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2: 털끝에 놓인 태산을 어이할까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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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아마도 이 세상 최초의 자유인이자 판타지 문학의 원조이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 철학자가 아닐까! 무겁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장자 철학 우화 시리즈의 첫권으로, 제1부 장자의 인물들, 제2부 내편의 장자 어록을 담았다. 장자는 마음을 하염없이 자유롭게 하면서 아무런 걸림없이 여행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수한 말을 나누게 하면서 잃었던 나를 스스로 만나보게 한다. 현대인은 나를 강조하면서도 그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지치고 따분하게 살아야한다. 이러한 마음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장자는 마음의 산하를 밝게 하고 마음의 하늘을 날아보게 한다. 이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의 여행인가. 이것이 무위자연이고 자유이다. 누려라! 이 아름다운 삶을!

구매가격 : 7,000 원

장자3: 눈썹에 종을 매단 그대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윤재근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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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아마도 이 세상 최초의 자유인이자 판타지 문학의 원조이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 철학자가 아닐까! 무겁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장자는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장자 철학 우화 시리즈의 첫권으로, 제1부 장자의 인물들, 제2부 내편의 장자 어록을 담았다. 장자는 마음을 하염없이 자유롭게 하면서 아무런 걸림없이 여행을 하게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수한 말을 나누게 하면서 잃었던 나를 스스로 만나보게 한다. 현대인은 나를 강조하면서도 그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지치고 따분하게 살아야한다. 이러한 마음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바람을 쐬어야 한다. 장자는 마음의 산하를 밝게 하고 마음의 하늘을 날아보게 한다. 이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의 여행인가. 이것이 무위자연이고 자유이다. 누려라! 이 아름다운 삶을!

구매가격 : 7,000 원

십팔사략

도서정보 : 증선지 | 2015-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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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1.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해 중국 정사로 꼽히는 18가지 역사책을 요약하여 알기 쉽게 편찬한 중국사 입문서 『십팔사략』원작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조선 시대부터 선인들에게 필독서로 널리 알려진 『십팔사략』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엮었습니다.
3.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중국 4천년 역사의 핵심을 접할 수 있습니다.
4. 진시황제, 초한지, 삼국지, 측천무후, 삼장법사, 칭기즈칸 등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5. 십팔사략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리더십, 지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6. e북 동시출간 (e북 정가=11,000원)

조선 시대 선인들의 필독서!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삶의 지혜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중국 고대시대부터 송나라가 멸망할 때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지은이는 송나라 말기 때의 사람 증선지이다. 그는 사마천의 『사기』부터 탁극탁이 지은 『송사』까지 당시 중국에 존재했던 정사(正史) 18가지 책을 요약해서 알기 쉽게 편찬하였다. 그래서 『십팔사략』이라는 책 제목은 ‘18가지 역사책을 요약하였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이다.
『십팔사략』은 우리나라에서 조선 시대 때부터 선비들에게 필독서가 된 책이다. 6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랑받아온 고전 중의 고전인 것이다.
오늘 『십팔사략』을 이렇게 소개하는 것은 인간들의 치열했던 역사를 되짚어 본다는 의미에서, 우리 역사와 숨결을 가까이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또한 위로는 황제로부터 아래로는 시정 잡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양한 인간들의 지혜와 삶의 보고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높다.

중국 4천 년 역사의 핵심을 한 권으로 만나다.

『십팔사략』에는 진시황제, 초한지(항우와 유방), 삼국지, 측천무후, 삼장법사, 칭기즈칸 등 널리 알려진 인물들의 리더십, 지혜, 성공과 실패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책에는 수많은 리더, 의인, 악인, 충신, 간신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조금 더 알 수 있으며, 인물들의 리더십과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다.
그간 『십팔사략』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 또 그나마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원본을 그대로 직역하는 차원이었기 때문에, 한문투성이의 고문체로서 현시대에 맞지 않고 딱딱하기만 하여 일반 독자들이 읽기 어려운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서는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에 맞게 그 내용을 적절히 가감하여 엮었다.
십팔사략은 연대순으로 사실만을 딱딱하게 나열한 역사책이 아닌, 하나하나가 소설처럼 흥미롭게 서술된 이야기들을 100가지 이상 담고 있어, 중국사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구매가격 : 16,000 원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

도서정보 : 존 제임스, 러셀 프리드먼 | 2015-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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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 고통을 말하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한 공간에 모여 우리 마음을 감싸 안다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상실을 겪고 나면 우리는 할 말을 잃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해야 할지도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슬픔’은 부정적이고 나약한 감정이라는 잘못된 사회 인식이 퍼져 있는 탓에 우리 스스로도 슬픔에 빠진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을 고립시키고 나면 문득 누군가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을 얻어갈 수 있는 심리 치유서 《내 슬픔에 답해 주세요》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뼈아픈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용기 내어 털어놓은 마음속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접하며 우리는 마음속의 슬픔을 덜어 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상실의 슬픔을 경험한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저자들 역시 상실의 아픔을 겪었다. 존 제임스는 생후 사흘 된 아들의 죽음을 겪고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바 있으며 러셀 프리드먼도 두 번의 이혼과 경제적 파산을 겪은 후 자신에게 들이닥친 상실을 마주했다. 2010년, 존과 러셀은 ‘Tributes.com'이라는 추모 웹사이트에 상실과 치유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올린 이야기는 한 달에 약 150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다. 사이트에 찾아와 상담을 요청한 방문객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들이 만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상실감 치유 방법을 토대로 각각의 사연에 답글을 달아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감동적이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감수자로 참여하여 ‘상담심리사 선안남이 들려주는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서는 세월호, 대구지하철 참사 등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언급하며 국내 실정에 맞는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독자들의 정서에 와 닿게 했다. 또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상담한 에피소드, 상실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에 관한 지침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진리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이기동 | 2015-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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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탐욕과 분쟁, 부조리와 불안이 압도하는 시대,
고전에서 진리의 길을 갈구하다.

현대 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다. 또한, 정교한 기술과 잘 짜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화려한 외피를 한 꺼풀만 벗겨 내면 앙상한 실체와 마주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충족을 모르는 소유욕의 노예가 되어 허상만 좇아 달려갈 뿐이다. 그 속에서 생명력이 충만한 진정한 기쁨은 잊고 산다. 고독하고 초라하며 불행한 삶을 이어간다.
어떻게 하면 이 불행을 극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행복의 본연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인문학자로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천착해온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는 그 해답을 ‘진리’에서 찾았다. 진리에 대한 저자의 오랜 성찰과 탐구의 결실을 담은 『진리란 무엇인가』(21세기북스)는 진리가 무엇인지, 왜 진리를 잃게 되는지, 진리를 잃은 뒤 삶의 모습이 어떤지를 돌아보고 진리를 되찾으려는 실천을 통해 본연을 회복하고 완성할 것을 역설한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유학’이다. 그는 대학에서 논어·맹자와 노자·장자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독교 바이블과 불교의 경전까지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것은 “서로 다르게 보이는 진리의 말씀들을 하나로 종합할 때 오히려 진리의 모습이 하나의 체계로 온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을수록 ‘진리’에 집중하라!
사서삼경, 노자·장자, 바이블, 불교경전에 공통되게 담긴 진리 체계

이 책이 말하는 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주와 인간의 본연의 상태이다. 즉 하느님의 몸과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경지이다. 나와 타인, 만물의 인위적 구별이 없는 혼돈의 상태이며 자연 그대로이다. 하지만 나를 구별하고 내 것을 챙기고 나의 감각적 만족을 추구함으로써 진리를 잃는다. ‘나’는 기억이 뭉쳐진 허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혼돈이 일체의 분별이 없는 흐리멍덩한 상태는 아니다. 혼돈의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분별하는 것이야말로 진리를 회복시키고 확장하는 길이다.
진리를 상실은 하느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심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참된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 친구를 잃고 고독에 빠진다. 얄팍하고 피곤하며 초라하고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인정이 메마르고 욕구불만의 고통을 감내하지 못한다. 가진 자의 횡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절제력을 잃는 충동의 삶이 이어진다. 진리를 잃고 욕심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법과 규칙 또한 폭력의 무기로 변질된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고 인간성과 자연환경이 파괴된다.
근본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리를 회복해야만 한다. 이 책은 고전 속 진리의 말씀을 바탕으로 진리를 회복하는 길에 대해 상세히 제시한다. 나와 타인, 나와 자연을 구별하고 나와 내 것에 집착하는 데서 벗어나는 것이 그 근본이다. 학문과 깨달음, 믿음을 통해서도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 반성하고 뜻을 세우는 일도 중요하다. 예절과 계율은 진리로 이끄는 기준이 되어준다. 명상을 통해 ‘나’라는 착각 덩어리를 지울 수 있다. 진리를 성실하게 실천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진리에 가깝게 나아갈 수 있다.
진리가 회복될 때 나와 세상은 잃어버렸던 본래 모습을 되찾게 된다. 나와 타인을 구원하며 완성의 단계로 나아간다. 그것은 선현들이 꿈꾸던 ‘대동사회’이며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경지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나’가 없으면 ‘남’이 없으므로 남에게 부끄러울 일이 없고 남과 경쟁할 일도 없다. 남과 경쟁할 일이 없으므로 긴장할 일도 없다. 승리의 기쁨도 없고 패배의 슬픔도 없다. ‘나’가 없으면 몸은 자연이다.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이며, 병드는 것도 자연이고, 죽는 것도 자연이다. 생로병사가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의 자연현상일 뿐이므로 생사일여(生死一如)다. 생사일여이므로 늙음의 쓸쓸함도 없고 죽음의 고통도 없다. (18쪽)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 속에 온갖 그림을 그려 넣고 그것에 집착하고 얽매인다. 그리고 그것대로 되지 않을 때 고통을 받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의식 속에 그려 넣은 그림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므로 그로 인한 고통은 헛것에 홀려서 받는 고통이다. 사람이 자신의 의식 속에 그려 넣은 거짓 그림을 우상이라 한다. 우상 중 가장 무서운 것이 ‘신’이다. 사람들 중에는 진짜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식 속에 그려 넣은 신을 믿는 사람이 많다. (90쪽)

규칙과 법을 만들어 지키는 것은 욕심을 마음껏 채울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만들어낸 이차적인 목표이다. 이차적인 목표가 늘 일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되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공존하기 위해 만든 규칙과 법이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때는 오히려 세상을 더 혼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강자는 규칙과 법을 공평하게 만들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약자의 것을 빼앗는다. (156)

시간과 공간에서 해방되고 의식에서 벗어나면 ‘나’가 사라진다. ‘나’가 사라지면 ‘나의 삶’과 ‘나의 죽음’이 동시에 사라진다. 이른바 무생사의 세계가 나타나는 것이다. 의식의 구별 기능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에서 해방되고, 삶과 죽음에서 해방된 모습이 혼돈이다. 세상에서 분별하면서 살던 사람이 혼돈의 모습을 회복하더라도 분별하는 기능이 마비되는 것이 아니다. 혼돈을 회복한 사람은 혼돈의 모습으로 분별하면서 산다. 분별하면서 사는 것은 혼돈의 확장이다. 혼돈의 모습을 회복한 사람은 분별하면서 살아도 혼돈이다. (290쪽)

자로와 염유, 공서화는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급선무로 여겼지만, 증석은 달랐다. 늦봄에 봄옷을 입고 사람들과 어울려 소풍이나 다녀오겠다고 했다. 당시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혼란한 때였다. 그런 때에 세상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않고 소풍이나 다니겠다는 제자를 공자가 인정했다. 세상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신이 안 된 사람이 나서서 다스리면 문제가 더 커진다. 자로와 염유, 공서화는 수신보다 세상을 다스리는 것에 더 급급했다. 그래서는 세상이 제대로 다스려질 리가 없다. 수신해서 한마음을 회복한 사람이 나서야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 그러나 한마음을 얻은 사람은 세상을 다스리지 않아도 된다. 그에게는 이미 이 세상이 천국이기 때문이다. (349쪽)

구매가격 : 13,600 원

천재들의 사춘기

도서정보 : 김지숙 | 2015-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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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사춘기적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 한다. 천재나 위인들의 빛나는 생애 뒤에 감춰져 있던 일탈과 비행,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해본다. 이 책은 천재들의 사춘기적 생활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그래서 읽기에 거부감이 없다. 위인들의 인생이야기는 바른생활 교과서처럼 재미없고 지루하고 다소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평범한 우리들의 사춘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누구나 세계 역사에 발자취를 크게 남긴 위인들이라 항상 도덕군자처럼 바른생활의 표본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들도 우리들처럼 방황하고, 일탈행위도 서슴지 않고, 생활고로 비관하기도 하고, 장래에 대해 불안해하기도 한다고 엮은이는 말한다.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가정, 환경, 그리고 공부법 등에 대해서, 주로 비뚤어진 성격이나 못된 기질 등 우리들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단점들을 들추어내어 이야기하여, 독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그들의 단점을 보며 위로도 받으라 한다.

구매가격 : 7,700 원

천재들의 사춘기 2

도서정보 : 김지숙 | 2015-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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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사춘기적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 한다. 천재나 위인들의 빛나는 생애 뒤에 감춰져 있던 일탈과 비행, 방황과 고뇌를 이야기해본다. 이 책은 천재들의 사춘기적 생활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그래서 읽기에 거부감이 없다. 위인들의 인생이야기는 바른생활 교과서처럼 재미없고 지루하고 다소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평범한 우리들의 사춘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누구나 세계 역사에 발자취를 크게 남긴 위인들이라 항상 도덕군자처럼 바른생활의 표본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들도 우리들처럼 방황하고, 일탈행위도 서슴지 않고, 생활고로 비관하기도 하고, 장래에 대해 불안해하기도 한다고 엮은이는 말한다.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가정, 환경, 그리고 공부법 등에 대해서, 주로 비뚤어진 성격이나 못된 기질 등 우리들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단점들을 들추어내어 이야기하여, 독자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그들의 단점을 보며 위로도 받으라 한다.

구매가격 : 7,700 원

공격적 아동을 위한 학교 폭력 치유프로그램(피해 아동용)

도서정보 : 김붕년, 구훈정, 최상철 | 2015-09-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8,400 원

공격적 아동을 위한 학교 폭력 치유프로그램(가해 아동용)

도서정보 : 김붕년, 구훈정, 최상철 | 2015-09-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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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400 원

청년기 갈등과 자기이해, 제3판

도서정보 : 김애순 | 2015-09-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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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원대한 꿈을 품고 아이에서 어른으로 탈바꿈해 가는 인생의 전환기이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환절기인 것이다.



이제 청년들은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처절한 자기탐색을 통해 자아정체를 정립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환절기에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자신의 실체를 찾기 위한 방황과 갈등, 위기감 속에서 청년들은 영글어 간다.



이 책은 이러한 고투를 통해 청년들이 ‘제 2의 인생설계’를 현명하게 해서 세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를 향해 박차를 가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