닝보 츠청마을, 지산 시탕마을 등 저장성(절강성浙江省)의 주요 명소를 글과 사진으로 빠짐없이 담았다.

● 또한 현지가이드를 비롯한 전문가의 인터뷰를 정리해 ‘삐급여행의 특급여행’이란 코너를 추가했고, CITM이란 초대형 여행박람회의 현장 스케치까지 담아 중국 문화에 대한 갈증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꾸몄다.

※ 테마여행신문 TTN : http://themetn.com
※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앱) : http://goo.gl/OGakXP
※ 기사 제보/원고 투고 및 제휴 문의 : editor@themetn.com

구매가격 : 2,700 원

시간으로의 여행 유럽을 걷다

도서정보 : 정병호 | 2014-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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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인생 이야기를 유럽에 대한 역사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아들과 함께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이야기하듯이 그곳의 역사를 알려주는 콘셉트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정성을 표현하는데 한 가지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유럽이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유럽에 문명이 전해진 과정을 이야기해주고, 우리의 단군신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로마 제국의 신화를 이야기해줌으로써 유럽의 역사에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객이나 서양사에 대해 가볍게 접근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