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우주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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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과 함께하는 9일간의 신나는 우주 여행!
우주의 온도에서 진화까지 9일만에 우주의 신비가 풀린다.
과거 우주에 대한 생각을 뒤엎는 혁명 이론!
복잡한 수식 없이도 빅뱅 우주론이 이해된다.
구매가격 : 4,850 원
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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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때 1부터 100까지의 수의 합을 몇 초 만에 계산한 천재 수학자 가우스의 얘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수열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지만 수열을 이용한 문제들은 간간이 나타난다. 하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열에 대해 강의해 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어 나가면서 수학 영재의 꿈을 키워 볼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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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확률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지만 확률을 이용한 문제들은 간간이 나타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확률에 대해 강의해 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어 나가면서 수학 영재의 꿈을 키워 볼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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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포스섬 대탈출‘ 얘기도 재미있다. 뉴턴의 운동 법칙을 이용하여 포스섬의 피즈마우스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하는 뉴통의 천재적인 모습은 마치 어린이를 위한 맥가이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앞의 물리수업을 총정리해볼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갈릴레이가 들려주는 낙하이론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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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와 함께하는 9일간의 속도세계 여행!
구매가격 : 4,850 원
왓슨이 들려주는 DNA이야기
도서정보 : 이흥우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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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에는 DNA 구조, 역할, 복제 등 DNA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씌여 있고. 후반부는 유전공학과 그것이 인류의 앞날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에 대해 씌여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왓슨이 최근에 직접 쓴 책 ≪DNA≫에 나타나있는 왓슨의 생각이 곳곳에 배어있다. 독자는 소설을 읽듯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 ‘DNA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DNA의 세계에 빠져들 것이다.
구매가격 : 4,850 원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이야기
도서정보 : 최미화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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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세계의 비밀이 많이 밝혀진 오늘날에는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원자란 무엇인가’는 물음에 대해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원자 세계의 발견 과정을 아주 쉽게, 그리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처럼 풀어내고 있다.
구매가격 : 4,850 원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하학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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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기하학 이야기 혁명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유클리드에게 도형의 성질을 배워 보자!
구매가격 : 4,850 원
리만이 들려주는 4차원기하학이야기
도서정보 : 정완상 | 2016-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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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4차원 기하학 이야기
구매가격 : 4,8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1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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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2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3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8월 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6-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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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군대를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이 낭독된 동대문 훈련원에 모인 대한제국의 군인들을 계급장이 뜯겨나가는 치욕을 겪어야 했다. 군대 해산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군인들이 한성에서 봉기하여 일본군과 시가전을 벌였지만 하루 만에 진압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순종의 군대 해산 조칙은 대한제국 황실의 뜻이 아니었다. 군대 해산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일본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이 한일 신협약 당시 교환한 비밀 각서에 의한 것이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은 형제간의 도리마저 깨뜨리고 만다. 조선 태조 때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제8왕자인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일을 지지하였다. 재상 중심의 정치를 꿈꾸는 정도전에게 군주가 나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방원은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정도전에게 앙심을 품은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1398년 8월 26일에 이방원은 정도전에게 누명을 씌워 정도전은 물론 그의 지지 세력까지 모두 제거하였다. 게다가 세자인 이방석과 그 형인 이방번까지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왕자의 난’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8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8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구매가격 : 300 원
2016 부동산을 말하다
도서정보 : 선대인경제연구소 지음 | 2016-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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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향한 가장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의 선대인이 2016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간 한국 사회에 통용되어 온 부동산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전망을 담은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로 주목을 받았던 선대인은 그간의 경제 상황 변화와 인구, 라이프사이클 등 사회적인 변화 양상을 반영해 [2016 부동산을 말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2008년부터 가장 앞서 대세하락을 예측했던 선대인경제연구소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수많은 자료와 데이터의 엄밀한 분석을 통해 정부, 건설업계, 금융권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미래의 변화와 앞으로 남은 위기 요인들을 밝혀낸다.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는 냉철하고 명확한 해법!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장 신빙성 있고 정확한 해석! 선대인경제연구소의 [2016 부동산을 말하다[는 대한민국에서 집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챙겨 두어야 할 단 하나의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클래식 노트
도서정보 : 진회숙 | 2016-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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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듯 ‘읽기만 하는’ 클래식 음악책의 시대는 갔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소중한 지식과 더불어 음악 그 자체를 담은 책!
엄선한 유튜브 QR코드 300여 개 수록,
읽으며 바로 듣고 감상하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은 클래식 음악을 만나보고 싶어 한다. 클래식 음악은 친하고 싶지만 다가가기 힘든 엘리트 친구 같다. 클래식 음악책은 클래식 음악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진다. 읽으며 기억해야 할 것 같고, 나열된 작곡가와 작품을 상상하며 공부만 해야 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책 읽기와 클래식 음악 듣기를 포기하는 이유다.
《클래식 노트》는 클래식 음악책을 읽을 때마다 독자들에게 가장 절실했던 부분을 채우고자 한 책이다. 활자로 정리된 지식으로서의 클래식 음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듣고 느끼는 예술로서의 클래식 음악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유튜브’와 2차원 바코드인‘QR코드’를 활용했다. 이제 스마트 폰만 있다면 누구나 《클래식 노트》를 읽으며, 본문에 언급된 300여 개의 클래식 음악을 최고 수준의 연주로 바로 듣고 보며 만끽할 수 있다. 민족 고유의 음악을 활용해 작곡했지만 국민음악파에는 속하지 않는 쇼팽과 리스트의 곡을 바로 들을 수 있고, 작곡 당시의 원전 악기로 연주한 바흐의 곡을 들으며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듯 《클래식 노트》는 활자의 틀에서 벗어나 생생히 살아있는 클래식 음악을 담은 책이다.
클래식 음악사, 작곡가, 악기와 악곡, 음악이론, 음악상식까지,
클래식 음악의 기본 또한 놓치지 않은 책!
《클래식 노트》 제목의 ‘note[no?t]’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단어이다.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을 적은 메모나 기록, 정보, 짧은 편지, 주석 그리고 음音, 선율을 의미하기도 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들과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 선율을 함께 수록한, 한 권의 노트와도 같은 책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제목이다.
클래식 음악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민했지만, 《클래식 노트》의 내용은 가볍지 않다. 음악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클래식 음악과 대중과의 접목을 꾀하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해온 저자 진회숙은 총 6장 464페이지에 걸친 방대한 분량에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쏟아부었다.
Note. 1 〈클래식 음악사 그리고 작곡가들〉에는 클래식 음악, 즉 서양음악 입문에 필요한 개괄적인 내용을 담았다.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로 나뉘는 음악사의 특징을 짚은 뒤 그레고리오성가와 단선율음악, 다성음악, 호모포니, 무조성음악 등 서양음악의 흐름을 정리한 장이다. 종교와 규칙에서 시작해 파격과 무규칙으로 영역을 확장한 클래식 음악의 줄기를 확인하면서 오늘날 클래식 음악의 현주소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걸작을 남긴 천재 예술가로 기억되는 모차르트와 바흐조차 당대에는 교회나 귀족 가문에 소속된 ‘직업적인’ 고용인이었다는 사실, 100개가 넘는 교향곡을 작곡한 하이든에 비해 베토벤 이후 작곡가들이 ‘겨우’ 9개의 교향곡만을 남긴 이유에 대한 분석, 오페라 장르에 유독 취약했던 슈베르트와 베토벤, 인상주의 그림을 그대로 음악으로 옮긴 듯 신비로운 음악을 작곡한 드뷔시 등의 이야기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전한다.
Note. 2 〈클래식 악기와 오케스트라〉에서는 그 모양과 소리는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악기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웅장하고 신성한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이 연주되는 동안 그 뒤에서 수십 명의 풀무꾼이 땀을 흘려야 했다.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의 뒤를 이어 건반악기의 왕으로 등극한 피아노, 신비로운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과르네리에 얽힌 비밀,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와 악장이 하는 역할과 한가해 보이지만 실은 가장 바쁜 타악기 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오케스트라 연주를 볼 때 더는 지루하지 않고 더 많은 요소들이 눈에 띄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QR코드를 통해 실제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과르네리 바이올린의 연주를, 피아노와 클라비코드와 하프시코드의 소리를 비교 감상할 수 있다.
Note. 3 〈클래식 음악이론 노트〉는 보다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더 깊이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장이다.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르네상스 음악, 교회선법, 다성음악, 정선율, 순정률과 평균율 등 음대 재학 중이거나 입학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정리, 요약한 부분이다.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장, 단조 체계가 확립된 과정, 인간의 귀가 음악을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식을 이야기하는 협화음과 불협화음, 수학과 예술이 조화롭게 만난 대위법과 화성학 등을 통해, 결국 음악이란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규칙 속에서 담아낸 예술이라는 것, 그리고 그 규칙을 파괴하는 무규칙조차 예술로서 승화하며 발전해왔음을 깨닫게 된다.
Note 4. 〈클래식 악곡 노트〉에서는 미사곡, 레퀴엠, 오라토리오, 칸타타, 모음곡, 실내악, 환상곡, 변주곡, 교향곡, 협주곡, 표제음악, 예술가곡, 교향시, 현대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특징과 역사, 주요 작곡가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들으며 바로크 시대의 모음곡이 기본적으로 춤곡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모음곡이 무대 공연용으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영화음악의 전신이 되었다. 문학작품을 가사로 삼은 예술가곡에서는 피아노가 단순히 반주의 역할로 그치지 않고 노래와 동등한 비중을 지닌다. 각 악기가 서로 보조하는 동시에 주인공이기도 한 실내악은 이상적인 균형을 갖춘 가장 순수한 형태의 음악 형식으로 꼽히고 있다. 법칙이나 제한 없이 모든 소리와 시간을 음악의 요소로 간주하는 ‘우연성의 음악’에서는 평범한 우리 모두가 내는 그 어떤 소리도 하나의 음악 예술일 수 있다.
Note. 5 〈클래식 음악 상식 노트〉에서는 사소하지만 늘 궁금했던 몇 가지 의문을 재미있게 풀어간다.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모차르트, 바흐 등의 작품마다 작품번호를 달리 쓰는 이유, 클래식 음악에 반드시 전용 연주홀이 필요한 이유, 연주회에서 박수를 쳐야 하는 타이밍, 필하모닉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차이, 그리고 피아노 악보마다 접하게 되는 다양한 음악 용어와 빠르기를 구분하는 표현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절대음감’에 얽힌 비밀도 흥미로운데, 결론은 역시 절대음감은 창의적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능력과는 별개라는 것이다. 물론 모차르트와 바흐는 절대음감을 지녔으나, 절대음감이 아니었던 슈만, 베를리오즈, 바그너 또한 걸작을 남겼다.
Note. 6 〈오페라가 여는 세상〉 이 한 장만으로도 오페라를 충분히 개괄할 수 있다. 르네상스 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오페라는 인문학자, 작곡가, 시인, 화가, 예술 애호가로 구성된 ‘카메라타’라는 그룹에서 시작된다. 오페라는 고전의 부활을 꿈꾸며 신화와 전설, 영웅, 그리스 비극 등을 구현한 ‘오페라 세리아’에서 서민층의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 부파’ 그리고 가장 현실 세계와 가까운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베리스모 오페라’로 발전한다. 서곡, 전주곡, 간주곡, 레치타티보와 아리아, 중창과 합장 등 오페라를 구성하는 음악 요소 외에도 ‘레지에로 소프라노’ ‘콜로라투라’ ‘리릭 소프라노’ ‘드라마틱 테너’ 등 특정 배역에 어울리는 다양한 목소리 특징을 오페라 공연 장면과 함께 각인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비극적인 카스트라토의 이야기, 뮤지컬과 오페라에서 원어 가사가 지닌 중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 또한 세세한 재미를 더한다.
《클래식 노트》는 음악에 더 쉽게 다가가고 들을 수 있는 방안을 도입했지만, 거대한 클래식 음악이라는 바다를 서서히, 제대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더 큰 미덕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잘 이해하려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애정과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한다. ‘아는 만큼 들린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세상 모든 분야가 다 그렇듯이 클래식 음악 역시 공부하면 할수록 더 많이 들리고,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라는 저자의 말은, 먼저 강을 건너간 자로서 건네는 진정한 조언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지식과 정서 양면을 충족하며 채워가는 한 권의 노트이기를 바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1,050 원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도서정보 : 윤재섭 | 2016-03-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정희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금융전문기자가 추적한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 한국 금융산업을 지배해온 정치권력에 대한 최초의 분석
● 금융전문기자의 심층취재로 밝혀낸 금융사건과 금융인 비화
● 국내 최초 전·현직 금융인 600여 명 학맥 분석, 미래 금융권력 진단
2011년 4월, 국회 청문회장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진동수,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 당시 기준 전 · 현직 경제수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저축은행 연속 부도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 자리였다. 섣부른 규제완화와 감독 실패는 26개 저축은행의 부실과 영업정지 사태를 낳았다. 금융당국의 총체적 실패에서 비롯된 재앙이었다.
2011년 4월 20일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전 · 현직 금융당국 수장들이 참석해 책임 추궁을 받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금융산업의 위기는 이전에도 많았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한국 금융산업의 부끄러운 민낯이었다. 금융산업은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는 이어졌다. 무엇이 문제일까?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21세기북스)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금융시장에 개입해왔던 잘못된 정치권력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속 금융정책의 실패 사례를 통해 장기불황에 접어든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선진금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모색한다.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는가
한국 경제를 뒤흔든 금융사건 속 비화
금융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굵직한 금융사건들을 취재해온 저자는, 한국 정치권력의 잘못된 금융지배가 경제위기를 불러왔다고 진단한다. 1962년 증권파동사건으로 이어진 박정희 군사정부의 금융 장악 시도, 전두환 정권 시절의 각종 권력형 금융비리, 2003년 신용카드 대란 사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등은 모두 정치권력의 통찰력 없는 금융정책과 인사의 결과였다는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한국 금융의 역사]저자는 더 늦기 전에 정치권력의 외압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고, 능력 있는 금융 전문가들 손에 시장을 맡길 것을 당부한다. 무엇보다 국민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한다. 누가 금융기관 수장에 오르는지, 금융당국이 어떤 금융정책을 내세우는지 국민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위기는 재발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책 말미에는 한국 금융산업을 이끌어온 금융리더 5인-김석동(전 금융위원장), 김정태(하나금융지주 회장), 신창재(교보생명그룹 회장),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진웅섭(금융감독원장)-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고 미래 한국 금융산업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국내 최초 금융인맥 대해부, 대한민국 금융학맥 지도 수록
금융당국 수장 학맥 분석 -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 200곳에서 일하는 전 · 현직 금융인 600여 명의 대학교, 고교 학맥을 분석, 금융권 수장에 어떤 학교 출신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역대 금감위원장, 금융위원장 등 핵심 경제관료와 금융계 유력 인사에는 서울대 법대, 경제학과 출신 인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대원외고 출신의 금융인들이 미래 금융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민국 금융학맥 지도]
구매가격 : 14,400 원
어휘력 12000 A-5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어휘력 12000 B-1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어휘력 12000 B-2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B-3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B-5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어휘력 12000 C-1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C-2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C-3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C-4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C-5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D-1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D-2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휘력 12000 D-3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 2016-03-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 도서 소개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꽃보다 드라이플라워
도서정보 : 하우투드라이 꾸까(How-to-Dry kukka) | 2016-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드라이플라워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드라이플라워 예쁘게 말리는 법, 말리기 좋은 꽃, 선물·인테리어 소품 만드는 법까지 드라이플라워 전문 브랜드 하우투드라이 꾸까(How-to-Dry kukka)의 시크릿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선물 받은 꽃다발, 아름다운 부케, 나를 위해 산 꽃…
금방 시들어 아쉬웠던 꽃, 드라이플라워로 간직하세요.
★ 전문가가 쓴 최초의 드라이플라워 안내서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말려야 할지, 어떤 꽃이 좋은지, 뭘 만들지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게 사실이에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글도 신뢰하기 어렵고요.
『꽃보다 드라이플라워』는 국내 최초 드라이플라워 전문 브랜드인
‘하우투드라이 꾸까’의 시크릿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깨알 팁까지!
꽃을 말리기 전 다듬는 법, 말리는 장소 선택, 주의사항은 물론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 좋은 꽃과 소재도 추천해드립니다.
이 꽃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예쁜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수 있어요.
전문 플로리스트가 꽃 종류별로 손질법, 건조법, 건조 기간, 활용법 등을
꼼꼼하게 짚어주니까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드라이플라워 선물, 소품 만들기
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팝업스토어에서 인기 최고였던
핸드타이드 부케, 드라이플라워 리스, 센터피스, 인테리어 소품 등
드라이플라워 선물과 소품 만드는 법을 담았어요.
구매가격 : 6,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