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안식교인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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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래와 같은 말로 이 책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자신이 안식교인이 아닌지를 성경적으로 명백히 보여 줌으로 속지 말것과 효과적으로 안식교인들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나는 일주일 중 어떤 날이라도 "주 안에서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요일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주(week)의 첫날"에 부활하셨고 성령께서 이 첫 날에 우리에게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첫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세의 본을 따르지 않고 바울의 본을 따라서 주의 첫날에 모여서 헌금을 내고 설교도 듣는다.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이 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안식일이 B.C 1500년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표적"으로 주어진 의식법이라는 사실을 거부하고 안식교인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모세의 율법 아래로 유혹하는 창녀가 되는 것이고(갈라디아서 골로새서에서 유대주의에 대해 경고한 말씀에 따라) 동시에 신약 시대의 구원에 관한 계시를 거부하는 "개들"에게 속하는 셈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십계명이나 몇몇 의식법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이다.(갈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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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도서정보 : 조나단 에드워즈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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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장 유명한 복음 설교!! 조나단 에드워즈가 단상에 힘든 걸음으로 올라갔다. 그는 원고지를 펼쳐 지극히 평이하고도 나즈막한 어조의 설교를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며 우는 소리와 고통에 일그러진 사람들로 웅성거리더니 그의 설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모여 있던 군중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기 시작했다. 교회 안은 삽시간에 비명에 가까운 울음 섞인 회개와 사냥개에 쫓기다 못해 두려움에 사로 잡힌 듯한 절규로 가득 찼다. 그것은 그 집회의 시작 된지 한 시간이 넘도록 계속되었다. 그 곳에서 그들이 경청하였던 그의 설교에서 무엇을 들었고 보았기에 그토록 두려움에 떨었던 것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그 증거들을 확인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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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비밀역사

도서정보 : 에드몽 파리 | 2011-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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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리베라 박사의 서문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광적인 종교인들로서 특히 그들이 조직을 형성하고 권좌에 오르게 되면 더욱더 위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실체를 모르는 무지한 대중들은 그들을 깊이 존중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는 이들 종교인들은 살인은 물론 필요하다면 혁명이나 전쟁까지도 사양하지 않는다. 지능적이며 교활한 이들 종교적 정치인들은 거룩한 척 하지만 음모나 꾸미는 어둠의 세력일 뿐이다. 본 저서인 예수회의 비밀 역사 에서 고찰한 그와 같은 예는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불리웠던 유대의 율법박사들에게서도 보여지며 그와 같은 악령은 로마 황제로 하여금 초대 교회를 박해하도록 만들었다. “초기의 교부들은” 대체로 고대 바빌론에서 제도를 헬라(그리이스)에서 철학을 유대(이스라엘)에서 신학을 수용 병합하였다. 이로 인하여 로마 카톨릭 교회의 체제를 형성하기 위한 토대는 마련되었지만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가르침을 대부분 왜곡시켜 버렸다. 그들은 신앙심이 지나쳐서 함부로 성경을 비판하고 수정하며 가감시켰던 것이다. 이들에게 작용했던 적그리스도의 영이 16세기에 또다시 나타나게 되었으니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de Loyola)의 예수회 창설 바로 그것이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다. 그 첫 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 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이는 요한계시록 6장 13장 17장 18장에 각각 예언된 바 있다. 16세기 경 프로테스탄트(개신교도)의 종교개혁으로 로마 카톨릭 체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등장하였다. 그는 생각하기를 “‘교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도미니크파 수도사들이 행하였듯이 종교재판소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함으로써 교황과 교회의 세속권에 의한 교회법과 교리에 의하여 다스리는 것뿐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만 된다면 프로테스탄트는 자연히 소멸될 것이며 교황권만이 득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교세회복을 위하여 건의한 다수 의견 중 교황 바오로 3세가 선택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주장이었다. 그리하여 예수회는 병원 학교 대학 등 개신교 세력권에 침투하여 그들의 은밀한 선교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 거의 완벽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성경에 의하면 각 지역교회의 운영권은 각 교회의 목자에게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간교한 예수회의 활동으로 지역교회의 운영권이 소속된 교파의 지도부에게 넘어가도록 만들어졌으며 거의 모든 개신교 각 교파의 지도급 인사들이 바티칸을 방문하도록 만들어졌다. 바로 이것이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의도했던 카톨릭의 세계화와 개신교의 자연 소멸을 성취하기 위하여 계획한 것이었다. 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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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야기

도서정보 : 이용원 | 2011-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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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별

도서정보 : 어네스트 피커링 | 2011-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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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투쟁의 역사다. 이 투쟁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께서 돌아오실 때까지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투쟁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불완전한 사람들이기에 그들은 결코 완전한 교회를 가져보지도 못했고 또 만들어 낼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볼 때는 변덕스럽고 편견도 있으며 명백한 약점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땅에서 성도들의 순수한 모임을 지속시키고자 힘썼으며 그것은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했고 그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순수한 간증이 되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있었던 “성별주의 운동”들이 모두 옳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또 모든 반성별주의자들(반분리주의자들)이 전적으로 악하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반분리주의자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영적 원칙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또한 그것이 악으로부터 성별되는 것임을 역사적으로 추적하고 조명하며 방어하려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이 투쟁은 계속되어 왔다. 그것은 도나티스트 논쟁에서 또 깊게 자리잡은 오류와 싸워나갔던 중세 시대의 무명 단체들의 증거들에서 재침례교도들의 고난과 간증에서 청교도 성별주의자들의 확신에서 그리고 지난 2세기 동안의 성별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전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별히 20세기초의 근본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간의 논쟁이 한창 있어왔던 이래로 미국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성별주의에 관련해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이들은 성별주의를 빚어낼 수 밖에 없었던 논쟁들에 대해서는 아무련 관련도 지니고 있지 않았으며 또 어떤 형태로도 적들과 부딪쳐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를 살면서 그러한 투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익하다고 판단하게 되고 서로의 차잇점을 드러내기 보다는 차라리 “건설적인 것들”에 치중하라는 비난들을 받게 되자 그러한 투쟁에 대항해 서는 것을 포기하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사실상 이러한 투쟁이 성별주의자들에게는 자칫 자기 만족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휴전하자고 탄원하며 평화를 요구하는 그 요청들이 너무나도 간절하기에 점차적으로 잘못에 대한 감각과 그것에 대항하여 서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바라건대 이 책의 내용이 그러한 자기만족에 대해서는 경고가 되고 하나님을 향한 진리에 서고자 하는 자에겐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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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주역점

도서정보 : 세봉 | 2011-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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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많은 분들이 『주역』이라고 하면 동양철학의 최고봉 너무나 어려운 책 공부하려면 수십년이 걸리는 책 등으로 인식하고 계십니다. 분명 동양철학의 정수가 담긴 책이고 제대로 배우려면 아주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주역을 배워서 자신의 삶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주역의 기본사상을 이해하고 빨리 자신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주역을 배워 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주역의 해설은 다 빼고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점을 쳐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자세나 행동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중요한 문제에 봉착을 했을 때 자주 점을 쳐 문제를 잘 해결하다 보면 문제해결의 좋은 습관이 몸에 익어서 점차 점을 칠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한 점을 치는 것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올바르지 않다고 하고 있는데 자신의 사적인 욕심이 그 일을 행하도록 유도하고 있을 때 그 순간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주역의 내용으로 설명함으로써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화하여 자기합리화를 방지하는 목적으로도 효과적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려운 주역의 효사풀이를 현대적인 용어로 바꿔서 처신할 방법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대한 주역효사의 본뜻을 살리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다 보니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쓰지 않는 것 보다는 성현들의 유산을 잘 활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보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저술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점치는 예시들을 반영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선현들의 얼이 담긴 주역을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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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다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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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구원받는 방법을 쉽고 단순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 지금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과 사이가 틀어져 있는 상황인데 당신이 그를 사랑한다면 다시 화해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일을 특별히 어렵게 만들겠는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는 남편이 “좋소 여보 미리 말해두지만 당신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그리고 나서 또 이런 저런 일도 한다면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 것이요.”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자 사랑은 일을 쉽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문밖에 서 있는데 박격포로나 부술 수 있는 강철로된 자물쇠를 수십 개씩 채워 두고 열어주지 않겠는가? 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그것은 분명 사랑에서 나온 행동이 아닐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받는 방법이 쉽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해 주겠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죽어줄만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당신과 화해하는 방법을 어렵게 만들어 놓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마 9 13)고 하시고 또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눅 19 10)고 말씀하셨다. 아이를 잃어버려서 찾아 다니는 부모를 본 적이 있는가? 신문사에 찾아가 보도를 요청하고 잃어버린 아이의 행방을 알려고 수만 명에게 수소문도 하며 온 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덤불숲을 헤쳐 보기도 하고 사냥개를 풀어놓고 수색하며 미아수용소에 신고하고 고속도로변까지 살펴보기도 하며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기까지도 한다. 그렇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잃어버린 바 된 죄인을 한 번 상상해 보자.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셨다. 그분이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을 어렵게 하실 까닭이 있겠는가? 길 잃은 자가 돌아오기 복잡하게 해 놓으셨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는 것만큼 구원받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구원받고 난 후에야 “내가 구원을 받으려고 쓸데없는 짓을 했었던 것 같아.”라고 하며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구원 받는 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쉬운지를 여섯 가지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구원받는 길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구원을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야 할 기본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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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로마카톨릭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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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급 조직을 갖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룹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자신이 카톨릭 교인이 아니며 그들의 교리가 어떻게 비성경적인지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밝히고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천주교가 좋다고 한다거나 천주교에 다니고 있다면 추천하여 읽어보게 하면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갖게 하는데 가장 적절하다. **저자의 결론!! 거짓말 거짓 맹세 속임수 유괴 협박 정치활동 사기 고문 횡령 위조 절도 강탈 그리고 신성모독에 관한 한 역사 속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도 “사도들의 우두머리”로부터 사도직을 계승받았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람의 열정적인 신앙심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 관해 나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를 살해해야 한다고 믿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나룰 모욕하거나 조롱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레오 1세 이래의 모든 교황들이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의 3/4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통치자들임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사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만일 단 한 번이라도 이 회칠한 무덤 같은 악당들이요 자신의 회원들을 무지 속에 가두어 놓고 그들의 불경건한 악행을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라는 “거룩한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종교적인 살인자들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과 거룩한 성경과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배반하는 것이 된다. 지금껏 무수한 사람들이 이 음흉한 종교 창녀에게 사로잡혀 살아 왔다. 이들은 “무오한 어머니”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무지한 채로 남아 있다. 중남미나 필리핀에는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이고 평범하며 현실적인 죄인들이 살고 있다. 그곳의 날씨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로 얼룩진 종교 괴물에 대해서도 그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들은 그저 하나님이 출애굽기 20장(4절과 5절을 보라)에서 저주하신 저주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카톨릭 사제들 주교들 수녀들 교황들 추기경들 대주교들은 그 불쌍한 사람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파티를 “종식”시키실 때까지 그 두 구절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 창녀가 펴낸 출판물의 십계명에서는 출애굽기 20 4-5을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새롭게 내놓은 역본들에서 “우상 목자”(? 11 17)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킨다(RV RSV ASV NASV NRSV CEV NIV 등에는 “우상”이 삭제되어 있음). 로마 카톨릭은 자기의 모든 “양떼”들이 출애굽기 20 5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을 겪기를 원한다(지난 1500년 간의 역사를 보라). 그래서 우상들과 형상들에 대해 예언하신 구절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가 아닌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들의 묘지에 묻히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검은 제의를 차려 입은 바알 숭배자가 나에게 와서 “종부성사” 따위를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사실로 인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 48년 간의 사역 기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행위나 말이나 생각들에 관해 마리아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내가 죽은 뒤에 나 “럭크만”을 어떤 사제나 주교 혹은 교황의 활동이나 사역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시키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때(고전 3 11-15 롬 14 10)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질렀을지라도 나에게서 한 가지 죄만은 절대 발견되지 않을 것임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생 동안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거룩한 킹제임스성경 의 명백한 가르침에 분명히 반대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이나 믿음 혹은 그들이 지지하고 권장하는 것들을 믿거나 그런 사람들에 동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나는 이러한 죄를 단 한 번도 범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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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발자취(참된교회사)

도서정보 : J.M.캐롤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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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발자취(참된 성도의 교회사) 그리스도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기 동안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발자취 더 명확한 말로 표현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그의 사도들 및 그 교리에 신실하였던 사람들의 역사. 현재 대부분의 교회사는 카톨릭 교회사들이기에 제대로 된 교회사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교회사를 보여 주고 있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몇 해 전 그가 우리 교회에 와서 이 책에 있는 바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내가 캐롤 박사의 연구에 대단히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때였다. 나 역시 교회 역사상 어느 교회가 가장 오래 된 교회이며 어느 교회가 성경적인 신약교회에 가장 가까운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연회에 참석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던 J.W. 포터 박사는 캐롤에게 이 메시지의 원고를 준다면 책으로 출판하겠노라고 제의했고 캐롤 박사는 이 강의의 초안과 교회사를 밝히 그려낸 도표와 책의 출판권을 포터 박사에게 주었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캐롤 박사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포터 박사는 책을 출판하였고 초판은 곧 매진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17판 25 000부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출판이 계속 판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이 일에 협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에게 영광이 끝없는 세상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을 지어다. 아멘』(엡 3 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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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역사

도서정보 : 최형걸 | 2011-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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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아예 세상을 포기하고, 절대자가 주는 평안에만 취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절대자인 하나님의 마음과 의지를 일부 넘겨받아서 그 마음과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하고, 그렇게 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중략)이렇게 해서 절대자 하나님이 가진 진정한 평안과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의 인생을 포함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신적인 절서에 들어가고자 했고, 오늘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 그것을 위해서 필사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수도자라고 부른다.-머리말 中

현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강사이자 동이교회 목사인 최형걸이 조명하는 수도원의 역사 이야기. 이탈리아와 로마에서 시작된 수도원의 각 종파와 그들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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