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치의 이해

도서정보 : 박정호 | 2012-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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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정치과정 이해에 필요한 핵심이슈 분석 『우크라이나 정치의 이해』. 현대 우크라이나 정치 전반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구 성과물을 담은 책이다. 현대 우크라이나의 정치과정과 대외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도우며 포스트소비에트 공간, 21세기 유라시아 국제관계의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4,700 원

정치평론가 고성국, 불량민국을 말하다 (시사상식)

도서정보 : 고성국 | 2012-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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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정치인을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받아먹고 살며 싸움질이나 하는 비인간적인 사람,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떠한가. 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쓴소리를 서슴지 않으며 국민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는가?

자신의 생각을 ‘투표’라는 행위로 완결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말만 하는 정치인’과 다를 바가 없다.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면 어떠한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정치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 불량국가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18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마찬가지일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 발 물러서 있기보다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더욱 냉철하게 귀 기울여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정치평론가 고성국이 경제, 사회,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우리 모두의 문제의식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정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정치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그리고 선택

도서정보 : 신율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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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유권자를 위한 대선 가이드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그리고 선택』. 왜 우리가 정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왜 투표를 해야 하는지 등의 물음과 함께 대선 후보로 출마해 화두가 되고 있는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분석을 전한다. 세 후보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60일간 변수를 고찰하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정치심리극장

도서정보 : 황상민 | 2012-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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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드라마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대중심리 분석가 황상민 교수의『정치심리극장』. 사물의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들춰내는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유명한 연세대학교 황상민 교수가 2012년 대선후보와 이들을 향한 대중심리를 샅샅이 분석하여 다가올 대선 판도를 짚어냈다.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세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될 2012년 대선 후보들의 행보를 대중들의 눈에 비춰진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기 위해 기존의 연령, 지역에 근거한 통계학적 방법에서 벗어나 보다 심층적으로 대중의 마음속 정치인들의 이미지를 분석하는 ‘마음의 MRI 기법’을 동원하였다. 이를 통해 각각의 정치인들에 대해 대중이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를, 마치 MRI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들여다보듯 대중의 심리 그리고 정치인들의 심리를 환히 꿰뚫어본다.

구매가격 : 9,100 원

껍데기는 가라

도서정보 : 함세웅, 손석춘 | 2012-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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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출판사의 인문 시리즈 ‘이슈북’은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나 이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해 접근을 망설이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적은 비용으로 짧고, 빠르게(생생한 이슈), 밀도 높은 정보와 교양을 접할 수 있다. 사실 대다수의 인문학 책들은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 책의 두께도 두툼한 뿐더러 책의 서술 방식, 내용의 초점도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슈북’은 그 명칭대로 시사적으로 첨예한 이슈를 고리 삼아 역사와 철학, 문학, 정치, 사회의 풍성한 향연을 펼친다.

‘이슈북’을 여는 첫 번째 책의 저자는 함세웅 신부와 손석춘 기자다. 한국 현대사의 부조리에 맞서 온몸을 던진 함세웅 신부를 언론계의 양심 손석춘 기자가 인터뷰했다. 손석춘 기자는 기자 시절 보여준 날카로운 정신으로 함 신부의 사상과 경험을 압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함세웅 신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째, 그는 오늘날 정치의 최대 과제인 ‘경제민주화’의 선봉에 선 인물이라는 점, 올해 대선 정국의 최대 이슈인 ‘박근혜 대세론’을 가장 정직하게 비판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女風당당 박근혜

도서정보 : 김대우, 김구철 | 2012-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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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표는 단지 하나입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I’m in to save my country)

5년 전 미국 Harvard 대학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연단에 올라선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로부터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 당시의 연설문에서 언급했던 ‘한·미 FTA 체결’문제와 ‘당의 소중한 보배’라고 소개했던 Harvard졸업생Kennedy School of Government 3명(박진, 권영세, 박재완)이 현역 의원이 아닌 것과 당이 야당에서 여당으로 바뀌고 당명과 색깔이 바뀐 사실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조국은 위기 국면이다. 국회는 자격시비로, 방송은 파업으로, 연령별·계층별·직업별·지역별로 생각이 다른 집단들에 의해 국론은 아침저녁으로 난도질당하고 있다. 진보란 이름으로 폭력이 용인되고 나약한 보수가 눈치를 보는 나라. 각자의 지분만큼 시대정신을 좀먹는 분열의 시대다. 누군가가 새 기풍으로 나라정신을 일으켜 세워야만 할 때가 왔다.

박근혜에게 지난 8년은 30~40대의 노출되지 않은 세월보다 더한 인내를 요구했다. 그녀는 당 간판을 뽑아 들고 한강변 천막생활을 자청했으며, 치명적인 테러에서도 살아남았다. 당명과 색깔을 바꾸면서까지 고사 직전의 당을 재건해 냈다. 하지만 총선에서 살려놓은 당에 대선 시즌만 되면 은밀하게 배신을 꿈꾸며 흠집을 찾는 짝짓기 그룹이 기생한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믿었던 당의 경선에서 패했던 2007년과 현재 비당권파가 집요하게 요구하는 2012년의 경선규정 시비가 몹시 닮아있다. 성문 밖에는 나오기만 기다리는 출신 성분이 다른 혼성부대의 포위망이 또 다시 펼쳐져 있다. 이제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로를 열고 어머니의 향수로 원군을 도모해야 하는 고독한 전투가 시작되려 한다.

이제 여성이 나설 수밖에 없다.

이 책 『女風당당 박근혜』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격언을 실천하고 있다. 선거시즌마다 쏟아지는 의미 없는 ‘박근혜 관찰기’와는 전혀 다른 맥락으로 읽힌다. 이 책은 박근혜와 일견 무관해보이지만 긴밀한 선으로 이어지는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담아내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박근혜의 현주소를 넓은 시야로 포착하고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강용민의 저격, 나꼼수 열풍, 안철수의 행보, 진중권의 끝없는 싸움, 문성근의 전략, 박원순과 나경원의 네거티브 선거, 4.11 총선의 승리 등 근래 대한민국 정치계를 수놓았던 모든 움직임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박근혜의 현주소를 타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제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시야가 좁다면 판도는 읽을 수 없다. 미래를 읽고 싶다면 이제 박근혜라는 숲을 바라봐야 한다. 지속적인 여권신장과 의식의 개선으로 날로 강해져가는 여성유권자들의 힘이 뒷받침 되는 가운데 핍박의 세월을 딛고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 여풍당당하게 한 걸음 한 걸음 행보를 옮기고 있는 박근혜. 과연 어떤 흐름이 그녀를 대선 승리의 궤도로 올리고 또 어떤 흐름이 그녀의 손을 잡아줄지 이 책 여풍당당 박근혜와 함께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고통의 시대 광기를 만나다

도서정보 : 최규창 | 2012-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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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그 후 1년,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문제를 통찰하다!

『고통의 시대, 광기를 만나다』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돌직구를 던진 <나는 꼼수다>를 심층 분석하여, 나꼼수 현상과 한국 교회 및 정치 문제 등을 면밀히 살펴본 책이다. 르네 지라르, 카를 융, 니체, 미셸 푸코, 하비 콕스 등 철학자, 심리학자, 신학자들과 이부영, 류정아, 유시민, 나꼼수 4인방의 저서들을 일일이 인용하여 다방면의 인문 지식을 통해 한국 사회 흐름 속 현상을 분석한다. 2000년 전 데가볼리 지역의 귀신 들린 광인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한국인의 광기와 유교적·무속적 사고의 틀을 다루면서 나꼼수가 탄생하기에 적합한 여건과 토대를 설명하고, 일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와 김어준 등을 예로 들어 광기와 진정성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 총52회의 나꼼수 방송을 주제별로 분석하여 보수, 진보, 정부, 경제 주체들과 주로 싸운 행적들을추적하고, 나꼼수에 열광하는 대중들 앞에서 교회가 엄숙주의와 도덕주의를 버리고 적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소수의견

도서정보 : 박권일 | 2012-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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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견에 가려진 소수의견에 귀를 기울이자!

박권일 잡감『소수의견』. <88만원 세대>의 저자 박권일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시사IN>, <한겨레> 등의 언론에 쓴 사회 비평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다수의견에 가려진 소수의견에 비유하면서, 소수의견도 다수의견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2007년부터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까지 <시사IN>, <한겨레> 등에 저자가 발표한 칼럼을 ‘정치, 온라인, 일상, 이데올로기, 88만원 세대’,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저자는 소수의견도 시대가 변하면 다수의견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오늘의 소수의견이 내일의 상식이 될 것을 희망하고, 88만원세대 그 이후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7,800 원

방위 사업학 개론

도서정보 : 정진태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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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환경이라는 기본 전제와 국방정책이라는 거시적 틀에서 출발해 방위사업의 전반을 상세히 설명하고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다. 제1장에서는 안보와 국방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국방획득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제2장은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시대별 발전과정과 성과 및 문제점, 그리고 우리나라 방위산업 육성 및 진흥정책, 계약 및 원가계산제도 등의 이해를 제공한다. 제3장에서는 방산물자 및 국방과학기술의 수출, 연구개발정책 등을 다룬다. 대한민국 안보·방위사업의 현주소를 총망라하고, 방위사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종합적으로 통찰한 최초의 책이다.

구매가격 : 25,600 원

닥치고 정치하라고? (체험판)

도서정보 : 강영섭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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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칠 수 없다.

딴지일보 종신 총수. TV, 라디오, 신문 등등 전방위 활약. 그리고 팟캐스트 1위에 빛나는 나꼼수까지 힘입어 아주 귀하신 몸이 된 김어준.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즈음, 그가 말한다. 닥치고 정치.

출판경력도 없고, 정치경력도 없는 38세의 남자. 집사람이랑 애 하나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몇 번씩 옮겨다니다 그만두고 자기 일을 찾아 사업해보겠다고 나선 남자. 서울은 꿈도 못꾸고, 경기도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마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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