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박권일 | 자음과모 음 | 2012년 07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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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다수의견에 가려진 소수의견에 귀를 기울이자!

박권일 잡감『소수의견』. <88만원 세대>의 저자 박권일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시사IN>, <한겨레> 등의 언론에 쓴 사회 비평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다수의견에 가려진 소수의견에 비유하면서, 소수의견도 다수의견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2007년부터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까지 <시사IN>, <한겨레> 등에 저자가 발표한 칼럼을 ‘정치, 온라인, 일상, 이데올로기, 88만원 세대’,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저자는 소수의견도 시대가 변하면 다수의견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오늘의 소수의견이 내일의 상식이 될 것을 희망하고, 88만원세대 그 이후에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박권일은 1976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고향에 특별한 애착은 없다. 1996년 연세대 사태를 현장에서 후배의 시점으로 지켜봤다. 돌이켜보면 그해 여름의 생각과 느낌들이 이후의 내 삶에 꽤 강렬한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사회과학 학회에서 활동하면서 늘 욕구불만이었다. 결국 문화이론 학회를 만들어 당시 폭발하기 시작한 홍대씬을 돌며 마음껏 뛰어놀고, 시네마테크에서 ‘죽을 때리’고, 왠지 모를 죄책감에 김수행판 『자본론』을 읽다가, 뜬금없이 무라카미 하루키를 욕하는 글을 쓰곤 했다. 1990년대란 그런 시대였다. 나는 어쩔 수 없는 ‘90년대의 아이’였다. 첫 직업으로 기자를 택한 걸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만둔 걸 더 탁월한 짓이라 여긴다. 『88만 원 세대』를 쓴 후 5년이 지났지만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건 순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머릿속엔 30권의 집필 계획과 근사한 제목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글은 염소똥만큼도 나오지 않는다. 노는 걸 지나치게 좋아해서다. 일중독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시사IN』 『한겨레21』 『한겨레』 등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현재 공식적인 직함은 계간 『자음과모음R』 편집위원이다.

목차소개

서문. 잡감을 시작하는 잡담
잡감 하나. 정치의 거리
잡감 둘. 온라인 브리콜라주
잡감 셋. 낯선/날 선 일상들
잡감 넷. 오늘의 이데올로기 비판
잡감 다섯. 88만 원 세대,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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