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시마 타로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9-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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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시마 타로》 이야기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옛날이야기 중 하나로,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의 어부가 거북이를 구해 준 보답으로 용궁에 초대받게 되는데 3년이 지난 뒤 고향으로 돌아오자 인간 세상은 이미 3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있었다는 내용이다.

《우라시마 타로》의 원형으로 추측되는 우라시마코 전설(浦島子??)은 《일본서기》, 《단고 국 풍토기일문》, 《만엽집》 등 8세기의 옛 문헌에도 실려 있는 오래된 이야기이다. 우라시마가 구해준 거북이가 사실은 선녀였다, 초대받아 간 곳이 용궁이 아니라 신선들이 산다는 봉래였다, 우라시마와 선녀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선녀에게 받은 보물 상자를 열었을 때 우라시마는 천년을 산다는 학이 되고 선녀는 만년을 산다는 거북이가 되어 함께 봉래산으로 향했다는 설도 있다.

우리나라에도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라는 속담의 유래가 된 나무꾼 이야기가 있고 중국에도 같은 내용의 ‘선유후부가설화(仙遊朽斧柯說話)’가 존재하며, 독일의 민화인 ‘페터 클라우스(Peter Klaus)’, 아일랜드 신화를 바탕으로 쓴 윌리엄 예이츠의 시 ‘어신의 방랑(The Wanderings of Oisin)’, 미국 소설가 워싱턴 어빙의 ‘립 밴 윙클(Rip Van Winkle)’ 등 세계 각국에 비슷한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우라시마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구매가격 : 1,000 원

모모타로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9-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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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5대 동화로 손꼽히는 《모모타로》 이야기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옛날이야기이다.

복숭아에서 태어난 엄지손가락 크기의 모모타로는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도깨비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모험을 떠난다. 할머니가 싸준 수수경단을 가지고 개와 원숭이와 꿩과 함께 나쁜 도깨비들을 물리친 모모타로가 많은 보물을 가지고 돌아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 이야기는 세계 각국의 영웅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듯이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모모타로 이야기의 원형은 무로마치 시대 말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옛 일본의 황자였던 ‘히코이사세리히코노미코토(’키비츠히코노미코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가 모모타로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메이지 시대 이후 모모타로는 일장기 머리띠에 전쟁터에 나갈 때 입는 옷차림을 하고 깃발을 든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며 동등한 동료였던 개, 원숭이, 꿩도 부하의 위치로 격하 당한다. 메이지 시대의 국가 체제에 발맞추어 주변국을 거느린 용감한 일본 제국의 상징으로 삼기 위함이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보급에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모타로를 국민적 영웅으로 추대하자 많은 지식인들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으며, 일본의 대표 문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역시 새로 쓴 모모타로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침략적 내셔널리즘을 지적했다.

이번에 왓북에서 출간되는 《모모타로》는 오리지널 모모타로 이야기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각색한 버전의 모모타로 이야기 두 가지를 모두 수록하였다. 시대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평가되는 두 얼굴의 영웅 모모타로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구매가격 : 1,000 원

은혜 갚은 두루미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9-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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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두루미》, 《은혜 갚은 학》, 《학의 보은》 등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 설화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으나 일본에서는 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구전 설화이다.

우리나라에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가 있다면 일본에는 《은혜 갚은 두루미》가 있다고 할 만큼 가장 대표적인 ‘보은 설화’인 동시에 견우와 직녀 이야기, 그리스 신화의 아라크네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대표적 '직조 설화'이기도 하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 설화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여러 판본이 존재하며 이야기의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두루미가 은혜를 갚기 위해 노부부의 수양딸이 되는 데서 시작하지만, 간혹 두루미를 구해준 사람이 노인이 아닌 청년이었다거나 노부부의 아들과 두루미가 결혼을 하게 된다는 '이류 혼인 설화'의 성격을 띠는 경우도 있다.

《은혜 갚은 두루미》 이야기는 노부부가 은혜를 갚고자 인간이 된 두루미와 한 약속을 어기고 금기를 깨뜨리면서 일어나는 비극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어느 정신의학자의 말처럼 환상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고, 비밀은 그러한 환상을 보호해준다. 비밀을 밝히면 우리는 환상을 잃게 되고, 현실에 내재한 폭력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인 농부처럼 욕심이 인간의 눈을 가리기 시작할 때, 판도라나 프쉬케처럼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할 때, 그리고 무엇보다 약속을 가벼이 여기고 신뢰를 저버릴 때 ‘비밀’은 무너지고 ‘환상’은 깨지며 더없이 ‘소중한’ 존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언뜻 단순한 우화로 보이는 《은혜 갚은 두루미》 이야기는 ‘인간의 비극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라는 주제 의식을 무겁지 않게 다루며, 잔혹한 이기심에 물든 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가장 중요하고 가장 단순한 ‘신뢰’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얀 설국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구매가격 : 1,000 원

그 후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9-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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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가
백 년 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지금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후,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당시, 《그 후》 만큼 독자가 공감한 작품은 없었다.
《그 후》는 한 시대를 동요케 한 성격을 창조해냈다.“_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는 《산시로》, 《문》과 함께 ‘나쓰메 소세키 전기 삼부작’으로 불린다. 이 작품은 대학을 졸업하고 본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룸펜’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다이스케가 자신의 오래된 친구 히라오카의 부인 미치요를 사랑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소설을 삼각관계 형태의 연애소설로만 볼 수는 없다. 나쓰메 소세키는 주인공 다이스케를 통해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본주의에 휩쓸린 일본의 시대적 모습을 비판하는 근대 지식인의 고뇌를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이스케의 모습은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자본주의 속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

주인공 다이스케는 ‘룸펜(고등유민)’이다. 일본 최고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섭렵한 다이스케는 그 무엇에도 놀라지 않는 ‘닐 아드미라리(nil admirari)’의 태도로 살아가며 본가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소설은 다이스케의 오랜 친구, 히라오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히라오카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이스케의 주선으로 미치요와 결혼해 은행계에서 일했으나, 횡령 사건으로 일을 그만두고 도쿄로 돌아온다. 그러나 “먹기 위해” 일하다가 실패한 히라오카와 “생활 이상의 일을 해야 명예”가 있고 성실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다이스케는 예전처럼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없다.

메이지 시대의 일본은 금융 자본주의가 정착되던 때였다. 나쓰메 소세키는 히라오카의 횡령, 어쩔 수 없이 번역을 통해 생활을 이어나가는 소설가 데라오, 아버지 나가이와 형 세이코의 의심스런 행적, ‘닛토(대일본제당) 정경유착 사건’ 등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일본 현대인의 모습에 주목하고, 이들을 다이스케의 시선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러나 이들을 비판하던 다이스케도, 소설 말미에서 자신이 자연의 본능과 주체적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공급이 반은 해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쓰메 소세키는 무력한 지식인이자 이상주의자였던 다이스케가 결국 일자리를 찾으러 가는 모습을 제시하며 신흥 자본주의 속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을 깊은 통찰로 그려내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 비로소 자연의 옛날로 돌아간다”
자기 존재의 목적을 찾아가는 주체적 현대인 다이스케

《그 후》의 핵심 사건은 미치요와 다이스케의 이야기일 것이다. 다이스케는 히라오카와 미치요가 도쿄에 돌아온 뒤, 지난 시절 친구를 위해 포기했던 미치요에 대한 감정이 다시금 살아남을 느낀다. 한편 아버지와 형, 형수는 지방 유지의 딸과 다이스케의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애쓴다. 결혼 문제의 압박과 미치요에 대한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다이스케는 결국, 미치요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아버지에게는 혼인 거절 의사를 밝힌다. 이때, 다이스케는 “오늘 비로소 자연의 옛날로 돌아간다”고 선언한다. 미치요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부인하는 것은 “자연에 저항했던” 것이며,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의지의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사람”이 된다고도 말한다. 이는 다이스케가 주체적인 삶을 위해 내린 결단이고 관문이다. ‘도금’으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의 삶을 새로이 ‘순금’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후》가 발표된 시점은 1909년이다. 구시대의 관습을 자연스럽게 따르던 당시, 다이스케의 행보는 꽤나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현대인은 단지 오늘만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현대적 가치와 이념, 정신을 갖추고 독립을 쟁취하는 개인임을 나쓰메 소세키는 말하고 있다. 다이스케는 사회가 무조건적으로 주입했던 ‘목적’으로 인해 ‘앙뉘(권태감)’에 빠져 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이 결정과 경험을 통해, 그가 찾고자 했던 자기 존재의 목적과 주체적 삶의 방향을 찾아나갈 것이다.

문예출판사는 나쓰메 소세키 선집을 주목받는 신인 작가이자 <월간 윤종신>의 ‘Cafe LOB 10월의 작가’(2016)에 선정된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의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오후도 서점 이야기

도서정보 : 무라야마 사키 | 2019-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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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이 책은 ‘책’을 구원하기 위해 애쓰다 결국 ‘책’으로 구원받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나 이 이야기로 인해 다시 용기를 얻는 것이 비단 책 속 인물들뿐이겠는가.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책을 파는 일’의 행복을 다시금 되새겼다.
당인리책발전소, 책발전소위례 대표 김소영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서점에 가고 싶어졌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행복한 눈물을 자아내는 작품이었다.

★★★★★ 읽고 나서 오랜만에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어야 한다.

★★★★★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 누군가 나보다 먼저 더 좋은 리뷰를 쓰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 등의 딜레마가 한꺼번에 밀려든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가슴을 울리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은 서점 직원은 모두 “이 책은 많이 팔려야해” “이 책은 내가 팔고 싶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시골 마을의 작은 서점과 도시의 오래된 서점,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

벚꽃으로 뒤덮인 산골짜기 마을 사쿠라노마치의 작은 서점 오후도. 도시의 오래된 서점을 그만두고 오후도 서점을 찾아온 청년 잇세이. 책과 서점을 둘러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따뜻한 봄바람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잇세이는 책을 훔치려던 소년을 쫓다가 그 소년이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모든 비난과 책임을 등에 지고 긴가도 서점을 그만두게 된다. 며칠 뒤 그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찾아간 오후도 서점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유일한 서점이다. 하지만 서점 주인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대신 잇세이가 그곳을 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그 무렵 긴가도 서점의 직원들은 잇세이가 떠나기 전 찾아낸 ‘보물’ 같은 책 『4월의 물고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한다.

등장인물들은 한 권의 책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POP, 띠지, 포스터를 만들고, SNS를 통해 다른 서점과 소통하면서 함께 홍보하고 판매하며, 동네의 작은 서점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서가를 꾸민다. 이렇게 책과 서점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노력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가진 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진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이 반드시 보답해줄 것이라고,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행복해지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어깨를 다독여준다. 아마도 이 책을 덮는 순간, 오래되었지만 익숙한 동네 책방의 향기가 느껴지면서, 오랜만에 서점으로 가고 싶어질 것이다.

책 속 문장들
벌써 2주나 문을 닫고 있는 셈이니 큰일이었다. 서점에 진열된 책은 똑같이 휴업 상태라 해도 과일이나 고기와는 달리 썩거나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꽃이나 나무나 새가 아니니 돌보지 않아도 된다고. ‘아니다. 책은 서점 서가에 그대로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생물과 마찬가지다.’ 서점은 계속 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곳이다. 문을 열고 서점 직원이 일을 해야만 하는 곳이다. (186쪽)

이것은 묻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아직 무명이라 해도 좋을 저자가 쓴 첫 소설 작품이다. 어쩌면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졌을지도 모를 책이었다. 아마도 초판 부수는 소량만 인쇄될,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자신조차 이 책과 만날 수 없었을, 그런 책이었다.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208쪽)

오후도는 손님과 마을을 키우는 서점이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문화를 키우고, 고향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생활과 행복한 삶을 안겨주고 싶은 바람을 품고 존재하는 서점이었다. 서점 주인은 이를 필요로 하는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책을 고르고 추천해왔다. 책을 읽는 습관이 아직 몸에 배지 않아 어렵사리 책장을 넘기는 젊은 고객들에게, 활자 세계에 속해 있지만 미지의 분야로 떠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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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6.5

도서정보 : 모치즈키 마이 | 2019-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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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시리즈 《교토탐정 홈즈》 공식 해설서 드디어 등장!
지금까지 시리즈에 등장했던 교토의 명소와 음식점을 한눈에 살펴보자!

키요타카가 안내하는《무대 안내》
컬러 사진으로 전해드리는 명소 소개
일러스트가 첨가된 캐릭터 소개&탄생 비화

아오이의 생일 파티 날 밤을 그린 신작 중편 《생일 밤에》수록!

구매가격 : 5,000 원

혼이 머무는 곳

도서정보 : 히가시 나오코 | 2019-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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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 미련은 없나요?
원한다면 이승의 물건에 깃들어 머무를 수 있습니다.

죽음을 맞이한 당신에게 ‘영혼관리국’ 직원이 묻는다.

그리하여 엄마는 아들의 송진 주머니가, 딸은 엄마의 보청기가, 남편은 아내의 일기장이 된다.
떠난 사람과 떠나보낸 사람들, 그리고 추억과 진심이 교차하며 각자의 인생을 비춘다.
다정하고 맑은, 마음을 감싸는 11개의 단편.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죽은 뒤 사물이 되어 소중한 사람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구매가격 : 9,000 원

초승달

도서정보 : 모리 에토 | 2019-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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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상 수상 작가 모리 에토가 그리는 교육자 가족의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과 그 일대기

때는 1961년, 패전의 잔해가 남은 전후 일본.
전쟁 때 학교에서 받은 군국주의 교육으로 공교육을 불신하게 된 여자, 아카사카 지아키.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떠돌다 우연히 취직한 학교에서 적성을 발견한 남자, 오시마 고로.
정식 교사는 아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
지아키는 고로에게 그녀가 구상하고 있는 ‘학원’에 함께하자고 제의한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학원을 시작하게 되고, 결혼에 이른다.

늘어난 가족의 숫자와 함께 커진 학원의 규모.
그러나 학원이 잘되면 잘될수록 적도 장애물도 점점 늘어난다.
학원을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아키와 그런 지아키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로.
두 사람은 번번이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11,800 원

초콜릿 컨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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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것에, 힘내는 것에, 매일매일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핫초코처럼 달콤 따끈하게 마음을 데워줄 러브코미디!

밸런타인데이에마저 야근을 하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 치사.
설상가상 좋아하는 구두의 굽까지 부러진 치사를 구해 준 것은 누구나 꿈꾸는 왕자님……이 아닌 흉악한 눈빛으로 사내에서 청부 살인업자라는 소문이 도는 공포의 대상 타츠오였다.
치사는 고마움의 표시로 의리 초콜릿을 건네지만, 이를 착각한 타츠오는 교제를 신청해 온다.

“거절하면 살해당하겠지?!”

생명의 위협을 느낀 치사는 그의 가짜 연인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강렬한 얼굴의 타츠오가 제안해 온 것은 무슨 이유인지 교환 일기였는데?!

흉악한 생김새의 순정 샐러리맨 × 유능하지만 요령은 부족한 직장인 여성

눈물과 웃음 가득한 격정 달콤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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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도난과 여고생의 행방불명!
두 사건의 연결고리를 찾아라-!!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사귀기 시작한 키요타카와 아오이.

어느 날, 교토의 유명 감정사나 수집가의 집에서 불교 관련 미술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두 사람에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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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사건은 교묘하게 얽혀서 한층 더 수수께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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