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30)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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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스노든

도서정보 : 테드 롤 | 2017-0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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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된 조지 오웰의 『1984』 속 세계
모든 사람의 통신이 도청된다. TV처럼 생긴 ‘텔레스크린’이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까지 감시한다. 1949년 조지 오웰이 『1984』라는 작품을 내놓았을 때만 해도 소설 속 오세아니아는 가상 세계에 불과했다. 동독의 비밀경찰인 슈타지를 다룬 영화 〈타인의 삶〉이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반체제 인사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전화를 실시간으로 도청하는 것은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일인 줄 알았다.
2013년 6월 미국 국가안보국 계약직원인 스노든은 정부의 무차별적인 민간인 사찰을 폭로했다. 스노든의 폭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오세아니아나 동독 못지않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비해 감시 체계에 대한 감독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스노든 같은 동시대 인물은 ‘텔레스크린’의 부속품과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 ‘애국보수’ 청년은 왜 내부고발을 했나?
“비밀 자료를 유출하기로 한 스노든의 결정은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천국 같은 하와이에서의 삶, 자신을 지지해주는 가족, 안정적인 직업, 두둑한 봉급,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삶을 포기한다는 걸 의미했다.” 스노든 폭로 비밀을 특종 보도한 기자는 스노든이 부족한 것이 없어보이는 삶을 살았다고 했다. 그런 스노든이 내부고발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테드 롤은 스노든의 과거를 되짚어보면서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 적극 참여했던 보이스카우트 활동에서 정직과 도덕성이라는 철학이 내면화되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나중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비디오 게임 때문일까?
스노든의 부모는 둘 다 공무원이었다. 스노든이 살던 크로프턴은 비밀스러운 지역이었다. 일급비밀 취급 권한이 있는 공무원과 민간 계약업체 직원이 많았다. 가족 간에도 직업에 대해 말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보수적 분위기에서 자라서인지 한때 스노든은 내부고발자에 대해 “그런 인간들은 거시기에 총 맞아야 해”라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벌어졌을 때는 자원입대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을 억압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싶었다는 스노든의 순수한 기대는 누군가를 돕기보다 아랍인을 죽이도록 세뇌시키는 훈련 방식 때문에 무너졌다.
왜 ‘애국보수’ 청년이 내부고발을 했냐는 질문의 답은, 그가 ‘애국보수’라서 이다. 공동체에 대한 헌신, 개인의 자유와 책임이 보수의 핵심 가치라면 스노든은 철저한 보수주의자다. 국가 권력에 의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모른 척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공동체에 대한 헌신과는 거리가 먼 행동이다. 그래서 내부고발을 한 것이다.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인물 스노든
감시, 일급비밀, 내부고발. 스노든 사건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어두운 면에 대한 이야기다. 『스노든』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카툰 형태의 일러스트와 각종 사진과 함께 들려주기 때문에 빠르고 몰입감 있게 읽히는 작품이다. 전 세계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받는 시대에 그런 사실을 용기 있게 고발한 인물의 삶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에게, 함께 출간한 『스노든 게이트』가 약간은 부담스러운 독자에게 『스노든』은 최고의 입문서다.

구매가격 : 8,820 원

스노든 게이트

도서정보 : 글렌 그린월드 | 2017-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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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4개국 출간
아마존닷컴 일본 종합 1위, 미국 종합 4위
[뉴욕타임스][슈피겔] 베스트셀러
소니픽쳐스 영화 판권 계약
아마존닷컴, [가디언] 올해의 책

용기 있는 내부고발자와 진실을 밝히는 언론이
세상을 바꾼다!

영화 [스노든]과 책 『스노든 게이트』
올리버 스톤 감독의 [스노든]이 한국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미국 정부의 무차별 사찰을 폭로한 스노든이다. 영화 [스노든]은홍콩에서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하는 ‘현재’와, 정보기관에서 일하면서 테러 방지를 명분으로 광범위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거’를 교대로 보여준다. 영화 [스노든]이 인물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 『스노든 게이트』는 사건 전체 스토리와 의미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저자는 홍콩에서 스노든을 직접 인터뷰하고, 다량의 스노든 폭로 기밀을 전달 받은 글렌 그린월드 기자다. 탐사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애초에 스노든이 ‘킨키나투스’라는 암호명으로 접근했을 때부터,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스노든 파일을 처음 확인했을 때의 흥분, 홍콩의 한 호텔에서 스노든을 인터뷰 했을 때의 소감 등 사건 당사자만이 알수 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책에 담았다.

경악할 만한 감시국가의 민낯
2013년 스노든 폭로 당시 보도된 사실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버라이즌’ 기사로, 미국 정부가 통신 사업자에 고객 수백만 명의 통화 기록을 제출하도록 요구한 비밀 문서가 공개됐다. 또 다른 내용은 프리즘 기사다. 프리즘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이 보유한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감시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로 미국 정부가 전 세계인의 사생활을 감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스노든 게이트』는 이런 내용 외에 추가로 폭로된 스노든 파일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국가안보국은 “전부 수집한다”라는 조직의 목표를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제품을 중간에 빼돌려 감시 장치를 심은 다음 팔고, 광범위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국 정부와 공모하며, 미국 주재 각국 대사관을 도청하는 불법행위까지 포함된다. 이런 자료를 일일이 들여다보고 분석한 저자는 미국 정부가 전 세계인의 프라이버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결론 내렸다.

용기 있는 내부고발
IT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스노든은 우리 돈으로 2억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폭로 직전까지도 하와이의 멋진 집에서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동거를 하던 중이었다. 다른 수많은 동료처럼 침묵했으면 이런 안락한 삶을 얼마든지 이어갈 수 있었다. 게다가 미국 정부는 안보와 관련된 내부고발자를 엄격하게 처벌했다. 투명한 정부를 약속하고 당선된 오바마도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내부고발자를 기소해 중형에 처했다.
스노든이 전임자보다 더 큰 규모의 내부고발을 하려면 확고한 신념과 용기가 필요했다.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 스노든은 국민의 동의 없이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사실에 침묵할 수 없었다. 내부고발 뒤에 벌어질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저자에게 스노든은 “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진정한 잣대는 그 사람이 믿는다고 말한 바가 아니라, 그런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답을 내놓았다.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한 사람의 강한 의지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폭로 내용을 제대로 보도할 언론이 필요했다. 정부의 일급비밀을 보도하는 것은 위험이 뒤따랐다. 비밀 누출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처벌받을 수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글렌 그린월드를 선택한 스노든의 결정은 탁월했다. [가디언] 본사에서 보도를 지체하자 글렌 그린월드는 직접 사이트를 구축해 기사를 올릴 생각을 할 정도 적극적이었다. 결국 이 사건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내던질 각오를 한 내부고발자와 진실 추구라는 언론의 본분에 충실한 탐사 저널리스트의 합작품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어느 정도의 자유를 포기해야 하는가?
오늘날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삶의 일부가 되었다. 많은 사람이 매일 이메일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SNS에 글을 올린다. 인터넷 감시는 CCTV 감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인터넷 감시를 하는 경우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 권력은 인터넷 감시의 유혹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스노든 사건은 그런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국가안보를 위해 국민은 어느 정도의 자유를 포기해야 하는가? 안보 vs. 프라이버시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될 이슈다. 국가가 은밀하고 자의적으로 결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공론의 장에서 함께 이야기 해야한다. 그것이 스노든이 인생을 건 내부고발로, 글렌 그린월드가 『스노든 게이트』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다.

구매가격 : 10,710 원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9)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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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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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8)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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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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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7)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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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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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6)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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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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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5)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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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24)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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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살아난다 1 : 도시편

도서정보 : 세계와나 편집부 | 2017-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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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라는 뜻을 지닌 말이다. 피를 나눈 사이지만 멀리 있어 자주 보지 못하는 친척들과는 달리 매일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세월이 변해서 도심에서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된 지 오래다. 도시가 아파트 숲으로 뒤덮이고, 나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웃 간 교류와 정이 단절돼 가고 있는 탓이 크다. 최근엔 층간 소음, 주차 갈등 등 이웃 간에 보복 범죄까지 일어나면서 이웃 간 분쟁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삭막하기만 한 도시에 작은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작은 도서관과 북카페, 동네 책방 등 도시의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면서 소통하는 이웃사촌들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역 주민들 스스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자 서로 교감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불화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마을이 살아난다 1 : 도시편』은 공동체를 회복해나가는, 이웃사촌의 의미가 되살아나는 ‘마을’들을 포착한 기사를 엮은 책이다. 높은 빌딩, 아스팔트만 가득했던, 차가웠던 도시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