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의 길

도서정보 : 도암 | 2002-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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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근본사상은 해탈이요 성불이다. 즉 부처님의 뜻은 무명의 중생들이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불자들이 성불하여 부처가 되지 못한다면 불교가 세계화가 되고 세상의 모든 중생들이 불자가 된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이렇게 불자들이 성불하여 부처가 되지 못한다면 불교는 잎만 무성한 과일 나무나 속이 텅 비워 있는 쭉정이와 같은 것이다. 이 책은 부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성불로 가는 길을 기록해 놓았다. 때문에 성불의 길을 찾기 위해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 불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불교의 교리뿐 아니라 성경구절을 도입한 것도 이채롭고, 시와 명언도 함께 담고 있어 매우 다양한 맛을 자아낸다.

구매가격 : 5,000 원

사와 생

도서정보 : 둘로스데우.C | 2002-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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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너희가 죽고자 하면 살겠고 살고자 하면 죽으리라"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이 책의 제목이 '생과 사'가 아니고 '사와 생'으로 정한 이유를 밝힌다. 또 인간의 태어남과 죽음에 대하여 그리고 영적인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다룬다. 사도신경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함으로써 독특한 주장을 내세우는 점도 주목 할만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 - 이향봉의 열린 마음

도서정보 : 이향봉 | 2002-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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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봉 스님의 언행록 및 시 모음집. 중국, 티베트, 인도 등지를 순례하며 유학 중인 스님이 평소 다른 스님들, 일반인들과 주고 받은 문답과 30편의 시를 수록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성서의학

도서정보 : 박기수 | 2002-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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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인다!! 한의학 계에서 맥진법은 일반화 되어있다. 거기다, 맥을 잡는 것은 한의사들만이 할 수 있다는 일반인의 생각, 그래서 맥진법은 범접하기 어려운 의학이다.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 또한 가는 곳마다 보는 사람마다 그 정확한 기준이 없이 막연하다. 60%정도의 확실함 만으로 제각각 다른 판단을 내린다. 한의학이 아직도 양의학에 뒤쳐지는 한계랄까? 이책은 이러한 실정에 맞춰 맥에만 의존하지 않고 100% 믿을 수 있는 혈액형을 기본으로 한 혈액형 체질의학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동양의학은 단순한 병에 대한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바로 세우는 처방이 진짜라 강조하며, 성경은 물론 여러 동서양의 고전과 성인들의 말들을 인용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처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다. 20년간 동양학을 공부하고, 10년간 동양의학을 공부하고도 국가에서 내미는 자격증 하나 없이 스스로를 돌팔이라 이야기하며 시골 산골짜기에 토방서당 만들어 강의하고, 물어물어 온 사람들 치료해 주는 저자는 그러나 당당하게도 이 책에서 묻는다, 이제마가 뭔 자격증을 갖고 있었느냐고.. 그만큼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에게서 나온 이 책은 성서의학이라고 해서 성경에 나온 의학 처방을 한것은 아니며, 기존의 다른 의학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구성 속에서 우리 인생에 지혜가 되어주는 많은 글들과 함께 여러 질병들의 혈액형별 처방법들을 알기 쉽고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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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에게는 73가지 향기로운 삶의 규칙이 있다

도서정보 : 이대희 | 2002-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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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열고 마음을 열면 보이는 고요함, 평안, 기쁨 그 근원을 찾아가는 삶의 뿌리 깊은 여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이나 일반적인 상식을 잘 음미해 보면 곳곳에 하나님의 뜻과 질서가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아름다운 인생과 새로운 세상이 존재하고 그 안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향기로운 삶의 규칙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조금이나마 그러한 세계를 경험한다면 이 세상은 보다 아름답게 보일 것이고 긍정적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 것을 남에게 나누어주며 끊임없이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의 것이 나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라는 생각, 아니 오히려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빚을 지고 살고 있다는 생각은 이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해준다. 나의 노력의 결과를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겸손을 잃지 않는 태도는 무엇보다 소중하다.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한 행복 선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포기하고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한 방향을 알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쉽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목표가 무엇이고, 가는 길이 확실하면 지금 무엇을 하던 어떤 상황에 있던지 상관없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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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팔자 고친 사람들

도서정보 : 최승환 | 2002-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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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없는 팔자라면 그래도 그 슬픈 운명에 순응하며 살겠습니까? 당신이 거지 팔자로 태어나서 거지로밖에 살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자식을 낳을 수 없는 팔자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같은 기막힌 팔자들을 고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당신은 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세상은 무대이고 우리들은 그 무대에서 인생이라는 대본으로 이런저런 연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주고나하는 연출자도 있습니다.. 연출자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바뀌어지고 행복하게 불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문제의 연출자를 만나서 180도로 삶이 바뀌고 보란듯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실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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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2-06-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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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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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학과 현대평론

도서정보 : 임영천 외 | 2002-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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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학 평론 협회의 회지 창간호. 생태문학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표된 문학 논문, 기독교문학의 개념정립을 위한 입론 형식의 평론, 기독교문학과 관련된 작가론, 작품론 형식의 평론, 기독교 문화평론 등 11개의 논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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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를 만난 후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다

도서정보 : 대천덕 外 | 200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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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 모델하우스로 초대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한국 목사님 18명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히니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으며 그때의 기쁨과 감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게 양심이라는 것이 있으며 감정이 있고 꿈을 갖고 있는 영적인 존재이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세계 너머의 세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지배하는 신은 과연 하나님인가, 아니면 다른 신인가 하는 것에서 사람들은 또 다시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를 지배하고 온 우주 만물을 손수 지으시고 그것이 당시 자신을 따르기를 원하는 분은 하나님임을 여기 목사님들이 본의들의 간증을 통하여 잘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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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한 예수쟁이들

도서정보 : 황수관 外 | 200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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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사의 신앙고백집.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를 믿은 일이다`라고고백한 글들로 황수관박사의 `박사님이 믿는 예수 나 도 믿어도 됩니까`, 탤런트 김혜자의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외 전택부, 윤항기 등 17인의 글을 묶었다. 이들은 인생의 참 만족을 얻고 성공하기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즉 자신이 하나님을 믿기까지 실제로 경험한 부분을 설득력있게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예수를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 잘 읽히게 쓰여져 있다. 불안하고 힘든 시대를 이기고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