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 단상 (基督敎 敎理 斷想)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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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은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과 평소에 생각해 왔던 내용들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주옥같은 내용과 참신하고 기발한 비유를 많이 수록하였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위구원이란 그리스도의 공로 없이도 자기의 의로, 자기의 공로로 구원을 받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구원을 받기 위해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구약성경에 기록된 십계명이나 신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지 행위구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받기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사는 것과 행위구원은 구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이란 여러 설교자들의 도움을 받되 본인이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며 스스로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강조되는 자기 주도적 학습과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영혼이 설교자에게 예속되기 쉽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아닌 설교자를 은연중에 신성시하는 일도 생깁니다. 나중에는 중독 같은 것이 생겨서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맹종하는 일도 생깁니다. 그런 경우 구원까지도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게다가 하나님께 대한 관심도 성경에 대한 관심도 없이, 헌금이나 잘 하고 교회 일만 잘 하면 된다는 신앙은 결코 좋은 신앙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천국은 지구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일 것입니다. 즉, 천국은 거리가 멀리 떨어진 세계가 아니라 차원이 다른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으면, 살았을 때는 육신의 제약 때문에 인식하지 못했던 다른 차원이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영혼은 적어도 육신보다는 한 차원 또는 몇 차원 높은 세계의 존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죽으면 영혼이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가 천국이 되는 것이지요.

구매가격 : 2,500 원

마틴 루터 1520

도서정보 : Jean Henri Merle d’Aubigne | 2020-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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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은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비록 이 책은 16세기까지의 복음주의와 로마 교황제도의 투쟁을 서술하지만, 그가 로마 교황제도와 로마 가톨릭 신앙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시대를 앞선 지혜와 분별력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책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계신다(God is in History)"라는 그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붓다의 연기법과 인공지능

도서정보 : 조애너 메이시 | 2020-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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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양사상과 고대 동양철학의 만남,
일반시스템이론과 불교를 통해 본 자연 시스템의 법칙(Dharma)

생태철학자이자 불교학에도 깊은 조예가 있는 저자 조애너 메이시는 기원과 목적이 너무나도 다른 불교의 연기법과 현대의 시스템이론이 상호해석 가능하며, 이를 통해 두 사상을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두 사상을 연결하는 고리는 상호인과율이다. 상호인과율이란 쉽게 말해서 원인과 결과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뜻이다.

인과의 과정을 생각할 때 사람들은 흔히 원인은 과거이고 결과는 미래로 인식한다. 따라서 원인은 당연히 결과에 영향을 주지만, 결과가 원인에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원인과 결과가 순차적으로 일어나고 끝을 맺는다고 생각해왔다. 이것을 직선과 같이 단일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인과론이라고 하여 ‘선형 인과론’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인류 대부분은 이러한 선형 인과론의 사고 틀에 사로잡혀 있었다. 선형적 사고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법칙을 설명할 수 없었다.

만약 이 세상이 선형 인과론으로 설명한다면, 원인 속에 변화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결과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인과론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선형적 인과율이 원인과 결과의 두 개의 변수를 지닌 문제들에는 타당하지만 여러 변수를 지닌 복잡한 상황에서는 적용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인과율에 대한 견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중 주목받는 것이 바로 ‘상호인과율’이다.

원인과 결과가 일방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하며, 원인들끼리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를 순환적 인과관계(cyclical causality), 호혜적 인과관계(reciprocal causality), 상호적 인과관계(mutual causality) 또는 상호결정(interdetermination) 등의 용어로 정의한다. 그리고 일반시스템이론이 바로 이 상호인과율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설명하는 사상이다.

한편, 불교에서도 현대의 상호인과율과 매우 흡사한 사상이 ‘연기법(緣起法)’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했다. 연기는 해탈에 관한 불교적 관념의 바탕을 두고 있다.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dharma)을 보고,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본다.”라고 경전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연기는 붓다가 깨달은 실체 그 자체이다.

연기법 안에서 실재는 역동적인 상호의존적 과정으로 나타난다. 현상은 불변하는 본질 같은 것 없이 신체적, 정신적 요소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따라서 무아(無我)이며,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한다. 이것을 현대어로 바꾼다면 ‘자연 시스템 법칙’이 된다.

인공두뇌학(Cybernetics), 인공지능은
상호인과율을 자동화시킨 것!

놀랍게도 인공지능의 메커니즘이야말로 상호인과율에 적확히 부합한다. 이 거대한 세상을 움직이는 시스템을 설명하는 일반시스템이론을 자동화시킨 것이 바로 인공두뇌학과 인공지능 분야라고 말할 수 있다. 사상가들은 스스로 조절하는 시스템에 관한 개념과 과정에 대해 인공두뇌학(cybernetics)이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저자는 이를 시스템적 인공두뇌학(systems cybernetics)이라는 의미로 확장해서, 생명과학과 정보 및 컴퓨터 과학에서 도출된 좀 더 포괄적인 용어인 일반시스템이론(general systems theory)과 상호 대체 가능한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물학자이자 일반시스템이론의 아버지인 폰 베르탈란피(Ludwig von Bertalanffy)는 “단일 방향 인과관계 속에서 작용하고 있는 분리된 단위들의 체계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의 시스템에 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중 인공두뇌학(cybernetics)의 발전은 이러한 사고에 도움이 되었다.

인공지능은 매우 어렵게 느껴지지만 어떤 면에서 작동원리는 매우 단순하다. 인공지능이란 결국 인간의 사유체계를 기계에 이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의 사유는 체험과 학습을 근거로 이루어진다. 과거의 체험은 현재의 행동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수정 보완이 이루어진다. 다른 말로 이를 피드백(feedback)이라고 한다. 피드백 과정은 자연계에서 스스로 유지하고 조직하는 생물학적 시스템의 능력과 유사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드백은 무기 체계에도 사용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미사일이 스스로 탄도를 감시하고 추적하도록 궤도를 수정하게 해주는 작동원리와 같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 속에서 자아가 없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곧 인공지능이 더 발달해 인간처럼 사유하고 판단하게 되더라도 결국 무아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된다. 저자는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자연 시스템에서도 고정불변의 속성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사고를 통해 인류는 인식의 대전환을 이룰 수 있고, 생명·생태·윤리의 제 문제를 분별없이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상호인과율로 통칭되는 이 이론에서, 인간 개개인이 그 상호발생적 패턴에 참여하고 있음을 인정할 때, 인간 의식의 구원은 물론 미래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불교와 현대과학 이론을 융합하여 철학적 토대를 마련한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은 우리에게 인류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이끄는 철학적 기반

무엇보다 “이 책은 불교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역자 이중표 교수는 옮긴이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역자의 말을 더 들어보자. “불교는 어렵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은 불교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불교는 우리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사유구조와는 다른 사유체계에 토대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저자는 상호인과율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선형인과율에 의지해서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데, 불교는 세계를 상호인과율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불교의 연기법은 상호인과율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며, 그렇게 하면 불교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시대를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청되는 시대로 진단하고, 불교와 일반시스템이론의 상호인과율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안한다. 그리고 불교를 활용해서 시스템이론을 해석하고, 시스템이론을 이용해서 불교를 해석한다. 그는 이 책에서 불교와 현대의 시스템이론은 그 기원과 목적의 명백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호해석이 가능하며, 상보적인 해석을 통해 두 사상이 보다 확실하게 이해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보적인 해석을 통해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포괄하는 원리들이 드러나며, 그것들이 우리 시대에 출현한 생태학적 세계관의 철학적 토대와 윤리적 근거가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역자가 이 책을 번역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이 책이 불교의 이해에 바른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의 실천원리를 불교와 현대의 과학사상을 토대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그것을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교가 우리 시대의 문제들에 주는 답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지를 이 책은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난해한 불교 용어를 일반적인 말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불교를 전공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특히 현대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답을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의 말

우리의 세계를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계층적 실재관과 단일 방향적 인과 패러다임으로부터 물려받은 물질에 대한 두려움과 증오로부터 벗어나야만 한다. 사실 불교와 시스템이론은 물질계가 이미 마음과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정신적 사건들과 인과적으로 함께 발생하는, 또는 그것들이 분리할 수 없는 상호관계를 맺고 있는 것임을 보여준다. 나는 이러한 시각이 인간의 의식을 구원하고 폭넓게 한다는 사실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5,400 원

기독교 신앙상담 Q&A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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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운영하는 기독교 신앙상담 Q&A 코너에 올라온 질문에 제가 답변한 내용을 재구성하여 엮었습니다. 주옥같은 내용과 참신하고 기발한 비유를 많이 수록하였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담배’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성경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는 것을 가지고 신앙의 유무나 호불호의 기준을 삼는 교회의 전통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담배는 몸에 해롭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간접흡연의 해를 끼치므로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서 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술은 몰라도 담배에 대해서는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성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담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데도 교회적 전통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술과 담배를 금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주지 주변 성당에서 안내를 맡은 분이 담배를 피우면서 안내하는 것을 본 적도 있는데요, 뭐랄까, 성경적으로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질문하신 요지는 성경에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면 그 말씀을 근거로 끊고자 해서인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성경에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담배’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거든요.

오히려 성경보다도, 교회적 전통보다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잘 아시다시피 담배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잖아요?

담배가 이처럼 백해무익하고 피우고 있다면 끊어야 하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성경에도 없는 걸 교리나 교회의 전통으로 만들어서까지 강조하는 것은 사실 지나친 견강부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경험상 해롭기만 하고 이로운 점이 없다는 측면에서 극강한 의지로 담배를 조속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non-smoker이다 보니 끊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네요. 다만 신앙이 깊어지시면 별다른 노력을 안 해도 저절로 끊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다음으로 술에 대하여는, 신약성경에서는 여러 곳에서 "술 취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엡5:18, 고전6:10). 또 목사의 자격으로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며(딤전3:3), 집사의 자격으로는 술에 인박이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딤전 3:8). 그러니까 반대해석을 하면 목사나 집사가 아닌 사람은 어느 정도의 술은 허용이 된다고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술을 만들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술을 어느 정도 인정해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은 술은 보지도 말라(잠23:31)고까지 말씀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신자들이 외적 논리에 너무 치중하여 내적 논리를 간과합니다. 즉, 겉으로 보이는 식사 기도나 술, 담배 문제 같은 것을 너무 중시하여,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아의 성찰이라든지, 성경의 중심사상대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술이나 담배 등 먹는 것에 대한 문제는 성경에서 곁가지 중의 곁가지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본 뜻대로 섬기며 사느냐인데, 정작 곁가지 때문에 큰 뜻 즉 중심사상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담배는 입에도 안 댑니다. 원래 안 피우지만 피우면 기침이 나서 못 피웁니다. 그리고 술 또한 입에도 안 댑니다. 한 잔만 마셔도 구역질이 나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마시지를 못합니다.

신약성경을 중심으로 본다면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이 성도에게 주시는 마지노선 같습니다. 10계명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최저수준의 행위규범이듯이, 술에 대하여는 안 마시면 좋겠거니와 혹 마시게 되더라도 취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물론 율법은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창조에서 종말까지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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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조에서 종말까지의 인류 역사를 조명하되, 창조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였다.

조직신학적 체계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고, 죄에 빠진 인간이 자아를 알고,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 구원에 이른 후 교회 생활을 하다가 종말을 맞아 천국에 들어가는 순서로 신학적으로 서술되는 것임에 대(對)하여, 본서는 순전히 성경적으로 고찰하여 성경의 순서로 내용을 배열하였다.

즉,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순서가 아니라, 창조와 타락, 구원, 성령의 역사와 교회, 다시 오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등의 순서로 배열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와 인류의 타락, 구원의 준비와 구원, 새 생명(개인)과 교회의 탄생 및 성장을 위한 성령의 역사, 다시 오실 그리스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는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들어갈 영원한 천국의 순서로 서술하였다. 중요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요컨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그 땅은 대양(大洋) 속에 잠겨 있었고(창1:2), 하나님은 둘째 날에 그 물 가운데 ‘궁창’이라는 공간을 만드시고 이것을 하늘이라고 칭하셨다(창1:6-8). 이제 물은 일부는 궁창 위에, 일부는 지상에 남게 되었다.

그런 후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니 땅이 드러났다(창1:9-10). 그러니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이 되는 것이다(벧후3:5).


은혜를 받아 은혜가 충만한 성도, 그래서 곧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만 같아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펴고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매일 기도하는 성도...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것이 자나 깨나 매일 매 순간 느껴지고, 세상이 빨리 끝나 버렸으면 좋겠고... 그래서 빨리빨리 천국에 가고 싶고...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으리라. 얼마나 생동력 있고 얼마나 신선한 믿음인가?

그런데 그런 은혜가 많이 식어 항상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라는 말씀 앞에 엎드려 자신을 돌아보고 신앙의 옷매무새를 고쳐보지만, 아무래도 처음의 그런 은혜스러움은 좀처럼 회복되질 않는 성도가 있다. 그렇지만 그는 마음이 갈급할 때면 기도하고, 그렇다고 무슨 소나기 기도 같은 것도 하지 않는다. 생활 중에 기도하고, 교회 예배에도 빠지는 일이 없으며, 하나님의 일을 즉흥적으로 하지도 않는다. 말하자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생활하며, 생활 중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

누가 더 훌륭한 성도인가? 사실 누가 더 훌륭하다고 하긴 좀 어렵다. 갓난아이와 청장년을 비교하라면 할 수 있겠는가? 예쁜 것으로 치자면야 갓난아이가 훨씬 더 예쁘겠지만, 능력으로 치자면 어른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니까 말이다.

요컨대 은혜 충만은 과일나무에 아름다운 꽃이 핀 것이다. 진해까지 가지 않더라도 벚꽃이 핀 거리거리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도화(桃花)가 만발한 복숭아밭은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지 않는가? 그렇지만 꽃은 보기는 좋지만 열매 없이 지면 그보다 허무한 것이 없다.

그런데 나무에서 꽃이 지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 그것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 보기에는 좀 투박하고 볼품이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창조주께서 그 나무를 만드신 목적은 꽃에 있지 않고 열매에 있음에랴. 열매는 화려하지는 못하지만 실속이 있다.

귀 있는 자는 무슨 말인지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아무리 볼품이 있고 아름답다 할지라도 오랫동안 꽃으로 남아 있어서는 곤란하다. 어서 꽃이 지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은혜 충만한 단계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단계로 신앙이 날마다 성숙 되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아담을 그리스도에, 하와를 성도에 비유해 볼 수 있다.
즉, 아담이 깊이 잠든 사이에 하와가 탄생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써 성도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잠에서 깨어난 뒤 하와와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간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게 되시는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신앙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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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의 염려와 고난과 질병을 극복하고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신앙의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내용과 참신하고 기발한 비유를 많이 수록하였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 후에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의와 평강과 희락만 있었나요? 아닙니다. 가나안 입성 후에는 끝없는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가나안은 구원받은 우리의 영혼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아직도 쫓겨나지 않은 원주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사기 2:22을 보면 우리의 순종 여부를 시험하시려고 하나님이 남겨 두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아직 원주민인 육(肉)의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의 순종 여부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남겨 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도의 분량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2:3을 보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험상 알 수 있는 것은 기도에도 자신의 기도할 분량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기도해야 할 분량이 있어요. 이것을 채우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영혼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채우지 못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심령이 답답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무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면 어때요? 쭈그러진 고무풍선 보기 좋습니까? 기도의 분량을 채우지 못해서 쭈그러진 고무풍선 같은 심령이 한 사람도 없으시기 바랍니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옛사람이 소멸되고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새 사람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기적은 고차원이 저차원에 개입할 때 일어납니다. 우리가 믿고 기도하면 고차원에 계신 하나님이 저차원의 인간세계에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개입하시면 우리 자신에게, 또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는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순종이란 자기 부인, 즉,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적은 자기를 부인한 자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소원은 그냥 덤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소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 성령을 모시면 성령이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행하도록 우리 마음속에 소원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을 모시고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이렇게 또는 저렇게 하고 싶은 소원을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가 저절로 알아 지도록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경이 말씀하는 우주 창조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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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 창조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태동까지를 다루되, 우주 창조에 대하여 좀 더 심도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주옥같은 내용과 참신하고 기발한 비유를 많이 수록하였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창1:1과 창1:2 사이에 엄청난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1절에서 창조하신 땅이 2절처럼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1절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후 지구상에 어떤 존재들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당하고 엄청난 세월이 흐른 후, 2절에서 하나님이 지구를 재창조하시고 난 후 현재의 인류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간격 이론(gap theory)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때 멸망 당한 존재들이 귀신이 되어 오늘날 우리를 괴롭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 물에서 탄생한 지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2)

여기 ‘깊음’이 무엇이었을까요? 여기 ‘깊음’은 대양(大洋) 즉 큰 바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그 땅은 대양(大洋) 속에 잠겨 있었고,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니 땅이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9-10)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벧후3:5)


2. 허공에 뜬 지구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은 시기에 살았을 것으로 추측되는 욥이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예언한 바 있습니다.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욥26:7)


3. 둥근 지구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에 따라 지구가 약간 타원형의 구(球)임을 밝혀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성경은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살았던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지구가 구(球)임을 예언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둥근 땅 위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같이 치셨고” (사40:22)


4. 하늘 위의 물의 정체

하나님께서는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드셔서,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셨는데, 궁창 의의 물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궁창 위의 물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7)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욥26:8)

즉, 궁창 위의 물은 구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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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과 신학

도서정보 : 남궁영환 | 2020-03-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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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회한 지 20년쯤 되어서야 비로소 “그 복음”을 깨닫고 마음에
믿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그때부터 부활
의 증인이 되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부활을 증거했고, 매
주일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며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신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이심을 증거했다.…
(중략)
이 책을 통해 “그 복음”이 세상에 확실히 드러나서 땅 끝 모든 민족에
게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
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에 선포되어지고 영광 받으시고 높임을 받
으시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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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다 왜

도서정보 : 이수명 | 2020-03-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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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생각하기, 말하기, 살아가기, 열매맺기로 나누었다. 하나님이 생각을 주시고, 생각을 말하게 하시고, 말한 것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마지막에 열매까지 열리게 해 주셔서 나와 이웃이 먹게 하신 것이다.
나는 도구로만 사용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여 누구의 추천도 구할 수가 없었다. 하나님이 ‘내 맘이다’ 하셨는데 감히 내가 누구보고 “뭐 어떠냐”고 물어 보겠는가 그저 감사할 뿐이다. (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내가 목회를 가장 행복하게 한때는 바로 바보 목회를 할 때였고 그때가 성도들도 바보가 되어 행복했다. 그때 기적의 일들이 많이 생긴 때였고 하나님이 영광을 제일 많이 받은 때였다.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바보가 되게 하소서. 바보가 되게하소서” 하며 기도하는데 옛날 같이 바보가 되기 싫어하고 똑똑한 자가 되려하니 감사가 없어진다. 예수님은 바보 중에 제일 큰 바보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는 데 말이다. (본문 살아가기 부자 목사 바보 목사 중에서)

또 한 번은 브라질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려 교회에 도착하여 교회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복면한 권총강도 5명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그중 한 놈이 내 뒷머리에 총을 대고는 “진헤이로! 진헤이로!” 하며 소리 질렀다. 돈 내 놓으라는 뜻이다. 그때 아내는 “이그레자 파스토!” 라고 하며 소리 지르자 한 놈이 자기 입에 손을 대며 “쉬~ 쉬~” 하였다. 이그레자는 교회이고 파스토는 목사라는 뜻이다. 나는 “돈 없다” 하자 나를 잡고는 이층으로 올라가려 하여 나는 아내 손을 꼭 잡고 같이 올라갔다. 아내와 떨어지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들은 계속 총으로 위협하다 경비가 오기 전에 자동차와 지갑을 갖고 달아났다. (본문 살아가기 총과 위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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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인 별들을 꿰어 만든 노래

도서정보 : 이빛들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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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처럼 의롭게 멋지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하인드를 모은다면
우리안에 감추인 별들이 빛을
뿜어내게 하고
별처럼 빛나는 영혼을
가지지 않을까요

별은 별무리가 되어 세상을
주유하니 아름다운
그림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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