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사는 모습(제1권)

도서정보 : 서동익 | 2019-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6.25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부터 최근까지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북한 이탈 귀순 동포 또는 탈북 귀순 동포(1993년 6월 11일 법률 제4568호로 ‘귀순북한동포 보호법’이 공포되기 전에는 ‘월남 귀순자’라 호칭했으나 법률공포 이후부터는 이 책자의 귀순자 란 용어를 모두 법률용어인 ‘북한 이탈 귀순동포’ 또는 ‘탈북 귀순동포’로 호칭하기로 한다 / 필자) 1500여 명의 증언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검증을 거친 후 객관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와 기초자료가 집적(集積)되어 있는 책이다. 1 500여 명이라는 북한 이탈 귀순동포 귀순자의 집계 수치는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헤아려 본 추계치다.??객관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와 기초자료”도 북한연구가 서동익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한 것들이지 우리 정부기관의 견해나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분명하게 밝혀둔다. 필자는 북한 동포들의 입장에서 북한의 각종 사회제도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증언을 통해 실증적으로 증명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남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 그리고 한때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수행한 사람으로서 내 자식과 동생 등 자라나는 남한 사회 신세대들에게 책 두어 권으로 북한 사회 전반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기술하고 있다.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북한 사회 전반과 북한 동포들의 일생을 두루 파악할 수 있는 북한 사회?문화 분야의 이야기식 기초자료집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집필 목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필자는 여섯 가지 특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기술했다. 첫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학문적 용어나 전문적 용어보다 일상적 생활용어를 많이 찾아 썼다. 둘째 내용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부분적으로는 논리적으로 접근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인간의 일생을 7등분하여 소설적 기법으로 서술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일생과 각종 사회제도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소도구로 활용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북한 사회의 각종 제도와 기구들을 자라나는 우리 사회 신세대들에게 쉽게 이해시키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셋째 북한 동포들의 일생과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북한의 제반 사회제도 ? 규정 ? 준법령화된 관례 등이 남북이 분단된 이후부터 어떻게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가를 오늘의 우리 사회 신세대들이 알 수 있도록 지난 50여 년 동안의 추이와 그 변화 과정을 개괄적으로라도 꼭 살펴보면서 세대간의 이질감과 단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지면을 배정하였다. 넷째 지루함과 딱딱함을 덜기 위하여 분단 이후 월남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기자회견 내용 증언 진술 수기 등의 실증적 자료들을 내가 찾을 수 있는 데까지 찾아 각 장 ? 절 ? 항 ? 목마다 꼭 인용하면서 필자가 왜 그런 식으로 분석하고 해석했는가를 독자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자라나는 우리 사회 신세대들의 북한연구를 위해 또 북한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도들을 위해 나아가 교단에서 북한의 실상을 가르쳐야 하는 현직 교사들을 위해 이 책에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분명하게 밝히며 그들이 자료를 찾는데 나처럼 많은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퍼붓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여섯째 휴전 이후 월남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증언 ? 진술 ? 수기 등의 내용을 왜곡시키거나 훼손시키지 않기 위하여 북한 이탈 귀순 동포의 개인 저작물이 없거나 증언?진술 내용이 중복될 경우는 도리 없이 필자가 서술하였지만 저작물이 있는 북한 이탈 귀순 동포의 경우는 표현력이 뒤떨어지고 다소 부정확하고 장황해도 가능한 원문 그대로 인용하면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생명을 건 자유희구 의지와 월남귀순 후의 증언 ? 진술?수기 등의 개인 저작물이 민족통합과 북한 바로알기용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게끔 발표 지면이나 책명을 자료화하여 이런 저작물들을 국민 공동자산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된 지 74년이 된 시점이지만 아직도 북한이라는 사회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 현장을 답사하면서 자료수집 활동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우리 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북한 관련 정보나 기초자료는 대부분 6?25 전후 북에서 남으로 이주한 북한 주민과 그 이후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3만여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체험적 증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술적으로 북한을 연구하려고 해도 그 사회에서 살다가 넘어온 귀순자들이 내부의 사정을 소상히 증언하여 주지 않으면 북한 사회 다방면의 정보나 기초자료들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막연하여지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북한이라는 사회는 벌집의 밀랍처럼 분야별로 정보차단 벽이 엄격하게 형성되어 있고 정책적으로 사회 각 분야의 실상을 소수의 엘리트만 알 수 있게 섹터화해 놓고 있으므로 북한 사회에서 30~40년씩 살다가 넘어온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도 자신이 몸담았던 분야 외에는 내부 실상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북한을 연구하는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현지에 들어가 조사해 볼 수도 없고 현지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마저 자기가 몸담았던 직장이나 다녔던 길 외에는 모르고 있어 기초자료 자체가 전혀 없는 분야도 많다. 그래서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전신전력 증강도서로 선정되어 중대급 이하 진중 문고로 전군에 보급된 바 있고 대학에서 북한 분야 학사 석사 과정을 밟는 북학 연구 학도들의 필수 기초자료 도서로 또 2천만 북한 동포들의 라이프사이클과 일생을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많이 활용돼 온 책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인민이 사는 모습(제2권)

도서정보 : 서동익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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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25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부터 최근까지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북한 이탈 귀순 동포 또는 탈북 귀순 동포(1993년 6월 11일 법률 제4568호로 ‘귀순북한동포 보호법’이 공포되기 전에는 ‘월남 귀순자’라 호칭했으나 법률공포 이후부터는 이 책자의 귀순자 란 용어를 모두 법률용어인 ‘북한 이탈 귀순동포’ 또는 ‘탈북 귀순동포’로 호칭하기로 한다 / 필자) 1500여 명의 증언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검증을 거친 후 객관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와 기초자료가 집적(集積)되어 있는 책이다. 1 500여 명이라는 북한 이탈 귀순동포 귀순자의 집계 수치는 필자가 이 책을 집필할 당시 헤아려 본 추계치다.??객관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와 기초자료”도 북한연구가 서동익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한 것들이지 우리 정부기관의 견해나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분명하게 밝혀둔다. 필자는 북한 동포들의 입장에서 북한의 각종 사회제도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증언을 통해 실증적으로 증명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남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 그리고 한때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수행한 사람으로서 내 자식과 동생 등 자라나는 남한 사회 신세대들에게 책 두어 권으로 북한 사회 전반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기술하고 있다.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북한 사회 전반과 북한 동포들의 일생을 두루 파악할 수 있는 북한 사회?문화 분야의 이야기식 기초자료집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집필 목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필자는 여섯 가지 특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기술했다. 첫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학문적 용어나 전문적 용어보다 일상적 생활용어를 많이 찾아 썼다. 둘째 내용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부분적으로는 논리적으로 접근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인간의 일생을 7등분하여 소설적 기법으로 서술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일생과 각종 사회제도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소도구로 활용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북한 사회의 각종 제도와 기구들을 자라나는 우리 사회 신세대들에게 쉽게 이해시키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셋째 북한 동포들의 일생과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북한의 제반 사회제도 ? 규정 ? 준법령화된 관례 등이 남북이 분단된 이후부터 어떻게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가를 오늘의 우리 사회 신세대들이 알 수 있도록 지난 50여 년 동안의 추이와 그 변화 과정을 개괄적으로라도 꼭 살펴보면서 세대간의 이질감과 단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지면을 배정하였다. 넷째 지루함과 딱딱함을 덜기 위하여 분단 이후 월남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기자회견 내용 증언 진술 수기 등의 실증적 자료들을 내가 찾을 수 있는 데까지 찾아 각 장 ? 절 ? 항 ? 목마다 꼭 인용하면서 필자가 왜 그런 식으로 분석하고 해석했는가를 독자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자라나는 우리 사회 신세대들의 북한연구를 위해 또 북한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도들을 위해 나아가 교단에서 북한의 실상을 가르쳐야 하는 현직 교사들을 위해 이 책에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분명하게 밝히며 그들이 자료를 찾는데 나처럼 많은 경비와 시간과 노력을 퍼붓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여섯째 휴전 이후 월남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증언 ? 진술 ? 수기 등의 내용을 왜곡시키거나 훼손시키지 않기 위하여 북한 이탈 귀순 동포의 개인 저작물이 없거나 증언?진술 내용이 중복될 경우는 도리 없이 필자가 서술하였지만 저작물이 있는 북한 이탈 귀순 동포의 경우는 표현력이 뒤떨어지고 다소 부정확하고 장황해도 가능한 원문 그대로 인용하면서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생명을 건 자유희구 의지와 월남귀순 후의 증언 ? 진술?수기 등의 개인 저작물이 민족통합과 북한 바로알기용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게끔 발표 지면이나 책명을 자료화하여 이런 저작물들을 국민 공동자산화하는 데 노력하였다.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분단된 지 74년이 된 시점이지만 아직도 북한이라는 사회는 사람이 직접 들어가 현장을 답사하면서 자료수집 활동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우리 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북한 관련 정보나 기초자료는 대부분 6?25 전후 북에서 남으로 이주한 북한 주민과 그 이후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3만여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의 체험적 증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술적으로 북한을 연구하려고 해도 그 사회에서 살다가 넘어온 귀순자들이 내부의 사정을 소상히 증언하여 주지 않으면 북한 사회 다방면의 정보나 기초자료들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막연하여지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북한이라는 사회는 벌집의 밀랍처럼 분야별로 정보차단 벽이 엄격하게 형성되어 있고 정책적으로 사회 각 분야의 실상을 소수의 엘리트만 알 수 있게 섹터화해 놓고 있으므로 북한 사회에서 30~40년씩 살다가 넘어온 북한 이탈 귀순 동포들도 자신이 몸담았던 분야 외에는 내부 실상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북한을 연구하는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현지에 들어가 조사해 볼 수도 없고 현지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마저 자기가 몸담았던 직장이나 다녔던 길 외에는 모르고 있어 기초자료 자체가 전혀 없는 분야도 많다. 그래서 이 책은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전신전력 증강도서로 선정되어 중대급 이하 진중 문고로 전군에 보급된 바 있고 대학에서 북한 분야 학사 석사 과정을 밟는 북학 연구 학도들의 필수 기초자료 도서로 또 2천만 북한 동포들의 라이프사이클과 일생을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많이 활용돼 온 책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독도야 함께 놀자

도서정보 : 이재용, 이대영, 이정천, 박성철 | 2019-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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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함께 놀자』는 첫째로, 독도에 대한 책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을 입증하고자 하는 법정진술서다. 둘째로 현장 답사, 관련자 면담, 현지집필 등을 통해 현실을 녹여내고자 했으며, 때로는 고민과 울분에 젖은 현장스케치와 메모를 했다. 셋째로 독도분쟁문제로 국제재판소에 제소를 가정해 체크리스트에 따라 일본에 대한 반박진술서를 작성했다. 그리하여 고집피우는 일본에 대항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역사적 진실들을 모으고 모아 가상의 재판소에서 힘차게 외쳤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 우리는 독도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그동안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실체적 진실로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료들을 두고 역사학적으로 재해석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자물쇠는 하나지만, 열쇠는 수백 가지나 많다. 심지어 열쇠가 아니더라도 자물쇠는 열린다. 독도분쟁문제도 이처럼 다양한 해석과 방법으로 의외로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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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넘치는 교실 온작품 읽기

도서정보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 2019-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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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수원 지역 ‘책과 노니는 교실’ 모임에서 함께 공부하며 ‘온작품읽기’ 수업을 꾸준히 펼쳐 온 4명의 교사가 아이들과의 경험을 엮어낸 결과물이다. 그동안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교사들은 토막 난 교과서 텍스트를 벗어나 ‘온전한’ 한 편의 작품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온작품읽기’ 수업을 실천해 왔다.

이는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통합적 독서 교육과 맥락을 같이 한다. 필자들은 온작품읽기의 의미부터, 작품 선택 기준, ‘읽기 전-읽기 중- 읽기 후’ 활동 구성 방법과 갈래별 수업 사례까지, 생생한 경험을 조목조목 풀어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새로운 독서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반가운 마중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

더불어한길

도서정보 : 더불어한길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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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사회복지현장에서 주민 주도, 주민 주체를 고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모였습니다. 주민조직화 실천의 어려움, 필요성에 공감했고 서로 배우며 ‘주민조직가’로 성장해 나가자 뜻을 모았습니다.

각자 일터에서 바쁜 일상을 마치고 저녁과 주말에 시간을 내어 정기모임, 조직가 훈련 심화과정, 사례 탐방, 더길 대담, 예비사회복지사 교육훈련, 사례연구, 워크숍, 사회이슈 연대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이런 활동과 현장 사례들을 창립 10주년을 맞아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주말, 휴가 중에도 심지어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휴직 중인 회원까지 이야기를 적어 나갔습니다.

‘더불어한길’이 사회복지조직가 모임으로 걸어온 10년은 회원들이 필요로 했고 우리가 즐거웠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20년 30년 ‘사회복지조직가의 성장과 연대로 CO(주민조직화)운동을 촉진하여 사회복지현장을 변화시켜 나가는 더불어한길’이 되겠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세계 철강산업의 주도권 변화

도서정보 : 곽강수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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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철강산업의 부침과 중국의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 철강업계가 가져야 할 시사점으로는

첫째, 비슷한 환경변화 속에서 미국 고로업계는 쇠퇴하고, 일본 고로업계는 부활한 원인을 반면교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 미국과 일본 사례로 볼 때, 한국도 머지않은 장래에 철강수요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셋째, 중국의 생산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경기 변동 시 수출 확대가 불가피한데, 한국 철강업계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대규모 철강소비의 결과로 나타날 철 Scrap 공급증가에 따른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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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는 잡학박사 3

도서정보 : 성귀옥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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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시각으로 본 박근혜대통령시절 사회현상

구매가격 : 3,000 원

주부는 잡학박사 2

도서정보 : 성귀옥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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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시각으로 본 노무현대통시절 전치, 사회문제등을 적은 글

구매가격 : 4,000 원

주부는 잡학박사 1

도서정보 : 성귀옥 | 2019-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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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시절 주부의 시각으로 보는 사회현상을 월간지에 기고한 글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1학년은 처음인데요

도서정보 : 박진환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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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의 사계절
1학년 학급살이를 계절별로 나누어 아이들의 생활 모습과 배움의 과정이 계절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구성했다. ‘봄 이야기’에는 교실에서 처음 만난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파릇파릇함이 엿보이고, ‘여름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울창해지는 교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을 이야기’에서는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몸과 마음이 자라면서 말글살이의 첫걸음을 떼며 공부의 맛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펼쳐져 뿌듯하고, ‘겨울 이야기’에 이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이별이 무엇인지 알 만큼 성숙한 자세를 보인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교사의 가슴 뭉클한 심정이 독자에게도 전해져 함께 눈시울을 붉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