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이민 자서전 작가

도서정보 : 김욱동 | 2012-04-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세기 전반기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으로 이민 가 그곳에 살면서 이민 생활의 애환을 자서전의 형식을 빌려 책으로 출간한 사람들에 관한 연구. 한반도가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 되다시피 한 20세기 초엽, 그들은 부모를 따라 또는 혼자서 태평양을 건너 흔히 '황금의 산(golden mountain)'이라 일컫는 미국 땅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였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면서 느낀 크고 작은 애환을 그들은 자서전이라는 형식을 빌려 표현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계 미국 이민 자서전 작가'의 범주로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영문으로 자서전을 집필하고 미국 출판사에서 출간한 작가로 한정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한국계 미국 이민 자서전 작가'로는 유일한, 박노영, 박인덕, 고태원, 차의석, 메리 백 리, 피터 현, 마거릿 배, 코니 강, 엘리자베스 김 등 모두 열 명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100계명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3,3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365일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365일 채근담”은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절씩 일년 365일 참고할 수 있도록 편람식으로 편집해 놓은 것이며 (한글 및 영어),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20계명 채근담”은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4,4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365일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6,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1,1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10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2,200 원

인간이란 무엇인가(개정판)

도서정보 : 에른스트 캇시러(Ernst Cassirer) /역자:최명관 | 2012-04-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은 상징의 동물(animal symbolicum)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상징주의 철학적으로 접근한 책. 이 책은 Ernst Cassirer의 An Essay on Man(Yale Univ. Press, 1944)의 완역으로 인간 활동에 있어서의 상징적 기능을 밝히고 인간 문화의 본성과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서 캇시러는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 물음은 가장 오래된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고 해결을 촉구하는 물음이다. 캇시러는 신화와 종교, 언어와 예술, 역사와 과학 등 인간문화의 기본 형식을 다루고 그 여러 영역에서의 인간정신의 상징적 기능을 밝힌다. ☞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소크라테스(개정판)

도서정보 : 코라 메이슨 /역자:최명관 | 2012-04-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원한 인간상-진리의 첫 시민 소크라테스 The man who dared to ask 『소크라테스』. 코라 메이슨의 를 번역한 책이다. 자칫 상상으로만 그리기 쉬운 소크라테스를 소설로 담아내 소크라테스에게 생생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깨우치기 좋아했으며,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믿고 있는 삶의 자세를 끝까지 지켰던 신념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플라톤의 대화편(개정판)

도서정보 : 플라톤 | 2012-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플라톤은 초기 작품들의 모음집으로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여기 그려진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역사적 진실은 아닐 가능성은 있으나 "시는 역사보다 더 진실하다"라고 하듯이, 그것은 하나의 살아있는 전체로서의 소크라테스의 인간상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