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합시다

도서정보 : 피우다 | 2019-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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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사귄 연애는 남자 친구의 바람으로 파국을 맞았다.
절망을 안고 도망치듯 나온 그곳에서 회사 대표인 루한을 만났다.

“지금 그 상태로 가면 위험한데. 나랑 술 어때요?”
“대표님, 포장마차에서도 술 드세요?”
“네.”

가벼워야 할 술자리는 그녀의 내밀한 곳을 자극한다.
숨겨져 있던 그녀의 모든 것을 거리낌 없이 열어젖히고.
모든 것이 서툰 그녀에게 그는 오로지 열망을 담아 직진한다.

“그 남자 정리하고 내게 와요.”
“저는…… 10년 동안 연애를 했어요.”
“약속하죠.
난 매 순간 가을 씨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요.
그리고 변하지 않겠다고도 다짐할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져 묻고 싶으면 해 보는 거예요.
내 여자 합시다.”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매일 꿈처럼 달콤한 사랑에 젖어 들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오직 너만이

도서정보 : 반하라 | 2019-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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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널 다시 만났어. 나를… 기다려 줄래?”
암흑 같은 인생에서 희망 없이 살아가던 그, 현오.
그녀를 만나 비로소 햇빛 비치는 세상을 보게 되었다.

“싫어요. 안 기다릴 거야. 지금부터 늘 옆에 있을래.”
아득한 고통의 시간을 당당히 극복해 낸 그녀, 은제.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를 안아 주고 싶다.

같은 시련을 겪었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
오해와 기다림은 한 걸음 그들을 멀어지게 했지만,
힘겨운 시간을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오롯한 구원이었다.

“바보, 왜 돌아갈 곳을 찾아요? 아무 데도 가지 말아요.”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오직 너만이 욕심나.”

박제된 상처를 보듬는 위로의 손길.
그의 인생을 옭아맨 저주가 풀리고 자유를 얻는다.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의 맹세로써.

“이젠 내가 항상 곁에 있어요.”

구매가격 : 4,700 원

피어나

도서정보 : 지음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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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얼굴 하고 취할 것 같다고 하면, 이렇게 생각하게 돼.”
“무슨 생각…….”
“나랑 자고 싶은 건가, 하는 생각.”
“…선배님.”
“그러니까 그만 꼬시고 돌아가. 내가, 넘어갈 것 같거든.”

처음 부딪친 순간부터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첫사랑이었다.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해 줘요.”
“권태은, 너…….”
“제가 지금, 선배님 꼬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넘어와요.”

걷잡을 수 없이 저를 홀렸던 여자가,
무정하게 저를 버리고 감쪽같이 사라졌던 여자가,
7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지금은 어때? 지금도 그때처럼, 넘어올 것 같아?”
“권태은, 여전히 사람 잘 꼬시네.”

여전히, 장혜연이었다.
또다시, 권태은이었다.

구매가격 : 2,700 원

비 오는 날의 신부

도서정보 : 누오바 | 2019-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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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고아는 하녀로도 취직 못 해.
이 집에서 쫓겨나 굶어죽고 싶으면 맘대로 하렴.”

비 오는 날 문 앞에 버려진 아이.
그래서 비참한 하녀 생활마저 꾹 참고 견뎌야 하는 힐데.

“감히 나 몰래 내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엘 가?”

단 한 번뿐이었던 달콤한 일탈은 악몽으로 막을 내리고.
지긋지긋한 불행을 그만 끝내고 싶었던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온 기적적인 만남.

“나는 힐데에게 청혼하러 왔소.”

왕국의 영웅, 프란시스 대공이 그녀를 찾는다.
평생토록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며 살아온 힐데에게는
낯설기만 한 구원의 손길.
불안함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던 행복은
힐데를 질투하는 옛 주인 클로디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널 버리고 간 여자의 뒷모습을 봤대.’

두 사람 사이에 가로놓인 질투와 기만을 물리치고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산속 동거

도서정보 : 낮달꿈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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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데서 살 수 있다고?”
사표를 던지고 찾아간 천국 같은 별장에서 맞이한 첫날밤.
야한 꿈에서 깨니 처음 본 남자와 벌거벗은 채 끌어안고 있다.
잠결에 제 예민한 곳까지 더듬더니,
남자는 자기가 진짜 집주인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한다.
돈 많고 잘생기면 다야?
하지만 집주인한테 대들 수는 없다.
간신히 찾은 천국에서 쫓겨나긴 싫으니까.
더구나 첫날밤의 짜릿함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방법은 하나,
위험하도록 섹시한 남자를 유혹할 수밖에……!

***

“여기도 좀 불편한 거 같아요.”
주혁이 제 몸을 훑어보는 것을 곁눈질하던 유진이 다시 한번 중얼거리며 엉덩이를 들어 그가 있는 쪽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미처 한 발을 다 옮기기도 전에 주혁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엄마야!”
유진은 순간 넘어지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지만 몸이 기우뚱하더니 어느새 그의 무릎 위에 올라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재빨리 두꺼운 목 뒤로 양팔을 둘렀다. 제 엉덩이를 쿡 찌르고 있는 크고 딱딱한 것의 감촉으로 보아 주혁을 유혹하는 것은 이미 끝났다.
이제 그를 맛있게 먹는 것만 남았을 뿐.
검은 불처럼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그녀를 보던 주혁이 입을 열었다.
“후회 안 하지……?”
물음이 아닌 협박이었다. 후회한다는 말을 하기엔 이미 늦었다는 경고가 섞인.
“응.”
그녀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주혁의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아 버렸다. 단숨에 입술을 베어 물고 거칠게 파고드는 혀가 마치 뜨거운 칼과도 같았다. 닿는 것마다 뜨겁게 녹여 버리는 짜릿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각인시키는 칼.
날카로운 쾌감이 그녀의 배 속을 헤집었다. 언제 주혁이 그녀의 타월을 잡아당겨 풀어 버렸는지 큰 손이 한쪽 가슴을 가득 잡고 주물럭거렸다.
“으응……!”
엄지와 검지가 강하게 유두를 비틀며 굴리자 알몸이 된 유진이 허리를 뒤틀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엉덩이를 꿈틀대니 벌어진 타월 사이로 드러난 굵은 기둥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찌를 듯 자리 잡았다.

구매가격 : 3,000 원

후회는 타락한 뒤에

도서정보 : 짭잘짭 | 2019-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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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물 #초능력 #동거 #오해 #친구>연인 #소유욕 #후타나리 #로맨틱코미디 #하드코어
#평범녀 #집착녀 #순정녀 #짝사랑녀 #엉뚱녀 #도도녀 #우월녀 #유혹녀 #츤데레녀 #능글녀
급한 돈이 필요해진 은조는 신약을 실험하는 생동성 시험에 무턱대고 참여한다. 연구자들이 준 약을 먹고 자다가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깬 은조. 위화감에 자신의 몸을 살피던 은조는 뭔가 이상한 신체 기관이 자라난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당황해 하던 은조는 사람들이 볼까 무서워 하며 시험 장소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도망친다. 그런 그녀 앞에 오랜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승인이 나타난다. 은조는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숨기려고 온갖 노력을 하지만, 영리한 승인은 그녀의 새로운 신체 기관을 알아 차린다.
여자에게도 XX가 생긴다면? 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풀어낸, 오랜 친구들의 금단의 영역 탐험기. 우연한 사건이 사랑을 마주보게 한다. 터질 듯 무르익어 단내가 사방을 채우는 복숭아의 맛과 향.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합본]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진진필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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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5,000 원

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진진필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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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2,500 원

진왕의 혼약자(19금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진진필 | 2019-09-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죽으려고 누구의 흉내를 내느냐.”

달빛에 드러난 새하얀 목. 한 번만, 단 한 칼만 제대로 베어 내면 된다.
그의 혼약자, 아령이 그의 눈앞에서 그리 멸하여졌듯이.

“실은 제, 제가 기억이 온전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래야 몇 안 되는 정보를 짜깁기하여 날 흔들어 댈 수 있겠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한다! 륜은 멈추었던 칼을 다시 높이 들었다.
그러나 너는 어쩌면 령아보다도 더 령아 같은가.

“왜요, 왜 못 죽이십니까!”
“넌! 무얼 받고 이리 무서운 짓을 하느냐. 가영궁이 첩실로 삼아 주는 대가더냐.”

륜은 아이를 그대로 들어 벽으로 밀어붙였다. 선 채로 교접하는 것처럼.
아릿한 하초의 쾌감에 온몸이 아득해진다. 이딴 게 무어라고.

“재물이고 사람이고 못 얻을 게 무엇입니까.
예, 가영궁께서 전하를 유혹하라 하시더이다. 흔들면 흔들려는 주시렵니까!”

경방 따위에게 온 마음을 내어 준 아이, 그리하여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아이.
이대로 취하여 버릇을 가르치고 싶다. 그러하면 어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

“차라리 창기처럼 벗고 흔들려무나. 수컷의 본능이야 어쩌랴.”
“제가 명아령입니다! 그저 명아령이 살아 돌아온 게 싫으신 것 아닙니까!”

그저, 갖고만 싶다. 이런 것도 홀로 살아남은 천벌일까.

구매가격 : 2,500 원

오! 마이 히어로

도서정보 : 하트먹먹 | 2019-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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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물 #히어로물 #질투 #오해/착각 #애증 #감금 #납치 #사건물
#집착공 #광공 #스토커공 #능욕공 #미인수 #강수 #우월수 #지랄수
히어로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괴물들을 처치하고 사람들을 구했던 주인공. 세상이 평화로워지자 주인공은 할 일이 없어진 나머지, 절망과 좌절감에 빠져서 술집에서 악기 연주를 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무료한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공원을 산책하던 주인공은 소중한 것이 든 가방을 도둑 맞았다는 청년을 돕게 된다. 한때 영웅이었던 주인공의 활약으로 되찾은 가방 속에는 경악스러운 물건들이 잔뜩 들어 있다. 가방 속에는 주인공을 본 따 만든 피규어와 인형, 그를 몰래 촬영한 사진이 가득 했던 것이다. 놀란 주인공을 향해서 환한 미소를 띠고 다가오는 청년.
히어로를 향한 과도한 팬의 열정과 은퇴한 히어로의 무기력함이 빚어내는 오욕과 수치의 단막 활극. 쫀득한 젤리의 시큼한 맛과 향.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