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한 예수쟁이들

황수관 外 | 오늘 | 2002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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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수,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사의 신앙고백집.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를 믿은 일이다`라고고백한 글들로 황수관박사의 `박사님이 믿는 예수 나 도 믿어도 됩니까`, 탤런트 김혜자의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외 전택부, 윤항기 등 17인의 글을 묶었다. 이들은 인생의 참 만족을 얻고 성공하기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즉 자신이 하나님을 믿기까지 실제로 경험한 부분을 설득력있게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예수를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 잘 읽히게 쓰여져 있다. 불안하고 힘든 시대를 이기고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목차소개

1. 황수관 - 박사님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도 됩니까? 2. 정근모 - 최고의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것 3. 김영미 - 주님,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문오장 - 탁정신은 넘어갔지만 문오장은 안될 거요 5. 김정택 - 나의 사명은 은은한 향기로 그분을 드러내는 것 6. 김혜자 -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7. 김동길 -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8. 박동규 -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섭리 9. 박세직 -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10. 이만재 - `막 쪄낸 찐빵`소동 11. 오숙희 - 아버지 없는 아이들과 지내며 12. 윤항기 - 내가 목사가 되다니 13. 임웅균 - 저의 정열은 하나님께 붙들렸습니다. 14. 현정화 - 탁구경기에 임하신 하나님 15. 이명박 - 깨어진 과일들을 주워담고는 16. 전택부 - 공산주의 조직망에서 완전히 벗어나 17. 고은정 - 하늘을 날 것 같은 자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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