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코프 조직신학

도서정보 : 루이스 벌코프 | 2020-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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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직신학자 벌코프가 집필한 개혁 신학의 대표적인 걸작”

루이스 벌코프는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의 확립과 전수에 일생을 바친 위대한 조직신학자였다. 1957년, 83세의 나이로 소천할 때까지 칼빈신학교에서 후진들을 양성하는 일에 그의 재능을 바쳤다. 그의 개혁 신앙에 대한 충성심과 그의 간결하고 압축적인 문체와 새로운 시도가 이 작품을 20세기 개혁 신학의 걸작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조직신학 전반에 대한 포괄적이며 학적인 작품으로, 옛 진리를 현대의 신학사상과 관련하여 적절하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최고의 해설서로서 모든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이 번역본은 완전히 새롭게,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타 도서에서 번역하지 않은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인용문까지 완벽하게 완역했다.
(이 책은 2001년 출간된 『벌코프 조직신학』의 디자인 개선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합니다.)

“벌코프의 조직신학은 영어권 개혁주의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쓰여온 표준 교과서이다.”
―로버트 레이먼드 (녹스 신학교)

“벌코프의 조직신학은 정보와 분석의 위대한 보고이며, 아마도 어떠한 신학적 입장에서도, 구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단권으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다.”
―웨인 그루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매가격 : 26,250 원

불경의 숲을 거닐다

도서정보 : 장원철 | 2020-04-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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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의 숲을 거닐다』에서는 부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일관되게 나와 남의 행복에 대해 말한다. 지혜로써 나의 행복을 이루고, 자비로써 남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고 나아가 남의 행복에 도움을 주도록 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생활의 지혜도 함께 설명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특히 물질적인 조건의 충족이 행복을 이루는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 또 남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라도 외적 조건을 충족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삶은 행복의 길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점점 삶을 바쁘게 만들고 정신적 여유를 잃어버리게 한다. 『불경의 숲을 거닐다』는 행복하려고 하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부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170여 개의 부처님 말씀과 조사어록이 담겨 있는 『불경의 숲을 거닐다』는 생각날 때 아무 데나 펼쳐서 잠시 읽어보는, 사색의 재료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주기도문 묵상

도서정보 : 최덕규 | 2020-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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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주기도문을 묵상하면서 그 의미를 살펴본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따라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기도를 생각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현대인에게 기독교의 주요한 요소인 기도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신약성경 100문 100답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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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약성경 100문 100답>과 <신약성경 100문 100답> 2권을 동시에 썼습니다. 구약성경은 95개의 주제를, 신약성경은 121개의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과 성경 66권의 요소요소에 숨어있는 귀한 진리들을 찾아내어 엄선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의 진리에 좀 더 다가가시고 큰 은혜를 받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해명

도서정보 : 장재훈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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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기독교인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변증서??*??해명서??*??전도서??*??인생 해법 안내서이고,
기독교인들에게는 바른 신앙생활 안내서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날 기독교(개신교)와 기독교인들의 언행과 자세에 대한 좋지 않은 평판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원인을 제공한 기독교인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종교인들과 타 종교인들이 기독교 교리에 대하여 모르거나 오해에서 빚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어떤 주제에 대하여 타인의 주장을 배격하는 ‘배타성(排他性)’입니다. 이런 면도 기독교 교리를 알고 나면 오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저자는 오해하고 있는 여러 주제와 인생의 여러 의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명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일독을 권합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십일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증거물

도서정보 : 최규환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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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의 십일조는 폐하여질 율법이 아닙니다.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와 성도들, 곧 교회에 의해 완전케 될 율법입니다.

*구약의 율법
땅의 십 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 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 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 분 일을 더할 것이요 소나 양의 십 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레위기 27:30-33)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태복음 5:17)

구매가격 : 4,800 원

구약성경 100문 100답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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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약성경 100문 100답>과 <신약성경 100문 100답> 2권을 동시에 썼습니다. 구약성경은 95개의 주제를, 신약성경은 121개의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과 성경 66권의 요소요소에 숨어있는 귀한 진리들을 찾아내어 엄선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의 진리에 좀 더 다가가시고 큰 은혜를 받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내려가는 길

도서정보 : 구본철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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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목회 기간에 교우들에게 전했던 목양 칼럼 중 대중과 나누고 싶은 내용들을 편집해서 엮은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이 어떤 것인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하는 것인지에 관한 단편적인 생각들을 전하고자 했고, 목회 현장에서, 혹은 선교지에서 느꼈던 것들을 직접 찍은 몇 장의 사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그리스도 중심의 시편설교1

도서정보 : 최은석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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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왕이신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많은 노래와 기도를 담고 있다. 열다섯 편의 시의 배경과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그리스도와 교회와 관련되어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시편을 따라 찬송하고 기도하는 유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사성제

도서정보 : 일묵 | 2020-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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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떻게 가르쳤을까?”
『사성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려는 이들을 위한
초기경전 수행 가이드

우리는 지금껏 사성제를 잘 모르고 있었다

‘사성제(四聖諦).’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사성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라는 뜻으로 붓다가 깨달음에 이른 뒤 다섯 비구에게 최초로 행한 설법이다. 이 책에서는 사성제를 붓다의 ‘근본 가르침’이라 말한다. 사성제가 오늘날 많은 불교 전통, 이를테면 남방 상좌부불교, 북방 대승불교, 선불교, 티베트 불교 등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불교사를 연구하는 여러 학자들도 불교가 오랫동안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고 변화해 왔지만 사성제가 붓다의 근본 가르침이자 핵심이란 점은 인정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이토록 중요한 가르침을 우리는 왜 단순한 개념 정도로만 암기하고 있을까? 네 글자, 한 줄 정도로 요약된 개념을 외우기만 하면 사성제를 터득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붓다의 가르침의 기본은 ‘괴로움에 대한 통찰’에서 시작된다

사성제란 무엇인가? 바로 ‘이 세계는 괴로움[苦]이며, 괴로움의 원인[集]은 욕망이고, 괴로움을 소멸[滅]하기 위한 길[道]’에 대한 가르침이다. 압축하면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라 할 수 있다. 이 가르침이 불교의 핵심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지금까지 전승되어 오는 붓다의 수행 여정을 살펴보자. 붓다는 생로병사의 근원적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출가한 이후 줄곧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관점을 견지했다. ‘나는 이전도 지금도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천명할 뿐이다.’(「아누다라 경」) 붓다의 이 말 속에는 제자들에게 설한 다양한 가르침이 실은 사성제를 다양하게 변주하여 설한 것임을 뜻한다. 상수 제자 사리뿟다는 ‘불교의 유익한 법들은 모두 사성제에 내포된다.’(「코끼리 발자국 비유의 긴 경」)라고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불교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괴로움의 소멸(행복)’이다. 그것은 붓다가 우리에게 법을 전한 이유이며, 붓다가 전한 가르침의 전부이자 궁극이다. 즉 불교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 사성제에 대한 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성제를 통한 삶의 괴로움에 대한 통찰이 바로 진정한 수행의 시작이며, 괴로움에 대한 바른 통찰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성제의 심오한 가르침, 불교를 이해하는 핵심 중의 핵심

그러나 사성제는 매우 심오한 가르침이기에 사성제를 혼자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불교 경전은 그 양과 내용이 방대하다. 자칫 가르침의 핵심을 짚어 줄 스승이나 지침서 없이 경전을 읽게 되면, 그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방황하다가 길을 잃고 만다. 부처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논서인 아비담마를 통해서 사성제를 이해하는 데도 다소 문제가 있다. 아비담마는 부파불교시대에 각 부파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불법(佛法)에 대한 해석의 정당성과 우월함을 주장하기 위해 만든 논서이므로 실제 수행의 지침서라기보다 논리적인 완결성을 추구하는 현학적인 이론 체계에 가깝다. 그래서 아비담마에 과도하게 집착하면 추상적인 관념에 빠져 현실에서 멀어지게 되고 오히려 실제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수행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사성제는 단순한 이론 체계나 사상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붓다가 몸소 체득한 진리를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로서 불교 수행의 올바른 방향성뿐 아니라 구체적인 수행 방법까지 드러내는 심오한 가르침으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사성제는 불교 교리의 차원을 넘어 수행의 관점으로 접근한 논의를 찾기 어려웠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했다. 사성제의 뜻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현학적인 언어를 배제,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사성제의 뜻을 정리했으며, 읽는 순간 내 삶과 수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데 진력했다. 바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자 목적이며, 가장 중요한 집필 기준이다.

불교는 믿음이 아니라 이해와 실천의 종교,
사성제는 ‘실천적 가르침’이다

불교를 공부하는 많은 이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교리와 수행을 분리하는 데 있다. 사성제를 개념 정도로 외우는 데 그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불법의 지혜를 쌓아도 사성제와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없을뿐더러, 당연히 사성제가 가리키는 올바른 방향을 자신의 삶과 수행에 연결하지 못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 집, 멸, 도의 단순한 뜻풀이로는 절대 닿을 수 없는 ‘실천적 가르침’으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붓다는 사성제를 깨달으며 번뇌를 버리고 괴로움의 소멸을 실현했다. 붓다는 평생 이 가르침을 전하며 ‘너희도 나처럼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붓다의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사성제를 통해 괴로움을 통찰하고 번뇌를 소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붓다가 가르쳐 주고자 한 깨달음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사성제의 가르침을 듣고 배운 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데 있다. 삶의 모든 것을 사성제에 따라 이해하고, 사유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계를 이어 가고, 정진하고, 기억하고, 삼매를 계발함으로써 번뇌를 버리고 괴로움을 소멸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독자들이 붓다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했으면 하는 저자 일묵 스님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번잡함 가운데 책 한 페이지 읽기도 만만치 않는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이 탁한 세상에도 깨달음을 위한 길이 있다면 이 한 권의 책을 공부하는 게 어렵기만 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불법을 자기 삶과 수행의 기준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불교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는 철저하게 알아야 한다.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는 버려야 한다.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는 실현해야 한다.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 닦음의 진리는 닦아야 한다.
- 「철저히 알아야 함 경」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먼저 사성제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반으로서 괴로움과 행복에 대한 바른 견해가 무엇인지, 괴로움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소멸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사성제 각각의 진정한 의미와 괴로움의 소멸을 위해 각각의 지점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법(法), 나아가 사성제가 삶과 수행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에 준해 우리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나아간다.
사성제 단독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 분량은 만만치 않다. 가장 분석적이라고 알려진 초기불교 경전을 중심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아우르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까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겁내지 마시라. 이 책은 그러한 고리의 핵심을 꿰뚫는 체계적인 구성과 대중적인 해설, 적절하고 풍부한 경전 인용으로 사성제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알기 쉬운 내용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서론에서는 붓다의 수행 일대기 가운데 큰 전환점이 된 사건에 주목한다. 이는 붓다의 수행 방향과 견해의 전환점으로서 바른 수행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1장은 괴로움과 행복에 대한 붓다의 견해를 ‘느낌[受]’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괴로움과 행복에 대한 붓다의 견해를 불교에서 ‘바른 견해’라고 한다. 이를 잘 이해하면 ‘나는 행복한데 왜 일체가 괴로움이라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분명히 알 수 있다.

2장은 세상의 현상들을 붓다의 견해로 보고 통찰해 안 것, 즉 ‘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세상의 모든 현상을 ‘물질과 정신’, ‘다섯 무더기[五蘊]’ 등으로 분류한 붓다의 견해를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의 구조’로 정리한 것이 사성제임을 설명한다.

3장은 ‘조건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조건이 없으면 결과가 없다’라는 진리인 연기(緣起)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괴로움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소멸하는가’에 대해 알 수 있다. 나아가 연기를 통찰하는 것이 곧 사성제를 체득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4장은 이 책의 주제인 사성제, 즉 고, 집, 멸, 도,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에 담긴 붓다의 가르침을 상세히 살펴본다. 나아가 각각의 가르침에 비추어 괴로움의 소멸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바르게 알아야 하는 지혜, 예를 들어 해로운 법[不善法]과 유익한 법[善法]은 무엇인지, 열반(涅槃)과 단견(斷見)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불교 수행에 있어 바른 견해[正見]는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설명한다.

5장에선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기반으로 중도(中道) 수행과 사성제에 대한 기억 확립[sati- pa??h?na, 念處]에 대해 다룬다. 팔정도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닉과 고행이라는 양극단을 극복한 중도로서 처음·중간·끝이 좋은 수행이며, 지혜(위빠사나 수행)와 삼매(사마타 수행)를 함께 닦는 길(定慧雙修, 止觀雙修)임을 설명한다. 나아가 깨달음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중도 수행을 통해 사성제에 대한 기억이 확립되어 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결론에서는 사성제를 이해하여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은 어떤 삶을 사는지 알아본다. 그런 사람은 해로운 법은 버리고 유익한 법은 열심히 닦는다. 무엇이 불가능하고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이 분명해진다. 이것이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저자의 말]

“지혜로운 사람은 가능한 일은 가능한 일로, 불가능한 일은 불가능한 일로 꿰뚫어 알고 불가능한 일은 포기하고 가능한 일에 노력을 집중하므로 괴로움을 소멸할 수 있다. 따라서 수행자가 할 일은 존재 자체가 무상하고 괴로움이며 무아임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매 순간 유익한 법을 실천하고 해로운 법을 버리는 노력을 하는 것뿐이다. 이것이 붓다께서 설한 가르침이다.”

구매가격 : 1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