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1년과 2020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1년과 2020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1년과 2020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20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11~2020) 실시된 총 1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20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1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2011~2020)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4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20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2) 지난 책 출간 이후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여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3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프리카 서남부의 젖줄, 오카방고 강(Okavango) : 오카방고 강(Okavango)은 앙골라에서 발원하여 나미비아를 거쳐 보츠와나의 모레미 가메 보호지역(Moremi Game Reserve)으로 흐르는 총 길이 1600 km에 달하는 아프리카 서남부의 젖줄입니다. 국토의 대부분인 사막국가 나미비아 입장에서는 바다가 아니라, 내륙으로 흐르는 오카방고 강(Okavango)이 고마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양 국가 간에는 수자원을 둘러싼 분쟁이 존재합니다. 종착지인 보츠와나에서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가 형성되어 사바나, 사막, 열대우림과는 또 다른 대자연을 이루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천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the 1000th UNESCO World Heritage)(2014) :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 오카방고 삼각주는 내륙에 형성된 늪지대(a swampy inland delta)로 앙골라에 내린 비가 1200 km를 흘러온 후 다시 수개월에 거쳐 퍼져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15000 ㎢란 방대한 면적을 자랑하지만, 평균 수심이 2미터로 매우 안정적이며 최대 20만에 달하는 포유류와 500여 종의 조류, 70여 종의 어류 등이 공존하는 대자연입니다. 한국의 남한산성과 같은 2014년 보츠와나의 단 2개 뿐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해 등재된 세계유산 중에 ‘세계 1,000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란 타이틀까지 선사 받았습니다.
검역소(Quarantine Station) : 보츠와나의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왠 검문소가 있습니다. 국경도 아닌데 왠 검문소?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일정 구역을 경계로 과일, 씨앗 등의 동식물은 반입이 제한되는 검역소(Quarantine Station)가 있더군요. 덕분에 아침부터 바리바리 챙겨온 바나나, 사과 등은 그 자리에서 먹고 포장된 쿠키와 삶은 계란(?)은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방이나 캐리어 등은 일체 손대지 않는 ‘반쪽 짜리 검문’이더군요. 모든 승객은 일단 차에서 하차, 도보로 소독수(?)를 밟고 통과해야 하며, 차량 또한 소독수 위를 통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독특한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 체프 섬(Chiefs Island) 데이투어(Day Tour) :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는 여행사마다 각기 다른 투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가장 인기있는 것은 체프 섬(Chiefs Island)을 찍고 돌아오는 데이투어(Day Tour)와 현지에서 1박하는 1박2일 프로그램입니다. 체프 섬(Chiefs Island) 데이투어(Day Tour)는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와 연결된 지점에 자리한 아일랜드 사파리 롯지(Island Safari Lodge)에서 쾌속선 제티(Jetty)를 타고 NG32 구역의 보로 보트 선착장(Boro Boat Station)로 이동한 후 다시 전통 카누배 모코로(Mokoro)로 갈아탄 후 체프 섬(Chiefs Island)을 왕복하는 일정이지요. 체프 섬(Chiefs Island)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중식 도시락(Lunch Box)이 제공되며, 한 시간 가량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를 합니다만 사실 야생동물을 그리 많이 보기는 어렵더군요. 다른 후기를 봐도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는 구색 갖추기 정도란 평이 많으니, 예산이 빠듯한 여행자라면 모코로(Mokoro) 체험만 이용하셔도 좋겠네요.
보츠와나의 전통 카누(Canoe) 모코로(Mokoro) : 모코로(Mokoro) 혹은 마코로(Makoro)는 한그루의 나무를 통째로 깎아 만든 보츠와나의 전통 카누(Canoe)로, 선두에 선 뱃사공이 긴 장대로 바닥을 밀면서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의 얕은 늪지대를 자유자재로 헤치고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 최근에는 자연 보존을 위해 나무가 아닌 인공 소재로 더욱 가볍고 튼튼한 모코로(Mokoro)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천 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the 1000th UNESCO World Heritage)(2014)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의 속살을 만나러 온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관광수단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람 서너 명이 겨우 끼어 앉을 만한 작은 배지만, 배 앞머리에 서서 1시간 동안 노저어 가는 뱃사공의 노고가 말이 아니네요. 모코로(Mokoro)는 비교적 만들기 쉽고, 저렴한 배이지만, 그만큼 안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데요, 실제로 지능이 높은 하마가 종종 모코로(Mokoro)를 습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관광지에서는 가장 안전한 코스로 운행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4 보츠와나 부시맨 빌리지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시맨(Bushman)? 산족(Saan peoples)! : 보츠와나, 나미비아의 거대한 사막 지역부터 남아공까지 아프리카 중남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수렵채집민족은 코이코이족(Khoikhoin), 산족(Saan peoples), 이를 합쳐서 코이산족(Khoisan) 등으로 불립니다. ‘수풀 속의 사람’이란 의미의 부시맨(Bushman)은 영화 제목으로도 친숙하지만, 차별적인 의미가 있어 현재는 학술적인 표현의 산족(Saan peoples)이 주로 사용되지요.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의 전통부족답게 산족(Saan peoples)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이지만, 보츠와나의 5만 여명을 비롯해 나미비아, 남아공, 앙골라, 짐바브웨 등에 채 10만이 되지 않는 소수부족으로 소멸해 가는 상황입니다. 보츠와나의 부시맨 빌리지(Bushman Village)는 탄자니아의 마사이 빌리지(Masai Village)와 함께 아프리카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전통 부족 마을로, 현재까지도 인류의 원형에 가까운 생활양식을 지키고 있어 관광객 뿐 아니라 인류학자의 탐구대상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산족의 보금자리, 간지(Ghanzi) : 보츠와나 중서부의 간지(Ghanzi)는 나미비아의 동부와 맞닿은 접경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산족(Saan peoples)이 거주하였습니다. 산족(Saan peoples)은 척박한 간지(Ghanzi)에서 생존하기 위해 수렵과 채집에 의존하였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유럽의 농부들이 조성한 대규모 농장에서 인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의 변화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보츠와나 정부가 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소수 민족에게도 동물의 사냥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수렵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산족(Saan peoples)이 생존할 수 없게 된 셈이지요. 결국 일부의 산족(Saan peoples)은 간지 트레일블레이저(Ghanzi Trailblazers)를 비롯한 소수의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에 고용(?)되었고,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관광객이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하는 산족(Saan peoples)을 직접 만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부시맨과의 만남 :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에서 만난 그들은 술이나 담배도 하지 않을뿐더러 천 한 조각으로 몸을 가리고, 나무로 된 활, 약간의 먹거리를 제외하면 극도로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부시맨(The Gods Must Be Crazy)(1980)은 전형적인 미국식 코미디 영화로 그들을 지극히 어리석게 묘사했습니다만, 현대 문명이 아프리카 전역을 뒤덮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옛 모습을 유지하는 그들의 모습은 종교에 헌신한 구도자를 연상케 합니다.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의 체험 프로그램은 1시간의 부시워크(Bushwalk)와 일몰 이후 전통 공연(Traditional Performance), 2 파트로 이루어집니다.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산족(Saan peoples)의 츠와나(Setswana)를 다시 영어로 통역해 주는 가이드가 모든 일정에 동참합니다.
부시워크(Bushwalk) : 숙소 주변의 자연 속에서 그들이 어떤 것을 어떻게 채집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부시워크(Bushwalk)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걷는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니 어린이라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약초마다 두통을 잊게 해주거나 배고픔을 달래주고,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며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화살에 바르는 독 등 자연에 숨겨진 다양한 약초와 그의 효능을 설명합니다. 또한 타조알(Ostrich Egg)을 물통삼아 손을 씻기도 하고, 그들이 소유한 최소한의 물품 중에서 가장 소중할 행낭(Bag), 활, 화살 등을 선보입니다. 비록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란 극도로 상업화된 공간에 거주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과 만나면서도 약간의 팁 이외에는 그 어떤 대가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숱한 관광객을 사로잡은 전문가(?)답게 사진 촬영은 흔쾌히 수락하니 그리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전통 공연(Traditional Performance) : 산족(Saan peoples)의 생활을 묘사한 춤과 노래로 부시맨 빌리지(Bushmen Village) 한켠에 마련된 캠프파이어를 무대로 진행됩니다. 여자와 늙은 사내가 바닥에 앉아 무슨 뜻인지 모를 노래를 부르며 박자를 맞추는 가운데 세 명의 남자가 다리와 팔을 흔들며 춤을 추지요. 사내들의 발에는 수많은 조개를 연결한 조개발찌가 걸려 있는데 여기서 잘그락 거리는 독특한 소리가 공연 내내 납니다. 그들의 춤은 주로 사냥을 가서 야생 동물을 만나 피하거나, 혹은 사냥에 성공하거나 땅 속의 각종 열매를 캐내오는 생활상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동물을 묘사하는 장면이 순수하면서도 역동적이지요! 특히 코브라를 만나 깜짝 놀라 나자빠지는 장면이 일품입니다. 크고 짧은 노래를 십여 곡 반복하며 마지막에 모든 관람객과 함께 다리를 흔드는 특유의 춤을 함께 추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쌀쌀한 밤 날씨에도 땀을 흘릴 정도로 열정을 다한 그들의 노고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5 나미비아 세스림 협곡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 &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 워킹투어(Walking Tour) :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은 세스림(Sesriem)이란 지역에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깊이 30미터 가량의 협곡(Canyon)으로, 물이 귀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서 가장 풍부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인간이 거주하기 가장 적합한 정착지입니다. 세스림(Sesriem)는 아프리칸사스어로 ‘6개의 생가죽 끈(six rawhide thongs)’이란 뜻인데 정착민들이 협곡의 물을 길기 위해 6개의 끈을 연결한 물통을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아주 잠깐의 시기를 제외하면,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이 ‘물이 흐르는 협곡’을 만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덕분에 1 km 가량의 협곡을 따라 워킹투어(Walking Tour)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나미비아의 자존심, 헤레로 족(Herero people) : 나비비아 북부 지역에는 유목민족 헤레로 족(Herero people)이 있습니다. 나미비아를 점령한 독일제국이 1904년부터 1907년까지 자행한 헤레로·나마구아 집단학살(VHerero and Namaqua genocide)은 ‘20세기 최초의 집단학살(the first genocide of the 20th century)’로 사망자의 수조차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헤레로 족(Herero people)은 나미비아에만 약 25만이 남아 있으며, 현대에는 화려한 원색의 빅토리아풍 의상과 소의 뿔을 모티브로 한 높고 큰 모자로 유명합니다.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훅(Windhoek) : 빈트훅(Windhoek)은 나미비아의 방대한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해발 1,655m의 고산 도시로 인구 156만에 불과한 나미비아에서 무려 32.59만(2011)의 인구를 자랑하는 ‘나미비아의 최대 도시이자 나미비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2위 윌비스 베이(Walvis Bay)의 6만, 3위 스와콥문트(Swakopmund)의 4만과 수배 차이가 나죠! 흑인이 65%로 가장 많은 인종이지만, 독일과 영국의 지배를 받은 특성상 백인의 비중(18%)이 높은 편이죠. 시내 중심지에서는 워킹 투어가 가능할 정도로 유럽과 혼재된 다양한 건축양식이 즐비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철도와 고속도로 등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화폐도 남아공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나미비아 화폐도 있지만) 아프리카 여행자의 입장에서 남아공 여행을 전후해 나미비아를 함께 여행하기 좋습니다.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 국립공원하면 으레 떠올릴법한 산과 강, 수많은 나무와 꽃 등은 찾아 보기 어려운 사막 지대이지만, 그 안에는 눈으로 봐도 믿기 어려운 비경을 품고 있습니다. 백년도 전인 1907년 최초로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으로 지정되었으며, 몇 차례의 확장을 거쳐 전체 면적 49,768 km²에 달합니다. 이는 한때 아프리카 최대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넓은 게임 파크(the largest game park in Africa and the fourth largest in the world)란 진기록으로, 총 길이만 600 km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the oldest desert in the world)’ 나미브(Namib Desert)의 일부가 걸쳐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the highest dunes worldwide)’ 중 하나인 듄7(Dune 7)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공원의 동쪽에는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이, 북서쪽에는 샌드위치 하버(Sandwich Harbour)가 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공원의 중심을 향해 달립니다. 나미비아하면 떠오르는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 듄45(Dune45), 데드플라이(Deadvlei) 등의 사막 관광지가 바로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에 있기 때문이지요!
세스림 캠프사이트(Sesriem Campsite ? NWR) : 나미브 사막의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는 20곳 남짓한 캠프사이트(Campsite)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원 동쪽의 빈트훅(Windhoek)이나 북쪽의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을 출발해 세스림(Sesriem)에 당도한 모든 관광객이 머무는 곳으로 간소하지만 식사와 샤워가 가능한 설비가 마련되어 있지요. 캠프장에서 담요 하나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다소 피곤하기는 하지만... 인공적인 빛이 모두 사라진 일몰 이후, 밤하늘의 별이 쏟아질 듯한 풍경은 나미비아의 사막에서 한층 빛을 발합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6 나미비아 듄45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일출맛집 듄45(Dune45) : 듄45(Dune45)는 높이 80~170미터로 가장 높은 듄7(Dune7)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노약자와 어린이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시야를 가리는 일체의 구조물 없이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벽 4~5시 숙소를 출발한 4WD 차량이 일렬로 주차를 한 가운데 사람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모래사막을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이지요. 맨발로 걸어보시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드는 ‘500만년 역사의 모래’를 온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언덕이 아닌 지면에서는 자갈, 돌, 나뭇가지 등이 많으니 반드시 신발을 챙기셔야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나미비아에는 몇 개의 모래언덕, 듄(Dune)이 있을까요?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수많은 듄(Dune) 중 일부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그 중에서 극히 일부는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듄(Dune)은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듄45(Dune45), 나미비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 듄7(Dune7, Duin Sewe) 정도가 거론됩니다. 이 외에 고유명사처럼 이름이 붙은 듄(Dune)은 데드플라이로 가기 위한 관문격인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7, 45 등의 숫자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서 ‘듄(Dune)까지의 거리(km)’에 따라 붙여진 것으로 나미비아에서는 듄150(Dune150)까지 지정하고 있습니다. 구글 맵(Google Map)에서 찍어보면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는 우연의 일치에 의한 것이랍니다! 즉 45라 이름을 붙이고 보니, 세스림(Sesriem)에서의 거리가 45km인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이는 다른 듄의 숫자와 세스림(Sesriem)에서의 거리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듄45(Dune45)보다 서쪽에 위치한 듄17(Dune 17)은 세스림(Sesriem)에서 61 km 떨어져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의 듄(Dune)은 새하얀 모래빛깔이 아니라, 특유의 ‘붉은 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일출과 일몰 등 빛이 산란하는 시간에 지구가 아닌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이는 모래의 5%를 차지하는 금속 성분, 특히 철이 산화되면서 띠게 된 것으로 ‘나미비아 사막만의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우리에게 사막(沙漠, Desert)은 친숙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사막은 ‘모래 사막’ 뿐 아니라 암석 사막, 자갈사막, 영구빙설사막, 툰드라 사막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은 황량해 보이지만, 곳곳에 식물은 물론 곤충,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안개’가 빗물을 대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갈, 새 정도가 아니라 비교적 덩치가 큰 오릭스가 서식할 수 있는 데에는 ‘안개’란 히든 카드가 있었던 것이지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비경, 데드플라이(Deadvlei) :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은 공원 동쪽의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에서 따온 이름으로, 산맥에서 서쪽을 향해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이 남긴 흔적이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과 소수스플라이(Sossusvlei)입니다.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는 막다른(Sossus) 곳에 다다른 웅덩이(vlei) 란 뜻으로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물이 붉은 모래언덕에 가로 막혀 끊기고, 고립되어 곳곳에 웅덩이란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웅덩이 중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 데드플라이(Deadvlei)입니다. 흔히 소수스플라이(Sossusvlei)와 혼용되어 사용됩니다만, 소수스플라이(Sossusvlei)가 강이라면 데드플라이(Deadvlei)는 그 일부가 떨어져나가 형성된 웅덩이로, 소수스플라이(Sossusvlei)가 더 큰 개념의 지명입니다. 데드플라이(Deadvlei)를 가로막은 듄17(Dune 17)은 빅 대디 듄(Big Daddy Dune)이라 불릴 정도로 방대한 높이와 길이를 자랑합니다. 영화 더 셀(The Cell, 200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The Fall, 2006), 인도 영화 가지니(Ghajini, 2008) 등과 tvN 꽃보다 청춘 5시즌(2014)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아프리카 대백과사전017 나미비아 데드플라이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비경, 데드플라이(Deadvlei) :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은 공원 동쪽의 나우클루프트 산맥(The Naukluft Mountains)에서 따온 이름으로, 산맥에서 서쪽을 향해 흐르는 차우차우 강(Tsauchab River)이 남긴 흔적이 세스림 협곡(Sesriem Canyon)과 소수스플라이(Sossusvlei)입니다.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는 막다른(Sossus) 곳에 다다른 웅덩이(vlei) 란 뜻으로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물이 붉은 모래언덕에 가로 막혀 끊기고, 고립되어 곳곳에 웅덩이란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웅덩이 중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 데드플라이(Deadvlei)입니다. 데드플라이(Deadvlei)를 가로막은 듄17(Dune 17)은 빅 대디 듄(Big Daddy Dune)이라 불릴 정도로 방대한 높이와 길이를 자랑합니다. 영화 더 셀(The Cell, 200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The Fall, 2006), 인도 영화 가지니(Ghajini, 2008) 등과 tvN 꽃보다 청춘 5시즌(2014)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한때 무성했을 바켈리아(Vachellia Erioloba) 나무와 수풀은 모두 말라 죽었으되 수백년의 세월에도 결코 썩지 않아 그 형태만은 고스란히 보존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붉은 모래언덕으로 둘러쌓인 데드플라이(Deadvlei)는 사진작가라면 평생에 단 한번쯤은 오고 싶은 절경이지만, 패키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 한 시간... 그나마도 수십 여명의 관광객이 얽히고 霞?자신이 상상하던 그림을 잡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다시 빈트훅(Windhoek)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패지키 관광객은 ‘큰 아빠’라 불리는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을 오르며, ‘강이 말라 붙은 흔적’ 히든 블레이(Hidden Vlei)를 감상한 후 우측으로 내려가 데드플라이(Deadvlei)를 거쳐 다시 차량에 탑승하는 순서로 관람합니다. 충분한 물과 편안한 신발, 썬크림은 필수이며 고운 모래가루에 전자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 3시간 소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의 일출맛집, 듄45(Dune45) : 나미비아에는 몇 개의 모래언덕, 듄(Dune)이 있을까요?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수많은 듄(Dune) 중 일부는 이름이 붙어 있으며, 그 중에서 극히 일부는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듄(Dune)은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듄45(Dune45), 나미비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 듄7(Dune7, Duin Sewe) 정도가 거론됩니다. 이 외에 고유명사처럼 이름이 붙은 듄(Dune)은 데드플라이로 가기 위한 관문격인 빅 대디 듄(Big Daddy Dune) 듄17(Dune 17)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7, 45 등의 숫자는 나미브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Namib-Naukluft National Park) 입구에 해당하는 세스림(Sesriem)에서 ‘듄(Dune)까지의 거리(km)’에 따라 붙여진 것으로 나미비아에서는 듄150(Dune150)까지 지정하고 있습니다. 구글 맵(Google Map)에서 찍어보면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는 우연의 일치에 의한 것이랍니다!
듄45(Dune45)는 높이 80~170미터로 가장 높은 듄7(Dune7)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노약자와 어린이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시야를 가리는 일체의 구조물 없이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벽 4~5시 숙소를 출발한 4WD 차량이 일렬로 주차를 한 가운데 사람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모래사막을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이지요. 맨발로 걸어보시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드는 ‘500만년 역사의 모래’를 온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언덕이 아닌 지면에서는 자갈, 돌, 나뭇가지 등이 많으니 반드시 신발을 챙기셔야 합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의 듄(Dune)은 새하얀 모래빛깔이 아니라, 특유의 ‘붉은 끼’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덕분에 일출과 일몰 등 빛이 산란하는 시간에 지구가 아닌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이는 모래의 5%를 차지하는 금속 성분, 특히 철이 산화되면서 띠게 된 것으로 ‘나미비아 사막만의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우리에게 사막(沙漠, Desert)은 친숙하지 않은 공간이지만, 사막은 ‘모래 사막’ 뿐 아니라 암석 사막, 자갈사막, 영구빙설사막, 툰드라 사막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나미비아 사막(Nimib Desert)은 황량해 보이지만, 곳곳에 식물은 물론 곤충,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안개’가 빗물을 대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갈, 새 정도가 아니라 비교적 덩치가 큰 오릭스가 서식할 수 있는 데에는 ‘안개’란 히든 카드가 있었던 것이지요!
구매가격 : 13,500 원
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도서정보 : 박합수 | 2020-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태풍의 눈이 된 부동산 시장, 그래도 투자할 곳은 있다!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품은 핵심지역을 파헤치다
부동산 최고 전문가 박합수가 들려주는 이 시대에 딱 맞는 똑똑한 투자 지침서
위기에도 오를 곳은 오른다!
부동산은 미래가치의 핵심으로 투자 선택 1순위일 수밖에 없다. 서울의 정비사업과 수도권의 변화, 지방 부동산의 흐름에 주목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새롭게 변신하는 서울의 미래는 지금과는 또 다른 가치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시공초월 특급호재인 수도권 GTX 노선도에 따라 달라지는 도로교통망은 부동산의 큰 맥을 짚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방 부동산 기대주의 변신에도 주목해야 한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입각한 예측은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은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까지 대한민국 부동산 전체를 조망하며 현재뿐 아니라 10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을 분석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철저한 비밀을 보장합니다
도서정보 : 그랜트 알렌 | 2020-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중 잡지 속 익명의 독자 상담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단편.
변호사이지만 유명하지 않은 까닭에 풍족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해리 팔란트. 예전에 신문기자로 일한 경력을 살린 그는 대중 잡지에서 독자의 투고와 질문에 대답하는 상담란의 비밀 편집자 역할을 하고 있다.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며 독자의 투고 편지를 읽던 해리가 커다란 충격에 빠진다.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고민 상담 편지를 보낸 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달님이 따라와요
도서정보 : 서야 | 2020-05-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친구가 돌아보니 어둑어둑한 하늘 위에 달님이 밝게 비취어 주고 있었어요.
"달님 왜 우리를 따라와요?"
달님은 그런 적이 없다는 듯 새침한 표정을 짓고 말없이 있었어요.
구매가격 : 1,500 원
나무지팡이의 비전여행
도서정보 : 조선은 | 2020-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걸어가면서 부딪히는 주제들 중 하나를 이야기하려 한다.
꿈, 비전에 대한 이야기이다.
“꿈을 가지라”는 말이나 “비전을 세우라”는 말을 많이 한다.
꿈을 가지게 되면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 열심히.
게으르게 걸어가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다시 마음을 잡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달려간다.
그런데 만약 꿈과 비전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가야 할 곳이 있는데 다른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간다면 그 달리기는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까?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바른 방향은 무엇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신자들과 비신자들 사이에서는 꿈과 비전을 갖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과연 다르기는 할까? 아니 달라야 하는 것인가?
신자들은 삶의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렇게 해서 쓰게 된 책이 “나무지팡이”이다.
모든 삶에 구체적으로 답을 하기 위해 쓰지 않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세세한 것을 답하지도 않았다.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잡는 일에 큰 틀을 잡고자 했다.
그리고 이런 틀을 가르침의 유형보다 소설의 유형을 가지고 풀어 보았다.
소설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들을 출애굽 하는 과정을 모세와 아론의 지팡이 입장에서 재구성해 본 것이다.
우리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나 비전을 세워서 열심히 사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려고 쓴 것이 아니다.
그 달리기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그 방향을 잘 생각해서 도착해야 하는 곳에 맞춰가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알 수 없는 세계
도서정보 : 나그네 | 2020-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 수 없는 세계에 떨어져 기억을 잃고 괴이한 일을 겪는 세명. 과연 여기는 어디이고 왜 온 것일까. 꿈에서 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내가 잠이 든 시각 나는 글을 쓴다
도서정보 : 김영배 | 2020-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밤 10시.
아내가 잠이 드는 시각입니다.
나 홀로
한 잔의 커피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상상의 여행을 떠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격월 현 2020-2
도서정보 : N.S.현 | 2020-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생각을 하루하루 모아 매 달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이 평범한 생각들에서 특별한 것을 건지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며 기록합니다. 다음에도 만나요!
구매가격 : 4,000 원
레포트대행 레포트대필 절대로하지마라
도서정보 : 작가사공 | 2020-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쓰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술, 실용서, 및 국내외 고스트라이터로 활발할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사공 (Writer SAGONG)의 레포트작성 방법 노하우가 공개된다.
책에 소개된 작성법을 통해서 독자들은 혼란한 레포트 직접작성하는 방법적 가이드라인을 제시받을 수 있을것이다.
불법 레포트대행, 레포트대필이 아닌 과외처럼 1:1작성지도
▶ 작가사공 (Writer SAGONG)
■ 작가사이트 www.sagong777.com
■ 카카오 1:1문의 ?http://pf.kakao.com/_NJxknxd/chat
■ 이메일: sagong777@gmail.com
구매가격 : 5,500 원
생각하는 힘은 유일한 무기가 된다
도서정보 : 야마구치 요헤이 | 2020-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일과 삶을 지키는
2020 생존의 기술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하루 3시간만 일하며
성과를 3배로 올리는 법
똑같은 시간을 일해도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고, 턱도 없는 결과를 얻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효율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있을 뿐이다.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파악하여 단 한 가지 일만 처리하기 때문에 그들은 결과적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AI도 로봇도 따라할 수 없는 인간의 ‘생각하는 힘’이 가진 차이다.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는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같은 생각의 레벨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생각의 레벨을 한 차원 높이는 훈련은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 가능한 과제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도서정보 : 나이토 요시히토 | 2020-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저 사람만 만나면 시작부터 대화가 꼬이는 걸까?
‘어떻게 말해야 사람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일까?’
꽉 막혔던 말문이 속 시원하게 터지는 심리학자의 대화법
대화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 문법이나 단어를 몰라 대화가 어려워진 것이 아니다. 도끼눈을 뜨고 내가 실수하기만을 기다리는 상사, “나 때는 말이야…”라며 소통을 애초부터 거부하는 선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목적을 알 수 없는 질문들로 당황스럽게 만드는 연인까지 입을 떼는 것 자체를 두렵게 만드는 일투성이다. 그래서 대화가 무기가 되는 시대다. 어떤 상황에도 겁먹지 않고 할 말을 하고,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심리학자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는 『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를 통해 어떤 대화에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6개의 검증된 심리 실험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영원한 인연-나종혁 시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20-05-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충청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설화시, 우리말 시들이 담겨 있다. 커피, 카페, 바나나, 아파트, 신문, 책 등을 소재로 한 현대시들이 돋보인다.
구매가격 : 7,000 원
그리고 사랑을 보다
도서정보 : 정윤희 | 2017-0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저널의 대표인 정윤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사색했던 것들을 수많은 책과 작가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아름답고 따뜻하게 글로 풀어 놓은 책이다. 직업상으로 수많은 책을 읽고 있는 저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소설과 시, 그리고 영화 등을 인용하면서 인생에 대해, 직업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동화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김은기 작가의 작품들은 저자의 글과 잘 어울리면서 인생은 때론 눈물이 있지만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라는 책의 제목처럼 글과 그림을 보면서 그릴 수 있도록 컬러링을 넣은 것도 독특한 이 책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관점의 인문학
도서정보 : 천영준, 김나영 | 2017-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점의 인문학』저자들은 인문학에 대해서 과감한 정의를 내리려고 한다. 저자는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관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관점, 내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고 키우는 관점, 우리 스스로 건강하게 생각할 힘을 기르는 ‘인생 밀착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영화의 심장소리
도서정보 : 김은경 | 2017-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시인이며 심리상담사이다. 좋은 영화를 보고 시인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소감을 그리며, 심리상담사로서 영화의 통해 인간의 아픈 내면을 고찰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심장소리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에 대한 평을 이렇게 아름답게, 가슴 저리게, 깊이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개성공단에서 십일 년
도서정보 : 김주윤 | 2017-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목사인 저자는 개성공단의 남북협력병원에서 행정부원장의 직함을 가지고 11년 동안 선교를 하였다. 교회를 설립하고 주일과 수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기도회를 하며 은밀하게 선교활동을 해왔다. 북한 사람들과 지내면서 온몸으로 체험한 그들의 삶과 현실을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록한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북한의 상황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의 선교와 통일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 북한을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기도를 할 수 있으며, 선교와 통일을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달콤한 손그림
도서정보 : 임새봄 | 2017-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컬러링북의 인기에 힘입어 캘리그라피, 수채화 등의 예술 작업에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고 있다. 그 중에서 색연필 손 그림은 간편한 도구를 가지고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새봄 작가는 색연필 손 그림 강좌를 몇 년간 진행해 오면서 쉽고 효과적으로 일반인들이 색연필 손 그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초보자들이 색연필 손 그림을 쉽게 잘 배우고 완성할 수 있는 책을 출판하였다. 거의 최초로 새콤달콤한 다양한 디저트를 색연필로 생생하게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색연필의 아름답고도 달콤한 세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너라는 계절
도서정보 : 석류, 오령경 | 2017-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때문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애잔함은 읽는 이에게 깊은 공감과 애틋함을 느끼게 해 준다. 많은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석류 작가의 특이한 글 표현은 독자들에게 흐뭇함과 동시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도서정보 : 이상묵, 임승현 | 2017-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인 이상묵 작가의 이야기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작가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띄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세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림은 쓰레기장이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내가 상처 받는 이유
도서정보 : 홍지영 | 2017-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상처받는 이유』의 저자 홍지영은 음악을 전공했지만, 인생의 여러 굴곡과 험한 파도를 경험하고, 예술 상담 치유사가 된 자신의 삶과 상담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책에 담았다. 저자와의 상담을 통해 그동안 내적 아픔으로 방황하던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듣고 읽으면서 깊은 감동과 변화를 체험한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같은 체험과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