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역사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신봉승 | 2011-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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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육을 무시하고, 망언을 일삼거나 상식 없는 정치가들이 출현하고, 미디어에서 비일비재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세태 등은 모두 역사를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이 근저에는 역사 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역사 인식이 결여되었다는 원인이 자리한다.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로 평생 '정사正史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저자 신봉승은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의 세태를 되짚으며,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 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도서정보 : 이희수 | 2011-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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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후 10년, 달라진 이슬람 세계를 조명하다!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 교수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이슬람 최고 전문가인 이희수가 33년간 이슬람 지역을 직접 발로 뛰고 연구하여 축적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슬람 종교 자체에 대한 본질적 이해부터 9·11 테러 이후 계속되고 있는 테러와 분쟁의 문제, 아랍 민주화 시위 등 민주화 투쟁과 변화의 물결이 소용돌이치는 이슬람 세계를 엿보고 9·11테러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이슬람 세계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살펴본다. 더불어 다양한 이슬람 문화의 무슬림들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비즈니스 수칙, 종교와 문명 사이의 공존을 위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담아 실체에 근거하여 이슬람 세계를 새롭게 들여다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이슬람과 한국 문화

도서정보 : 이희수 | 2012-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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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한국문화』는 동서양 자료를 총 집합하여 파헤친 한국과 이슬람의 1200년 교류사를 담은 책이다. 한국 문화와 고대 서아시아, 7세기 이후에는 이슬람 문화권과의 접촉과 교류를 살펴보았다. 본문은 크게 7~12세기 해상 접촉기, 13~16세기 실크로드 접촉기, 19세기 말 20세기 초 근대 접촉기, 그리고 오늘날 한국의 이슬람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아랍이나 페르시아 등 이슬람권 원전 사료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조선국왕전

도서정보 : 이성무 | 201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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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조선의 역사가 된 27인의 국왕 이야기 <조선국왕전>. 본문은 국왕의 혈통부터 즉위 과정, 시대와의 관계, 해결해야 했던 현안 등을 추적하여 각 왕의 치적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유교 이념과 양반 관료 체제로 이루어진 조선이라는 나라가 움직이는 방식을 살펴보고 그 체제 속에 속한 하나의 축으로 국왕들의 시대적 역할과 행동방식, 당위성을 분석하였다. 선입견 속에 가려진 조선 국왕들의 때로는 정치적이며 때로는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일본사를 움직인 100인

도서정보 : 양은경 | 2012-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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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부터 인간의 시대까지, 100인의 인물로 관통하는 일본사! 일본사의 모든 것을 100인의 발자취로 정리한 『일본사를 움직인 100인』. 일본사에 한 획을 그은 100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오늘날 일본과 일본인의 정신을 이룬 역사, 문화, 사상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쇼토쿠 태자부터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정치가, 사무라이, 군인, 사상가, 예술가 등 폭넓게 다루었으며 그들의 행적과 사고방식을 상세히 서술하여 일본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후쿠자와 유키치 등 우리에게는 악인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을 다수 수록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평가 역시 양국의 입장을 반영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근현대의 인물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세계대전으로 비롯된 갈등의 근원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각 시대와 주요 사건을 통해 일본인의 행적과 사고방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인도 신화

도서정보 : 김형준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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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낸 신화 시리즈, 첫 번째 인도 신화
지나치게 독특하고 학술적이었던 인도 신화를 이야기로 쉽게 읽는다

깨달음의 땅 인도. 수천 년의 찬란한 문명 속에서 잉태된 사상의 보고인 인도는 신화가 없는 시대에도 전 세계인들에게 여전히 깨달음과 영감을 일깨워주는 곳을 상징한다. 그럼에도 미국과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를 배우고, 그를 토대로 사고하는 우리들에게 인도의 역사, 문명, 신화는 낯설기만 한 대상이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심지어 켈트 신화까지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는, 오히려 익숙하게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도 신화는 신들의 이름부터가 낯설기 그지없어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
그러나 인도 신화는 고대 인도의 문명과 사상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텍스트이다. 때문에 낯설고, 어렵기만 한 이유로 접근이 제한되었던 인도 신화를 이야기 식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도판을 넣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신화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함으로써 단순히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의문들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각의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인도”라는 특수성을 지닌, 특정 지역의 신화가 아니라 고대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본질적인 존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도서정보 : 신봉승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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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를 열 정치가의 표상을 제시한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이 책의 저자 신봉승은 빈곤하고 가난했던 조선 왕조가 500년간 왕권을 유지한 힘은 ‘양식을 지닌 지식인이 나라를 경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천자문》, 《명심보감》, 《소학》 등을 몸에 배도록 외웠으며, 《통감》과 《사서오경》을 철저히 공부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갖추고자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다스려진 조선은 오랫동안 예가 살아있는 나라로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본문은 식견과 표준을 갖춘 조선의 명현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 장관, 기업인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식인의 기준을 제시한다. 조선 왕조의 명현들이 무엇을 익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정치했는지에 관한 상세한 묘사를 통해 저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대한민국 정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구매가격 : 8,000 원

중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도서정보 : 홍문숙, 홍정숙 | 2013-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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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복잡한 중국의 역사를 100대 사건을 통해 이해한다 중국은 주 왕조가 탄생한 이래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와 이를 이은 한나라를 거쳐 수, 당 시대를 지나 세계 제국으로 거듭났다. 송나라 때 관료 중심의 사회가 마련되면서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으며, 이민족이 다스린 원나라 시대를 지나 명, 청 시대에 이르러 근대의 새로운 변혁을 모색했다. 이후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하면서 중화민국이 수립되었고, 공산당이 국민들의 지지 속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했다. 이로써 중국은 문화대혁명, 개혁개방을 거쳐 강대국 반열에 올랐다. 《중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은 중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당대의 사건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분야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종합적으로 구성했다. 동서 문화 교류의 시발점인 실크로드의 개척, 중국 2천 년 역사를 집대성한 역사서인 사기, 세계 문명 발전에 기여한 발명품인 종이와 활자 인쇄술, 중국의 문화가 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남해원정, 세계무역기구 가입으로 최대 교역 국가로 떠오르는 등 중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건부터,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사건들도 함께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국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다시 보는 한국사

도서정보 : 이성무, 이희진 | 2013-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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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의 줄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는 한국사!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다시 보는 한국사』.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각 시대별 지배 세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치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므로,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치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각 시대의 국가 지배 세력과 정치 형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경제, 사회, 사상, 문화, 주요 인물들을 정치사와 유기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크게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등 네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고대는 ‘하늘의 자손’을 지칭한 지배 세력이 나타나 국가를 이루고 이끌어 갔으며, 고려는 호족과 권문세족이라는 특권 계급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졌다. 조선은 사대부, 훈신, 사림, 탕평, 외척 세도 정치로 대표할 수 있다. 아울러 근대는 일제의 식민 통치를 겪은 특수성과 독립 운동으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통령의 변화와 각 정권의 추이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8,000 원

영화와 클래식

도서정보 : 진회숙 | 2013-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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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클래식, 그 황홀한 만남

영화음악은 장면이 지닌 정서와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닥터 지바고>에 등장하는 라라의 테마이며, <엘비라 마디간>의 모차르트 선율이다. 이 곡들이 빠진 영화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영화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동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화와 클래식》은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클래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에 이어 영화 속 클래식을 소개한 세 번째 책인 이 책은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영화의 주제와 장면의 정서, 거기에 사용된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어려운 음악 이론이나 현란한 수사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구매가격 : 9,000 원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도서정보 : 진회숙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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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클래식 음악의 거장을 만난다! 피타고라스부터 슈톡하우젠까지 음악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작곡가와 연주가를 망라하여 음악사에 위대한 영향을 끼친 음악가 100을 소개한다. 이 책은 음악을 학문의 한 영역으로 생각했던 고대의 철학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중세와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 순으로 각각의 시대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음악가 100명의 삶과 음악을 조명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뿐만 아니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숨은 주인공들까지 소개한다. 또한 실내악부터 교향악, 오페라, 종교음악까지 장르와 작곡가, 그리고 연주가를 망라하여 인류의 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를 만난다. 특히 음악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음악가의 삶을 설명할 뿐 아니라,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한 해설을 붙여 이해를 도왔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일본기담

도서정보 : 박지선, 이노우에 히로미 | 2013-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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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일본의 기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생활 속에 기이한 이야기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오랜 세월 이어진 기담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재해석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백물어(百物語, 햐쿠모노가타리)라는 재미있는 풍습도 있다. 이것은 100명의 사람이 각각 촛불을 들고 기묘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마치고 100개의 촛불이 모두 꺼지면 귀신이 찾아온다고 여긴다. 이렇게 일본에서 기담이 자주 회자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역사상 내전이 오랫동안 계속됐기 때문에 죽음이 항상 가까이 있었으며, 죽은 영혼들이 모두 신이 된다는 독특한 종교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진, 태풍 등 불시에 찾아오는 자연재해의 영향도 빠뜨릴 수 없다. 이렇게 갑자기 찾아와 삶을 앗아 가는 존재들과 공존하며 역사를 발전시키면서 일본만의 독특한 이야기들이 탄생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기담과 비교했을 때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 기담은 혼령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인과응보, 권선징악의 형식을 지닌다. 억울한 혼령들은 귀신이 돼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사건이 해결되면 원한을 풀고 사라지며, 이유 없는 화풀이를 하지도 않는다. 이에 비해 일본의 기담은 훨씬 잔혹하고 슬프다. 영혼이 직접 악령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때로는 살아 있는 사람이 원령으로 변하는 경우까지 있다. 착한 사람이라도 희생양이 될 수 있으며, 불행하게 죽음을 맞기도 하는 등 오히려 너무나 현실적이기까지 하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기담은 이렇게 다르지만, 또 비슷한 양상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그것은 한국과 일본, 중국이 교류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이야기들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일본기담》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하기도 하며,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결말을 보여 주기도 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

도서정보 : 김영은 | 2013-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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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빛낸 미술가들을 통해 파편화된 미술 지식을 정리하다 미술 작품은 위대한 역사적, 문화적 업적이다. 미술 작품을 보고 느끼는 감상 활동은 인간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현대에 들어설수록 미술 작품과 그에 대한 감상 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이 국내에서 열리는 미술 거장들의 작품 전시회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북적거리고, 각종 서적과 미디어를 통해서 유명한 화가나 높은 가치의 미술 작품들이 종종 소개된다. 이렇듯 우리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미술’이라는 예술의 한 영역을 자주 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미술과 밀접하다고 할지라도, 정작 ‘미술’에 대해 떠올리는 것은 몇몇 화가나 작품에 대한 일화, 대표작 한두 점, 비싼 가격의 작품들 정도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늘 미술에 대해 스스로 문외한이라고 여기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이것은 우리가 기존에 미술에 대해 지니고 있는 지식이 단편적이라는 데에 이유가 있다. 즉 우리가 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거나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이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13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가들을 총망라하여 그들의 삶과 시대, 작품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인물에 중점을 두면서도 미술사의 흐름 역시 놓치지 않도록 하였다. 이로써 초기 르네상스, 바로크 등에서부터 추상미술이나 팝아트로 대표되는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 사조가 바뀌어 가는 과정을 통해 일련의 미술사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술 이론의 기초가 되는 원근법의 발견부터 현대 팝아트의 창출에 영향을 준 철학적 사상까지 다양한 미술적 지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가졌던 파편화된 미술 지식을 일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1 터키 역사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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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
살아 움직이는 삶이 있는 곳, 언제나 반겨주는 이웃과 친구가 있는 곳,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가 있는 곳. 그곳은 바로 터키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는 터키는 오랜 역사를 거치며 다양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1권은 터키에서 시작한다. 옛것과 새것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부터, 히에라폴리스와 트로이 등 고대 역사 유적 도시, 지중해 해변에 자리 잡은 안탈리아까지 터키의 주요 도시 15곳을 구석구석 돌아본다.
아름다운 도시 유적들과 자연 경관, 찬란한 역사, 독특한 음식과 문화, 그리고 인정 많은 사람들까지 터키의 수많은 사연과 풍성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멀고도 가까운 나라 터키에 한 층 더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2 아프리카 문명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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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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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중해와 인접한 북아프리카 지중해 문명권 도시들. 아프리카 토착 문화에 사하라 사막의 유목 문화, 이슬람 문화가 융합된 형태로 발전하기도 했고, 로마의 지배를 받거나 지리적으로 인접한 유럽 제국주의의 침략을 당하는 등 격변의 역사를 거친 곳이 많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2권은 북아프리카 지중해 도시들과 남부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들을 다룬다. 이슬람의 권위와 저력을 가진 모로코, 아랍의 얼굴로 유럽을 표방하는 튀니지, 아직도 내전과 테러가 자행되고 있는 리비아와 레바논을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주요 도시 14곳을 찾아간다.
아프리카 도시 곳곳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와 정치적 사건들,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접하는 동안 ‘아프리카는 미개한 문화’라는 편견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이들을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도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여러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3 유럽 지중해 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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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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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중해 문명권은 문명의 십자로로 불리며 일찍부터 꽃을 피웠다.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지는 지중해 유럽 도시들은 유럽 대륙의 도시들과는 다른 역사적 변동을 경험했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3권은 유럽 지중해 나라의 도시들을 살펴본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하면서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지니고 있는 나라 그리스, 르네상스의 중후한 역사와 뛰어난 예술, 최첨단의 문화가 중첩된 이탈리아의 도시들과 함께 요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몰타의 수도 발레타까지 다루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의 고대 유적에서 그리스 신들의 신성한 가르침을 몸소 체험하고, 이탈리아의 남부 도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북부 도시의 막강한 경제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4 유럽 문화도시 1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
오늘날 유럽은 지리상의 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자들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도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곤 한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4권은 유럽의 도시들 중 포르투갈, 에스파냐, 러시아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다. 지금은 유럽의 후진국으로 전락했지만 한때 번성했던 포르투갈 도시들에서 중세의 낭만과 예술을 음미하기도 하고, 에스파냐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과거 번영했던 대제국의 긍지와 민족적 전통을 조망하기도 한다. 한편,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 지점에 있는 러시아 도시들을 통해 다른 유럽 나라들과는 다르게 발전했던 러시아의 역사와 자연 풍경을 살펴본다.
저자는 광활한 유럽 도시들을 단순히 거닐기만 했던 것이 아니다. 수도에서 비껴나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각 도시들의 특징을 찾아낸다. 또한 포르투갈의 파두, 에스파냐의 플라멩고 등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하며 그들의 애환과 설움을 이해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쳐가는 여행객에서 벗어나, 유럽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감대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5 유럽 문화도시 2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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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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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유럽은 지리상의 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자들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도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곤 한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5권은 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영국을 비롯해 폴란드, 에스토니아, 체코, 오스트리아 등 현재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유럽의 도시들을 찾아간다. 각 도시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민족적, 문화적 특징을 역사나 사회와 결부시켜 살펴본다. 파리가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하고, 오스트리아 빈의 교양과 격조의 원천을 그들의 관대한 시민의식에서 찾기도 한다. 에스토니아 사람들의 샤머니즘, 예절 문화에서는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을 찾아내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설가, 화가 및 작곡가 등의 흔적을 찾아보거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초콜릿 케이크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또한 예술과 전통의 유럽 도시를 여행하는 색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6 중동 고대도시와 문화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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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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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잘 알려진 중동의 도시들. 이곳에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탄생했고, 다양한 유적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국제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6권은 이집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대표하는 나라들의 각 고대도시와 문화도시를 살펴본다. 이집트 도시들에서는 풍부한 역사 이야기를 곁들이고, 아랍에미리트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 강국에서는 풍족한 현재의 삶과 대비되는 전통 생활도 함께 조망한다. 한편, 종교적 갈등, 석유 생산과 관련된 이해관계, 아랍-이스라엘 분쟁 등 현재 중동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휴머니즘을 발견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과 희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중동은 우리에게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며, 그들의 진통을 모른 체 할 수 없다. 저자와 함께 도시 곳곳을 다니며 중동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해 보자.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7 인더스 문명도시와 동남아시아 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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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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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인도는 특유의 신비로움과 정신적 가치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선호하고, 동남아시아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치가 아름답다는 이점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7권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각 도시와,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우리와 가까운 동남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다룬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정신적 가치의 원형을 찾아나서는 동시에, 그들의 높은 정신적 가치와 낮은 생활수준 사이의 괴리감을 보여 준다. 한편 우리와 역사와 문화가 비슷한 동남아시아 나라의 각 도시들에서는, 각 문화권별의 특징과 더불어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후의 변화된 사회상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인종이 뒤섞인 인더스 도시 안에서 그들의 독특한 민족적 특성이나 성격을 관찰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민 복지가 최대로 실현된 브루나이를 접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도 있겠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8 마야, 잉카 그리고 아메리카 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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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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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지른 어리석은 사건 중 하나는,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서 시작한다. 특히 멕시코, 페루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마야, 잉카 문명이 침략자 에스파냐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었던 사실은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었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8권에서는 마야와 잉카 문명의 발상지인 아메리카 지역의 도시들을 둘러보며 잃어버린 역사의 편린을 찾아 나선다. 또한 첨단 문물과 예술,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미국과 캐나다 도시들 및 모아이 석상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칠레 이스터 섬도 함께 다룬다.
백인 혼혈인 메스티소와 토착 민족 인디오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반면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국과 캐나다. 아메리카의 여러 도시들을 둘러보는 동안 우리가 몰랐던 아메리카의 다양성과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09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도시와 중국 도시

도서정보 : 이희수 | 2014-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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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와 함께 세계를 누비다!
저자의 풍부한 식견으로 세계 각국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가 품은 역사와 문화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 보자.

1. 역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 이 책은 유명 관광지만 피상적으로 투어하는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교수는 그만의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 112개 도시의 역사를 조망한다. 각 도시에 얽힌 유래와 기원, 역사적인 인물의 이야기, 유적과 유물에 얽힌 사건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2.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
나라, 도시, 사람, 종교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도 제각각이다. 이희수 교수는 이렇듯 다양한 문화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눈으로 세계를 이해한다. 이슬람 문화, 인더스와 동남아시아 문화, 유럽이나 아메리카 문화, 동양의 문화권은 물론 중국과 몽골의 소수 민족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관습을 들여다본다.

3. 보통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이 없는 곳은 없다. 저자는 그 도시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도시의 뒷골목, 재래시장, 작은 수공예품 가게, 동네 음식점, 오래된 카페 등을 느긋하게 돌아보며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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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다. 과거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흔적은 더 많이 발견된다. 또한 중국이 우리나라와 오래전부터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았던 사실은 부정할 사람이 없다.
《이희수 교수의 세계도시문화기행》 9권에서는 우리나라와 관련이 깊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도시들을 다루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실크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도시들의 역사와 까레이스키의 애환, 중국 행정구역인 네이멍구 주요 도시들의 전통적 삶, 제일 번화한 상하이부터 소수민족의 삶이 있는 리장까지 중국 도시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기상과 함께 우리와 닮아 있는 사람들에게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중국 도시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인물 및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일본기담Ⅱ

도서정보 : 박지선, 이노우에 히로미 | 2014-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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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릿하게 돌아왔다!
기묘하지만 재미있고 잔혹하지만 슬픈 일본 기담

인간은 공포를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과 짜릿함에 공포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어둡고 비 오는 날일수록 삼삼오오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일본에는 오래전부터 죽음과 공포가 삶에 함께 공존해 왔다. 그들은 공포를 외면하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대로 상상을 덧붙이고 삶을 녹여 내어 일본만의 고유한 공포코드를 담은 기담들을 만들어 냈다.
일본의 혼령과 요괴들은 우리나라의 원혼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잔인하다. 흉측한 모습으로 불쑥 나타나 사람을 놀리기도 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처절하게 응징한다.
《일본기담Ⅱ》는 일본에서 구전되어 내려온 기묘한 스물두 가지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일본만의 독특한 기담문화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가 공동으로 서술했다.
초현실적이며 으스스하고 때론 엉뚱하기도 한 기이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8,000 원

나는 국모다

도서정보 : 박영만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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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적으로 대통령이나 총리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각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계사회의 도래’라는 말이 무색하지가 않을 정도이다. 이 책은 세계 여러 여성 지도자들 중에서 특히 현대 통치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3인, 인도의 인디라 간디,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 영국의 마거릿 대처 3인에 대한 인물 리뷰 파노라마이다.
3인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그들에게는 공도 있고 과도 있다. 이 책에서는 평가보다는 사실 언급에 주력했다. 그러기 위해 먼저 그 나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 다음 그녀들의 개인사와 가족사, 통치사를 파노라마 방식으로 조망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물레방앗간 교회

도서정보 : O. 헨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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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앗간 교회>는 세계적 단편작가 O. 헨리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이다. 감성적인 언어, 빨려드는 문장 표현,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과 결말…… 그 끝에서 필경 내 인생의 한 단면을 보게 될 것이며, 동시에 따뜻한 부녀애와 박애정신, 콧등 시큰한 휴머니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도시의 패배

도서정보 : O. 헨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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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패배>는 세계적 단편작가 O. 헨리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이다. 감성적인 언어, 빨려드는 문장 표현,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과 결말…… 그 끝에서 필경 내 인생의 한 단면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도시적 성공과 상류사회의 격식 뒤에 억눌린 남자의 내면은 무엇이며, 여자의 진정한 남성상은 어떤 것인지 긴장감 넘치는 반전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백문이불여일견

도서정보 : O. 헨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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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불여일견>은 세계적 단편작가 O. 헨리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이다. 감성적인 언어, 빨려드는 문장 표현,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과 결말…… 그 끝에서 필경 내 인생의 한 단면을 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인간의 자기 관점의 오류와 아이러니, 가난과 사랑 사이의 아이러니를 머리를 기둥에 부딪쳤을 때의 충격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인생은 달구지

도서정보 : O. 헨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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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달구지>는 세계적 단편작가 O. 헨리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이다. 감성적인 언어, 빨려드는 문장 표현,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과 결말…… 그 끝에서 필경 내 인생의 한 단면을 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산골 부부의 투박한 부부애와 치안판사의 은유적 인간애를 느끼게 될 것이다. O. 헨리가 주인공들의 내면을 바라고보 그것을 희화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쾌감마저 느껴지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할렘의 비극

도서정보 : O. 헨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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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여자를 창조한 신(神)조차도 잘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할렘의 비극>은 세계적 단편작가 O. 헨리의 대표 단편 중 하나이다. 감성적인 언어, 빨려드는 문장 표현, 탄탄한 스토리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과 결말…… 그 끝에서 필경 내 인생의 한 단면을 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아이러니한 여자의 마음을 희극적 경지로 표현한 O.헨리의 반전력에 강한 매력을 느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책의 야사

도서정보 : 박영만 | 2014-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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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며, 유용한 아티클적 지식과 정보들이다. 인류 문화사(史)에 책이 남긴 영향과 유산은 다양하다. 그동안 책에 관한 정사(正史)는 많이 다루어졌고, 또 그에 관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에 관한 뒷담화와 Book 미디어 발전의 지표가 될 만한 역사적 사실들을 잘 정리하여 책으로 낸 것은 드물었다. 심오한 철학이나 지식만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감동적인 몇 줄의 문장이나 페이지에 숨어있는 짧은 에피소드들도 인간의 변화에 자극을 주고 발전을 도모시킨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한 사실이나 일화의 나열에 그치는 것을 거부한다. 책속에 담긴 아티클적 일화와 정보들이 강한 메시지로 되살아나, 물결위에 반짝이는 햇빛처럼 우리의 정신세계에 반짝이는 자극제로 작용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