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문과 길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3-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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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제 걸어야 할 길이 있다.
사람의 지혜로 행한 일은 다른 것에서는 성사될 수 있을지라도 아무런 영적 가치가 없다. 하나님의 손에서는 아무 유용성이 없다. 참되게 하나님께 속한 일은 오직 성령만이 하실 수 있다. 우리 사람이 그분께 지위를 더 내어 드릴수록 성령의 능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 책은 믿음과 행위와의 관계를 제시한다. 저자는 만일 우리가 어떤 일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일에 대해 믿음의 행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믿음에 행위가 따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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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비결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3-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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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하는가?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 아닌가? 왜 그는 우리가 기도할 때까지 일을 시작하지 않고 기다리시는가? 그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인데 왜 우리가 모든 것을 그에게 아뢰야 하는가(빌 4:6)?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기도를 잠시 멈추고 먼저 기도의 원칙과 비결을 배우라.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뜻을 바꾸게 하거나 뜻하지 않았던 일을 하시도록 그분께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성도의 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도의 참다운 의미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기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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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정통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3-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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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갈망 안에 있는 그분의 뜻이다.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셔서 산출된 것이 교회인데 오늘날 교회에 대한 빛이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가리워져 있고, 이천년 동안 충성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교회가 정통일까 추구해 왔다. 이 책은 계시록 2, 3장에 나타난 일곱 교회를 토대로 하여 교회의 역사와의 일치성을 제시하고 또한 어떤 교회가 하나님이 마음에 품고 있는 교회인지를 밝혀주어 교회의 길에 대해 방황하는 이들을 정도(正道)로 이끌어 준다. 일곱 교회 중 전반의 세 교회는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역사 안에서 지나간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후반의 네 교회는 (사데, 두아디라,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주님이 오시기까지의 교회의 상태의 하락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체험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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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두는 삶

도서정보 : 김창열 | 2003-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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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80이 되면서 나도 나의 꿈, 나의 소망, 나의 목표가 얼마만큼 이루어졌는지 뒤를 돌아볼 때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도량도 적고 생각도 넓지 못하며 그간 이루어 놓은 것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분수에 맞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우리 집안을 기독교 가정으로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우리 가정만이 가지고 있는 가정문화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남는 흔적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작게나마 후손을 위해 재정적 뒷받침이 되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하며 설립한 재단법인 죽헌장학회가 그런 흔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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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도서정보 : 한암 대종사 | 2003-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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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초대 종정인 한암 대종사의 설법과 기고문, 편지, 스승인 경허스님에 대한 행장 등을 모아 추렸다.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주석을 붙이고, 새로운 감각으로 편집했다. 한암 대종사에 대한 최초의 대중적 주해서라고 할 수 있다. 한국 현대 불교의 중흥을 이룬 스님의 사상을 접할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도서정보 : 서철민 | 2003-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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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과거 2000년 동안 암흑과 무지 속에 파묻혀 있던 기독교와 인생에 관한 근본적인 진리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기독교가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를 구원과 사랑의 하나님으로 착각함으로서 기독교를 구원 미달의 종교로 전락시켰다고 말한다. 인생과 구원 문제를 심각하게 성찰하는 책.

구매가격 : 5,600 원

니가 누고?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경봉 큰스님 설법)

도서정보 : 경봉큰스님 | 2003-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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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눈을 뜨게 하는 경봉 큰 스님의 설법집. 『니가 누고?』 는 '참된 나' 즉, 자신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나선다. 순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온갖 잡철을 빼내야 하듯이, 우리 마음에 깃든 온갖 헛된 것들을 참선으로 물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정이 분주한 닭이 달걀만 품으면 그 일에만 전념하듯이 닭을 본받아 수행에만 힘쓰라는 실천의지를 설포한다. 대중들의 마음에 편안하고도 깊숙이 파고드는 경봉 큰스님의 설법을 새로운 주석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출간된 모습으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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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믿음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3-0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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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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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정통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03-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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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선호와 취향, 건물의 외형적인 모양 등을 따라 교회를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는 수많은 종파와 분파 중 과연 어떤 것이 가장 성경에 부합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석을 통하여 성경에 나타나 있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초판 발간 이후 지금까지 본서 '교회의 정통'은, 교회에 관한 진리의 밝은 빛을 제시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어 왔다. 이 한 권의 책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져다 준 영적 축복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이다. 처음 번역한 때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 이번에 개정판을 내놓게 되었다. 개정 작업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이루어졌는데, 원서의 사상과 품격이 보다 잘 전달될 수 있게 되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중국어 원문을 텍스트로 사용하였으나, 한 문장 한 문장 영문판과 대조하여 작업한 결과, 의미 전달이 보다 쉽고 분명해지게 되었다. 새롭게 삽입해 놓은 영문판 서문은, 이 책을 합당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서와 훌륭한 관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 모두가,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바란다. 한국복음서원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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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한국불교

도서정보 : 이이화 | 200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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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속의 불교는 정치 이념에 있어서나 신앙적 측면, 사회사적 부분에서 한국사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그런데 이 땅에 수용된 이래 불교는 본래 부처님의 가르침보다 지나치게 세속의 길을 걸어 때로는 시대정신을 외면하거나 천박한 현실인식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 불교는 평화, 평등, 인권의 종교이다. 현대에 들어 세계 곳곳에서 민족, 지역, 종교 사이의 갈등과 전쟁이 벌어지고 과학문명, 물질문명, 환경파괴의 범람으로 정신문화와 생활문화가 황폐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불교 본래의 가르침은 그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불교는 서로 평화를 모색하는 상생의 종교를 지향해야 한다. 여기에 오늘날 한국불교에 주어진 과제가 있다. 이 책은 한국불교의 역사를 사회사적으로 조망한 최초의 작업이다. 대개의 한국불교사 관련 서적이 사상사에 치중한 것과 달리, 불교가 이 땅에서 지나쳐온 역사와 실체를 파헤치는데 치중함으로써 사회 제도와 사람들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불교의 모습 그대로를 담은 최초의 통사이기도 하다. 종교로서, 사상으로서의 불교가 아니라 그것이 사회와 실생활에서 기능하는 역사 속의 불교, 신앙행태로서의 불교의 모습을 알고 싶어했던 대개의 독자라면 이 책은 상당한 의미를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