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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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인은 중국과 교류가 빈번한 관계로 중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외모는 몽골로이드 계열로, 황갈색의 피부에 머리카락은 직모이고,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며 키가 작은 편이다. 정착지의 특성에 따라 어로, 수렵, 채집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다. 이들은 하늘, 땅, 물, 숲 등 자연물에 인간의 생활과 운명에 영향을 주는 정령들이 존재한다고 믿었으며 호랑이와 곰을 숭배했다. 타이가 숲속의 특별한 나무에 절을 하며 기도를 올리고 다양한 귀신들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동물이나 인간 형상을 만들어 집 안에 두기도 했다. 장례와 관련해 눈에 띄는 점은 장례 참석자들은 7일 밤을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 죽은 자의 영혼이 7일 동안 생전 자신이 생활한 모든 곳을 둘러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와 고양이가 주인 노부부를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도둑맞은 요술 쌈지를 찾아 갖고 온다는 이야기 <요술 쌈지>, 가문의 수호자인 듈렌의 명령으로 나나이인의 땅과 자연을 황폐하게 만든 악령 새 코리를 물리치기 위해 길을 떠난 가르팜디의 이야기 <명사수 가르팜디>, 게으른 폭초가 뻐꾸기를 잡아먹으면 행운이 온다는 나나이인 미신만 맹신한 채 욕심을 과하게 부려 굴러온 행운을 제 발로 차 버린다는 이야기 <뻐꾸기가 가져다준 재물> 등 총 열여섯 편의 나나이인 설화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14,400 원

축치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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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치인은 베링해부터 인디기르카강까지 그리고 북빙양부터 아나디르강과 아뉴이강까지 굉장히 넓은 지역에 걸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2010년 러시아연방공화국 인구조사에 의하면 1만 5908명이 생존해 있다. 축치인은 축치어와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축치어는 계통상 고아시아어에 속하며 코랴크어, 케레크어, 알류토르어, 이텔멘어와 친족 관계다.
축치인의 초기 신앙은 애니미즘으로 태양, 달, 별, 숲, 물, 바위 등 모든 자연물과 순록, 곰, 늑대, 까마귀 등 모든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었다. 축치인은 전통 신앙을 귀걸이, 완장, 구슬이 달린 벨트 모양의 목걸이 등의 호신부(護身符) 혹은 호부(護符)를 통해 표현한다. 축치인 노인들은 삶의 조건이 극한에 처할 때 특히 사냥물이 적어 식량이 모자랄 때 스스로를 돌볼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발적 죽음을 택한다. 이런 조건에서는 노인뿐만 아니라 중병에 걸린 젊은 사람들도 이 자발적 죽음을 택하는데 이들의 숫자가 노인에 비해 결코 적지 않다. 자발적 죽음을 택하는 노인들과 젊은 사람들은 직접 죽을 시기를 정하며 그들의 요구에 따라 가까운 친지가 죽이기도 한다.
이 책에는 어느 날 흰옷을 입고 눈 위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못된 짓을 일삼는 페ž‘티를 찾아가서 응징하는 이야기 <흰옷 입은 남자>, 바다와 툰드라로 사냥을 나갔던 형들이 차례로 죽자 막내가 형들을 죽인 적들을 찾아내어 복수를 하면서 툰드라와 바다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이야기 <일곱 형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내에 대한 분노로 아내를 죽이기 위해 벌레를 길렀는데 오히려 자신이 그 벌레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남편의 이야기 <자신이 기른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남자>, 욕심 많은 형과 착한 동생 이야기로 동생을 가련히 여긴 무지개 정령이 동생에게 복을 내리고 형을 벌한다는 내용의 <바다 무지개> 등 축치인 설화 마흔일곱 편이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4,400 원

니브흐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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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브흐인은 러시아 아무르강 하류와 사할린섬의 토착 민족이다. 역사적으로 퉁구스계의 민족들, 아이누인, 일본인과 인접해서 생활했다. 고대에는 이들의 활동 무대가 훨씬 넓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하바롭스크주 아무르강 하류와 사할린섬 북부 지역에 살고 있다. 아무르강 하류의 니브흐인과 사할린섬 북부의 니브흐인은 언어와 문화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1945년 이전에는 사할린섬 남부에도 100명 정도가 거주했는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홋카이도로 이주하면서 일본에는 더 이상 니브흐인이 거주하지 않는다.
니브흐인의 전통 신앙은 애니미즘이 근간이다. 하늘, 땅, 물, 타이가, 바다 등 모든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다. 타이가의 신은 거대한 곰으로 형상화하며 바다의 신은 주로 바다제비로 형상화한다. 이외에 토테미즘과 샤머니즘도 널리 전파되어 있다. 1917년 러시아의 사회주의 체제에 편입된 이후 러시아정교를 수용했지만 전통 신앙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아무르강 유역의 다른 민족들과 달리 니브흐인 사이에는 곡(哭)을 하면서 타이가에 거대한 모닥불을 피워 고인을 화장하는 풍습이 발달했다.
이 책에는 니브흐인 설화 32편을 수록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요소보다는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요소들, 현실에 대한 비판 등이 더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신적인 요소’가 강한 자연신 이야기, 동물 이야기, 악령 이야기도 니브흐인이 처한 삶의 조건 속에서 사건이 전개된다.

구매가격 : 16,000 원

에스키모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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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이누이트)인은 북극, 캐나다, 그린란드, 시베리아의 북극 지방에서 어로·수렵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에스키모’란 말은 캐나다의 크리족 인디언이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붙인 명칭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같은 어원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란이 있다. 에스키모들은 자신들을 지칭할 때 ‘사람’이라는 뜻의 이누이트(Innuit)를 사용한다. 에스키모인은 몽골계 종족으로 중키에 단단한 체구, 비교적 큰 머리와 넓고 평평한 얼굴이라는 신체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에스키모인은 한 씨족공동체가 수확을 많이 했을 때 사자를 보내어 이웃들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한다. 이때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북의 선율에 맞추어 에스키모 댄스를 추는 것이 관례다. 또 에스키모인은 순록을 사냥해서 그 자리에서 머리를 잘라 버린다. 머리에 깃든 영혼이 이누아 곁으로 돌아가 재생하게 하기 위함이다. 바다표범의 방광을 보존했다가 1년에 한 번씩 바다에 던지는 제의가 있는데, 이것도 방광에 깃들어 있는 영혼을 이누아 곁에 돌려보내기 위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에스키모인의 세계관의 특징은 투쟁을 좋아하지 않고 모험을 하지 않으며, 한탄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으며, 자연에 순응하는 인생철학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에스키모인에게는 인디언처럼 화려한 전쟁의 역사 같은 것이 없다.
이 책에는 까마귀가 친구 부엉이를 알록달록하게 칠해 주었지만 부엉이는 까마귀에게 까만 칠을 해 주어서 서로 앙숙이 되었다는 이야기 <까마귀와 부엉이>, 하나 남은 막둥이가 집을 나가서 다른 마을에 도착해서 식인 괴물을 죽이고 그 마을 처녀와 결혼해서 잘 살게 된다는 이야기 <막둥이>, 여자로 변한 여우가 아내의 뇌를 빼 가고 남편은 여우의 꾐에 빠져 아내에게 사슴의 뇌를 넣는 바람에 아내가 사슴으로 변하는 이야기 <사슴으로 변한 여자> 등 동물담 서른일곱 편, 일상담 아홉 편, 영웅담 일곱 편, 마법담 열네 편, 전설 한 편 등 예순여덟 편의 에스키모인 설화가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7,600 원

아이누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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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인은 러시아의 사할린, 쿠릴 열도,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하는 소수민족이다. 주거지에 따라 홋카이도 아이누와 사할린 아이누, 쿠릴 아이누로 나뉜다. 사할린과 쿠릴 열도의 아이누인은 북방 민족이나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홋카이도의 아이누인과는 문화적 차이를 나타내며, 강제 이주 등으로 오늘날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쿠릴 열도 아이누인은 쿠릴 열도의 남북을 오가며 교역을 했는데, 이 지역이 1711년 이래 러시아의 지배 아래 놓여 있었으므로 이곳의 아이누인은 상당 부분 러시아의 풍속을 받아들였다. 사할린 아이누인의 삶도 러시아와 일본의 정치적 영향에 따라 커다란 변동을 겪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자 다시 홋카이도로 강제 송환되는 등 부침을 겪지만, 사할린 남부에는 아직도 적은 수이긴 하지만 아이누인들이 남아 있다.
세 자매가 한 아이를 주워서 키우려고 했는데 그 아이가 악마로 밝혀지고, 자매가 꾀를 내어 악마를 물리치고 잘 살게 된다는 이야기 <세 자매>, 한 처녀가 여러 가지 물건과 식물과 동물로 변하여 악마를 물리치고 악마의 세계로 가서 그 악마의 고기를 다른 악마들이 먹게 해서 악마를 모두 죽게 만든다는 이야기 <처녀와 악마>, 한 남자가 한 여자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고 결혼했는데 그 남자가 집을 나가서 녹아 버렸다는 이야기 <눈 남자>, 젊은 까마귀가 어미 까마귀의 말을 듣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다가 홍합에게 물려서 결국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 <젊은 까마귀>, 세 형제 중 막내가 괴물을 물리치고 집안의 가보인 두 자루의 칼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 <두 자루의 칼> 등 총 스물세 편의 아이누인 설화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예벤인 이야기

도서정보 : 미상 | 2018-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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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벤인은 동시베리아의 야쿠트 공화국, 러시아 극동의 마가단, 하바롭스크, 캄차카 지역에 약 2만 명이 거주한다. 예벤인은 대부분 순록을 사육하고 사냥하는 유목 생활을 했으며, 오호츠크해 연안의 예벤인은 물고기나 물개, 바다표범 등을 잡아 생활했다. 유목 생활을 했던 예벤인의 대부분은 1920년대부터 정착 생활을 하게 되었다.
고대 예벤인은 숲, 불, 물 등의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어 숭배했다. 특히 태양을 절대적으로 숭배했고 자연물에 주인신이 있다고 믿었다. 착한 정령이 사는 천상 세계, 인간이 사는 지상 세계, 악한 정령이 사는 지하 세계를 경계 지었고, 샤먼을 지상 세계와 천상 세계, 지하 세계를 연결하는 중개자로 믿었다. 샤먼은 병을 일으킨 사악한 정령을 지하 세계로 보내고, 병든 사람의 영혼을 지상 세계로 보내는 교환 의식을 거행하는 역할을 했다. 예벤인은 땅속을 악한 정령이 지배하는 지하 세계로 생각했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매장을 하지 않고 나무에 매달아 장례를 지냈다. 고인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혀 나무 관에 넣어 나무 위에 매달아 놓고 나무와 관에 순록의 피를 뿌리는 예벤인의 장례 전통은 19세기 이후 러시아정교의 영향으로 사라졌다.
1990년부터 예벤의 지식인들 사이에서 예벤어와 예벤의 전통 문화를 보존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활발해져 예벤어 교육, 예벤어 번역 출판, 일상생활 속 예벤어 사용이 권장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설화를 발굴해서 기록하여 보존하려는 작업이 부각되고 있다. 예벤인 설화는 씨족공동체의 형성과 더불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의 이야기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변형되고 다른 종족과의 교류를 통해 변화를 거듭하며 현재까지 전해지고는 있으나 점차 소멸되어 가는 실정이다. 예벤인 설화에는 오랫동안 타이가 삼림지대와 아무르강 연안에서 순록 사육과 사냥, 어획에 종사하며 척박한 자연환경에 순응하여 살아 온 예벤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고유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우리는 예술적 상징성과 간결하고 생생한 표현이 가득한 설화를 통해 고대 예벤인 특유의 상상력과 해학, 삶의 지혜, 자연과 절대자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멧닭의 눈이 빨개진 이유를 설명하는 <욕심 많은 멧닭>, 담비가 작아진 이유를 설명하는 <교활한 담비>, 셋째 딸의 기지로 귀신으로부터 두 언니와 부모님을 구한다는 이야기 <현명한 노인>, 요괴로부터 남편을 구하는 아내의 이야기 <멘레크>, 할아버지의 선량함으로 얻게 된 행운이 할머니의 지나친 욕심으로 물거품이 된다는 이야기 <욕심 많은 노파> 등 예벤인 설화 서른아홉 편이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

속임수의 심리학

도서정보 : 김영헌 | 2018-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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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기자는 어쩌다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갔을까?”

인간의 본성과 심리학 이론, 생생한 실제 사건을 넘나들며

현직 검찰 수사관이 파헤치는 속임수의 세계

얼마 전 의사, 변호사, 기자, 약사, 교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보이스 피싱에 걸려든 사건이 화제가 됐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노년층이나 어수룩한 사람도 아닌, 많이 배운 이른바 ‘엘리트’들이 사기 당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한 것이다. ‘설마 요즘 세상에 저렇게 티 나는 속임수에 걸려들까’ 싶지만, 전국 각지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신종 보이스 피싱과 전자 금융사기, 다단계 사기, 애정을 미끼로 한 결혼 사기 등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다양한 속임수가 나타난다. 세상의 변화를 좇아 속임수와 사기 수법 또한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검찰 수사관으로 25년 동안 각종 사기 사건을 수사해온 저자가 들려주는 속임수 뒤에 숨은 흥미로운 심리 법칙을 알려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욕망’과 ‘신뢰’, 그리고 ‘불안’을 악용해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속이는 자의 심리’, 자기도 모르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에 걸려들게 되는 ‘속는 자의 심리’를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에 따르면 딱히 순진하거나 멍청해서 당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속임수의 본질을 모른다는 데 있다. 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가? 무엇이 인간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가? 알고 보면 흥미로운 속임수의 세계를 지금부터 낱낱이 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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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론

도서정보 : 윤곤강 | 2018-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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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는 30년대의 문학 분위기가 만들어 놓은 존재요, 따라서 그는 이름 그대로인 황무지의 야생화이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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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론

도서정보 : 오장환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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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의 시집 속 <얼럭소새끼의 영각> 안에 가즈랑집, 여우난곬족(族), 고방, 모닥불, 고야(古夜)와 같은 소년기의 추억과 회상을 <돌덜구의 물> 안에 초동일(初冬日), 하답(夏畓), 주막(酒幕), 적경(寂境), 미명계(未明界), 성외(城外), 추일산조(秋日山朝), 광원(曠原), 힌밤과 같은 풍경의 묘사와 조그만 환상을 코다크에 올려놓았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도서정보 : 허지원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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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뇌에 새겨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위로의 기술
-스스로에게 무례하고 가혹했던 마음에서 벗어나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