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숲

도서정보 : 신유희 | 2020-06-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북쪽 깊은 숲속의 오두막에는 마녀, 샬럿이 살고 있다.

맛있는 케이크와 향기로운 정원, 인간 손님과의 사랑까지.
숲속에서의 매일을 즐기는 그녀에겐 또 다른 취미가 있다.

바로, 아흔아홉 명의 인간 남자를 매달아 '영원의 샘'을 여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앞에 두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반역죄로 왕국에서 쫓겨난 금발의 왕자님, 미엘.
마녀 살해 용의자로 찍혀 도주 중인 언데드, 카다바.

“오랜만에, 재밌는 손님이 왔네.”

어쩐지 샬럿은, 이 남자를 죽일 생각이 안 든다.

*

“지내는 동안 맡을 일이야. 첫째, 청소. 둘째, 정원 손질. 셋째, 밤 시중.”
“제정신이 아니군. 감히 나를 매춘부 취급하는 거냐?”
미엘은 더는 할 말이 없다는 듯, 외투를 챙겨 벌컥 문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
그리고 샬럿이 다시 현관문을 연 것은 해가 지고 난 저녁.
문 앞에는 깊게 쌓인 눈에 발이 박혀 고꾸라진 미엘이 있었다.
“아까…… 협상은 유효한가.”
“밤 시중은, 귀여우니까 보류해 줄게.”
“하, 젠장.”

*

“지난번에는 빠트렸던 조건이 하나 더 있어.”
샬럿이 돌연 의자에 기대어 다리를 꼬더니 카다바를 향해 고갯짓을 한 번 했다.
의미를 알아차린 카다바는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샬럿 앞에 가 서더니 천천히 오른 무릎을 굽혀 꿇어앉았다.
샬럿이 기특하다는 듯 웃었다.
“착하네. 익숙한가 봐?”

구매가격 : 2,600 원

 

그녀가 아니다1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0-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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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로맨스
김하재,
무슨 일로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또 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하재 그가 아는 건 눈앞에 여자가 자신의 애인 지양이라는 것뿐이었다.
모친도 누나도 모두 지양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그에겐 오직 천지양이란 여자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녀가 아무리 자신은 천지양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자신을 다른 여자로 착각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잘못된 시작을 한 이유로 남자의 집안으로부터 굴욕적인 계약서를 받게 된 소민은
자신을 안은 남자가 세븐오션스 대표여서가 아닌 그녀는 모르는 천지양이라는 한 여자를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잊지 못하고 찾는 남자에 대한 연민과 오기로 사인을 하는데…….

“안 돼. 가지 마.”
다가오는 얼굴이 간밤에 수도 없이 얽혔던 입술이 다가오자 소민이 고개를 홱 돌리고 무작정 하재를 밀쳤다.
“놔요, 놓으라고!”
그럴수록 하재의 팔이 강하게 옭아매서 몸이 아플 지경이 되자 소민은 일단 반항을 멈추고 말로 설득하려 시도했다.
“저기, 대표님. 누구랑 절 헷갈리신 건지 몰라도 전 그 지양이란 분이 아닙니다. 전 명진…. 흐읍!”

구매가격 : 0 원

 

그녀가 아니다2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0-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현대 로맨스
김하재,
무슨 일로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또 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하재 그가 아는 건 눈앞에 여자가 자신의 애인 지양이라는 것뿐이었다.
모친도 누나도 모두 지양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그에겐 오직 천지양이란 여자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녀가 아무리 자신은 천지양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자신을 다른 여자로 착각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잘못된 시작을 한 이유로 남자의 집안으로부터 굴욕적인 계약서를 받게 된 소민은
자신을 안은 남자가 세븐오션스 대표여서가 아닌 그녀는 모르는 천지양이라는 한 여자를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잊지 못하고 찾는 남자에 대한 연민과 오기로 사인을 하는데…….

“안 돼. 가지 마.”
다가오는 얼굴이 간밤에 수도 없이 얽혔던 입술이 다가오자 소민이 고개를 홱 돌리고 무작정 하재를 밀쳤다.
“놔요, 놓으라고!”
그럴수록 하재의 팔이 강하게 옭아매서 몸이 아플 지경이 되자 소민은 일단 반항을 멈추고 말로 설득하려 시도했다.
“저기, 대표님. 누구랑 절 헷갈리신 건지 몰라도 전 그 지양이란 분이 아닙니다. 전 명진…. 흐읍!”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가 아니다3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0-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현대 로맨스
김하재,
무슨 일로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또 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하재 그가 아는 건 눈앞에 여자가 자신의 애인 지양이라는 것뿐이었다.
모친도 누나도 모두 지양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그에겐 오직 천지양이란 여자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녀가 아무리 자신은 천지양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자신을 다른 여자로 착각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잘못된 시작을 한 이유로 남자의 집안으로부터 굴욕적인 계약서를 받게 된 소민은
자신을 안은 남자가 세븐오션스 대표여서가 아닌 그녀는 모르는 천지양이라는 한 여자를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잊지 못하고 찾는 남자에 대한 연민과 오기로 사인을 하는데…….

“안 돼. 가지 마.”
다가오는 얼굴이 간밤에 수도 없이 얽혔던 입술이 다가오자 소민이 고개를 홱 돌리고 무작정 하재를 밀쳤다.
“놔요, 놓으라고!”
그럴수록 하재의 팔이 강하게 옭아매서 몸이 아플 지경이 되자 소민은 일단 반항을 멈추고 말로 설득하려 시도했다.
“저기, 대표님. 누구랑 절 헷갈리신 건지 몰라도 전 그 지양이란 분이 아닙니다. 전 명진…. 흐읍!”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가 아니다4권

도서정보 : 김휘경 | 2020-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현대 로맨스
김하재,
무슨 일로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또 부분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하재 그가 아는 건 눈앞에 여자가 자신의 애인 지양이라는 것뿐이었다.
모친도 누나도 모두 지양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그에겐 오직 천지양이란 여자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녀가 아무리 자신은 천지양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자신을 다른 여자로 착각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잘못된 시작을 한 이유로 남자의 집안으로부터 굴욕적인 계약서를 받게 된 소민은
자신을 안은 남자가 세븐오션스 대표여서가 아닌 그녀는 모르는 천지양이라는 한 여자를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잊지 못하고 찾는 남자에 대한 연민과 오기로 사인을 하는데…….

“안 돼. 가지 마.”
다가오는 얼굴이 간밤에 수도 없이 얽혔던 입술이 다가오자 소민이 고개를 홱 돌리고 무작정 하재를 밀쳤다.
“놔요, 놓으라고!”
그럴수록 하재의 팔이 강하게 옭아매서 몸이 아플 지경이 되자 소민은 일단 반항을 멈추고 말로 설득하려 시도했다.
“저기, 대표님. 누구랑 절 헷갈리신 건지 몰라도 전 그 지양이란 분이 아닙니다. 전 명진…. 흐읍!”

구매가격 : 3,000 원

 

[BL]페어 앤 버티컬 러브 1

도서정보 : 김서주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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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 #계약,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적극수, #외유내강수, #SM, #달달물, #수시점, #스윗DS, #평화적SM, #티키타카

통제하고 싶고, 지배하고 싶고, 상냥하게 군림하고 싶은 돔, 천이수.
통제받고 싶고, 누군가의 지배하에 놓이고 싶고, 발아래 예쁘게 순종하고 싶은 섭, 한도영.
다정다감한 돔공과 자발적인 순종수, 그들이 사는 이야기.

“이렇게 하죠. 9시 이전에 마치시는 날, 컨디션이 좋을 때에 한해서 저희 집에 오세요. 출발할 때 문자 보내시면 됩니다.”
“9시 전에 마치는 날로 한정하면…… 저는 한 달에 두 번도 못 올지도 모르는데요.”
“상관없어요.”
나는…… 있는데.
실컷 잘 꿇어앉아 있어 놓고 나도 모르게 표정으로 불만을 내비쳤는지, 천이수가 내 눈매를 손끝으로 더듬으면서 말했다.
“마음에 안 드세요? 잘됐네요. 도영 님 복종심 좀 시험해 보죠.”

구매가격 : 3,600 원

 

[BL]페어 앤 버티컬 러브 2

도서정보 : 김서주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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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 #계약,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적극수, #외유내강수, #SM, #달달물, #수시점, #스윗DS, #평화적SM, #티키타카

통제하고 싶고, 지배하고 싶고, 상냥하게 군림하고 싶은 돔, 천이수.
통제받고 싶고, 누군가의 지배하에 놓이고 싶고, 발아래 예쁘게 순종하고 싶은 섭, 한도영.
다정다감한 돔공과 자발적인 순종수, 그들이 사는 이야기.

“이렇게 하죠. 9시 이전에 마치시는 날, 컨디션이 좋을 때에 한해서 저희 집에 오세요. 출발할 때 문자 보내시면 됩니다.”
“9시 전에 마치는 날로 한정하면…… 저는 한 달에 두 번도 못 올지도 모르는데요.”
“상관없어요.”
나는…… 있는데.
실컷 잘 꿇어앉아 있어 놓고 나도 모르게 표정으로 불만을 내비쳤는지, 천이수가 내 눈매를 손끝으로 더듬으면서 말했다.
“마음에 안 드세요? 잘됐네요. 도영 님 복종심 좀 시험해 보죠.”

구매가격 : 3,200 원

 

[BL]페어 앤 버티컬 러브 외전

도서정보 : 김서주 | 2020-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동거, #계약,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적극수, #외유내강수, #SM, #달달물, #수시점, #스윗DS, #평화적SM, #티키타카

통제하고 싶고, 지배하고 싶고, 상냥하게 군림하고 싶은 돔, 천이수.
통제받고 싶고, 누군가의 지배하에 놓이고 싶고, 발아래 예쁘게 순종하고 싶은 섭, 한도영.
다정다감한 돔공과 자발적인 순종수, 그들이 사는 이야기.

“이렇게 하죠. 9시 이전에 마치시는 날, 컨디션이 좋을 때에 한해서 저희 집에 오세요. 출발할 때 문자 보내시면 됩니다.”
“9시 전에 마치는 날로 한정하면…… 저는 한 달에 두 번도 못 올지도 모르는데요.”
“상관없어요.”
나는…… 있는데.
실컷 잘 꿇어앉아 있어 놓고 나도 모르게 표정으로 불만을 내비쳤는지, 천이수가 내 눈매를 손끝으로 더듬으면서 말했다.
“마음에 안 드세요? 잘됐네요. 도영 님 복종심 좀 시험해 보죠.”

구매가격 : 2,700 원

 

[BL]하루의 바림 1

도서정보 : 밤바담 | 2020-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임버스 / 힐링물 / 성장물 / 캠퍼스물 / 달달물 / 다정공 / 헌신공 / 존댓말공 / 연상공 / 미인공 / 짝사랑공 / 자낮수 / 상처수 / 소심수 / 철벽수 / 다정수 / 연하수

대학교에 입학하고 꿈에 그리던 네임 상대를 만난 의준.
그러나 그는 의준의 자존감을 깎고 폭언을 일삼는 쓰레기였다.
결국 의준은 많은 상처를 받아 ‘네임’을 믿지 못하게 된 채로 그와 이별했다.

이름이 발현한 열여섯 살부터 7년 동안 마음에 품어 왔던 네임은 쉽게 잊히지 않고,
의준은 바보 같은 스스로를 원망하며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학교의 유명 인사인 선배 이겸이 의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그가 바랐던 조용한 생활은 그리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운명이 있을까요?”
“후배님.”
“운명이 있으면.”
잔뜩 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 운명은 이런 걸까요?”

햇볕같이 웃는 사람의 옆에 있다면,
나도 햇볕 색으로 물들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BL]하루의 바림 2

도서정보 : 밤바담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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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 힐링물 / 성장물 / 캠퍼스물 / 달달물 / 다정공 / 헌신공 / 존댓말공 / 연상공 / 미인공 / 짝사랑공 / 자낮수 / 상처수 / 소심수 / 철벽수 / 다정수 / 연하수

대학교에 입학하고 꿈에 그리던 네임 상대를 만난 의준.
그러나 그는 의준의 자존감을 깎고 폭언을 일삼는 쓰레기였다.
결국 의준은 많은 상처를 받아 ‘네임’을 믿지 못하게 된 채로 그와 이별했다.

이름이 발현한 열여섯 살부터 7년 동안 마음에 품어 왔던 네임은 쉽게 잊히지 않고,
의준은 바보 같은 스스로를 원망하며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학교의 유명 인사인 선배 이겸이 의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
그가 바랐던 조용한 생활은 그리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운명이 있을까요?”
“후배님.”
“운명이 있으면.”
잔뜩 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 운명은 이런 걸까요?”

햇볕같이 웃는 사람의 옆에 있다면,
나도 햇볕 색으로 물들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