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전하납시오 2권

도서정보 : 락희 | 2020-06-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로맨스

- 이건
스물 세 살 35대 조선의 왕 이건
왕보다 더 근엄한 쥐톨 항아 선생 앞에 무너지다.

예의 선생을 뽑았는데 이 선생 잃어버린 고무신이었던가.
난쟁이 똥자루주제에 뿔테안경으로도 모자라 감히 왕의 심장을 농락 거려?
똥자루 넌 누구냐!

- 항아
유치하기로는 불꽃놀이보다 찬란한 이 남자가 주상전하라고?
못된 것도 쳐드시는 주상전하님.
못생긴 저는 예의만 가르칠 테니 제발 저 좀 내버려두시옵소서.
전하!

천 년 전.
월(月)나라에서 살던 월궁항아(月宮姮娥)는 뭇 남자를 후린 죄로 옥황상제의 진노를 받는다. 하지만 옥황상제도 역시 늙었지만 남자인지라 절세가인인 그녀를 보고는 옥에 가둬 두꺼비로 만드는 대신 벌로 이승에 내려 보낸다. 그러나 월궁항아를 사랑했던 성주의 아들 휘(輝)와 궁수 예(?)가 그녀 때문에 급기야 자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두 사람을 가엾게 여겨 환생시켜 조선으로 보낸다.
환생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사랑의 화살로 인해 벌어지는 유쾌한 코믹 로맨스.

현대까지 내려온 조선에 35대 임금으로 23살의 왕세자 이건이 즉위했다.
승정원에서는 앞으로 2달 후에 있을 주상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예의 선생을 물색하다 섹시한 외모의 27살 김소연과 평범한 외모의 유치원 선생인 30살 이항아를 선출해 올렸다.

?이건이 본 항아의 첫인상.

주상은 항아를 본 순간 초승달처럼 웃던 눈매가 다시 실눈으로 날카롭게 빛났다. 어디서 인물이라고 데려온 것이 흔한, 궁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에 두꺼운 돋보기 같은 뿔테 안경의 여자라니. 하! 참, 기가차서 말이 안 나왔다.
얼굴이 예쁘지도 못한 것이 키도 난쟁이 똥자루 모양 작았다. 그렇다면 몸매의 볼륨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었다. 얼굴은 돋보기 같이 두꺼운 안경이 반 이상을 차지해서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입이 있는지 마음의 거울이라는 눈은 안경으로 가렸으니 전혀 볼 수 없었다.


?항아가 본 주상의 첫인상.

그녀는 조선의 젊은 임금을 가까이서 봤기에 설렘이 있었다. 살짝 고개를 수그리다가 잘난 주상을 훔쳐보고 싶은 욕심에 훔쳐보았다. 어찌나 멋지고 세련된 임금인지 모르겠다. 삼십의 나이에 가슴 설레게 만든 남자가 국왕이었다. 그녀는 그런 마음을 감추고 주상의 앞에 나서다 봉변을 당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체신을 지키지도 못하고 침까지 튀기며 사람을 면전에서 모욕 주었다. 사람을 외모로 폄하하는 임금이었다니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비틀, 휘청, 잠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았지만 강건하게 두 발에 힘을 주고 버텼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들어 슈트가 매우 잘 어울리는 주상을 올려다보았다. 이건과 시선이 딱 마주쳐 움찔 했지만 주눅 들지 않았다.

?이건이 본 김소연의 첫인상.

소연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건은 하마터면 오! 하며 신음을 흘릴 뻔했다. 그가 보기에도 소연의 미색은 궁 안에서도 보기드믄 어여쁜 미색이었다. 주상은 우선 소연의 얼굴부터 살폈다. 서구적인 마스크와 시원하게 뻗은 키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의 시선이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서 가는 목으로 내려와 볼록한 가슴으로 내려왔다. 호! 가슴도 빵빵했다.
이건은 가슴이 풍만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거기에 히프도 있어야 잠자릴 할 때 뼈와 뼈가 부딪치지 않고 매끄러운 잠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임금이었다. 다시 시선이 그녀의 허리로 가더니 잘록한 허리에서 흡족해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다. 매우 만족한 나머지 입가에 미소가 줄줄 흘러넘치다 못해 터질 듯이 소연의 몸을 훑었다. 하얗고 긴 다리가 학의 다리와도 같이 길쭉하니 외모 상으론 자신의 이상형과 매우 흡사해 마음에 들었다.
‘괜찮은 걸.’

구매가격 : 1,100 원

 

자고 싶지 않아

도서정보 : 타델 | 2020-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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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고수위

윤하린은 자고 싶지 않다.

재벌 2세에 외모와 능력 모두 뛰어난 그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넣으면 잠드는’ 특이 체질 때문에 스물일곱이 되도록 ‘제대로 된’ 섹스를 해 본 적이 없다는 것.
넣는 것마다 잠이 오는 정도는 다르지만 손가락부터 페니스까지, 무엇이든 넣기만 하면 잠이 든다.
그녀는 자신을 잠에 들지 않게 하는 상대를 만나고자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강수호와 십 년 만에 재회하게 되고…….
혹시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너, 나랑 섹스해 볼래?”

구매가격 : 2,800 원

 

목 허리 발끝(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조코피아 | 2020-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물 #친구>연인 #첫사랑 #다정남 #직진남 #유혹녀 #동정녀 #까칠녀 #달달물 #성장물


평범한 아연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같은 반 남학생인 주민하를 만지고 싶어 한다는 점.

중학교 여름, 민하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난 뒤로
아연은 그를 향해 기묘한 욕망을 품게 되고.
그녀를 주시하던 민하 역시 아연이 자신을 만지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닫는다.

그에 민하는 아연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하루에 한 번, 네가 원하는 부위를 만지게 해 줄게.
그 대신 너는 내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는 거야.”

구매가격 : 3,000 원

 

내 안에 들어와요

도서정보 : 이소저 | 2020-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 로맨스

그는 포식자이다.
잠든 내 몸을 열고
굳게 닫힌 허벅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말해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
부끄러움에 못 이겨 나는 붉은 입술을 달싹인다.
“내, 내 안에 들어와요.”
환희를 지르는 내 몸은 그의 오래된 먹잇감이다.
이소라는 김후혁의 먹잇감이다.
“멋져요.”
소라는 그의 맨가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다른 남자들의 드러난 가슴을 보면 역겨웠는데 그는 그렇지 않았다.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군.”
후혁은 소라의 등을 따라 손을 오르내리더니 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단숨에 끌어 내렸다. 그러자 원피스는 소리도 없이 아래로 떨어졌다. 그녀가 입은 하얀색 슬립 사이로 가슴이 엿보였다.
“나도 당신이 마음에 들어.”
“다행이네요. 그럼 이제 내 안에 들어올래요?”
그녀의 대담한 발언에 누가 더 놀랐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순간 후혁도 소라도 멈칫하고 말았다. 후혁의 눈동자는 깊게 가라앉았고 소라는 너무 놀란 나머지 입을 딱 벌린 채 후혁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후회하지 않겠어?”
아무래도 오늘 술이 너무 과한 모양이었다. 소라는 자신이 한 말에 너무 놀라서 입이 딱 붙어 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어. 멈추지 않을 거니까.”

구매가격 : 6,300 원

 

주상전하납시오 1,2권[합본]

도서정보 : 이소저 | 2020-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로맨스

- 이건
스물 세 살 35대 조선의 왕 이건
왕보다 더 근엄한 쥐톨 항아 선생 앞에 무너지다.

예의 선생을 뽑았는데 이 선생 잃어버린 고무신이었던가.
난쟁이 똥자루주제에 뿔테안경으로도 모자라 감히 왕의 심장을 농락 거려?
똥자루 넌 누구냐!

- 항아
유치하기로는 불꽃놀이보다 찬란한 이 남자가 주상전하라고?
못된 것도 쳐드시는 주상전하님.
못생긴 저는 예의만 가르칠 테니 제발 저 좀 내버려두시옵소서.
전하!

천 년 전.
월(月)나라에서 살던 월궁항아(月宮姮娥)는 뭇 남자를 후린 죄로 옥황상제의 진노를 받는다. 하지만 옥황상제도 역시 늙었지만 남자인지라 절세가인인 그녀를 보고는 옥에 가둬 두꺼비로 만드는 대신 벌로 이승에 내려 보낸다. 그러나 월궁항아를 사랑했던 성주의 아들 휘(輝)와 궁수 예(?)가 그녀 때문에 급기야 자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두 사람을 가엾게 여겨 환생시켜 조선으로 보낸다.
환생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사랑의 화살로 인해 벌어지는 유쾌한 코믹 로맨스.

현대까지 내려온 조선에 35대 임금으로 23살의 왕세자 이건이 즉위했다.
승정원에서는 앞으로 2달 후에 있을 주상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예의 선생을 물색하다 섹시한 외모의 27살 김소연과 평범한 외모의 유치원 선생인 30살 이항아를 선출해 올렸다.

?이건이 본 항아의 첫인상.

주상은 항아를 본 순간 초승달처럼 웃던 눈매가 다시 실눈으로 날카롭게 빛났다. 어디서 인물이라고 데려온 것이 흔한, 궁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에 두꺼운 돋보기 같은 뿔테 안경의 여자라니. 하! 참, 기가차서 말이 안 나왔다.
얼굴이 예쁘지도 못한 것이 키도 난쟁이 똥자루 모양 작았다. 그렇다면 몸매의 볼륨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었다. 얼굴은 돋보기 같이 두꺼운 안경이 반 이상을 차지해서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입이 있는지 마음의 거울이라는 눈은 안경으로 가렸으니 전혀 볼 수 없었다.


?항아가 본 주상의 첫인상.

그녀는 조선의 젊은 임금을 가까이서 봤기에 설렘이 있었다. 살짝 고개를 수그리다가 잘난 주상을 훔쳐보고 싶은 욕심에 훔쳐보았다. 어찌나 멋지고 세련된 임금인지 모르겠다. 삼십의 나이에 가슴 설레게 만든 남자가 국왕이었다. 그녀는 그런 마음을 감추고 주상의 앞에 나서다 봉변을 당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체신을 지키지도 못하고 침까지 튀기며 사람을 면전에서 모욕 주었다. 사람을 외모로 폄하하는 임금이었다니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비틀, 휘청, 잠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았지만 강건하게 두 발에 힘을 주고 버텼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들어 슈트가 매우 잘 어울리는 주상을 올려다보았다. 이건과 시선이 딱 마주쳐 움찔 했지만 주눅 들지 않았다.

?이건이 본 김소연의 첫인상.

소연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건은 하마터면 오! 하며 신음을 흘릴 뻔했다. 그가 보기에도 소연의 미색은 궁 안에서도 보기드믄 어여쁜 미색이었다. 주상은 우선 소연의 얼굴부터 살폈다. 서구적인 마스크와 시원하게 뻗은 키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의 시선이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서 가는 목으로 내려와 볼록한 가슴으로 내려왔다. 호! 가슴도 빵빵했다.
이건은 가슴이 풍만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거기에 히프도 있어야 잠자릴 할 때 뼈와 뼈가 부딪치지 않고 매끄러운 잠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임금이었다. 다시 시선이 그녀의 허리로 가더니 잘록한 허리에서 흡족해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다. 매우 만족한 나머지 입가에 미소가 줄줄 흘러넘치다 못해 터질 듯이 소연의 몸을 훑었다. 하얗고 긴 다리가 학의 다리와도 같이 길쭉하니 외모 상으론 자신의 이상형과 매우 흡사해 마음에 들었다.
‘괜찮은 걸.’

구매가격 : 3,500 원

 

주상전하납시오 1권

도서정보 : 이소저 | 2020-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판타지 로맨스

- 이건
스물 세 살 35대 조선의 왕 이건
왕보다 더 근엄한 쥐톨 항아 선생 앞에 무너지다.

예의 선생을 뽑았는데 이 선생 잃어버린 고무신이었던가.
난쟁이 똥자루주제에 뿔테안경으로도 모자라 감히 왕의 심장을 농락 거려?
똥자루 넌 누구냐!

- 항아
유치하기로는 불꽃놀이보다 찬란한 이 남자가 주상전하라고?
못된 것도 쳐드시는 주상전하님.
못생긴 저는 예의만 가르칠 테니 제발 저 좀 내버려두시옵소서.
전하!

천 년 전.
월(月)나라에서 살던 월궁항아(月宮姮娥)는 뭇 남자를 후린 죄로 옥황상제의 진노를 받는다. 하지만 옥황상제도 역시 늙었지만 남자인지라 절세가인인 그녀를 보고는 옥에 가둬 두꺼비로 만드는 대신 벌로 이승에 내려 보낸다. 그러나 월궁항아를 사랑했던 성주의 아들 휘(輝)와 궁수 예(?)가 그녀 때문에 급기야 자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두 사람을 가엾게 여겨 환생시켜 조선으로 보낸다.
환생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사랑의 화살로 인해 벌어지는 유쾌한 코믹 로맨스.

현대까지 내려온 조선에 35대 임금으로 23살의 왕세자 이건이 즉위했다.
승정원에서는 앞으로 2달 후에 있을 주상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예의 선생을 물색하다 섹시한 외모의 27살 김소연과 평범한 외모의 유치원 선생인 30살 이항아를 선출해 올렸다.

?이건이 본 항아의 첫인상.

주상은 항아를 본 순간 초승달처럼 웃던 눈매가 다시 실눈으로 날카롭게 빛났다. 어디서 인물이라고 데려온 것이 흔한, 궁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에 두꺼운 돋보기 같은 뿔테 안경의 여자라니. 하! 참, 기가차서 말이 안 나왔다.
얼굴이 예쁘지도 못한 것이 키도 난쟁이 똥자루 모양 작았다. 그렇다면 몸매의 볼륨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었다. 얼굴은 돋보기 같이 두꺼운 안경이 반 이상을 차지해서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입이 있는지 마음의 거울이라는 눈은 안경으로 가렸으니 전혀 볼 수 없었다.


?항아가 본 주상의 첫인상.

그녀는 조선의 젊은 임금을 가까이서 봤기에 설렘이 있었다. 살짝 고개를 수그리다가 잘난 주상을 훔쳐보고 싶은 욕심에 훔쳐보았다. 어찌나 멋지고 세련된 임금인지 모르겠다. 삼십의 나이에 가슴 설레게 만든 남자가 국왕이었다. 그녀는 그런 마음을 감추고 주상의 앞에 나서다 봉변을 당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체신을 지키지도 못하고 침까지 튀기며 사람을 면전에서 모욕 주었다. 사람을 외모로 폄하하는 임금이었다니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비틀, 휘청, 잠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았지만 강건하게 두 발에 힘을 주고 버텼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들어 슈트가 매우 잘 어울리는 주상을 올려다보았다. 이건과 시선이 딱 마주쳐 움찔 했지만 주눅 들지 않았다.

?이건이 본 김소연의 첫인상.

소연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건은 하마터면 오! 하며 신음을 흘릴 뻔했다. 그가 보기에도 소연의 미색은 궁 안에서도 보기드믄 어여쁜 미색이었다. 주상은 우선 소연의 얼굴부터 살폈다. 서구적인 마스크와 시원하게 뻗은 키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의 시선이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서 가는 목으로 내려와 볼록한 가슴으로 내려왔다. 호! 가슴도 빵빵했다.
이건은 가슴이 풍만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거기에 히프도 있어야 잠자릴 할 때 뼈와 뼈가 부딪치지 않고 매끄러운 잠자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임금이었다. 다시 시선이 그녀의 허리로 가더니 잘록한 허리에서 흡족해 미소가 떠날 줄을 몰랐다. 매우 만족한 나머지 입가에 미소가 줄줄 흘러넘치다 못해 터질 듯이 소연의 몸을 훑었다. 하얗고 긴 다리가 학의 다리와도 같이 길쭉하니 외모 상으론 자신의 이상형과 매우 흡사해 마음에 들었다.
‘괜찮은 걸.’

구매가격 : 3,500 원

 

[BL]루머 해즈 잇 1

도서정보 : 삐삐 | 2020-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물 #캠퍼스물 #계약 #미인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자낮수>외유내강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복수 #질투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나 원나잇도 안 해. 섹스 파트너 같은 것도 안 하고.”
“너한테 그딴 식으로 접근하는 새끼들이 많았나 봐?”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소문을 온몸에 덕지덕지 붙이고 모두에게 배척당하는 유지호.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모두의 관심과 호감을 받는 정반대의 인물인 도우재가 접근한다.

과제를 빌미로 다가온 도우재는 유지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지고.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말해.”
“그냥 대충 사귀는 척하는 거 말고. 제대로,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어.”
“…….”
“강주원이 정말 내가 너랑 사귀는 걸로 생각하게, 아니. 학교에 모든 사람이 진짜로 우리가 사귄다고 믿도록.”

각기 다른 목적으로 결탁한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300 원

 

[BL]루머 해즈 잇 2

도서정보 : 삐삐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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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물 #캠퍼스물 #계약 #미인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자낮수>외유내강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복수 #질투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나 원나잇도 안 해. 섹스 파트너 같은 것도 안 하고.”
“너한테 그딴 식으로 접근하는 새끼들이 많았나 봐?”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소문을 온몸에 덕지덕지 붙이고 모두에게 배척당하는 유지호.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모두의 관심과 호감을 받는 정반대의 인물인 도우재가 접근한다.

과제를 빌미로 다가온 도우재는 유지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지고.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말해.”
“그냥 대충 사귀는 척하는 거 말고. 제대로,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어.”
“…….”
“강주원이 정말 내가 너랑 사귀는 걸로 생각하게, 아니. 학교에 모든 사람이 진짜로 우리가 사귄다고 믿도록.”

각기 다른 목적으로 결탁한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300 원

 

절륜의 공식 1

도서정보 : 순네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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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 #재회물,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사차원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잔잔물, #이야기중심

도서관을 찾은 소나와 우연히 마주한 륜.
별다를 것 없는 첫 만남에 륜은 소나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문제가 생겼어.”
“그러니까 병원을…….”
“내가……. 이상하게 너를 만지고 싶고 안아 보고 싶어. 하고 싶다고.”
“정신…… 의학과를 한번……. 가 보세요.”
소나는 상체를 의자와 함께 뒤로 죽- 뺐다. 열린 입이 도무지 다물어지지 않았다. 허우대와 얼굴이 아까운 이 도서관 사서는 미친 사람이 맞았다.

차가운 성정일 줄만 알았는데, 거침없이 다가오는 륜.
소나는 그가 이상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여름은 짧았고 둘은 모종의 이유로 엇갈리게 된다.
3년 후, 우연히 마주한 둘의 간격은 멀기만 한데…….

“오랜만이네-”
그다. 그 사람이다.
고개도 들지 못하고 그대로 일시 정지했다. 숨이 턱 하고 막혔다.
“날 피해서 이런 데 숨을 만큼 불편하고 신경 쓰이나?”

구매가격 : 3,600 원

 

절륜의 공식 2

도서정보 : 순네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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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 #재회물,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사차원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잔잔물, #이야기중심

도서관을 찾은 소나와 우연히 마주한 륜.
별다를 것 없는 첫 만남에 륜은 소나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문제가 생겼어.”
“그러니까 병원을…….”
“내가……. 이상하게 너를 만지고 싶고 안아 보고 싶어. 하고 싶다고.”
“정신…… 의학과를 한번……. 가 보세요.”
소나는 상체를 의자와 함께 뒤로 죽- 뺐다. 열린 입이 도무지 다물어지지 않았다. 허우대와 얼굴이 아까운 이 도서관 사서는 미친 사람이 맞았다.

차가운 성정일 줄만 알았는데, 거침없이 다가오는 륜.
소나는 그가 이상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여름은 짧았고 둘은 모종의 이유로 엇갈리게 된다.
3년 후, 우연히 마주한 둘의 간격은 멀기만 한데…….

“오랜만이네-”
그다. 그 사람이다.
고개도 들지 못하고 그대로 일시 정지했다. 숨이 턱 하고 막혔다.
“날 피해서 이런 데 숨을 만큼 불편하고 신경 쓰이나?”

구매가격 : 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