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주역점
도서정보 : 세봉 | 2011-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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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많은 분들이 『주역』이라고 하면 동양철학의 최고봉 너무나 어려운 책 공부하려면 수십년이 걸리는 책 등으로 인식하고 계십니다. 분명 동양철학의 정수가 담긴 책이고 제대로 배우려면 아주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주역을 배워서 자신의 삶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주역의 기본사상을 이해하고 빨리 자신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주역을 배워 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주역의 해설은 다 빼고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점을 쳐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자세나 행동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중요한 문제에 봉착을 했을 때 자주 점을 쳐 문제를 잘 해결하다 보면 문제해결의 좋은 습관이 몸에 익어서 점차 점을 칠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한 점을 치는 것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올바르지 않다고 하고 있는데 자신의 사적인 욕심이 그 일을 행하도록 유도하고 있을 때 그 순간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주역의 내용으로 설명함으로써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화하여 자기합리화를 방지하는 목적으로도 효과적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려운 주역의 효사풀이를 현대적인 용어로 바꿔서 처신할 방법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대한 주역효사의 본뜻을 살리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다 보니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쓰지 않는 것 보다는 성현들의 유산을 잘 활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보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저술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점치는 예시들을 반영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선현들의 얼이 담긴 주역을 항상 곁에 두고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는 왜 로마카톨릭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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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급 조직을 갖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룹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자신이 카톨릭 교인이 아니며 그들의 교리가 어떻게 비성경적인지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밝히고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천주교가 좋다고 한다거나 천주교에 다니고 있다면 추천하여 읽어보게 하면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갖게 하는데 가장 적절하다. **저자의 결론!! 거짓말 거짓 맹세 속임수 유괴 협박 정치활동 사기 고문 횡령 위조 절도 강탈 그리고 신성모독에 관한 한 역사 속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도 “사도들의 우두머리”로부터 사도직을 계승받았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람의 열정적인 신앙심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 관해 나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를 살해해야 한다고 믿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나룰 모욕하거나 조롱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레오 1세 이래의 모든 교황들이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의 3/4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통치자들임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사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만일 단 한 번이라도 이 회칠한 무덤 같은 악당들이요 자신의 회원들을 무지 속에 가두어 놓고 그들의 불경건한 악행을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라는 “거룩한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종교적인 살인자들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과 거룩한 성경과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배반하는 것이 된다. 지금껏 무수한 사람들이 이 음흉한 종교 창녀에게 사로잡혀 살아 왔다. 이들은 “무오한 어머니”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무지한 채로 남아 있다. 중남미나 필리핀에는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이고 평범하며 현실적인 죄인들이 살고 있다. 그곳의 날씨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로 얼룩진 종교 괴물에 대해서도 그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들은 그저 하나님이 출애굽기 20장(4절과 5절을 보라)에서 저주하신 저주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카톨릭 사제들 주교들 수녀들 교황들 추기경들 대주교들은 그 불쌍한 사람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파티를 “종식”시키실 때까지 그 두 구절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 창녀가 펴낸 출판물의 십계명에서는 출애굽기 20 4-5을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새롭게 내놓은 역본들에서 “우상 목자”(? 11 17)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킨다(RV RSV ASV NASV NRSV CEV NIV 등에는 “우상”이 삭제되어 있음). 로마 카톨릭은 자기의 모든 “양떼”들이 출애굽기 20 5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을 겪기를 원한다(지난 1500년 간의 역사를 보라). 그래서 우상들과 형상들에 대해 예언하신 구절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가 아닌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들의 묘지에 묻히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검은 제의를 차려 입은 바알 숭배자가 나에게 와서 “종부성사” 따위를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사실로 인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 48년 간의 사역 기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행위나 말이나 생각들에 관해 마리아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내가 죽은 뒤에 나 “럭크만”을 어떤 사제나 주교 혹은 교황의 활동이나 사역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시키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때(고전 3 11-15 롬 14 10)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질렀을지라도 나에게서 한 가지 죄만은 절대 발견되지 않을 것임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생 동안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거룩한 킹제임스성경 의 명백한 가르침에 분명히 반대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이나 믿음 혹은 그들이 지지하고 권장하는 것들을 믿거나 그런 사람들에 동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나는 이러한 죄를 단 한 번도 범한 적이 없다.
구매가격 : 1,400 원
피흘린발자취(참된교회사)
도서정보 : J.M.캐롤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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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발자취(참된 성도의 교회사) 그리스도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기 동안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발자취 더 명확한 말로 표현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그의 사도들 및 그 교리에 신실하였던 사람들의 역사. 현재 대부분의 교회사는 카톨릭 교회사들이기에 제대로 된 교회사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교회사를 보여 주고 있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몇 해 전 그가 우리 교회에 와서 이 책에 있는 바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내가 캐롤 박사의 연구에 대단히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때였다. 나 역시 교회 역사상 어느 교회가 가장 오래 된 교회이며 어느 교회가 성경적인 신약교회에 가장 가까운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연회에 참석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던 J.W. 포터 박사는 캐롤에게 이 메시지의 원고를 준다면 책으로 출판하겠노라고 제의했고 캐롤 박사는 이 강의의 초안과 교회사를 밝히 그려낸 도표와 책의 출판권을 포터 박사에게 주었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캐롤 박사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포터 박사는 책을 출판하였고 초판은 곧 매진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17판 25 000부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출판이 계속 판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이 일에 협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에게 영광이 끝없는 세상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을 지어다. 아멘』(엡 3 9 10 21).
구매가격 : 2,000 원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다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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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구원받는 방법을 쉽고 단순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 지금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과 사이가 틀어져 있는 상황인데 당신이 그를 사랑한다면 다시 화해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일을 특별히 어렵게 만들겠는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는 남편이 “좋소 여보 미리 말해두지만 당신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그리고 나서 또 이런 저런 일도 한다면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 것이요.”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자 사랑은 일을 쉽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문밖에 서 있는데 박격포로나 부술 수 있는 강철로된 자물쇠를 수십 개씩 채워 두고 열어주지 않겠는가? 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그것은 분명 사랑에서 나온 행동이 아닐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받는 방법이 쉽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해 주겠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죽어줄만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당신과 화해하는 방법을 어렵게 만들어 놓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마 9 13)고 하시고 또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눅 19 10)고 말씀하셨다. 아이를 잃어버려서 찾아 다니는 부모를 본 적이 있는가? 신문사에 찾아가 보도를 요청하고 잃어버린 아이의 행방을 알려고 수만 명에게 수소문도 하며 온 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덤불숲을 헤쳐 보기도 하고 사냥개를 풀어놓고 수색하며 미아수용소에 신고하고 고속도로변까지 살펴보기도 하며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기까지도 한다. 그렇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잃어버린 바 된 죄인을 한 번 상상해 보자.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셨다. 그분이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을 어렵게 하실 까닭이 있겠는가? 길 잃은 자가 돌아오기 복잡하게 해 놓으셨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는 것만큼 구원받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구원받고 난 후에야 “내가 구원을 받으려고 쓸데없는 짓을 했었던 것 같아.”라고 하며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구원 받는 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쉬운지를 여섯 가지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구원받는 길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구원을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야 할 기본 서적이다.
구매가격 : 500 원
수도원의 역사
도서정보 : 최형걸 | 2011-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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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아예 세상을 포기하고, 절대자가 주는 평안에만 취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절대자인 하나님의 마음과 의지를 일부 넘겨받아서 그 마음과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하고, 그렇게 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중략)이렇게 해서 절대자 하나님이 가진 진정한 평안과 안식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자신의 인생을 포함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신적인 절서에 들어가고자 했고, 오늘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 그것을 위해서 필사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수도자라고 부른다.-머리말 中
현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강사이자 동이교회 목사인 최형걸이 조명하는 수도원의 역사 이야기. 이탈리아와 로마에서 시작된 수도원의 각 종파와 그들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조명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36호(2011년 11월호)
도서정보 : 발행인 조승규 | 201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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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 2011년 11월의 주요 기사 정통교리강좌 78 - 거짓 선지자 식별법 신학 논단 - WCC와 공산주의 그리고 2013 WCC 한국 총회 - 한국 교회의 신학 교육을 망친 이종성 목사 - 세상 법정을 최종권위로 여기는 한국 교회 BB 칼럼 - 한기총에 가입한 다락방 “이단 하나 추가요” - “배교한 성경이 낸 열매” - 썩지 않을 면류관 을 읽고 폭스의 순교사 12 - 교황이 저지른 박해들 (2) 해외기사 - 마귀들의 정체 KJBC 학생코너 - 버킷리스트(Bucket List) 구령이야기 - 구원받지 않은 전도자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67 -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노라 (눅 17 9) Q A 48 - 사도행전 19 13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 - “마음”은 무엇입니까? - “구원”이라는 단어의 쓰임새 바이블파워 광장 - 통영의 딸 통영의 아들 - 빛보다 빠른 중성미립자의 발견? 지상강좌 - 민수기 5 이집트의 고기솥에 대한 불평 (민 11장) 이 달의 설교 139 -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사 45 20-23) 말씀보존학회 www.biblemas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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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기도
도서정보 : 김봉화 | 201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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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기도』는 저자 김봉화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성경적인 원리, 방법, 내용, 순서 등을 삶에 적용했던 사례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경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오늘의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 속에 성령을 사모하며 자아를 복종시키고 주님의 뜻에 순복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구매가격 : 5,500 원
사실 믿음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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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구원받은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행할 때 올바른 느낌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사실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 그리고 그로 인한 ˝느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당신 자신의 믿음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사역에 단단히 고정시킬 때 당신은 구원의 뿌리를 사실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당신이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따라서 그를 믿는 죄인은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간다는 것도 또한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단순히 영적인 것으로 치부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가 당신의 의견을 물었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것이다. 그는 장사되셨다. 이것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가 승천하시는 것을 보았다. 이것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당신은 많은 증인을 법정에 세울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은 사실이며 사실은 사실인 것이다. 그의 죽음이 대속적인 죽음이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들은 "나는 대속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믿고 있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기 위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는 듯한 분만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분명히 믿는다. 또 성인 남자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위장병이 생기고 흰머리가 나도록 밖에서 고생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당신은 이 사실 또한 믿는다. 또 어떤 사람들의 인생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당신은 확실히 이것도 믿는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전 15 3-4). {이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히 7 25). 이것 역시 사실인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양으로 제시하셨고 당신이 져야 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당신의 죄를 담당하셨다(행 8 32). 만약 당신이 말하기를 "나는 그러한 사실들을 모른다"고 한다면 살펴보자. 몇 년 전 교육받지 못한 선교회의 회원이 반쯤은 불가지론자이며 무신론자인 어떤 사람과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는 거기서 일어나 그 불가지론자와 논쟁하기 시작했고 그 사람은 선교회원을 조롱했다. 논쟁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그 선교회원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으며 그 불가지론자를 설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를 설득시키려는 노력을 중단했다. 마침내 그 선교회원이 일어나서 물었다. "이 논쟁에 증거가 될 만한 것이 있습니까?" 재판관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 선교회원은 일어나서 말했다. "좋습니다. 제가 말한 것을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신 분들이 이 빌딩 안에 계시면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그 선교회의 회원 중 40명의 개심자가 일어섰고 그 논쟁을 듣고 있던 사람들 중 이미 구원받은 사람 100명이 일어섰다. 1 000명의 군중 가운데 140명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상대편를 향해서 말했다. "이제 당신의 가르침에 의해서 평화와 기쁨과 확신을 가진 사람을 세워 보시겠습니까?"라고 했으나 일어서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제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정확한 사실은 만약 당신이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사역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사역을 모르고 있다면 이제라도 당신은 그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자 계획하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때에야 비로소 그 일은 수행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물론 그것은 그들을 위해서는 역사합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 일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이 분필을 느낄 수 있는가? 만약 당신이 정직한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나는 내 손에 있는 분필 조각만큼도 평안을 누리지 못했어요." 그렇다. 이제 당신에게 물어 보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은 "나는 모릅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을 시도해 보지 않는가? 성경은 {오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 8)라고 말씀하신다. 만약 당신이 믿음으로 구원받음이 당신에게 실제적으로 역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것을 시도해 보지 않는가? 나는 지금 사실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베드로전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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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후서는 일반서신이라고 불리는 책들 가운데 속해있으며 바울 서신들의 책들과는 다소 다른 교리적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적절한 교리와 교훈은 신약 성경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둥역활을 하고 있다. 특별히 베드로전서에서 발견되는 목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이 시대의 모든 목자들의 귀에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베드로후서에서 발견되는 환란 때의 교리는 피터 럭크만 박사의 명석한 해석으로 그 난해함들이 풀리고 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이며 초대 교회의 기둥이었던 베드로 사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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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도서정보 : 이송오 목사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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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불교나 유교나 힌두교나 이슬람교 등 세상의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러한 종교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변개시킨 사람들은 비단 성경을 잘못 번역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변개된 성경을 맹종하는 사람과 올바른 성경을 자의대로 의역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 그대로 직역하여 읽어야 한다. 인간의 생각으로 고친다든지 쉽게 풀이해서(?) 고친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 신앙의 최종권위이며 곧 하나님의 권위이다. 성경은 가르쳐 주는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대로 믿어야 한다. 성경의 변개는 신앙의 파괴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저자는 바른 성경과 변개된 성경의 완벽한 비교를 통해 바른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바른 성경을 찾게 될 것이며 성경에 근거한 온전한 그리스도인 신앙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당신의 서가에 있어야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및 교장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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