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일요일들

도서정보 : 파트릭 모디아노 | 201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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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한 박명 속에서 반짝이던 단 하나의 빛
그 다이아몬드가 우리에게 불운을 가져온 것일까?

201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파트릭 모디아노 대표작

구매가격 : 9,500 원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도서정보 : 파트릭 모디아노 | 2016-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파트릭 모디아노,
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오토픽션

산다는 것은 하나의 추억을 완성하기 위해 애쓰는 것……
어두운 기억 속 퍼즐처럼 흩어진 열다섯 가지 생의 편린들, 그것을 찾아 나선 ´나´의 이야기

구매가격 : 9,500 원

좁은 문

도서정보 : 앙드레지드 | 2016-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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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은 앙드레 지드가 7년 동안의 오랜 침묵을 깨고 1909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한 남자가 옛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누벨 르브 프랑세즈〉 라는 잡지에 발표되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사촌간인 알리사와 제롬은 성장해 가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제롬은 알리사에 대한 순결하고 금욕적인 사랑을 맹세하며 자신의 모든 삶의 과정을 알리사를 위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알리사는 어릴 적 어머니의 불륜을 보고 받은 충격과 동생 줄리에트의 제롬에 대한 사랑 때문에 고뇌한다.
지드의 다른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소설에서는 지드의 실제 경험이 많은 부분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정신과 육체의 대립, 신앙과 사랑의 대립, 이러한 갈등은 언제나 인간을 고뇌에 빠지게 하지만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도 인간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구매가격 : 5,000 원

살람보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 2016-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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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한 고대 문명, 카르타고에 관한 소설이다. 작품은 카르타고와 로마의 1차 포에니 전쟁 직후 카르타고를 위해 싸웠던 용병들이 일으킨 반란과 그 진압 과정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스, 로마 같은 고대 국가와 달리 국가의 방어를 용병 제도에 의존했던 카르타고는 전쟁에 패함으로써 로마에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어 국고가 바닥이 났고, 그로 인해 급료 지불이 어려워지자 용병들이 반발했던 것이다. 제목인 ‘살람보’는 카르타고 최고 집정관 하밀카르 버르카스의 딸 이름이다.
소설은 살람보가 탐닉했던 기이하고 신비스러운 종교, 그녀와 용병대장 마토의 사랑, 마토의 순정,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고대의 잔혹한 희생제의 등이 거칠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전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작가는 찬란하게 피었다가 소멸해 간 한 문명, 지나간 한 시대를 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낭만적 열정으로 복원함으로써 서사에 서정적 색채를 더했다.
플로베르는 1857년 ≪살람보≫ 집필을 시작해 1862년에 발표했다. 그는 스물일곱 살이던 1849년 동방으로 여행을 떠나 1년 6개월간 이집트와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지와 그리스, 이탈리아를 여행했는데, ≪살람보≫는 작가가 동방 여행 후 처음으로 쓴 동양에 관한 소설로 독서의 기억과 여행의 추억이 함께 서려 있는 작품이다. 플로베르는 이 소설을 위해 고대 역사를 공부하고 방대한 자료를 참고했으며 옛 카르타고의 흔적을 찾아 튀니지를 여행했다. 과거 역사에 대한 정밀한 자료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사료의 행간을 상상력으로 메워 나갔다.

구매가격 : 17,600 원

파리, 서른, 싱글, 로미

도서정보 : 미리암 르뱅 , 쥘리아 티시에 | 2016-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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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서른, 싱글, 로미》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매거진 홈페이지에 로미의 가상 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고, 이 이야기는 프랑스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 불리며 SNS를 뜨겁게 달궈 많은 공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탄생한 책이 바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 로미는 아이폰을 쓰면서 하루에도 열 번 이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20~30대 청년이다. 누구는 이런 로미에게 ‘재미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로미의 곁에는 그녀의 일상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이 있다. 페이스북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하루에 다섯 통 이상 문자 폭탄을 날리는 엄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로 로미를 괴롭히는 직장 동료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며 소동을 피우는 전 남친 등 그녀는 늘 긴장감 넘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매일 별다를 것 없어 보였던 일상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시트콤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이 책은 비정규직 문제, 부모님의 이혼, 우울증으로 인한 심리 상담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매력적인 로미의 일상과 함께 쿨하게 풀어내고 있다. ‘지금 이대로, 지금 이 시간’에 만족하며 그 안에서 삶의 여유와 가치를 찾아내는 달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녹여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읽는 내내 독자로 하여금 쿡쿡 웃음이 나오게 하는 로미의 시니컬한 속마음을 표현한 삽화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도서정보 : 바티스트보리유 | 2016-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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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누군가 손을 내밀거든 묻지도 따지지도 !
그게 거짓말쟁이 할머니라도!”
베스트셀러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바티스트 보리유의 유쾌한 힐링 소설!



◎ 도서 소개

5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블로그의 주인공,
베스트셀러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웃겨줄 생각이야』의 저자,
바티스트 보리유의 유쾌한 힐링 소설!

프랑스의 젊은 의사인 바티스트 보리유는 2013년 블로그에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블로그는 500만 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결국 그가 블로그에 실은 내용은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의료계뿐만 아니라 출판계에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에서의 일상을 사실적이고도 유쾌하게 그려냈던 바티스트 보리유는 전 세계 언론과 문단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2년 후 이 젊은 의사는 특유의 위트 넘치는 필체로 소설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를 출간하며 문단에 더 깊이 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삶에 회의를 느껴 자살을 결심하는 의사 선생과 세상의 온갖 일에 참견하고 싶어 하는 이상한 택시 기사 사라의 일주일간의 동행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그는 이 기묘한 커플을 통해 죽음을 직면하게 함으로써 삶의 엄중한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

죽기로 결심한 의사와 죽음을 막으려는 노부인의 일주일
고통이 만연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
아내를 잃고 삶의 의미까지 잃어버린 불행한 의사 선생이 자살을 결심하면서 이 책은 시작된다. 기괴한 옷차림의 택시 기사 사람과의 만남으로, 삶에서 오로지 죽음만을 남겨놓았던 의사 선생의 삶은 완전히 뒤엉켜버린다. 밑도 끝도 없이 자기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내달라고 막무가내로 조르는 사라에게 말려, 의사 선생은 그동안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이상한 일을 날마다 하게 된다. 사라는 공동묘지에서 그를 달리게 만들면서 흡연의 욕구를 일깨우고, 무덤 속 구덩이로 그를 인도하고, 그의 관을 주문하고,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소년의 장례식에서 그의 자살 계획을 공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일주일이라는 끝이 정해진 시간 속에서 어울리지 않을 듯 묘하게 어울리는 이 두 사람의 우정은 조금씩 진해져간다. 바티스트 보리유는 이 책에서 고통이 만연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일깨운다. 그는 깊은 절망은 깊은 사랑의 결과라는 것, 인간은 누구나 이런저런 기쁨과 사랑과 슬픔과 상실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 슬픔을 느낀다는 것은 아름다운 무언가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분명한 흔적이라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생을 뜨겁게 사랑한 노부인 사라의 선물
인간에 대한,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휴머니스트 의사의 따뜻한 시선!
자신의 생명을 살려준 의사 선생님처럼 소아 외과 의사가 되고 싶었던 어린 소년은 소망대로 외과 의사가 되었다. 그러나 죽음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현대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더 이상 신성한 가치가 아니라는 냉혹한 현실을 그는 이미 인턴 시절에 깨달았다. 저자는 주인공 마르크의 인턴 시절 선임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이 그냥 돈 버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현실 세계의 직업 의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젊은 의사는 죽어가는 레즈비언 노부인을 비하하는 선임의 말에 항변해주지 못한 자신을 벌하는 의미로 자신이 바라던 소아과 의사를 포기하고 평범한 외과 의사로 살아간다. 그러나 저자는 세속화된 의료계의 현실을 과감히 보여주는 한편으로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의료진의 모습을 보여준다. 환자를 한 사람의 존엄한 인간으로 대하려 했던 젊은 의사 선생의 따뜻한 시선에는 작가이자 의사인 바티스트 보리유의 관점이 여실히 녹아 있다. 그는 생을 뜨겁게 사랑한 사라의 입을 통해 말한다. 어떤 삶을 살아왔든 앞으로 가보라고. 인생에는 다 의미가 있는 법이니까.

구매가격 : 11,200 원

플랫폼(개정판)

도서정보 : 미셸 우엘벡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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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도발적인 문체로 그려 보이는 21세기 "이방인"의 초상. 세상과 인간관계에 대한 아무런 기대 없이, 핍쇼를 보며 성욕을 해결하고 텔레비전 게임쇼가 거의 유일한 오락거리인 사십대 독신남 미셸. 아버지가 죽자 그는 이국적 열대 휴양지 태국으로 관광을 떠나고, 여행중 알게 된 발레리와 파리에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성性을 매개로 한 인간 실존을 과감히 해부하고 현대 문명을 냉소적으로 통찰한 문제작.

구매가격 : 10,900 원

Maupassant Short Stories 1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23)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1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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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소설 1] 영문판.
모파상 단편소설집. [ Boule De Suif] 등 24편의 단편소설 수록.

구매가격 : 4,000 원

Nan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29)

도서정보 : 에밀 졸라 | 201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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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영문판.
1880년에 출간된 에밀 졸라의 장편소설.
미모의 고급 창녀 ‘나나(Nana)'의 삶을 통해 당시 상류층 사회의 타락상을 강하게 비판한 작품으로, 발간 즉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더스티 블루

도서정보 : 제니페르 D. 리샤르 | 2016-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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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세계, 비로소 맞춰지는 하나의 진실
거짓 속의 진짜 내가 드러난다!

스무 살 생일날, 술에 잔뜩 취해 홀로 집에 돌아온 라디슬라스 바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낯선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거리는 온통 청결하고, 미소를 띤 사람들뿐이지만, 어딘지 이 도시에는 섬뜩함이 도사리고 있다. 시민들을 감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람의 운명을 판가름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꿈꾸는 방"으로 보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정부,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우울한 잿빛을 띤 "더스티 블루"의 세계…… 그런데 내가 이 모든 시스템을 설계한 정부의 주요 인물 카엘 탈라스라고?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