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2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3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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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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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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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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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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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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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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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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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7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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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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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5월 28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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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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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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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5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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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상

도서정보 : 신윤석 | 2016-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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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집을 떠나서 쉰일곱 살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대지팡이에 삿갓을 눌러 쓴 채로 팔도강산을 떠돌면서 시를 읊던 방랑시인 김병연의 이야기를 담은 위인 동화. 발길 닿는 대로 구름처럼 바람처럼 떠돌면서 스쳐 지나온 김삿갓의 방랑길은 진정한 사람의 길이었고, 시인의 길이어서 후세의 사람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방랑시인 김삿갓-하

도서정보 : 신윤석 | 2016-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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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집을 떠나서 쉰일곱 살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대지팡이에 삿갓을 눌러 쓴 채로 팔도강산을 떠돌면서 시를 읊던 방랑시인 김병연의 이야기를 담은 위인 동화. 발길 닿는 대로 구름처럼 바람처럼 떠돌면서 스쳐 지나온 김삿갓의 방랑길은 진정한 사람의 길이었고, 시인의 길이어서 후세의 사람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내 마음의 속삭임

도서정보 : 김현태 | 2016-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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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은 저자의 감성 에세이로, 연인에게 주는 글들을 담아 구성했다. 설레지만 때론 상처 받고, 그럼에도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연인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독자들을 애잔하게 만든다. 더불어 마음에 드는 문장을 적어 놓을 수 있는 노트 페이지를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구매가격 : 7,800 원

수채화로 그린 시 시로 쓴 수채화

도서정보 : 송승호 | 2016-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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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이 달을 보고 동굴 벽에 동그라미 표시를 했다면 그것은 글일까 그림일까, 그들이 과거의 기억을 그려 놓은 것은 글이고 눈앞의 것을 그려 놓으면 그림일까. 글과 그림의 구분이 없다가 상형문자가 생긴 때부터 그 구분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내 의식과 감정의 밑바닥 저 아래 어디선가 바다 밑의 열공熱孔처럼 뿜어져 나오면, 시도 아닌 것이 그림도 아닌 것이 어떤 한 가지의 생각이나 느낌인 것이 건데기처럼 만져질 때가 있다. 나는 그 덩어리를 원재료로 삼아 그때그때 그림으로 그리거나 또는 시로 적거나 했겠지만 어느 쪽이든 나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생각을 하던 중에 이 책의 이름도 정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왜 자기를 표현하는 데 이토록 목이 마른 것일까? 그것은 생리적이고 본능적인 욕구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자기 생존 수단이리라. 그리하여 예술적인 감각의 능력과 결합하여 본래의 능력 이상으로 발전, 승화되고 그 수준이 높을수록 방청객이나 독자들 각각의 숨겨진 이성적 내지 감성적 배고픔을 가까이서 또 높은 단계에서 만족시켜줌으로써 박수를 받게 되는 까닭이리라.
이 책에 실린 수채화와 시는 어느 작품도 서로의 연관은 없다. 단지 어떤 맥이 통하는 것이 느껴지면 그 느낌에 따라 가능한 한 서로 가까이 위치하도록 편집했고 독자들의 시감詩感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채화를 시와 같은 시야에 배치하지 않았다. 시의 옆에 여백이 남으면 드로잉drawing을 넣었는데 이는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에 연필, 펜 등으로 그린 메모, 일기, 여행수첩 등으로서 작은 크기로 빠르게 그린 그림이지만 사실 큰 작품보다 더 잔정과 애착이 가고 이야기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출판 계획을 듣자 무척 반가워하시며 축하와 뜻깊은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신 우리 박철교 고문과 신영복 대학선배 두 분께 깊이 감사합니다. 특히 신 선배는 기쁘게 책의 제호를 써 보내주셨음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모든 독자들께서 이 책을 보시는 동안 편안한 즐거움과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공감을 느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내가 대화하는 이유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6-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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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는 ‘대면력의 힘’
‘무연사회’, ‘히키코모리’로 대변되는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일본 사회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9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일까?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에서 사람과 마주 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력, 판단력, 교섭력 등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 그것이 대면력이다. 상황과 장소에 맞춰 대응하는 적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연하게 상대에 맞춰주면서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90%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짧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에 대한 평가의 90퍼센트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눌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반응’이다. 상대의 말과 표정, 몸짓에 빠르게 반응하는 몸을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아무리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고 해도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다.
배꼽을 말하는 상대를 향하게 몸을 돌리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 상대방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적절한 타이밍에 미소를 짓고 눈을 맞추는 등의 행동을 취하고,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은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 일 대 일의 상황이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한 사람이라면 예의 있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낮은 대면력을 상쇄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반응할 때 끄덕이거나 대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이 한 말을 반복해서 따라해 보는 방법도 좋다. 멋진 말, 대단한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이야기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그런 부담감이 긴 침묵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담백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래야 상대방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상대와 대화 중의 호흡을 맞추고 몸의 리듬을 맞추는 것이 공이 오면 바로 받아서 던지게 되는 ‘캐치볼’처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가다듬고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머릿속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15초 안에 메시지를 정리하는 연습으로 매번 다른 상황 속에서 적절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나를 깎아내리지 않고 좋은 인상을 주면서도, 상대의 기분까지 좋게 하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 말 잘하는 사람으로 보일지, 단순히 수다스러운 사람으로 보일지는 어떻게 상대를 배려하며 말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일방적이지 않을 때 사람들은 호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균형 감각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조건이다.
당신은 또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까
인생의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은 모두 사람과의 교류 덕분에 생기는 일들이다. 대화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타인에게 들게 했다면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면력이란 다음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과 같다.
친구를 사귀는 일도, 취업 활동도, 결혼도 모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다. 모두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관계를 만들어나간다면 우리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사람과 직접 부딪히는 일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얻는 것,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 역시 필요한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면 타인을 대하는 방법부터 바뀌게 된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또 다른 기회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을 통해 말의 힘을 깨닫고, 나를 타인과 연결하는 일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리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관계는 나의 가능성을 펼칠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이고, 이로 인해 더 나은 미래가 오는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상상이의 모험-불도저 로봇

도서정보 : 남현욱 | 2016-0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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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임머신은 현재로 가지 못하고 서기2300년에 도착했다.
미래 지구인들은 화성에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도와주면 고장난 타임 머신을 고쳐주겠다고 한다.
첫 번째 도와줄 일은 거대한 바위를 치워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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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도서정보 : M. K. 간디 | 2016-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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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 남아프리카에서의 사티아그라하》는 기존에 국내 소개되어 있는 간디 자서전(《간디 자서전 : 나의 진실 추구 이야기》)보다 먼저 서술된 첫 번째 공식 자서전이다. 간디는 자신이 남아프리카에서 인도인의 권리를 위해 펼친 사티아그라하 운동(진실관철운동)의 경험이 인도의 독립 운동에 새로운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서술했다. 그 결과 이 책은 간디의 출생부터 인도 독립운동까지, 생애를 담고 있는 기존 간디 자서전과는 달리 남아프리카의 사티아그라하 운동 과정만 오롯이 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던 기존 자서전에서는 남아프리카의 사티아그라하 운동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빠져 있어, 간디의 대표적인 저항 방식인 비폭력 저항운동의 형성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을 꼭 읽어야 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자궁 내막증

도서정보 : 인애한의원 | 2016-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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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한방 치료와 생활법에 대해 실었습니다. 대체로 상당수의 경우에서 수술요법이 시행되지만 난소기능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미혼이나 아직 임신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에서 이미 수술요법을 시행하고 임신을 시도하려는 여성 중에서 배란이 잘 되지 않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수술을 시행해야겠지만, 이 책을 통해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부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할아버지의 기도

도서정보 : 레이첼 나오미 레멘 | 2016-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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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며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통이나 상실 안에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야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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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부 인생 하루살이

도서정보 : 홍용기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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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도서정보 : 송승용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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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퇴직연금 설계부터 창업·재취업·임대사업·귀농까지
바로 지금, 당당하게 시작하는 퇴직설계
30만 독자가 인정한《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저자의 최신작!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줄 퇴직설계 기본서. 30만 독자들로부터 인정받았던 저자가 퇴직 이후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 책은 돈을 모으고 수입을 늘려주는 단순한 재테크서를 넘어서 퇴직 이후 창업·재취업·임대사업·귀농 등 다양한 인생설계에 대한 지침이 되어준다.
재미있는 카툰을 통해 퇴직을 준비하면서 누구나 고민해야 할 부분을 미리 짚어주고, 각각의 고민에서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재테크에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각 장마다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표하는 캐릭터 올곧은 부장이 등장하는 카툰을 통해 퇴직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보여주고, 본문에서 각각의 문제와 고민들에 대한 재무설계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회사에 다닌다면 누구나 가입하는 퇴직연금 운용법, 꼭 필요한 보험 리모델링, 노후자금 안전장치 마련하기, 스마트한 국민연금 사용법, 주택연금과 즉시연금의 활용법 및 주의사항, 저금리 시대에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현실적인 투자법 등을 담았다.




◎ 출판사 리뷰

1년 내내 구조조정으로 일상화 된 희망퇴직·명예퇴직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퇴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직장인은 없다. 희망퇴직, 명예퇴직을 넘어서 ‘찍퇴(찍어서 퇴직)’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는 현실에서 정년을 채우는 사람은 드물다. 퇴직을 준비하는 일은 더 이상 정년을 앞둔 사람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니다. 회사에 있을 때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 인생설계다. 미리 퇴직을 준비하지 않으면 인생 전체와 경제적인 면에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계산해보고 이제부터 준비한다면, 퇴직하더라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툰과 함께 풀어보는 18가지 퇴직 고민
중견기업에 다니는 올곧은 부장은 오랫동안 회사에 헌신하며 살았다. 젊은 시절,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날은 별로 없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인 지위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닥친 회사의 구조조정 여파는 피하기가 어려웠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민은 시작된다. 눈치 보고 버틸 것인가, 과감히 털어내고 나갈 것인가. 그동안 쌓인 퇴직금은 얼마인지, 퇴직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따져본다. 몇 달 앞으로 다가온 퇴직을 이제야 부랴부랴 준비하기 시작한 올 부장은 주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한다. 분식집을 운영하는 친구를 만나서 창업을 고민하고, 임대사업을 하는 친구의 고충을 듣고, 귀농을 준비하는 선배와 회포를 푼다. 마침내 예전 직장 상사의 권유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올 부장은 과연 퇴직설계를 든든하게 마쳤을까?

―퇴직을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퇴직 이후의 걱정은 대부분 ‘돈’ 문제다. 월급이라는 수입이 없어지더라도 매달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온다면 걱정은 덜 수 있다. 저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금 재원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더해서 개인연금 정도는 기본이다. 여기에 주택연금과 월지급식 금융상품까지 만든다면 한결 든든해진다. 또한 반드시 “퇴직하기 전에 보험도 리모델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입이 많았던 시기에 들었던 상품들이 앞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꼭 필요한 상품들만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퇴직하고 수입이 줄어들면 작은 지출 하나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퇴직하고 집에서 ‘그냥 놀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 한창 일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와 다른 직업을 찾는다면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재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도 있고, 창업을 하겠다면 이를 지원해주는 단체를 통해 준비할 수도 있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귀농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있어도 함부로 못 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저자는 30만 부 이상 판매된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누구나 금융회사에 속지 않고 올바른 금융상품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왔다. 이번에는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을 위한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통해 올바른 퇴직금 사용법을 알려준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있어도 함부로 못 쓰는 퇴직금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아직 퇴직을 고민하지 않을 나이라 하더라도 퇴직설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회사가 지금 당장의 월급은 주고 있지만,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언제까지 회사를 믿고 있을 수만은 없다. 지금 당장 퇴직설계에 돌입하자. 저자가 제안하는 퇴직설계의 기본들을 하나씩 갖춰나가다 보면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가정에서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중견기업의 부장이다.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공도 많이 세웠다. 비록 일찍 들어가는 날은 별로 없었지만 꼬박꼬박 월급을 가져다줘서 자식도 잘 키우고 남부럽지 않을 정도는 산다. 큰 기복이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살아온 자신이 자랑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올 부장도 그 바람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아직 퇴직이라는 단어조차 생각해본 적이 없다. 회사가 생활 터전이고 삶의 목표였다. 이제 올 부장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p.18 「준비한 만큼 즐기게 된다」 중에서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돈에 대한 걱정은 많아진다. 수입은 늘더라도 지출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집 사느라 받은 대출이자 갚고 자식 키우다보면 월급은 어디로 갔는지 통장잔고는 늘 비어 있다. 이쯤 되면 ‘이러다 직장에서 잘리면 정말 대책 없는데’라는 생각을 늘 달고 산다.
---p.32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회사를 본다」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어.” 중년을 넘어서서 한 번쯤 인생을 돌아볼 때 하는 말이다. 회사에만 매여서 가족이나 친구를 챙기지 못하고 건강을 살피지 못했을 때 후회하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말에는 중요한 교훈이 숨겨져 있다. 앞만 봤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p.44 「월급보다 좋은 재테크는 없다」 중에서

가령 한 달 생활비로 현재가치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정해보자. 특별한 경제활동 없이 30년의 노후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7억2,000만 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하고 여기에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하면 이 금액도 모자란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런 계산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노후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여서 개인연금상품 시장을 확대하려는 금융 논리가 어느 정도 깔려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p.80 「나이 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중에서

현역 때 잘나가던 직장인도 퇴직하면 평범해진다.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라면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날 지켜주지 않는다. 현역에 있을 때 10년 후나 20년 후 노후를 맞은 내 모습을 상상해보고 노후를 미리 살아보는 예행연습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p.136 「일하기에 얼마나 딱 좋은 나이인데」 중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창업은 왜 망할까?

도서정보 : 최관원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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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피해를 당하는 창업자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창업 실패의 확률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앞에 있는 삶을 포기하고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비록 처음 쓰는 책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과거 무지했던 나를 믿고 창업을 하여 실패했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반성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를 바라며 한 자 한 자 올려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인생교과서 니체

도서정보 : 이진우, 백승영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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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답 없는 삶을 살 것인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에게 묻고, 대한민국 대표 지성이 답하다!




◎ 출판사 서평

위대한 스승, 니체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23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니체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니체』(21세기북스 펴냄)는 니체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니체는 “삶에 대한 자신의 이유인 ‘왜?’를 가진 자는 거의 모든 방법인 ‘어떻게?’를 견뎌낼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실존의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결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과 끊임없이 투쟁하고 자신으로 끊임없이 회귀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획득되는 것이다.
전복의 철학자로 불리는 니체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으로서 ‘삶을 위한 삶’을 권한다. 즉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오늘에서 내일로, 그리고 내일에서 죽음 이후의 내세로 연기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진실하게 살라는 것이다. 니체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외침, “너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이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이는 것은 지조 없이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복의 철학자 니체가 강조하는 ‘전복’의 삶!
삶으로부터 도피하지 말고 삶의 유혹에 맞서 자신만의 이상을 만들라!
인간과 세계의 병증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철학적 의사, 건강하게 살기를 가르치고 권유하는 교육자이자 계몽가이고자 했던 니체. 니체는 무엇보다 우리에게 ‘왜 사는가?’를 묻는다. 삶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이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우리가 평생 동안 매달려온 그 이상이 설령 한갓 허상에 불과할지라도 의미 있는 허상일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니체의 대답은 단호하다. “위험하게 살지어다! 그대들의 도시를 베수비오 화산가에 세우라! 그대들의 배를 미지의 바다로 내보내라! 그대와 동류의 인간들, 그리고 그대들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살라! 그대들 인식하는 자들이여, 지배와 소유자가 될 수 없다면, 약탈자와 정복자가 되라!” 삶으로부터 도피하지 말고 삶의 유혹에 맞서 당당하게 자신만의 이상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것이 니체가 말하는 ‘전복’의 삶이다. 이렇듯 우리들 삶을 고양시키는 니체는 또한 이렇게 당부한다. 먼저 너 자신을 창조할 수 있어야 세계가 네 작품이 된다. 너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세계도 지배할 수 있다. 너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세계가 너의 화원이 된다. 너 자신에 대한 긍지를 지녀야 세계도 경외의 대상이 된다. 그러니 먼저 너 자신이 되어라! 건강한 너 자신이, 위대한 건강을 지닌 너 자신이!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대한민국 대표 학자들이 빚어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현실과 초월이라는 4개의 키워드와 2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니체가 바라본 인간 삶의 의미와 죽음에 관한 그의 생각 등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이웃이란 누구인가’의 질문을 중심으로 존재의 근원과 공동체정신에 대해 살펴본다. 3부는 ‘일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거짓 없이 살 수 있는가’ 등 구체적인 삶 속에서의 인간 행위에 관한 니체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신이란 무엇인가’, ‘도덕적 삶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니체가 생각한 현실과 초월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한 두 저자의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니체에게 묻고 싶은 23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니체를 오랜 시간 연구해온 두 저자는 각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모든 구속으로부터 벗어난 위대한 해방을 꿈꾼 니체와의 만남은 독자들 삶을 확연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유에 대한 고민을 던져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05 퇴계 | 김기현, 이치억 지음 | 15,000원 | 2015년 12월 28일
06 간디 | 류성민, 류경희 지음 | 16,000원 | 2016년 1월 18일
07 니체 | 이진우, 백승영 지음 | 15,000원 | 2016년 2월 15일
14 칸트 | 김진, 한자경 지음 | 15,000원 | 2015년 11월 3010일




◎ 본문 중에서

인생은 욕망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그러나 아무런 목적 없이 투쟁한다면, 우리 인생은 천박한 쾌락주의나 금욕주의로 전락할 것이다. 데카당스의 삶이 바로 그것이다. 욕망과의 투쟁은 바로 삶의 목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이상’을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한다. - 26쪽

죽음은 우리의 삶을 단순히 끝내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삶을 완성하는 ‘자유로운 죽음’을 원한다면 이제 우리는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망상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죽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생각, 죽음이 우리의 삶을 완성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 83쪽

아모르파티라는 사랑. 그것은 이 세계 전체의 관계성과 필연성에 대한 사랑이기에, 그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필연성과 관계성에 대한 사랑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모든 것을,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하다거나 우연이라거나 무의미하다고 여기지 않고, 모두가 다 거기 그렇게 있어 야만 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긍정하는 사랑 말이다. 그래서 아모르파티는 곧 “있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며 없어도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하게 되는, 인정하는 사랑이자 긍정하는 사랑이다. 니체가 ‘디오니소스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이기도 하는 이런 사랑, 인정과 긍정의 사랑, 니체는 우리에게 이 세상 속 모든 것에 대해 이런 사랑을 하기를 요청한다. - 128쪽

왜 우리는 권력을 추구하는가? 니체는 우리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권력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자기극복이 바로 권력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해석해야 한다.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나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가? 이런 질문들이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결코 권력을 부정할 수 없다. 권력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 192쪽

‘네 모든 것이 영원히 반복될 뿐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면’이라고 물어보는 이 사유실험은 니체 철학에서 삶 자체의 건강성 확보를 위해 개인적 결단을 촉구하는 역할 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바쁜 노동자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한가한 놀이자로 살 것인지를 결단하는 데도 유용하다. 내가 종사하는 이 일이 과연 영원히 반복해도 좋을 정도의 것이어서, 그 악마의 말이 축복처럼 들릴 것인가? 아니면 단 한 번만의 반복이라도 이미 저주 그 자체일 것인가? 이를 생각해보라는 권유도 되기 때문이다. 214~215

우리의 삶에는 이성뿐만 아니라 비이성적 충동도 필요하고, 진리뿐만 아니라 허구적 환상도 필요하다. 이러한 비극적 인식을 담담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삶을 웃으면서 긍정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삶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삶을 긍정하자. 내일이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웃자. - 265쪽

구매가격 : 12,000 원

김재철 평전

도서정보 : 공병호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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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기업가이자 세계 원양업계의 대부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 회장(81)의 삶과 사업을 담은 평전이 출간됐다. 이 책 [김재철 평전](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은 가난한 농촌에서 11남매 중 맏이로 태어나 숙명처럼 주어졌던 가난에 맞서 자신과 가족, 사회와 나라의 살길을 찾아 몸부림쳤던 한 사람, 인간 김재철의 삶과 경영에 대한 기록이자 평가서다.
김재철 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로, 23세이던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의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를 시작해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 국내 최대의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을 이끌어온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이자 우리나라를 세계 원양강국으로 키운 주역이다. 그가 청년기를 보낸 1950년대 중반에서 1960년대는 한국이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향해 전진하던 시기였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육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할 때 김재철은 일찍이 바다로 눈을 돌렸다. 20대와 30대 초반에 걸쳐 남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직접 선장과 선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캡틴 김(Captain Kim)’으로 명성을 날렸다. 그를 빼놓고는 한국 원양어업의 발전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한국 원양어업의 프런티어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수산업은 바다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특히 원양어업은 연근해어업과 달리 며칠씩이나 항해해야 겨우 육지를 볼 수 있는 망망대해에서 이루어진다. 큰 배든 작은 배든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철판을 사이에 두고 바다와 주거지가 나누어진다는 점이다. 철판 아래는 짙은 어둠이 깔린 바닷속이다. 바다에 떠 있는 철판 위에 세워진 구조물에 의지해서 삶과 사업을 일구어낸 기업가의 삶에는 분명히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파고(波高)를 넘어서 생(生)과 사(死)라는 사선(死線)을 수없이 넘어본 사람은 세상과 인생과 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보면 그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기록으로 남길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우리가 그의 인생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1세기 기업이 따르고 갖추어야 할 경영학 교과서
한국 대표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정리한
경영자 김재철의 기업가 정신, 경영의 원칙과 노하우, 경제사적 의의

구매가격 : 22,400 원

카운터스

도서정보 : 이일하 | 2016-0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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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 3·1절 특집 방송
[일본의 또 다른 얼굴, 카운터스 행동대 오토코구미] 원작!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으로 다시 촉발된 일본의 혐한 시위
일본 혐한주의자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온 카운터스 행동대, 오토코구미!




◎ 도서 소개

일본 혐한주의자에게 카운터펀치를 날릴 강한 맞수가 떴다

“좋은 한국인도 나쁜 한국인도 모두 죽여라!”
한국을 겨냥한 일본 우익의 혐한 시위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인종 혐오 현장의 최전선에 카운터스가 당당히 버티고 섰다.
여고생, 만화가, 윤리 교사부터 우익 활동가, 호스트, 전직 야쿠자까지.
일본 극우파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행동파들, 카운터스!

MBC 다큐스페셜 3·1절 특집 방송
[일본의 또 다른 얼굴, 카운터스 행동대 오토코구미]의 원작!
일본인들은 왜 혐한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을까?
지난 12월 20일, 일본의 대표적인 혐한 단체인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재특회)’이 2년 3개월 만에 한류의 중심지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한인 타운에서 다시 혐한 시위를 벌였다. 재일 한국인이 일본 사회에서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재특회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거리에서 1천여 건이 넘는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언)를 한국인을 향해 퍼붓고 있다. 일본 경찰은 재특회를 저지하기는커녕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오히려 보호하고, 인종 차별과 민족 차별을 규제하는 ‘차별금지법’은 여당의 반대로 1년 넘게 일본 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남경대학살이 아니라 일본 내 코리아타운 대학살을 실행합시다!”라는 헤이트 스피치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듯했다. 그런데 재특회가 점령한 거리에 혐오주의자에 맞서는 일본 사람들이 나타났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저자 이일하는 민족주의와 배외주의에 물든 혐한 시위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온 일본 행동주의자 ‘카운터스’의 활약을 쫓았다. 카운터스는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일본 시민들로, 혐한 시위 반대 서명 운동부터 재특회와의 물리적 충돌까지 각자 자기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반혐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서명 부대’, ‘낙서 지우기 부대’, ‘플래카드 부대’ 등 카운터스의 여러 부대 중에서 혐한 시위를 육체적으로 봉쇄하는 ‘무력 제압 부대’ 오토코구미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이 책은 한국인 오토코구미 단원의 시선을 통해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무장한 재특회에 맞서 인종 혐오 현장의 최전선에 선 일본의 카운터스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는 첫 시도다.

우리는 오토코구미다!
우경화에 맞서는 일본의 또 다른 얼굴들
전직 야쿠자(일본의 조직폭력배)이자 재특회 회원으로서 혐한 시위에 직접 참가해본 다카하시는 혐한 시위대와 인종 혐오주의자를 응징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돌진하는 카운터스의 행동대 오토코구미를 만든다. 오토코구미는 재특회의 헤이트 스피치를 반사하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욕설을 연마하고, 재특회 시위대 앞에 무작정 드러누워 도로를 점거한다. 시위 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재특회 회원을 엉터리 헐리웃액션으로 경찰서로 끌고 가거나 혐한 시위가 예정된 장소에 잠복했다가 시위 참가자를 발견하면 용 문신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지금까지 사회운동에서 볼 수 없었던 저돌적인 저항 방식과 모히칸 헤어스타일부터 용 문신까지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오토코구미는 전담 경찰이 붙을 정도로 요주의 단체로 찍힌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혐한 시위를 막기 위해 원정을 다니느라 생계가 쪼들리고, 재특회 회원들의 비방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기도 한다. 심지어 카운터스 안에서도 과격한 폭력 단체라는 비난을 듣고, 재특회 회원과의 몸싸움 때문에 경찰에 연행까지 된다.
‘차별을 없애자’는 하나의 목적 아래 만화가와 윤리 교사부터 우익 활동가와 호스트까지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오토코구미는 이런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대학생 민주주의 단체인 실즈와 동성애 차별 금지 시위대 등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일본 시민운동의 경호원을 자처한다. 이 책은 ‘내 손은 더럽히지 않고 고고하게 하는 운동’이었던 지금까지의 일본 시민운동에서 벗어나 재특회를 온몸으로 봉쇄해 일반인까지 거리로 이끌어내는 교두보를 역할을 한 오토코구미의 활약을 인터뷰와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미움 받는 거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거니까.”

- 오토코구미 대장 다카하시



“오토코구미는 사회의 편견에 정면으로 부딪쳤어요. 그리고 현장에서 새로운 싸움 방법을 개발하고 공유했죠. 그 방식이 너무 유쾌해요! 학력이 짧은 사람도 함께 운동하며 공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 노리코에네트 대표 신숙옥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벌어지는 걸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그냥 그런 사람들이에요.”
저자는 오토코구미 단원으로 활동하며 도대체 왜 이 일본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 체포의 위험, 주위의 비난을 감수하면서 자기 일도 아닌 재일 한국인의 일에 열정적으로 매달리는지 계속 묻는다. 오토코구미의 시작과 해산, 그리고 재결성까지 밀착 취재하면서 저자는 성별도, 나이도, 학력도, 정치적 사상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재특회의 혐한 시위에 맞서 싸우는 이유를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차별과 혐오는 옳지 않다는 단순 명료한 이유 때문이다.

“이제 와서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게 아니에요. 헤이트 스피치는 우리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으려고 행동에 나선 거예요.”

- 호스트 출신의 오토코구미 단원, 유지로



지금까지 한국이 미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일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카운터스》는 유행처럼 번지는 혐오와 주변국에 상처를 주는 우경화를 막으려는 일본 시민운동의 다양한 얼굴을 현장감 있게 그리며 한국 독자들에게 자유, 평화, 연대 등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쏘셜력 날개를 달다

도서정보 : 하민회 | 2016-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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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상화된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하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한다. 이른바 ‘느슨한 관계’로 일컬어지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미지전략가이자 경영컨설턴트로서 수많은 CEO들에게 PI 코칭을 해 온 『쏘셜력 날개를 달다』저자 하민회는 특유의 감각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침묵의 기술

도서정보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 2016-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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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이 난무하는 시대
침묵은 언제나 최상의 설득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도서정보 : 김난도 | 2016-03-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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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부 돌파를 앞둔 멘토링 에세이의 신화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후,
대한민국이 열광한 경청과 공감의 청춘멘토
"란도샘"이 돌아왔다!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여,
진짜 인생에 들어온 것을 연민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건투를 빈다."



대한민국에 멘토 열풍을 불러온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신작을 펴낸다.한국 출판 역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국내 판매 200만 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며 그 신화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그 돌풍의 주역 김난도 교수, 그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라 했지만, 청춘을 견뎌내고 사회에 나와도 아픔은 계속된다. 아니, 오히려 더 아프다. 대학 문을 나서 사회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생물학적 나이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어른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학창 시절의 아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아픈데도 아프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며 일과 사랑, 가족, 인간관계, 자아실현 사이에서 힘겨운 저글링을 해야 하는 만만찮은 "어른의 삶"이 기다리는 것이다.
꿈과 현실, 가정과 직장, 고독과 자유…… 도무지 접점을 찾기 힘든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 흔들리고 휘청거리는 어른아이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내쳐진 우리는 과연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청춘의 불안을 지나 세상 속에서 뜨거운 볕을 맨몸으로 견디며 흔들리고 있는 어른아이들을 위한 "란도샘"의 가슴 벅찬 인생 멘토링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9,800 원

처음 도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5-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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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초행길 도쿄,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이 책은 처음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일정을 제시한다. 효율적인 도쿄 여행을 위한 핵심 정보로만 구성한 3박 4일의 일정을 따라가보자. 하루하루 지역별로 꼼꼼하게 동선을 구성해 도쿄를 처음 방문했다고 하더라도 여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을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어 길 찾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꼭 들러야 할 명소는 물론 교통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어 도쿄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여행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제시하는 여행서는 읽는 사람에게 부담이 되어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그에 비해 핵심 정보만 뽑아 만든 이 책은 일정을 고민하거나 정보를 선택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중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다. 일본의 수도로서 경제?정치?외교의 중심지이자 약 1,300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산업?문화의 중심지다. 그뿐만 아니라 에도시대의 문화 유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고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편의 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롯폰기, 오다이바 등 도쿄의 화려한 거리와 개성 넘치는 멋쟁이들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야경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높이 솟은 빌딩들 사이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신사를 둘러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힐링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현대적이며 첨단을 달리는 건물과 예스러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원들, 최신 패션 경향과 문화를 보여주는 도쿄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보자.

도쿄와 친구가 되게 하는 최고의 가이드북!
첫 해외여행은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걱정이다. 또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타고 이동해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등 궁금한 것 투성이다. 가이드와 함께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한 정보들이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읽는 이를 도쿄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찬란한 도시 도쿄, 내 생애 첫 여행’에서는 도쿄의 기본 정보와 여행 준비, 입출국 방법, 교통 정보 등을 소개한다. 도쿄를 여행하며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하철?전철 이용법을 상세히 담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2부 일본 가치관과 생활양식의 중심, 도쿄 3박 4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도쿄 여행 3박 4일 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도쿄 도심부터 하코네까지 이르는 일정으로 도쿄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고, 각 장별로 소개한 음식점에서 다채로운 도쿄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정과 함께 소개한 작은 팁들에서 저자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3부 도심 속 복합공간, 오모테산도 힐스?도쿄 미드타운?롯폰기 힐스’에서는 도쿄 도심 속 대표 복합공간을 소개한다. 옛 건물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시켜, 신구(新舊)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한 도쿄의 복합공간을 방문해보자. 최첨단 건축물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쿄를 모두 볼 수 있는 코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저자는 도쿄를 “질서 정연하고 정교한 도시”라고 말한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은 도쿄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이 책에는 여행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를 엄선해서 담았다. 별다른 준비 없이 이 책만 들고 도쿄를 찾는다고 해도 도쿄의 참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편안한 길동무가 된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갈팡질팡 어려워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도쿄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을 선택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김인현 | 2015-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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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초행길 홍콩, 이 책에 발걸음을 맡기자!
이 책은 홍콩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 입문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운 여행자들을 위해 핵심 정보만을 담았다. 홍콩을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해 지역별로 3박 4일의 일정을 구성했다. 쇼핑몰이 몰려 있는 도심 외에도 둘러볼 곳이 많은 홍콩의 매력을 골고루 느끼고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저자는 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에게 이 책을 들고 가라고 권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처음 홍콩에 갔을 때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 홍콩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 따라한다면 일정을 짜고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정보를 빽빽이 나열한 다른 여행서와 달리, 이 책에는 꼭 가봐야 할 곳과 먹어봐야 할 음식을 깔끔하게 소개해 홍콩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홍콩은 중국에 속해 있으면서도 유럽의 문화가 흘러들어 이국적인 모습을 지닌 곳이다. 홍콩을 흔히 쇼핑을 하기에 최적화된 도시로만 생각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야경을 보기 위해 홍콩에 간다고 하는 여행자가 있을 만큼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쇼핑몰이 밀집해 있는 현대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홍콩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중국의 모습이 묻어 있는 야시장과 사원 등도 꼭 가볼 만하다. 이러한 홍콩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홍콩의 구석구석을 둘러보아야 한다. 홍콩으로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홍콩에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홍콩을 여행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주어 곤란한 일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동무가 될 것이다.

항공권과 이 책만 들고 화려한 도시 홍콩으로 떠나라!
처음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어디를 어떻게 돌아볼지, 무엇을 타고 이동해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까지 고민할 것이 많다.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까, 말이 잘 통하지 않아 곤란을 겪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홍콩에 대해 알려준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부랴부랴 여행 준비를 시작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저자가 보고 들은 생생한 정보들이 여행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과다한 정보 때문에 오히려 여행 준비가 어렵다고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내용만 파악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따라가면 된다. 초보자도 따라가기 쉽도록 효율적인 동선을 제시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홍콩의 기본 정보와 여행 준비, 입출국 방법, 교통 정보 등에 대해 설명한다. 홍콩 여행을 시작하기 전 홍콩공항에서 준비하면 좋은 교통카드와 티켓 정보도 알려준다.
2부에서는 홍콩에서의 3박 4일 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첫째 날은 센트럴 일대와 피크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빅토리아 피크, 한국의 홍대를 방불케 하는 란콰이퐁 등을 둘러본다. 둘째 날은 빅버스를 타고 홍콩섬 외곽에 있는 스탠리와 애버딘, 오션파크를 돌아본다. 홍콩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셋째 날은 카오룽반도와 침사추이 일대를 여행한다. 웡타이신미우와 야시장, 침사추이 쇼핑가와 카오룽공원을 둘러보다 보면 서로 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홍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날에는 옹핑 빌리지와 홍콩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디즈니랜드가 위치한 란타우섬에 가본다. 장마다 소개한 맛집 정보를 참고한다면 홍콩의 대표 음식과 유명한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최근 많은 여행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카오에서의 하루 일정을 소개했다. 홍콩을 거쳐 마카오까지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처음 싱가포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5-1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
다민족?다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이 책은 ‘진짜’ 싱가포르를 만나기 위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싱가포르의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선별해 핵심 장소들로만 일정을 구성했다. 항공권 예매, 예산 짜기 등 해외여행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싱가포르 각 명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MRT 노선을 이용한 효율적인 관광 루트, 그리고 싱가포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유용한 팁까지 실용적이고도 꼭 필요한 정보들만 엄선해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한 여행 예산을 참고해 꼼꼼히 따져본 후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보다 알차고 저렴하게 싱가포르를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따라 다채로운 멋을 지닌 싱가포르로 3박 4일간의 여행을 떠나보자.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낯선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마음이 혼란스럽다. 게다가 선별되지 않은 백과사전식 정보들은 여행자들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 이 책은 처음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싱가포르의 참모습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도시국가지만 인도?중국?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나라다. 중국 이민자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정원 속 도시를 실감할 수 있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보타닉 가든, 세계 최고의 도시 경관을 뽐내는 마리나 베이 등 싱가포르에서는 역사, 문화, 쇼핑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싱가포르 여행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탁월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로 떠나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파트 1 ‘내 생애 첫 싱가포르 여행’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싱가포르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싱가포르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투어 프로그램, 다양한 교통카드 및 유심칩, 꼭 챙겨야 할 쇼핑 리스트, 싱가포르 속 이색문화까지 담고 있어 여행자들의 철저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파트 2 ‘동양의 작은 유럽, 싱가포르 3박 4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여행 일정을 다룬다. 첫째 날은 싱가포르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마리나 베이를 둘러본다. 마리나 베이는 싱가포르의 핵심적인 상징물과 장소들이 집약되어 있는 곳으로 가장 싱가포르다운 싱가포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명물 요리인 칠리크랩 맛집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맛보도록 하자. 둘째 날은 보타닉 가든과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차이나타운, 클락 키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싱가포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자.
셋째 날에는 싱가포르 속 파라다이스 센토사 섬을 둘러본다. 센토사 섬에는 스릴 넘치는 센토사 스카이 라이드와 루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화려한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윙즈 오브 타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해변들까지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하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쇼핑 성지라 불리는 오차드 로드와 무스타파 센터,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술탄 모스크를 돌며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한다. 특히 오차드 로드에 있는 아이온 오차드는 대규모 쇼핑 센터로 진열 품목이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지인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입하기에 좋다. 만약 이대로 싱가포르 여행을 마무리하기가 아쉽다면 파트 3에 소개한 주롱 새 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을 방문해보자. 특히 싱가포르 동물원은 철창 없는 동물원으로 여느 동물원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생생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심장부 싱가포르에서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